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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연휴’ 쓰레기 걱정 없는 깨끗한 대구 만든다..
사회

‘추석 연휴’ 쓰레기 걱정 없는 깨끗한 대구 만든다

박경철 기자 입력 2026/09/13 18:01 수정 2026.09.13 18:01
30일까지 청소 종합대책 추진

대구시는 추석을 맞아 시민과 귀성객들이 깨끗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14일부터 30일까지 17일간 ‘추석맞이 청소 종합대책’을 추진한다.
이번 대책은 추석 연휴를 앞두고 청소 취약지역 점검, 민·관 합동 시가지 대청소, 불법투기 집중 단속 등을 통해 쾌적한 도시환경을 조성하고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는 데 중점을 둔다.
특히 원룸가, 단독주택 밀집 지역, 이면도로 등 평소 청소 취약지역에는 150여 명의 단속 인력을 투입해 불법투기를 집중 단속하고, 고질적·상습적인 쓰레기 불법투기 근절에 총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또한 추석 연휴 기간에는 생활 쓰레기를 안정적으로 수거하고 매립·소각시설을 차질 없이 운영해 폐기물 처리에 공백이 없도록 할 계획이다.
다만 추석 당일인 25일과 일요일인 27일에는 생활 쓰레기를 수거하지 않는 만큼 시와 구·군 청소상황실 및 청소기동반을 운영해 미수거 쓰레기 처리 등 시민 불편 사항에 신속히 대응할 예정이다.박경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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