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2학기 경북에서 7개 유치원과 1개 초등학교가 사라진다. 또 유치원에서 3학급, 중학교에서 1학급이 줄고 초등학교는 2학급이 늘어난다. 30일 경북교육청에 따르면 2학기 학급 편성 결과 도내 유초중학교의 총 학급 수는 1학기보다 2학급이 줄어든 1만387학급으로 확정됐다. 학교급별로 유치원 1523학급(3학급 감소), 초등학교 6024학급(2학급 증가), 중학교 2840학급(1학급 감소)이다.도내 2학기 유치원은 모두 611개원으로 1학기 대비 7개(공립 1개, 사립 6개)가 줄었다. 사라진 공립유치원은 상주 모동초병설유치원..
2026대구세계마스터즈육상경기대회 조직위원회는 30일 오전 10시 30분, 엑스코(EXCO) 서관 오디토리움에서 ‘2026 대구세계마스터즈육상경기대회 자원봉사자 발대식’을 개최하고 성공적인 대회 운영을 위한 본격적인 자원봉사 운영에 들어갔다.이번 발대식은 오는 8월 개최되는 세계 최대 규모의 마스터즈 육상대회를 앞두고 자원봉사자를 공식 위촉하고, 국제행사의 성공 개최를 위한 사명감과 자긍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에는 추경호 대구시장, 임인환 대구시의회 의장, 강은희 대구시교육감, 박영기 대구시체육회장을 비롯한 조직위원회..
대구시는 도시가스 소매공급비용의 일부 인상요인을 반영하되 소비자 부담을 최소화하는 방향으로 내달 1일부터 도시가스 소비자요금을 평균 0.53% 인상한다. 기본요금은 현행 수준을 그대로 유지하며, 취사난방가구는 월평균 301원(연평균 3,616원)을 추가 부담하게 된다.대구시는 2026년 적정 도시가스 소매공급비용 산정을 위해 지난 4월 외부 전문기관인 (재)한국경제기획연구원에 연구용역을 의뢰했으며, 7월 제출된 최종 보고서를 토대로 ‘대구시 지역경제협의회(물가분과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최종 인상안을 확정했다.이번 요금 인상의 주..
경북교육청이 유치원과 어린이집 누리과정 추가지원비 지원 대상을 올해부터 3세까지 전면 확대한다.누리과정 추가지원비는 유보통합 추진계획과 교육부 지원계획에 따라 도내 공·사립유치원과 어린이집에 재원 중인 유아에게 기존 유아학비와 보육료 외에 1인당 월 5만 원을 추가 지원하는 사업이다. 경북교육청은 2024년 사업 첫해 5세를 대상으로 지원을 시작한 이후, 2025년에는 4~5세, 올해는 3~5세까지 지원 대상을 단계적으로 확대하며 보다 촘촘한 교육·보육 지원체계를 구축해 왔다.특히 올해부터는 지원 대상을 3~5세 전체로 확대함으로..
2026대구세계마스터즈육상경기대회 개막을 23일 앞두고 추경호 대구시장은 “국제행사의 성공은 무엇보다 안전에 달려 있다”며 “폭염 등 각종 위험요인에 선제적으로 대비해 선수와 관람객, 자원봉사자 모두가 안전하게 대회에 참여할 수 있도록 마지막까지 빈틈없이 준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추경호 시장(2026대구세계마스터즈육상경기대회 조직위원장)은 7월 30일 시청 산격청사 대강당에서 ‘2026 대구세계마스터즈육상경기대회 준비상황 최종보고회’를 주재하고, 안전·교통·숙박·의료·경기운영 등 분야별 준비 상황과 관계기관 협업체계를 최종 점검..
경북도는 30일 도청 화백당에서 ‘민선9기 경북도 투자유치특별위원회 출범식’을 개최했다.민선9기 투자유치특별위원회는 이철우 도지사, 이희범 한국정신문화재단 이사장, 이순우 ㈜셀트리온 경영고문, 주영섭 서울대 특임교수를 공동위원장으로 하고 각 분야 최고 전문가 39명으로 구성됐다. 위원회는 향후 2년간 투자기업 발굴과 투자유치 정책 자문, 산업단지 분양 활성화, 국내외 투자 네트워크 구축 등 경북도 투자유치 정책의 핵심 자문기구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특히 민선9기 위원회는 삼성, SK, LIG 등 국내 주요 기업 출신 임원진과 첨단..
연이틀 급락장에 휘청이던 코스피가 6000선 회복을 시도했지만, 반도체 수급 불안 등을 이기지 못하고 5590선에서 거래를 마쳤다. 역대급 호실적을 공개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도 약세로 마감하며 반도체주의 부진도 계속되는 모습이다. 3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는 전장 대비 69.68포인트(1.23%) 내린 5593.56에 마감했다. 지수는 이날 0.33% 상승 출발해 장 초반 등락을 거듭하며 혼조세를 보였다. 이후 오전 10시부터 상승폭을 늘려 장중 5976.82까지 올랐으나, 오후 들어 하락 전환하며 매도세를 이기지 ..
