영천시 자원봉사센터는 27일 고경면 동도리에서 취약계층 주거환경 개선사업인 ‘러브하우스’ 9호 기념식을 개최했다.러브하우스는 열악한 주거환경에 놓인 취약계층을 지원하기 위해 2019년부터 매년 추진되고 있는 사업이다. 올해 9호 사업은 채신동 소재 에너지 저장장치(ESS) 제조기업인 ㈜한중엔시에스와 계열사들이 십시일반 모금한 성금 5,500만원으로 진행됐으며, 성금 규모도 해마다 확대되며 지역사회를 향한 나눔의 손길을 이어오고 있다.한편, 리모델링 봉사활동에는 자원봉사센터 소속 ‘징검다리 봉사회’가 참여해 구슬땀을 흘렸다. 봉사자..
영천시는 지난 23일부터 25일까지 보현산약초식물원에서 진행한 ‘작약, 봄의 끝자락에서 만나는 힐링여행’이 많은 방문객들의 호응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행사 기간 중 약 2,000명 내외의 방문객이 식물원을 찾으며, 높은 관심과 인기를 모았다. 이번 행사는 영천의 청정 약초 자원을 활용한 ‘치유 관광’ 활성화와 시민들에게 힐링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장에는 아름답게 만개한 작약꽃과 다양한 약초가 어우러져 많은 방문객들의 발길을 사로잡았다. 특히 영천시는 보현산약초식물원을 배경으로 촬영한 사진을 인스타그램에..
영천시는 지난 23일 청소년수련관 바른누리관에서 아동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2026년 아동·청소년참여위원회 합동 퍼포먼스·홍보 캠페인’을 개최하였다.이번 행사는 위원 60여 명이 참여해 아동·청소년의 권리와 참여의 중요성을 시민들에게 알리고, 아동친화도시에 대한 지역사회의 관심과 공감대 확산을 위해 마련됐다.이날 참여자들은 아동과 청소년이 지역사회의 주체로서 존중받고 자유롭게 의견을 표현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을 다짐하는 공동 선언 퍼포먼스를 펼쳤다. 또한 아이들이 바라는 지역사회의 모습과 시민들에게 전하고 싶은 메시지를 담은 ‘영..
영천시 금호읍은 지난 22일 읍의 새로운 랜드마크로 주목받고 있는 ‘더 랜드 호텔’ 개소식에서 지역사회 복지 증진과 상생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금호읍의 행정 인프라와 더 랜드 호텔의 관광·숙박 인프라를 결합해 주민 복지를 향상시키고, 침체된 지역경제와 관광 산업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지역 상생 발전의 원동력을 같이 하는 이장협의회와 각 기관단체장도 참석했다.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지역사회 복지 증진을 위한 사업 추진 ▲지역 관광 및 경제 활성화를 위한 상호 연계 ..
영천시는 지난 18일, 영천고, 성남여고, 성운대학교, 외국인 학생 등 40여 명을 대상으로 영천향교 명륜당에서 전통 성년례 행사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성년의 날을 맞아 영천향교가 우리고장 국가유산 활용사업 ‘영천향교에서 선비를 만나다’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추진했다. 영천향교는 매년 지역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전통 성년례 행사를 개최하며, 성인의 의무와 책임, 한국의 전통례를 알리는 데 힘쓰고 있다.성년례는 소년에서 성인이 됐음을 알리는 우리나라 전통 의례로, 이날 행사는 전통 예법에 따라 차분하고 엄숙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
영천강변공원 보라유채꽃밭을 방문한 관광객들 금호강변을 따라 펼쳐진 영천강변공원 보라유채꽃밭이 많은 관광객들의 발길을 끌며 ‘5월의 영천’을 대표하는 관광명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올해 방문객은 지난 17일 기준 5만여 명으로, 지난해보다 8천여 명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2023년부터 금호강변 2㎞ 구간 산책로 주변과 화단 등을 포함해 총 1만7,500㎡ 규모로 조성된 보라유채꽃밭은 이후 SNS와 입소문을 타며 사진작가와 블로거들이 즐겨..
영천시는 19일 대구가톨릭대학교 취창업관에서 열린 ‘The Star 영천 채용박람회’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번 박람회는 영천시취업지원센터와 대구가톨릭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가 공동 주최했으며, 지역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취업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 기업의 구인난 해소를 지원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박람회 현장에는 영천지역 우수기업 14개사가 참여한 기업채용관을 비롯해 취업컨설팅관 8개 부스, 부대행사관 3개 부스 등 총 25개 부스가 운영돼 참가자들에게 다양한 취업 정보를 제공했다.특히 경산고용복지플러스센터, 영천청년센터..
