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상/원
▲ 최상원 포항시의원 후보가 각오를 다지며 기념사진을 찍었다. © 운영자
포항시 마선거구(장성, 양덕, 환여)에 출마한 새누리당 최상원 시의원후보는 포항시 북구 양덕동 하나로 클럽 앞에서 득표활동에 여념이 없다.
최 후보는 선거운동원들과 함께 마트 앞을 지나가는 주민들께 허리 숙여 인사하고, 악수를 건네며 표심을 잡기위한 막바지 총공세를 펼치는 등 지지표 굳히기와 함께 막판 득표활동 운동에 총력을 펼쳤다.
“지난 4년간 의정활동 기간 중 장량동 주민들의 숙원사업인 양덕 쓰레기매립장 축구장 3면 조성공사, 양덕중학교 설립확정, 장성-흥해간 도로 좌회전차선 확장공사 등을 했었고 국비 30억을 확보한 장량국민체육센터(수영장) 조기 착공과 포항시 환경행정의 전면적인 개선에 주력하고 포항의 새로운 변화와 지역발전을 위해 큰 역할을 하겠다”는 각오로“작은 일도 소홀히 하지 않고 주민이 원하는 시의원, 주민과 함께하는 시의원이 되겠다”는 최상원의원은 주민의 불편과 안전을 위해서라면 어떤 어려움도 헤쳐 나가겠다는 각오를 밝히며 땀방울을 쏟고 있었다. 이문형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