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주군 가천면은 24일 중산리 경로당에서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학창 시절 추억을 되살리는 특별한 프로그램 ‘청춘사진관’ 행사를 진행했다.이번 행사에는 다양한 의상과 소품이 준비됐으며, 어르신 한 분 한 분의 개성과 매력을 살린 인생 사진을 촬영했다.촬영 내내 어르신들은 “이렇게 다시 교복을 입어보니 학생 시절로 돌아간 기분이고 친구들과 웃으며 사진 찍던 옛날 생각이 난다”라며 환한 웃음을 보였다.중산리 장정곤 이장은 “살면서 이렇게 정성껏 사진을 찍어본 적이 없는데 좋은 추억이 됐다며 이웃들과 함께 웃으며 하루를 보낼 수 있어 더욱..
성주군은 내달 3일부터 지역 65세 이상 군민을 대상으로 건강한 노후 생활을 돕기 위한 ‘대상포진 예방접종 지원 사업’을 전격 실시한다.지원대상은 접종일 기준 성주군에 6개월 이상 주소를 두고 거주 중인 65세 이상 군민(1961년 12월 31일 이전 출생자)이다. 다만, 과거 대상포진 접종 이력이 있거나 면역저하자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이번 사업을 통해 군민은 19,610원의 본인 부담금만으로 대상포진 예방접종(약독화 생백신 1회)을 받을 수 있으며, 접종은 성주 지역 13개 병의원에서 가능하다. 또한 성주군에 1년 이상 거..
성주군은 지난 11일부터 3일간 개최된 2026년 지방세 세무조사 우수사례 발표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이번 대회는 세무조사 우수사례를 발굴·전파하고 지방세입 확충 및 발전 방안 모색을 위해 마련됐다. 경북 도내 22개 시·군이 제출한 연구과제를 대상으로 1차 서면 평가와 2차 발표 심사를 진행한 결과, 최종적으로 성주군이 선정됐다. 발표자로 나선 재무과 황지환 주무관은 “‘AI혁명, 행정대변화’ 성주군 HYBRID 세무조사기법”을 주제로 혁신적인 사례를 선보여 도내 1위인 최우수상을 거머줬다.이번 수상으로 성주군의 탁월한..
성주군 선남면은 봄철까지 산불 예방을 위해 각 마을의 이장들과 면사무소 직원들이 함께 참여해 산불 없는 선남면 만들기를 위한 결의를 다졌다.이날 참여자들은 마을 단위의 선제적 대응과 주민 홍보 강화에 힘을 모으기로 뜻을 모았다.특히 산불은 사전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데 공감하며, 마을별 책임 의식을 높이고 초기 대응 체계를 강화하기로 했다. 참여자들은 특히 봄 철 기간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질 수 있는 상황에 대비해 “마을 주민들에게 산불 예방 수칙을 적극 안내하고, 논·밭두렁 소각 행위 근절에 앞장서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성주군과 성주소방서는 지난 13일 지역 맞춤형 재난 대응체계 구축을 위한 ‘제3회 성주군-성주소방서 정례회의’를 개최했다.이번 정례회의의 핵심 안건은 ▲설 명절 대비 화재 안전 대책 ▲봄철 산불 방지 대책 ▲성주참외 전국마라톤대회 및 생명문화축제 안전관리방안으로 다가오는 설 연휴와 봄철 건조기를 맞아 화재 예방에 총력을 기울이는 데 뜻을 모았다.특히 봄철 대형 산불 방지를 위해 위기관리매뉴얼 개선사항을 논의하고 순찰을 강화하는 한편, 초동 대응을 위해 소방서 간 정보 공유 체계를 확고히 할 방침이다.성주군 관계자는 “이번 정례회의..
성주군은 지난 13일 다양한 판로 개척을 통한 지역 농가 소득증대를 위해 자매결연기관인 달서구청에서 농특산물 판매행사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달서구 공무원 및 유관기관, 주민들을 대상으로 성주군 농·특산물을 사전예약 주문받아 전달하는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평소 유통망 확보 및 상품홍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농가 등이 참여해 참외, 고구마, 표고버섯, 참외유과, 참외잼 등 성주군 우수 농특산물 1천여만원을 판매하는 성과를 거뒀다.고품질의 농특산물을 시중보다 합리적 가격으로 소비자에게 공급함으로써 큰 호응을 얻었으며, 설 물가 안..
성주군은 내달 27일부터 본격 시행되는 ‘의료·요양 등 지역사회 통합돌봄 지원에 관한 법률’에 발맞춰, 어르신들이 살던 곳에서 건강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하는 의료·돌봄 통합지원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군은 지난 1년간 시범사업을 운영하며 돌봄 사각지대를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지역 자원을 연계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며 다양한 경험을 쌓아왔다.시범사업 기간 동안 총 21건을 발굴했으며, 대상자의 욕구에 맞춰 방문의료, 방문건강관리, 돌봄서비스 등 5가지 분야에서 총 42건의 서비스를 연계하는 결실을 거뒀다.이러한 성..
