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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간경북신문

‘한밤 NO FESTA’ 김천, 1만명 모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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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밤 NO FESTA’ 김천, 1만명 모였다

박경철 기자 입력 2026/09/14 18:03 수정 2026.09.14 18:03
2차 공공기관 이전 염원

공공기관 임직원과 가족, 지역 주민 등 1만여 명의 뜨거운 열기로, 지난 10일부터 2일간 율곡동 안산공원 일원에서 열린 2026 한밤(夜) INNO FESTA가 성공적으로 막을 내렸다.
김천시가 주최·주관하고, 한국전력기술, 한국교통안전공단, 대한법률구조공단, 이전공공기관 노조협의회, 김천시 농산물가공연합회가 후원으로 참여한 이번 행사는 남녀노소 누구나 함께 즐길 수 있는 풍성한 참여 중심의 프로그램으로 채워져, 주말을 앞둔 평일 저녁임에도 수많은 인파의 발길이 끊이지 않으며 축제의 열기를 실감케 했다.
미래혁신전략과와 농식품유통과가 공동 주최한 이번 행사는 지역 농특산물 직거래장터, 플리마켓, 푸드트럭을 찾은 사람들로 북적였으며, 김천 농산물 수제 맥주·와인·막걸리를 맛볼 수 있는 ‘한잔·한입존’, 한국교통안전공단 VR 체험 등 이색 체험과 함께 율곡동 주민참여교실의 공연이 어우러져 큰 호응을 얻었다.
오후 6시 30분부터 시작된 무대 행사는 이전공공기관 동아리와 김천시·지역학교·지역밴드, 초청 공연이 어우러져 축제의 열기를 최고조로 이끌며, 혁신도시 이전공공기관과 지역사회의 화합을 빛냈다.박경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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