영천시보건소는 금연 성공 경험이 있는 시민을 대상으로 한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하고, 교육 과정을 수료한 금연 성공자 3명을 18일 ‘금연멘토’로 공식 위촉했다고 밝혔다.이번 위촉식은 ‘2026년 금연동행, 스타영천 금연멘토단 운영’의 일환으로 추진됐으며, 금연클리닉 등록자 중 6개월 이상 금연 성공자들이 금연멘토로 활동하게 된다.위촉에 앞서 멘토들은 총 4회에 걸쳐 흡연자의 심리를 이해하는 의사소통 기법, 니코틴 중독에 대한 이해, 금연 보조제 활용법 등 금연 멘토로서의 역할 수행에 필요한 역량강화 교육을 이수했다. 해당 교육은 ..
영천시 화랑설화마을 내 한복 체험 공간 영천시는 화랑설화마을 입구 안내소 주변에 한복 체험 공간을 새롭게 조성해 지난 13일부터 정식 운영을 시작했다고 밝혔다.화랑설화마을은 어린이들이 신라시대 화랑의 정신과 문화를 친숙하게 접할 수 있도록 지난 4월부터 체험 콘텐츠 강화 사업을 추진해 왔으며, 화랑의 전통 복식과 다양한 소품을 직접 착용할 수 있는 체험 공간을 마련했다.체험 공간에는 화랑 의복 등 다양한 소품이 구비돼 있다. 방문객들은 ..
인도네시아 관계자들이 금호읍 임대형 스마트팜을 방문해 시설을 견학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영천시는 13일 해외 정부 및 학계 관계자들이 금호읍 임대형 스마트팜과 북안면 아열대 스마트팜단지 시설을 견학했다고 밝혔다.먼저, 인도네시아 정부·산업·학계 관계자들이 정보통신기술(ICT)을 접목한 첨단 농업 현장을 둘러보고, 재배 작물과 운영 방식 등에 대한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이들은 중소벤처기업부와 이노비즈협회가 주관하고 국립금오공과대학..
영천시는 행정안전부가 추진한 ‘AI 기반 자연재난(태풍·호우) 대응 지원 서비스 구축 및 실증’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고 14일 밝혔다.이번 공모는 전국 광역·기초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실시됐으며, 영천시는 전국 1순위로 선정됐다. 총사업비는 6억원(국비 4억, 시비 2억) 규모다.영천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AI 기반 재난대응 체계를 본격적으로 구축한다. 호우 발생 시 CCTV 영상, 강우량, 하천 수위, 재난 이력 등 다양한 데이터를 AI가 통합 분석해, 침수·범람 등 재난 상황을 신속하게 판단하고 대응을 지원할 계획이다.주요 내용은..
영천시는 2025년 한 해 동안 정부와 경상북도가 실시한 각종 주요 행정 평가에서 역대 최고 수준의 성과를 거두며, 행정 역량을 인정받았다고 14일 밝혔다.시는 ▲국민권익위원회 종합청렴도 2등급(경북 최고 등급) ▲행안부 지방정부 혁신평가 및 적극행정 종합평가 우수(전국 최고 등급) ▲경상북도 규제개혁 추진실적 평가 최우수 등 행정 핵심 4개 분야에서 모두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특히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 중 혁신‧적극행정이 우수기관이면서 종합청렴도 2등급 이상을 동시에 달성한 지자체는 영천시를 포함해 16곳에..
영천시는 13일 금호읍 구암리 소재 임대형 스마트팜에서 농식품수출통합조직인 한국토마토수출㈜, 부농종묘사, 관계자 등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농업회사법인 ㈜전경의 토마토 첫 수출 선적식을 개최했다. 이번 수출은 한국토마토수출㈜과의 협업을 통해 홍콩으로 대추방울토마토 1파렛트(384kg) 규모의 초도물량을 선적한 것이다. 이후 6월 말까지 총 4차례에 걸쳐 수출을 진행할 예정이며, 싱가포르와 말레이시아 등 동남아 시장 수출도 적극 추진 중이다.한편, 장미애 농업회사법인 ㈜전경 대표는 농업의 미래 가능성에 뜻을 두고 대상주식회사에서..