성주군은 주한미군 공여구역주변지역 등 지원사업 추진을 통해 그동안 사드배치 과정에 상처받은 지역 민심을 회복하고, 성주군의 오랜 숙원사업 해결을 통해 성주군의 변화를 이끌어 나갈 계획이다.▶주한미군 공여구역주변지역 등 지원사업2023년 6월 ‘주한미군 공여구역주변지역 등 지원 특별법 시행령’이 개정됨에 따라 초전면에 위치한 사드기지에 의해 성주군 내 주한미군 공여구역주변지역이 당초 1개면(선남면)에서 1개읍·4개면(성주읍, 선남면, 벽진면, 초전면, 월항면)으로 확대·변경됐다. 이에 성주군은 주한미군 공여구역주변지역 등 지원사업 ..
성주군은 9일 군청 재난상황실에서 전 실과단소장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설 명절 연휴 종합대책 보고회를 개최했다.이번 보고회는 연휴 기간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안전사고를 사전에 방지하고, 주민 생활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한 구체적인 실행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군은 오는 14일부터 18일까지 5일간을 설 연휴 종합대책 기간으로 정하고, 총 9개 반 11개 부서 110명 규모의 ‘설 명절 종합상황실’을 가동한다. 읍·면에서 근무하는 100여 명의 인력을 포함하면 총 200여 명 이상의 행정 인력이 연휴 기간 민원 접수와 현..
성주군은 지난 5일 축제추진위원회 주관으로 ‘2026 성주참외&생명문화축제’ 착수보고회를 개최하고 성공적인 축제 개최를 위한 본격적인 준비 체계에 돌입했다고 밝혔다.이번 착수보고회는 추진위원과 분과위원, 용역사 등 전문가 그룹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지난 축제 운영의 미비점을 보완하고 콘텐츠를 대폭 강화해 군민과 관람객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완성도 높은 축제 조성을 위한 다각적인 전략이 논의됐다.특히 이번 축제는 ‘참외꽃 필 무렵’을 주제로 성주만의 생명문화 정체성을 더욱 강화하고, 군민 참여 확대와 체류형 관광 활..
성주군 체류형작은정원의 첫 입주자 선정을 위한 공개 추첨행사가 지난 4일 성주군 문화예술회관에서 개최되었다. 이번 입주자 모집에는 총 102명이 신청해 경쟁률 5대 1을 기록했을 정도로 높은 관심을 보였으며, 이 가운데 93명이 현장 추첨행사에 직접 참여하였다.이날 행사는 추첨순번부터 입주자, 예비입주자 추첨까지 공정한 절차를 통해 진행됐으며, 입주자 19명과 예비입주자 24명이 최종 선정됐다. 한편, 성주군은 입주계약 및 입주절차를 마무리하고, ‘가야산 숲속 작은정원’이란 이름으로 이달 중 19세대 작은 마을로 운영을 시작한다...
성주군 용암면은 2일 용암면 문명1리 최무수 농가를 방문해 으뜸으로 인정받는 용암참외의 본격적인 출하를 격려했다.최무수 농가는 지난주 첫 수확으로 참외 60박스(1박스/10kg)에 이어 계속 지역 공판장으로 출하하고 있어 2026년에도 명품 성주참외 그중에서도 으뜸 용암참외의 수확을 알렸다.특히, 이번주에는 용암 문명리 뿐만 아니라 운산리 등에서도 출하 예정이어서 2025년 참외 품평회에서 대상과 동상을 수상한 용암참외를 맛볼 수 있는 기회가 늘어날 전망이다.용암면은 최근 몇 년간 젊은 농업인이 유입되면서 참외 재배 면적이 꾸준히..
성주군은 건조한 날씨와 강풍이 지속되며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새해 첫날부터 봄철 산불방지대책본부를 가동하는 등 산불 예방과 초기 대응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특히, 성주군은 지난달 27일 산불재난 국가위가경보 ‘경계’가 발령됨에 따라, 산불 예방과 현장 대응 역량을 한층 강화하기 위해 지난달 31일부터 직원 1/6 비상근무체계 유지와 담당구역 책임관제를 본격 시행하고 있다고 밝혔다.담당구역 책임관제는 산불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구역별 책임관을 지정해, 각 담당관이 ▲산불 위험 요소 상시 점검, ▲불법 소각 행위 계도, ..
성주군은 농어업·농어촌의 공익적 가치를 보전하고 농어민의 소득 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2026년도 농어민수당 신청 접수를 실시한다.이번 농어민수당 신청은 오는 3월 13일까지 진행되며, 온라인과 오프라인 방식으로 병행 접수한다.온라인 신청은 지난 1일부터 오는 22일까지 경북도 공공서비스 플랫폼인 ‘모이소(Moiso)’ 앱을 통해 가능하며, 방문 신청은 오는 23일부터 3월 13일까지 주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접수할 수 있다. 신청자는 신청 기간 내 편리한 방법을 선택해 신청하면 된다.신청 대상은 지난 2024년 12월 31일..