예천군의회는 29일 의회 본회의장에서 열린 제286회 예천군의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10일간의 회기 일정을 마쳤다.의회는 제2차 본회의에서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비롯해 조례안 2건, 동의안 3건 등을 심의·의결했다. 이번 회기 동안 의회는 집행부로부터 금년 상반기 업무추진 실적 및 하반기 추진계획을 보고받고, 이어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심사했다.각 상임위원회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의 면밀한 심사를 거친 추경안은 세입·세출 예산 조정 없이 7,727억 원(기정액 대비 652억 원 증액)으로 원안 가결됐다.아울..
문경시의회는 지난 8일 대한노인회 문경시지회 방문에 이어 29일 문경문화원, 문경소방서, 문경교육지원청 등을 방문하며 지역 현안을 살피고 관내 주요 기관과의 협력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현장 중심의 소통 행보에 나섰다.이번 기관 방문은 서정식 의장이 직접 현장을 찾아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고 이를 의정활동에 적극 반영하기 위해 마련했다.문경문화원에서는 지역 문화유산의 보존과 계승, 전통문화 활성화 방안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누었으며, 문경소방서에서는 최근 여름철 수난사고와 산악사고가 잇따르는 가운데, 폭염 속에서도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
포스코홀딩스가 30일 2026년 2분기 연결기준 매출 19조 2천 5백 9십억원, 영업이익 8천 1백 9십억원, 순이익 7천 6백 1십억원 의 실적을 발표했다.포스코홀딩스는 중동발 에너지 공급망 리스크와 고환율 기조에 따른 경영환경 악화 속에서도 이차전지소재 부문 흑자 전환과 인프라 사업부문 실적 호조에 힘입어 지난해 4분기 이후 연결기준 매출과 이익이 모두 증가하며 실적 개선세를 이어갔다.철강부문에서는 포스코가 원료 단가 및 유가 상승에도 판매가격 상승과 판매량 증가에 힘입어 전분기 대비 매출과 영업이익을 소폭 상승시켰다.이차전..
정부의 공공기관 2차 이전 추진에 맞춰 경주시가 원자력·에너지안전 분야 공공기관 유치에 본격 나섰다. 경주시는 29일 황오커뮤니티센터에서 \'공공기관 이전 경주유치 관련기관·단체 간담회 및 유치 결의대회\'를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정부의 공공기관 2차 이전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경북도 공공기관 이전 전략과 연계한 경주만의 차별화된 유치 논리를 마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원자력·에너지안전 분야 공공기관 이전 정책 방향을 공유하고, 전략 유치기관의 입지 경쟁력과 협력 방안 등을 집중 논의했다. 경..
포항시는 30일 경북시청자미디어센터·오천읍 행정복지센터 복합청사 건립 현장에서 안전보건공단, 포스코와 함께 ‘현장밀착형 공동 안전지킴이 합동점검 및 안전문화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점검은 지난 3월 출범한 공동 안전지킴이 협의체 추진 사업으로, 민·관이 협력해 건설 현장의 위험 요인을 선제적으로 발굴·개선하고, 현장 관계자들의 안전수칙 준수와 안전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자들은 현장의 안전관리 현황과 공정별 작업 상황을 공유한 뒤 합동으로 현장을 순회했다. 점검단은 ▲건설 현장 안전수칙 준수 여부 ▲작업장 정리·정돈 상..
지난 18일부터 13일간 포항야구장을 뜨겁게 달군 ‘제60회 대통령배 전국고교야구대회’가 30일 결승전을 끝으로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유신고와 덕수고가 맞붙은 결승전은 올해로 60주년을 맞이하는 유서 깊은 대회에 걸맞게 치열하게 진행됐다. 덕수고는 유신고와 연장 10회 승부치기 끝에 7대 4로 승리하며 정상에 올랐다. 이로써 덕수고는 17년 만에 대통령배 왕좌를 탈환하며 통산 3번째 우승을 달성했다. 대회 최우수선수상(MVP)은 덕수고 설재민 선수가 수상했다.올해 대회에는 지난해보다 11개 팀이 늘어난 전국 48개 우수 고교야구팀..
포항시는 30일 시민과 관광객이 많이 찾는 영일대 해상누각과 여남 해상스카이워크 등 주요 해상 시설물을 대상으로 긴급 안전점검을 실시했다.이번 점검은 최근 발생한 해상 인도교 사고를 계기로 유사 시설물의 안전성을 재확인하고 사고를 예방해 시민들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점검에는 포항시 관계자와 안전관리자문단이 함께 참여해 시설물 전반에 대한 육안점검을 진행했다. 또한 전문 장비를 활용해 구조적 안전성을 보다 정밀하게 확인했으며, 관람객 밀집에 따른 안전관리 상황도 집중적으로 점검했다.시는 점검 결과에 따라 필요할 경우 정밀..