영천시는 각종 재난 및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11일 재난취약시설을 대상으로 관계기관 합동 현장 안전점검을 실시했다.이번 점검은 부시장 주재로 진행됐으며, 시설별 위험요인을 사전에 점검하고 안전관리 실태를 확인하기 위해 분야별 민간전문가와 유관기관, 관계 공무원 등이 함께 참여했다.1차 점검은 물류창고 시설과 영천공설시장을 대상으로 실시했으며, 건축·소방·전기·가스 분야 전문가와 소방서, 영천시 관계자 등 25명이 참여해 합동점검을 실시했다.점검반은 화재 예방시설 관리 상태와 피난·방화시설 유지관리 실태, 전기·가스시설 안전관리 ..
영천시는 재난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을 위해, 11일부터 재난안전 통신망(PS-LTE, Public Safety-LTE)을 확대 운영한다. 재난안전통신망은 재난 발생 시 대응 기관 간 신속하고 정확한 의사소통을 위해 각 기관별로 운영되던 통신망을 하나로 통합한 전국 단일의 무선 통신망이다. 영천시는 통신망 활용도를 높이고, 현장에서의 소통과 대응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재난안전통신망 단말기 18대를 추가 보급해 본청 2개 부서와 16개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배치하고, 재난안전상황실과 현장을 연결하는 상시 통신체계를 구축할..
영천시는 지난 7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중앙·도 정책에 대한 선제적 대응과 타 시도 우수사례 시정 반영을 위한 ‘정책마중물 전략회의’를 개최했다.이번 회의는 실무 중심의 정책 검토를 통해 실행력 있는 정책을 발굴하고, 부서 간 협업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에서는 주요 정책동향과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영천시 실정에 맞는 적용 방안과 추진 전략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특히 단순 사례 소개를 넘어 실제 도입 가능성, 재원 확보 방안, 부서 간 협업 필요사항 등을 중심으로 심도 있는 검토가 이뤄졌다.영천시는 이번 회의를 계기로 정책..
영천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7일 평생학습관 강의실에서 여성 전문인력 양성과 일자리 창출을 위한 2026년 직업교육훈련의 일환으로 ‘시니어 헬스케어 전문인력 양성과정’을 개강했다.이번 과정은 내달 19일까지 운영되며, 고령화 사회에 대응한 맞춤형 돌봄 및 건강관리 서비스 분야의 전문인력 양성을 목표로 한다. 특히 시니어 건강관리와 생활 지원 등 현장 중심의 실무 교육을 통해 교육생들의 취업 경쟁력과 실무 적응력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진행된다.앞서 반려동물 코디네이터 과정과 품질 및 생산기술 과정을 통해 35명의 전문인력을 양성하는 ..
영천시 새마을체육과는 6일,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통면 마늘 재배농가를 찾아 농촌 일손돕기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일손돕기는 영농철 인력난으로 일손이 필요한 농가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새마을체육과 직원 10여 명은 이른 아침부터 농가를 찾아 작업 요령과 안전수칙을 안내받은 뒤 마늘종 제거 작업에 구슬땀을 흘렸다.마늘종 뽑기 작업은 마늘 알이 굵고 품질이 좋게 자라도록 하기 위한 필수 작업으로, 적기에 이뤄지지 않으면 수확량 감소로 이어질 수 있어 꼭 필요한 작업이다. 특히, 농촌..
영천시는 지역 13,800여 농가를 대상으로, 총 83억원 규모의 ‘2026년 농어민수당’을 예년보다 앞당겨 조기 일괄 지급한다고 6일 밝혔다.이번 조치는 중동 전쟁 등 불안정한 국제 정세와 비료·농자재 가격 상승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를 지원하기 위한 영천시의 행정 결정이다.현재 정부에서 시행 중인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원과 함께 농가 경영 부담 완화에 시너지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된다. 올해 농어민수당은 지난해보다 지급 시기가 앞당겨 연 1회 60만원을 전용카드로 일괄 지급한다. 기존 카드 소지자는 별도 절차 없이 6일..
영천시가 보라유채 만개 시기를 맞아 개최한 ‘봄꽃 나들이 행사’가 보랏빛 꽃물결 속에서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영천시는 5일, 지역의 새로운 봄꽃 명소로 떠오른 보라유채 단지 일원에서 ‘보라(Purple)’를 주제로 한 특별한 나들이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단순한 꽃 관람을 넘어 색채의 통일감을 살린 감성적인 공간 연출로 관광객들의 발길을 사로잡았다. 이번 행사의 백미는 지역 청년들이 주축이 된 ‘청년 플리마켓’이었다. 페이스페인팅, 랜덤플레이댄스, 다양한 먹거리와 공예 체험 등 약 20개 팀이 참여해 다채로운 즐길 거리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