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시는 2일 남후면 광음리 남후농공단지 내 복합문화센터에서 개관식을 개최하고, 이어 ‘2025년 노후공장 청년친화 리뉴얼 사업’과 ‘활력 있는 아름다운 거리 조성 플러스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행사는 산불로 큰 피해를 입은 남후농공단지의 조속한 복구와 미래 성장을 위한 중요한 이정표다. 이날 개관식에는 안동시, 한국산업단지공단 경북지역본부(본부장 박병훈), 남후농공단지협회(회장 이형) 등 관계기관이 참석해 상호협력의 의지를 다졌다.복합문화센터는 2022년 산업통상자원부 산단환경조성 공모사업 선정에 따라 산단..
안동시는 성장 잠재력이 높은 지역 내 중소 제조기업을 발굴해 집중 육성하기 위해 ‘2025년 안동시 ACE(에이스)기업’ 모집에 나선다. 모집 기간은 9월 1일부터 오는 19일까지이며, 심사를 거쳐 최종 두 개 기업을 선정할 계획이다.ACE기업 지정은 안동시가 추진하는 대표적인 기업 육성사업으로, 지역 제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중장기적으로 글로벌 강소기업으로 도약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 데 목적이 있다. 지원대상은 안동시에 본사를 두고 3년 이상 가동 중이며, 직전년도 매출액이 10억 원 이상인 중소 제조기업이다.선정된 기업..
안동시는 1일 경북도청 동락관에서 열린 ‘2025 경북도 양성평등주간 기념행사’에서 조희옥 안동시여성단체협의회장이 ‘올해의 경북 여성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경북 여성상은 올해 19회를 맞이했으며, △올해의 여성상 △양성평등 △여성복지 3개 부문에서 서류심사와 현지실사, 심사위원회의 엄격한 심사를 거쳐 수상자를 선정한다. 이 중 ‘올해의 경북 여성상’은 사회 각 분야에서 탁월한 리더십과 헌신으로 경북을 빛낸 여성에게 주어지는 최고 영예의 상이다.조희옥 회장은 안동시여성단체협의회장으로서 19개 여성단체를 아우르며 여성정책 제안, 사..
한국관악협회 안동시지부가 주최·주관하는 ‘2025 안동 관악 페스타’ 공연이 오는 6일 오후 4시, 안동문화예술의전당 웅부홀에서 개최된다.이번 공연에는 전국 초등학교 관악경연대회 우수팀으로 선정된 문경 모전초등학교 윈드오케스트라가 출연해, 어린 연주자들의 순수, 활기찬 무대를 선보인다. 또한 안동관악협회 오케스트라와 나리윈드오케스트라가 각각 무대에 올라 실내 관악의 다양한 매력을 들려준다.나리어린이합창단과 MBC어린이합창단도 함께해 세대를 아우르는 음악적 감동을 더하며, 특별 게스트로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색소포니스트 임유리, 안..
안동시는 청춘남녀의 건강한 만남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한 ‘2025 커플예감! 힐링피크닉’ 시즌3 참가 신청을 오는 9월 1일부터 18일까지 접수한다.이번 행사는 9월 27일(토) 안동시의 관광명소인 하회마을을 배경으로 진행되며, △일대일 매칭 토크 △로테이션 그룹 대화 △하회탈 만들기 및 가면무도회 △하회마을 랜덤데이트 등 다양한 교류 프로그램과 함께, 안동 대표 전통문화 행사인 선유줄불놀이 관람을 연계해 특별한 추억을 제공할 예정이다.모집 대상은 안동시에 거주하거나 안동 소재 기업에 재직 중인 1986~2000년생 미혼남녀로, ..
안동소방서는 지난달 29일 안동시 임하면에 위치한 대성사회복지재단 산하 화재취약대상에 대해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점검에서는 ▲소방시설 정상 작동 여부 ▲피난통로와 비상구 폐쇄·잠금 여부 및 비상조명 상태 ▲전기 배선 과부하, 가스배관 누설 등 안전관리 실태 ▲화재 발생 시 초기대응을 위한 비상연락망과 상황전파 체계 등을 중점 확인하였다. 아울러, 시설 종사자를 대상으로 소화기 사용법과 초기대응 절차를 교육하고, 화재 발생 시 신속한 대피 유도를 위한 역할 분담과 행동요령을 안내하는 등 자율적 안전관리 체계 확립을 위..
안동시는 신혼부부를 대상으로 ‘2025년 생애최초 신혼집 리모델링 지원사업’ 대상자를 추가 모집한다. 신청 자격은 ▲부부합산 연소득 8,000만 원 이하 ▲혼인신고일 기준 7년 이내 ▲신청일로부터 3개월 이내 결혼 예정인 신혼부부는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사업내용은 ▲취득 1년 이내 ▲매입금액 2억 원 이하 ▲사용검사 후 10년이 지난 주택에 대한 리모델링 공사비의 일부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원 대상자로 선정되면, 최대 500만 원을 지원받을 수 있다.신청 기간은 1일부터 오는 15일까지로, 안동시청 건축과 공동주택팀으로 방문 ..
