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군은 오는 11일 울진군청 입구 헌혈버스에서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3시 30시까지‘생명나눔 사랑의 헌혈’을 대한적십자사 경북혈액원과 연계해 실시한다.최근 혈액 수급이 어려운 상황이 지속되는 가운데 이번 헌혈은 혈액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환자들에게 소중한 생명을 나누고 지역사회의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헌혈을 원하는 지역주민은 사진이 있는 주민등록증이나 사원증 등 신분증을 지참하고 단체헌혈 장소인 울진군청 헌혈버스를 방문하면 된다.헌혈기준은 나이는 만16세 ~ 69세이며(단, 65세 이상은 60세~64세 헌..
울진군은 오는 10일‘자살예방의 날’을 맞아 9월 한 달간 생명존중 문화를 확산하고 자살위기 대응체계를 강화하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집중 추진한다.이번 활동은‘알리고, 살피고, 연결하고, 함께 걷는’ 단계별 방식으로 진행된다. 먼저 군은 지역 전광판 5개소와 군청 홈페이지,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자살예방의 날의 의미와 정신건강 지원기관, 24시간 자살예방 상담전화‘109’를 적극 알릴 계획이다.또한 생명사랑 의원·약국과 맘품(品) 편의점 등 지역 내 자살예방 관련 기관·시설 60개소를 대상으로 홍보물 비치와 시설물 관리..
울진군은 1일부터 내달 30일까지 남성 어르신 8명을 대상으로 평해읍보건지소에서‘제2기 남성 어르신 청춘 요리교실’을 시작한다. 남성 어르신 청춘요리교실은 65세 이상 남성 어르신을 대상으로 쉽게 만들 수 있는 반찬과 영양까지 챙기는 요리들을 직접 해보는 건강요리 프로그램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평해읍, 기성면, 온정면, 후포면에 거주하는 남부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2개월간 총 16회에 걸쳐 진행된다. 매주 화요일과 금요일 오전 10시부터 11시까지 운영하며 어르신들이 직접 요리를 배우고 실습하면서 건강한 식생활을 실천할 수 있도록 ..
울진군은 성숙한 반려동물 문화조성을 위해 여름 휴가철 대비해 추진한 반려동물 펫티켓 홍보 캠페인을 지난달 3일부터 31일까지 약 한 달간 실시하고 마무리했다.군은 연호공원 및 공설시장 등에서 2개 홍보반을 편성해 동물유기와 학대방지, 동물등록제, 반려동물과 동반외출 시 안전조치와 인식표부착, 배설물 수거 등 반려견 소유자의 준수사항과 일반인의 반려동물 에티켓(펫티켓)을 집중 홍보했다.이어 9월부터 단속반을 편성해 동물유기·학대를 비롯한 반려견 안전조치 미준수 등 동물보호법 위반행위에 대한 지도·단속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황이주 ..
울진군은 울진국유림관리소와 지난 27일 소나무재선충병의 효율적인 방제와 확산방지를 위한‘공동방제구역 지정 및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최근 남부지방산림청이 추진하고 있는 ‘지자체 및 기관 간 행정경계를 넘는 재선충병 공동방제체계 구축’방침에 따라 국유림과 공유림 및 사유림이 혼재된 지역의 방제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방제 효율성을 극대화하기 위해 마련했다.소나무재선충병이 울진 지역에 확산 및 금강소나무숲을 위협하고 있어 이에 양 기관은 행정구역이나 소유 구분과 관계없는 공동방제구역을 설정하고 긴밀한 ..
울진군에서 올해 첫 벼베기가 시작되며 본격적인 수확철의 시작을 알렸다. 울진군은 지난 20일부터 정명1리 김용찬 농가에서 기성면 정명리 900번지 일원 약 4ha 정도 첫 벼베기를 실시했다. 첫 벼베기 품종은 지난 4월 30일 모내기한 조생종 진옥으로 생육기간이 짧아 조기 수확이 가능한 품종이다. 쌀알이 고르고 외관 품위가 우수하며 밥맛이 좋은 품종으로, 해당 농가는 지역농협과 계약재배를 통해 명절 선물용 등으로 판매될 예정이다. 또한, 울진군은 고품질 쌀 생산을 위해 육묘용 상토 전량 지원과 맞춤비료, 육묘상처리제, 유박비료 등..
울진군은 오는 29, 30일 이틀간 울진바지게시장 일원에서 ‘2026년 울진바지게시장 달빛야시장’을 개최한다고 전했다.이번 행사는 울진바지게시장상인회가 주관하며, 개막식은 첫날인 29일 오후 7시 열린다. 가족 단위 관람객이 즐길 수 있는 참여형 콘텐츠와 먹거리를 갖춘 야시장을 운영해 전통시장을 새로운 문화공간으로 조성하고, 울진바지게시장 홍보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한다는 계획이다. 행사기간 중 음식·상품 할인판매를 진행하며, 지역맘카페 플리마켓과 지역상인도 참여해 다채로운 매대를 구성한다. 체험 행사로는 바지게 장보기 퀴즈, ..
