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군은 25, 26일 이틀간 후포해수욕장 특설경기장에서‘제9회 전국 남녀 후포비치발리볼대회’를 개최한다.후포면청년회와 울진군체육회가 공동으로 주최·주관하는 이번 대회에는 전국 각지에서 모인 48개 팀, 400여 명의 선수와 관계자가 참가해 대한민국 비치발리볼 최강자를 가리는 뜨거운 승부를 펼친다.푸른 동해와 넓은 백사장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이번 대회는 선수들의 박진감 넘치는 경기와 해수욕장을 찾은 피서객들이 함께 어우러지는 여름 대표 해양스포츠 축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경기장을 찾은 관광객들은 수준 높은 비치발리볼 경기를 가까..
울진군은 24일 오후 7시, 왕피천공원 안전체험관 앞에서 \'물결광장 개장식 및 기념음악회\'를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새롭게 조성된 물결광장을 군민과 함께 축하하는 자리로, 여름밤 휴식과 문화를 함께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됐다. 시설은 오후 4시부터 이용할 수 있으며, 개장식에 이어 기념음악회가 진행된다.물결광장은 굽이치는 왕피천 물길을 현대적인 조경기법으로 담아낸 수경광장으로, 낮에는 시원한 물과 함께 휴식을 즐기고 밤에는 물과 빛이 어우러진 감성적인 야간경관을 감상할 수 있는 공간이다.수심 30cm의 워터플레이를 비롯해 바비큐와..
사람들은 거창한 변화보다는 일상에서 체감하는 작은 변화를 먼저 기억한다. 장사가 조금 더 잘되고,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이 마련되며, 청년들이 고향에서 미래를 꿈꾸고, 어르신들이 더 편안한 삶을 누리는 것. 이런 생활 속 성과가 하나둘 쌓일 때 지역은 성장하고 군민의 삶은 더욱 풍요로워진다. 민선 9기 울진군이 제시한 군정 방향도 이러한 변화를 끌어내기 위한 실천의 약속이다. 그리고 그 중심에는 언제나 군민이 있다. 이러한 군정 철학은‘변화와 혁신! 도약하는 울진’이라는 군정 슬로건과 ▲에너지로 여는 미래, 전 군민 행복시대 ..
울진군은, 20일 영양군 건강위원회 위원 및 관계자 30여 명이 후포면 건강마을 조성사업의 운영 사례를 견학하기 위해 울진군을 방문했다고 밝혔다.이번 견학은 후포면 건강마을 조성사업의 추진 과정과 주민 주도형 건강마을 운영사례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후포면 건강마을 조성사업 추진 현황과 주요 성과를 청취하고, 건강위원회 구성과 운영 방식, 주민 제안 건강프로그램 운영 사례 등에 대한 설명을 들으며 건강마을 조성사업의 효과적인 운영 방안과 주민 참여 활성화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김영호 건강위..
울진군의료원은 지난 14일 한울어린이집 원아를 대상으로 응급상황 대처요령과 심폐소생술(CPR) 체험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어린이들이 응급상황에서 필요한 기본적인 대처 방법을 익히고 심폐소생술을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춰 응급상황 행동요령을 안내하고 심폐소생술 실습을 진행했으며, 참가 어린이들은 교육용 마네킹을 활용해 가슴압박을 직접 실습했다. 울진군의료원 응급실은 4년째 지역 주민과 어린이를 대상으로 심폐소생술 교육을 운영하며 생명 존중 문화 확산에 힘쓰고 있다. 지금까지 지역 주민과 어린이 등 3..
울진군이 다가오는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맞아 파격적인 혜택을 담은 ‘울진의 여름을 반값으로 누리다’ 고향사랑기부제 특별 이벤트를 전격 시행한다고 밝혔다.이번 이벤트는 20일부터 내달 7일까지 19일간 진행되며, 울진군에 주소지를 두지 않은 국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여 방법은 이벤트 기간 내 고향사랑e음 홈페이지, 참여 은행 앱(NH농협ㆍKB국민ㆍIBK기업ㆍ신한ㆍ하나ㆍ광주은행) 또는 전국 농협 은행 창구를 방문하여 울진군에 10만 원 이상 기부하면 별도의 신청 절차 없이 자동으로 응모된다.기부 참여자 전원에게는 고향사..
울진군는 18일부터 내달 17일까지 한 달간 왕피천공원 물결광장 일원에서‘왕피천공원 써머레스트 2026’축제를 처음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새롭게 조성된 물결광장 개장을 기념하고, 군민과 관광객이 함께 시원한 여름을 즐길 수 있도록 물놀이와 공연, 먹거리, 체험을 결합한 복합 휴식 프로그램으로 마련됐다.행사의 중심인 물결광장은 굽이치는 왕피천 여울을 현대적 조경기법으로 재현한 수경시설로서 주간에는 시원한 물놀이 공간을 제공하고, 야간에는 화려한 조명과 함께 색다른 분위기를 연출한다.또한 바비큐&비어마켓이 운영되어 지역 먹거리..