안동시는 경북도와 협력해 추진하는 ‘재난특별지역 고용유지 지원사업’에 관내 77개 기업이 최종 선정돼, 8월 27일(수) 안동그랜드호텔에서 협약식을 가졌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고용노동부 공모사업인 ‘고용둔화 대응 지원사업’에 경북도가 선정되면서 추진되는 것으로, 올해 산불 피해를 입은 도내 5개 시군이 지원대상이다.안동시는 산불과 경기 침체로 경영난을 겪는 기업을 돕기 위해 사업 설명 및 안내를 진행했다.. 그 결과 안동시에서는 ▲1순위 직접 피해기업 48개 사 ▲2순위 간접 피해기업 29개 사 등 총 77개 기업이 선정됐다. ..
안동시와 (재)한국정신문화재단은 오는 9월 5일(금) 오후 1시 안동국제컨벤션센터(ADCO)에서 안동 MICE 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전략적 포럼인 ‘2025 안동 MICE 포럼’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포럼은‘웰니스와 MICE, 안동의 내일을 디자인하다’라는 주제로, 국내외 웰니스 MICE 트렌드와 해외 도시 사례를 분석하고, 지역 경제 선순환을 유도할 수 있는 지속 가능한 MICE 운영 방안을 논의하는 장이 될 예정이다.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서병로 교수(건국대학교)의 ‘안동 MICE 산업을 통한 웰니스 클러스터 전략’에 ..
안동시는 민생 경제 회복과 소비 심리 활성화를 위해 오는 9월 1일부터 연말까지 안동사랑상품권 이용자 혜택을 대폭 강화한다.먼저 지류형과 모바일 상품권 모두 구매 할인율을 기존 10%에서 15%로 상향한다. 인당 월 구매 한도는 지류형은 기존과 동일한 30만 원이며, 모바일 상품권은 9월 한 달간 70만 원, 10월부터는 60만 원까지 확대된다.이에 따라 지류형 상품권 30만 원을 25만 5천 원에, 모바일 상품권 70만 원을 59만 5천 원에 구매할 수 있다. 여기에 더해 모바일 상품권은 9월 한 달간 결제액의 5%를 최대 3만..
안동시는 지난 3월 전남지역에서 구제역이 발생함에 따라, 재발 방지를 위해 매년 10월에 실시하던 구제역 일제접종을 앞당겨 9월 15일부터 28일까지 2주간 실시한다고 밝혔다. 단, 공수의 접종 지원 농장은 9월 1일부터 30일까지 4주간 진행된다.이번 접종 대상은 소․돼지․염소 1,207 농가(167,444두)이며, 예방접종 후 4주가 지나지 않은 가축, 임신말기(7개월~분만일) 등 농가에서 일제 접종 유예를 신청한 소는 예방접종 대상에서 제외된다.소규모 소 사육농가(50두 미만) 및 염소농가는 공수의 8명 등으로 구성된 접종지..
27일 안동시 풍산읍 매곡리 경북바이오 2차산업단지에서 열린 농업회사법인 소주스토리의 안동소주 양조장 착공식.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27일 안동시 풍산읍 매곡리 경북바이오 2차산업단지에서 열린 ‘농업회사법인 소주스토리 안동소주 양조장 착공식’에 참석했다.행사에는 이철우 도지사를 비롯해 권기창 안동시장, NH농협은행 김주원 본부장, (사)한국증류주협회, (사)안동소주협회 관계자, 코마키주조, CJ올리브네트웍스, 포스코, 삼정KPMG, 국세청..
안동시 도시재생지원센터는 지난 21일(목) 센터 회의실에서 (사)안동시관광협의회, 웅부어울림마을관리사회적협동조합과 함께 원도심 관광 활성화를 위한 3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원도심이 지닌 역사·문화 자원과 도시재생 자원을 연계한 관광상품을 발굴․개발해, 지속 가능한 지역공동체 조성과 관광 활성화를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식에는 박창근 안동시관광협의회 회장, 손진걸 웅부어울림마을관리사회적협동조합 이사장, 우병식 도시재생지원센터장 등이 참석했다. 세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관광상품 공동개발 △공모사업 공동참여 △지..
안동국악단(단장 김건우)은 28부터 오는 30일까지 사흘간 매일 오후 8시, 안동민속촌 개목나루 특설무대에서 뮤지컬 ‘퇴계연가’를 선보인다.‘퇴계연가’는 국내 최초의 국악 실경 뮤지컬로, 조선의 대표 유학자 퇴계 이황과 관기 두향의 이야기를 무대화해 2009년 ‘450년 사랑’이라는 이름으로 처음 공개됐다. 2013년부터 ‘퇴계연가’라는 이름으로 자리 잡으며 안동을 대표하는 문화콘텐츠로 발전해왔고, 2018년 이후에는 퇴계 선생의 학문과 삶을 본격적으로 담아내며 깊이를 더했다.올해 공연은 퇴계 선생의 학문과 사상, 그리고 인류 보..