박용선 포항시장이 29일 여름철 집중호우와 태풍 등 자연재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현장 중심의 재난대응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냉천교 공사 현장과 항사댐 건설 예정지를 찾아 현장점검에 나섰다.이번 점검은 과거 태풍 ‘힌남노’로 큰 피해를 입었던 지방하천 냉천 일대의 재해복구 현장을 살피고, 다가오는 우기를 앞두고 수해 대비 태세를 점검하고자 마련됐다.이날 박 시장은 작년 연말 준공된 냉천 재해복구사업과 현재 추진 중인 냉천교·인덕교 재가설, 항사댐 건설 추진 상황을 확인했다. 이어 항사댐 예정지와 냉천교 일대의 하천 정비 상태 및 시..
여름 여행은 보통 해가 지면 끝난다. 하지만 울진에서는 그때부터 새로운 여행이 시작된다.붉게 물든 노을이 동해를 감싸고, 선선한 바람이 불어오기 시작하면 성류굴에는 드라큘라가 깨어나고, 왕피천케이블카에는 처녀귀신이 손님을 기다린다. 등기산스카이워크에서는 좀비가 밤바다를 바라보고, 요트학교에는 강시가 어둠 속에서 관광객을 맞이한다. 무섭게 놀라게 하는 귀신이 아니라 함께 웃고 사진을 찍으며 추억을 만들어 주는 특별한 친구들이다.울진군은 29일부터 내달 2일까지 5일간 \'2026 야(夜)울진\'을 운영하며 낮과는 또 다른 여름밤의 ..
대구시민안전테마파크는 여름방학과 휴가철을 맞아 여름맞이 특별 이벤트 ‘시원하(夏)데이(Day)’를 지난 25일부터 내달 27일까지 운영한다.이번 행사는 시민들이 폭염 등 여름철 안전수칙을 자연스럽게 익히면서 다양한 체험과 문화공연을 즐길 수 있도록 ▲네이버 리뷰 인증 이벤트 ▲‘쿨하게 풀자! 안전퀴즈’ ▲야간 특별체험 ‘Summer Safety Night!’ ▲야외 문화공연 ‘Summer Rhapsody♬ in 시안테!’ 등으로 구성됐다.‘네이버 리뷰 인증 이벤트’는 시민안전테마파크 관람객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관람이나 체험을..
대구 남구가 법제처가 올해 신설한 \'지방정부 대상 법령정비 제안창구\'를 대구에서 최초로 활용해 법령 개정 성과를 냈다. 남구 기획조정실이 올해 1월에 이 창구를 통해 안건을 접수한 지 반년 만에 실제 개정으로 이어진 것이다.이번에 개정 성과를 거둔 핵심 안건은 푸드트럭(이동용 음식판매 자동차) 관련 규제의 법령 간 불일치 문제다. 지난 3월 개정·시행된 식품위생법 시행규칙으로 푸드트럭 영업 가능 업종이 기존 제과점영업·휴게음식점영업에서 주류 판매가 가능한 일반음식점영업으로 확대됐다. 그러나 공용재산(미술관·박물관·도서관 등)에..
대구시는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예산편성 과정과 주요 정책 결정에 반영하여 시민 중심의 투명하고 효율적인 재정운용을 추진하고자 ‘2027년 예산편성 관련 시민 설문조사’를 실시한다.이번 설문조사는 7월 31일부터 8월 14일까지이며, 대구 시민은 물론 대구 소재 사업체 근무자와 직장인, 학생 등 대구에 생활 기반을 둔 사람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조사 내용은 ▲시 재정운용 방향 ▲예산편성 여건 ▲분야별 재정 집중 투자 방향 ▲주민참여예산제 운영 등 총 6개 분야, 20개 항목으로 구성돼 대구시 재정 전반에 대한 시민들의 목소..
대구시는 30일 경북대학교 효석홀에서 5극3특 권역의 초광역 앵커체계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실질적인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하기 위한 ‘2026 앵커 대경권 릴레이 포럼’을 개최했다.이날 포럼은 교육부 ‘지역성장 인재양성체계(앵커)’ 사업의 일환으로, 지역 간 경계를 넘어선 5극3특 초광역 인재양성 협력체계와 거버넌스 구축 방안 등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앞서 교육부는 기존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를 앵커체계로 새롭게 개편하면서, 개별 대학과 시·도 단위를 넘어서는 초광역 협력모델 구축을 핵심 정책과제로 제시했다.대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