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일간경북신문

포항, 해오름동맹 벤처·창업기업 혁신 포럼..
경북

포항, 해오름동맹 벤처·창업기업 혁신 포럼

오대송 기자 ods08222@naver.com 입력 2026/09/15 18:50 수정 2026.09.15 18:51
울산·경주 초광역 협력 강화

포항시는 15일 체인지업 그라운드 포항에서 울산광역시, 경주시와 함께 ‘2026년 해오름동맹 벤처·창업기업 혁신 포럼’을 개최했다.
포항시는 15일 체인지업 그라운드 포항에서 울산광역시, 경주시와 함께 ‘2026년 해오름동맹 벤처·창업기업 혁신 포럼’을 개최했다.
포항시는 15일 체인지업 그라운드 포항에서 울산광역시, 경주시와 함께 ‘2026년 해오름동맹 벤처·창업기업 혁신 포럼’을 개최했다.
해오름동맹 벤처·창업기업 혁신 포럼은 3개 도시 벤처·창업기업 간 교류와 상생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2019년부터 매년 3개 도시가 번갈아 개최하고 있다.
올해 포럼에는 포항·울산·경주의 벤처·창업기업과 액셀러레이터(AC), 유관기관 관계자 등이 참석해 지역 간 협력 기반을 넓히고 초광역 혁신 생태계 조성을 위한 방안을 모색했다.
행사는 과학 커뮤니케이터 ‘궤도’의 오프닝 스페셜 토크를 시작으로 개회식, 스케일러 코리아 제임스 박 대표의 기조강연, Q&A 순으로 진행됐다. 제임스 박 대표는 ‘지역 벤처기업의 글로벌 진출과 투자 유치’를 주제로 지역 기업의 해외시장 진출과 투자 유치 전략을 소개했다.
이어 포항·울산·경주의 우수 벤처기업들이 성공사례를 발표하며 기업 성장 과정과 경험을 공유했다. 폐회 후에는 제임스 박 대표와 참여기업 간 ‘1:1 밋업(Meet-up)’을 운영해 기업별 사업과 투자 관련 상담을 진행했다.
배용수 포항시 부시장은 “포항의 첨단 과학 인프라와 울산의 산업 기반, 경주의 미래 신산업이 결합하면 3개 도시의 강점을 살린 초광역 혁신 생태계를 구축할 수 있다”며 “이번 포럼이 벤처·창업기업의 혁신 아이디어를 투자와 글로벌 시장 진출로 연결하는 협력의 장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포항시는 앞으로도 울산·경주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해오름동맹 벤처·창업기업들이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오대송기자

저작권자 © 일간경북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