안동시는 여름철 기온 상승으로 비브리오균 발생이 증가함에 따라, 6월 말부터 10월까지를 ‘수산물 안전관리 기간’으로 정하고 관내 수산물 유통업체에 대한 위생점검과 예방수칙 홍보를 강화하고 있다.시는 관내 수산물 유통업체를 대상으로 ▲수산물의 위생적 취급․보관․유통 여부 ▲취급자 개인위생 상태 ▲수족관 수온(15℃ 이하) 유지 등을 중점 점검 중이다.비브리오패혈증 예방을 위해서는 ▲어패류는 반드시 익혀 섭취 ▲상처 있는 피부의 바닷물 접촉 금지 ▲조리 도구 철저히 소독 ▲어패류 5℃ 이하 보관 및 85℃ 이상 가열 ▲손 씻기 생활..
안동시 안기동은 지난 8월 21일, 지역 내 주요 관변단체장들이 모인 가운데 낙동강변 실개천 물속 걷는 길에서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간담회는 지역발전을 위한 협력 방안 논의와 더불어 9월에 열리는 시민체육대축전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단체의 지원 사항을 토의하고 주민의 참여도를 높이는 방안에 대한 의견을 교환하는 자리가 됐다.또한 참석자들은 실개천 물속 걷는 길이 지역 주민들의 휴식과 교류의 공간으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협력을 약속했다.간담회에 참석한 한 단체장은 “이번 간담회는 지역사회와 환경보호를 동시에 실..
안동시농수산물도매시장관리사무소는 청과부류 경매 개시 시각을 기존 오전 8시 30분에서 오전 8시로 앞당겨 시행한다고 25일 밝혔다.이번 조정은 2025년 8월 25일(월)부터 2026년 설 명절 연휴 마지막 날까지 한시적으로 운영되며, 출하 농가와 중도매인들의 편의를 높이고, 다른 지역 도매시장으로의 수요 이탈을 방지해 안동 농수산물도매시장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조치다.시는 특히 추석을 앞두고 농산물 출하가 늘어나는 시기를 고려해 경매 개시 시간을 조정했으며, 도매법인․출하자․중도매인 등 관련 종사자들이 혼란 없이 적응할 수 ..
안동시와 (사)안동시관광협의회는 9월 4일(목)까지 ‘2025 안동형 SMILE 씨앗 뿌리기 역량강화’ 교육에 참가자를 모집한다.이번 교육은 “모두 함께 SMILE, 다시 찾는 안동”이라는 슬로건 아래, 관광업 종사자의 서비스 역량을 강화하고, 관광객들에게 친절하고 쾌적한 경험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은 9월 8일(월)부터 12일(금)까지 5일간, 매일 저녁 7시~9시에 진행된다. 과정은 △서비스마인드와 관광객 이해 △멘탈 관리법 △고객 소통과 첫인상 △안동 관광자원 설명법 △컴플레인 대응 및 위기관리 등으로 구성된다.수료율..
안동시는 지난 22일부터 관내 13개 하나로마트에서 민생회복 소비쿠폰과 안동사랑상품권을 사용할 수 있도록 사용처를 확대했다고 밝혔다.이번 확대 조치는 행정안전부의 지역사랑상품권 사용처 확대 기준을 토대로 마련됐으며, 주요 상권과 거리가 먼 면(面) 지역 주민들의 편의성을 우선으로 고려했다. 동시에 영세 상인과 전통시장과의 상생도 반영해 사용처를 지정했다.추가로 지정된 곳은 ▲안동와룡농협 본점(와룡면) ▲안동농협 서후지점(서후면) ▲서안동농협 풍천지점 및 어담지점(풍천면) ▲안동농협 원림지점 및 남선지점(남선면) ▲동안동농협 임하지..
국내외 백신산업 전문가들이 오는 9월 8일(월)부터 9월 9일(화)까지 이틀간 안동국제컨벤션센터(ADCO)에서 열리는 ‘2025 국제백신산업포럼(IVIF 2025)’에 모인다.이번 포럼은 질병관리청, 경북도, 안동시가 공동 주최하고, 경북바이오산업연구원, 국제백신연구소(IVI), 국립경국대학교가 공동 주관하는 국제 행사다. 올해 주제는 ‘미래 감염병 대응을 위한 백신 전략과 혁신기술’로, 산업․정책․연구․학계 관계자들이 모여 실질적인 협력과 교류를 이어갈 예정이다.기조연설은 감염병예방혁신연합(CEPI) 소속 뉴턴 와호메(New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