울진군은 추석 전후 동해안을 통과하는 태풍과 집중호우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평해남대천, 기성 척산천, 울진 남대천을 대상으로 하천정비사업을 본격 추진한다.울진은 지리적 특성상 태풍의 직접적인 영향을 자주 받는 지역으로, 집중호우 시 하천 내 퇴적토와 유수지장목이 쌓이면 물 흐름을 방해해 범람과 침수 피해로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 이에 군은 태풍이 본격적으로 북상하기 전 하천 통수능력을 확보하고 재해 위험요인을 사전에 제거하기 위해 하천정비를 집중 추진한다.먼저 평해남대천과 기성 척산천에는 총사업비 4억 원을 투입해 유수지장목..
울진군과 육군 50보병사단은, 오는 지난 18일부터 오는 21일까지 UFS 훈련간 민·관·군·경·소방 통합방위태세 확립을 위해 울진군 일원에서 \'26년 을지연습을 실시한다. 한미연합 전력 및 민·관·군·경·소방 전력이 통합된 가운데, 실제 병력과 장비가 기동하고 공포탄, 연막탄과 같은 교탄을 사용하는 등 실전과 같은 훈련으로 진행되며,이를 통해 유사시 국민의 생명을 보호하기 위한 통합상황 조치능력을 배양하고 범정부 차원의 국가총력전 수행능력을 향상시키는 등 지역방위의 소임을 다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 훈련기간 실제 병력..
▶ 울진 답례품 직접 경험하고 후기 남기면, 친환경 농산물이 선물로울진군은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울진의 우수한 농산물을 널리 알리기 위해 9월 12일까지 ‘양파 먹고 울진마~ 감자도 줄게!’ 답례품 후기 이벤트를 진행한다.이번 이벤트는 고향사랑기부자가 울진군의 답례품을 직접 이용하고 후기를 작성하도록 유도해 답례품에 대한 관심과 만족도를 높이는 한편, 실제 이용자의 생생한 후기를 통해 울진의 다양한 답례품과 지역 농특산물을 전국에 홍보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벤트 참여 대상은 울진군에 주소를 두지 않은 국민이며,..
고물가와 경기침체가 장기화되면서 군민들의 생활 부담이 커지는 가운데 울진군이 군민 생활 안정을 위한 민생정책을 본격 추진한다.울진군은 계속되는 물가 상승과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군민들의 생활 부담을 덜고 지역 내 소비를 활성화하기 위해 전 군민을 대상으로 민생안정지원금을 추석 명절 전에 지급하는 방안을 추진한다.민생안정지원금은 울진군민 전체 (외국인 중 결혼이민자와 영주권자 포함)를 대상으로 1인당 30만원을 울진사랑카드로 지원하는 방식으로 추진될 예정이다. 이번 지원금은 보통교부세 추가 확보와 지방소득세 증가 등으로 늘어난 ..
울진군의 왕돌초, 거북초, 나곡 봉달짬 등 3곳이 경북도문화관광공사가 선정한 ‘경북 수중비경 10+1’에 이름을 올리며 울진의 청정 해양자원이 새로운 관광자원으로 주목받고 있다.왕돌초는 후포항 동쪽 약 23km 해상에 위치한 대규모 수중 암초 지대로, 한류와 난류가 교차해 다양한 해양생물이 서식하며 나팔고둥과 유착나무돌산호 등 보호대상 해양생물의 서식지로도 알려져 있다. 거북초는 오산항 인근에 위치하며 수심 3~30m의 삼각뿔 형태 수중지형으로 독특한 경관을 자랑한다. 나곡 봉달짬은 북면 나곡리 해안에 위치한 수중 암초로 해양수산..
울진군은 14일부터 16일까지 3일간 울진군민체육관 및 울진탁구장에서‘제14회 울진금강송배 전국 탁구대회’를 개최한다.울진군체육회와 울진군탁구협회가 주최·주관하는 이번 대회에는 전국 각지에서 모인 탁구 동호인 930여 명이 참가할 예정이다.특히 이번 대회는 당초 예상보다 200여 명 많은 인원이 참가 신청을 하면서 전국 탁구 동호인들의 높은 관심과 참가 열기를 확인할 수 있었다. 광복절 연휴 기간과 대회 일정이 맞물리면서 탁구대회 참가를 위해 울진을 찾는 선수와 가족들이 대회 참가와 함께 지역의 주요 관광지를 둘러보고 음식점 등을..