울진군은 지난 7일부터 10일까지 지역 초등학교 11개교 5학년 학생 전원(251명)을 대상으로‘2026년 울진군 초등학생 영어체험학습’을 포항시 소재 한동대학교에서 3박4일 숙박형으로 진행했다.매년 진행하는 ‘초등학생 영어체험학습’은 울진군과 한국수력원자력(주) 한울원자력본부가 공동 추진하는 사업으로, 참가 학생 전원의 교육비를 전액 지원하여 교육비 부담 없이 수준 높은 영어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한다.영어체험학습은 원어민 교사와 함께하는 몰입형 영어교육을 통해 학생들이 영어를 자연스럽게 접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구성되었다. 모..
본격적인 여름방학이 시작되면 부모들의 고민도 함께 시작된다. 아이들은 신나게 물놀이를 즐기고 싶어 하고, 부모는 복잡한 일상에서 벗어나 여유로운 휴식을 꿈꾼다. 이 두 가지 바람을 모두 만족시켜 줄 여행지를 찾고 있다면, 푸른 동해와 맑은 계곡, 울창한 숲이 어우러진 울진이 좋은 선택이 될 수 있다.▶ 아이들은 바다에서 뛰놀고, 부모는 여유를 즐기는 울진 해변울진 해안을 따라 이어지는 해수욕장은 저마다 다른 매력을 품고 있다. 북적이는 도심 해변과 달리 여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시원한 동해를 만끽할 수 있다는 점이 가장 큰 장점이다..
울진군은 의료급여수급권자를 대상으로 무료 일반건강검진을 3개 의료기관에서 실시하고 있다.검진대상자는 20세에서 64세까지 의료급여수급권자 388명(짝수년도 출생자)이며, 검진항목은 혈액검사·흉부 방사선 촬영 등 10종 29개 항목으로 심뇌혈관질환을 조기에 발견할 수 있도록 구성되었다. 검진기관은 울진군의료원·오차드요양병원·누가의원으로, 검진을 받으면 소정의 기념품인 구급함을 받을 수 있다. 또한, 검진 결과에 따라 추가 검사나 치료가 필요한 경우, 의료기관과 연계하여 지속적인 건강관리를 받을 수 있다.울진군은 대상자에게 1대1 ..
울진군이 행정안전부에서 주관한 재난관리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재난관리평가는 전국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재난의 예방·대비·대응·복구 등 재난관리 전반에 대한 역량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제도로, 기관의 재난관리 수준과 정책 추진 성과를 종합적으로 심사하는 정부 평가이다.이번 평가에서 울진군은 경북도 군 단위 지방자치단체 가운데 유일하게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성과를 거두며 재난관리 역량을 대외적으로 인정받았다.울진군은 ▲재난안전관리체계의 체계적 구축, ▲재난취약시설 안전점검, ▲재난대응훈련 실시, ▲관계기관 협업체계 강..
계절은 늘 예고 없이 표정을 바꾼다. 6월까지만 해도 선선한 바람이 일상을 감싸며 여름의 시작을 잊게 했지만, 7월이 되자 뜨거운 햇살은 단숨에 한반도를 달궜다. 숨이 턱 막히는 무더위에 사람들은 시원한 그늘과 바람을 찾아 길을 나선다. 그때 가장 먼저 손을 내미는 곳이 있다. 푸른 동해와 울창한 금강소나무 숲이 어우러진 울진이다. 바다에서 불어오는 해풍과 깊은 숲이 만들어내는 청량한 공기는 여름 한가운데에서도 자연이 선사하는 가장 시원한 쉼을 전한다.▶바다가 식히고 숲이 품는다. 울진의 여름은 다른 지역과 조금 다르다. 동해와 ..
울진군은 군민과의 직접 소통을 강화하고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군정에 적극 반영하기 위해 7일부터 군수직통 문자민원서비스를 새로운 전용번호(010-4583-1501)로 운영 재개한다. 군수직통 문자민원서비스는 시간과 장소의 제약 없이 휴대전화 문자메시지를 통해 군민의 고충과 건의사항, 생활불편 사항 등을 간편하게 접수할 수 있는 비대면 민원 소통 창구이다. 접수된 민원은 군수가 직접 확인한 후 담당부서와 연계해 신속하게 처리하고, 제안이나 건의사항은 군정에 향후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군수직통 문자민원서비스는 2026년 7월 7일부터..