성주군이 지난달 26일에서 28일까지 ‘성주군 체류형작은정원’ 입주 신청자 모집을 진행한 결과 총 19세대 모집에 100여 명이 신청해 약 5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며 입주 신청자 모집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입주 신청자를 분석한 결과, 지역별로는 인근 대구 거주자가 전체의 70%를 차지했으며, 연령대별로는 50대가 37%, 40대가 30%로 이는 은퇴 이후의 삶을 준비하는 수요가 집중된 것으로 분석된다. 4도3촌이나 귀농·귀촌을 고민하지만, 이주에 부담을 느끼는 도시민에게 현실적인 대안이 된 것으로 보인다. ‘성주군 체류형작은정..
성주군 성주읍에 위치한 영빈토건·두성건설에서 성금 500만원을 기탁하며 희망2026나눔캠페인 마지막 날 성주군 사랑의 온도탑을 뜨겁게 달궜다.‘행복을 더하는 기부, 기부로 바꾸는 성주’ 라는 슬로건으로 사랑의열매 나눔봉사단들과 함께 2개월간 집중 모금을 시작해 1월말 기준 목표액인 2억 원을 훨씬 초과한 2억 9천만을 모금했다.기부자 중에는 최연소자는 김채원, 김도경 남매로 해마다 성주군청을 방문해 일년간 용돈을 모은 돼지저금통을 기탁하고 있으며, 관내 11개 공공․민간․가정어린이집 원아들도 200여 개의 저금통을 기탁하며 기부에..
[질문 1] 향후 성주군의 주요 군정 방향?[답변] 무엇보다 \'부자 농촌, 사통팔달 성주\'를 만드는 데 집중. 농업분야 참외 조수입 7,000억 시대와 농업 전체 소득 1조원 시대를 열겠음.이를 위해 스마트 AI 시설 구축, 참외 박스 경량화로 유통마진 개선 부족한 일손은 외국인 계절근로자를 현재 1,680명에서 2,500명까지 늘려 안정적으로 공급 또한 대구 하빈 농산물도매시장 건립에 맞춰 근교농업단지를 조성해 농가 수익을 극대화할 계획교통분야, 대구-성주-무주 고속도로의 조기 사업추진과 남부내륙철도 성주역 건설을 통해 성주..
성주문화원은 지역 주민들의 문화적 경험을 넓히고 배움의 즐거움을 나눌 수 있도록 ‘2026 문화학교’ 수강생을 모집한다.문화학교는 오는 3월 3일을 시작으로 11월 27일까지 약 9개월간 운영되며, 주민들의 다양한 강좌 수요를 반영해 총 15개의 폭넓은 강좌를 선보인다.개설 강좌로는 ▲사물놀이(초·중급)반 ▲민요반 ▲한시강독반 ▲몸살리기운동반 ▲다도반 ▲요가반(A·B) ▲중국공필화반 ▲아코디언반 ▲문화유적반 ▲서예반(한글·한문) ▲한국무용반(초·중급) ▲해금반(초·중·고급) ▲고전경서강독반(초·중급) ▲생활영어반(초·중급) ▲서양..
성주군은 27일 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농촌 인력난 해소와 안정적인 계절근로자 프로그램 운영을 위해 ‘`26년 상반기 외국인 계절근로자 고용주 사전교육’을 실시했다.이날 교육장에는 계절근로자 고용주를 포함한 배우자 등 1200명이 참석했다.주요 교육내용으로는 고용주들의 ▶인식개선, ▶고용주 준수사항, ▶계절근로 관련 행정절차에 대해 설명하고, 고용주와 외국인 근로자 간, 서로의 생활과 문화이해에 도움이 되도록 외부강사를 초청해 강의도 함께 진행했다.이어, 성주참외산업 대전환 혁신운동 추진위원회 배선호 위원장은 지난해 고용주들의 ..
성주군은 건강한 미래를 위한 공정한 출발을 목표로, 산모와 아기의 건강을 세심하게 살피고 체계적으로 관리하는 생애초기건강관리 사업운영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생애초기건강관리사업\'은 소득수준과 관계없이 임산부와 만 2세 미만 영아 가정을 대상으로 맞춤형 건강관리 교육과 심리·사회적 지원을 제공하는 사업으로, 전문 교육을 이수한 영유아 건강간호사가 직접 가정을 방문해 산모와 아기의 건강 상태를 확인하고 영아 발달 상담, 양육 교육 등을 실시하고 있다.특히 올해는 아기 및 산모의 영양 상태와 전반적인 건강·발달 상황을 보다 정확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