울진군은 소나무재선충병으로부터 중요 소나무림을 보호하기 위해 지난 10일 드론을 활용한 항공방제를 추진하였다.지난 6월 24일 울진읍 읍내리 일원으로 소나무재선충병 감염목이 신규발생됨에 따라 발생 구역 반경 5km 이내의 중요 소나무림을 대상으로 드론 약제 살포를 실시한다. 방제 대상지는 산림유전자원보호구역으로 지정된 왕피천공원과 해안숲으로 유명한 염전해변캠핑장 일원의 소나무림이다.이번 방제사업은 매개충 우화시기에 맞춰 지상 약제살포가 어려운 대경목에 대하여 드론을 활용한 정밀 약제 살포함으로써 방제 효과를 높이는 한편, 인근 농..
황이주 울진군수가 지난 7일 폭염·가뭄 대응 현장을 찾아 군민 안전과 농·수산업 피해 예방 대책을 점검했다.이번 점검은 연일 이어지는 폭염과 가뭄 우려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폭염 취약계층 보호와 농·수산업 분야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것으로, 주요 시설의 운영 실태와 현장 애로사항을 직접 확인하는 데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먼저 무더위쉼터를 방문해 냉방기 가동과 위생 실태를 점검하고 주민 불편 사항을 청취했다. 이 자리에서 관계자들에게는 어르신 등 취약계층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철저한 시설 관리를 당부했다.이어 하..
울진군은 북상 중인 제13호 태풍 ‘돌핀’에 대비해 침수 피해를 예방하고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지난 7일, 지역 배수펌프장 8개소를 대상으로 자체 비상 대응훈련을 실시했다.이번 훈련은 태풍의 영향으로 강풍과 집중호우가 발생하는 상황을 가정해 실시하는 실전형 훈련으로, 배수펌프장의 가동태세와 현장 대응능력을 점검하는 데 중점을 뒀다. 훈련에서는 배수펌프와 수문의 수동·원격 가동, 제진기 작동상태 확인, 비상발전기 시험가동, 비상 연락망 운영 및 상황조치 매뉴얼에 따른 초동 대응 절차를 종합적으로 점검했다.울진군은 앞서..
여름은 더위를 피하는 계절이 아니라 자연을 가장 선명하게 만나는 계절이다. 바다는 더욱 푸르게 빛나고, 숲은 짙은 생명력을 품으며, 계곡은 수정처럼 맑은 물빛으로 사람들을 맞이한다. 동해안 울진은 이 세 가지 자연의 색을 모두 품은 곳이다. 울진의 여름은 단순한 관광지가 아니다. 푸른 바다(Marine Blue), 초록 숲(Pine Green), 맑은 계곡(Aqua Mint)이 하나의 도시 안에서 이어지는 특별한 풍경이다. 자연이 직접 그려낸 세 가지 색이 여행의 목적지가 되고, 그 풍경 속에서 누구나 자신만의 여름을 완성할 수 ..
울진군은 지방세 체납 문제 해결을 위해 ‘지방세입 체납관리단’을 운영한다. 체납관리단은 면접을 거쳐 선발된 2명의 조사원으로 구성되었으며, 지난 3일부터 오는 11월까지 4개월간 운영될 예정이다. 체납관리단은 단순한 납부 독려가 아닌 체납자의 경제적 여건과 사유를 조사해 납부 능력이 있는 체납자에게는 자진 납부를 유도하고, 생계형 체납자에게는 분할 납부 제도를 안내한다. 이와 함께, 생계유지가 곤란한 위기가구는 복지 부서와 연계해 긴급 복지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한편, 울진군은 납부 능력이 있음에도 고의로 납부..
울진군은 민선 9기 군정 비전인 \'변화와 혁신! 도약하는 울진\'을 실현하기 위해 군민의 삶의 현장을 직접 찾아가는 ‘찾아가는 현장군수실’ 운영을 시작하며 현장 중심의 소통행정에 나섰다.‘찾아가는 현장군수실’은 군수가 직접 민생 현장을 찾아 군민의 목소리를 듣고 현안 해결 방안을 함께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형식적인 보고와 회의에서 벗어나 현장에서 답을 찾고, 군민과의 소통을 군정 운영의 중심에 두겠다는 취지다.황이주 군수는 첫 번째 현장군수실 일정으로 지역 인력사무소를 방문해 일용근로자와 구인업체 관계자들을 만나 근로환경과 ..
울진군은 지난 2월 24일 대통령 국무회의 지시에 따른 ‘하천·계곡 불법시설 집중정비’를 추진하면서 하천의 공공성 회복과 재해예방을 위해 하천구역 내 불법점용시설에 대한 전수조사를 실시하였다.울진군은 지난 3월부터 오는 9월까지 집중정비 기간을 갖고 하천·계곡·구거·세천 내 불법 건축물, 불법경작, 적치물, 평상 등 불법 점용시설을 대상으로 전수조사를 실시하였으며, 지난 8월 3일까지까지 전수조사를 통해 총 447건의 불법 점용시설을 적발하였다. 이 가운데 76건은 자진철거를 완료하였으며, 불법경작 등 135건은 하천점용허가 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