울진군은 민선 9기 출범과 함께 행정공백으로 다소 지연된 주요 군정 현안을 조속히 정상화하고 군민이 체감하는 행정을 실현하기 위해, 주말에도 결재시간을 운영하며 속도감 있는 군정 운영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이번 주말 결재는 지연된 주요 현안을 신속히 정상화하고 군민과의 약속을 차질 없이 이행하기 위해 마련됐다. 군민 생활과 밀접한 주요 사업의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사업별 문제점과 해결방안을 논의하며 군정 운영의 연속성과 안정성을 확보하는 데 중점을 뒀다.이날 군수실에서는 각 부서에서 추진 중인 주요 현안사업의 추진 일정과 행정절차..
울진군은 지방시대위원회가 주관하는 2027년 농어촌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 공모에 기성면 다천2리 다오내마을이 최종 선정되어, 주민들의 정주여건 개선과 살기 좋은 농촌마을 조성에 나선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오는 2027년부터 2030년까지 4년간 총사업비 17억 원(국비 약 12억원 등)을 투입하여 주거환경 개선, 안전·위생 기반시설 확충, 주민역량 강화 등 생활여건 전반을 개선하는 사업이다.다오내마을은 총 34가구 51명이 거주하는 농촌마을로, 30년 이상 노후주택 비율이 77.5%, 슬레이트 지붕 주택 비율이 45.0%에..
울진군은 지난달 6월 시범운영을 거쳐 7월부터 지역 모든 장례식장에 다회용기를 전면 도입한다. 이를 통해 장례식장에서 발생하는 1회용품 사용을 줄이고 탄소중립 실천에 앞장설 계획이다.이번 사업은 1회용품 사용이 많은 장례식장의 특성을 반영해 폐기물 발생을 원천적으로 줄이고, 지속 가능한 친환경 장례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추진됐다.울진군은 지난 5월 지역 장례식장과 협약을 체결하고 다회용기 공급·회수·세척 체계를 마련했다. 이어 지난달 6월에는 다회용기 사용문화의 조기 정착과 사업 활성화를 위해 한국수력원자력 한울원자력본부와 업무협약..
민선 9기 제49대 황이주 경북 울진군수가 1일 울진연호문화센터에서 취임식을 갖고 본격적인 군정 운영에 들어갔다.황 군수는 이날 취임사를 통해 \'변화와 혁신! 도약하는 울진\'을 새로운 군정 비전으로 제시하며 민생경제 회복과 군민 화합을 군정의 최우선 과제로 삼겠다고 밝혔다.그는 \"군민의 삶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군정을 펼치겠다\"며 \"침체된 지역경제를 되살리고 군민 모두가 함께하는 통합의 울진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이를 위한 핵심 과제로는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 미래 성장동력 확보, 생활밀착형 복지 확대, ..
울진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달 26일 울진군 평생학습관에서 10개 읍․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대상으로‘시원한 여름나기 지원사업’혹서기 대비 물품 키트를 전달식을 가졌다.이번 전달식은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기획 사업으로 기후변화에 취약한 계층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실생활에 필요한 여름철 필수용품을 지원하고자 마련됐다.이날 전달된 여름나기 물품 키트는 인견이불 및 칩 베개, 탁상용 선풍기, 유산균, 미숫가루(1kg), 모기기피제, 건식 아이스타월, 폭염예방수칙 안내문 등 총 8종의 유용한 물품들로 알차게 구성..
울진군 드림스타트는 지난 27일 울진군노인복지관에서 드림스타트 대상 아동과 보호자 4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6년 드림스타트 부모교육’을 성공적으로 마쳤다.울진군 드림스타트는 취약계층 아동에게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하여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번 교육은 KDS나눔재단의 지원을 받아 진행됐으며, 보호자의 양육 및 금융 역량을 강화하고 아동의 건강한 경제관념 형성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아동과 보호자가 함께 참여하는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운영돼 가족 간 소통과 유대감을 높이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교육은..
울진군은 경북도, 코레일관광개발 및 동해선 주요 거점도시인 포항시, 경주시, 영덕군과 함께 경북 낙동정맥의 청정 산림자원을 자유롭게 즐길 수 있는 통합형 산림관광 상품인‘2026 경북산림투어패스’놀숲패스를 내달1일부터 정식 운영한다.‘놀숲패스’는‘즐겁다’는 뜻의‘놀’,‘치유하다’는 의미의‘숲’, 자유롭게 이용한다는 의미의‘패스’를 결합한 명칭으로, 모바일 QR 패스 하나로 경북 동해안권 산림관광지와 지역 가맹점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체류형 산림관광 상품이다.올해 정식 출시되는‘2026 놀숲패스’는 지난해 시범사업 운영 결과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