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달서구는 청소년 자전거 및 개인형 이동장치(PM) 사고 예방을 위해 ‘학교로 찾아가는 교통안전교육’을 운영한다.이번 교육은 사전 신청을 통해 선정된 지역 초·중·고등학교 8개교를 대상으로, 오는 6월 12일까지 총 31회에 걸쳐 진행되며 약 2,600명의 학생이 참여할 예정이다.교육은 (사)대구안전생활실천시민연합 소속 전문 강사가 학교를 직접 방문해 실시하며, 개인형 이동장치(PM) 안전이용수칙과 제동장치가 없는 픽시자전거의 위험성 등 청소년 교통사고 예방에 중점을 두고 진행된다.특히 최근 이용이 증가하고 있는 개인형 이동장..
대구광역시선거관리위원회는 7일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의 주요 안내사항 전달과 정당과의 유기적 소통방안 논의를 위한 정당 업무협의회를 개최하였다.이날 회의에는 더불어민주당, 국민의힘, 조국혁신당, 진보당, 개혁신당, 기본소득당 등 6개 정당의 대구광역시당(이하 ‘대구시당’) 사무처장 등 당직자와 대구시선관위 사무처장·과장 등 13명이 참석하였다. 대구시선관위는 회의에서 지방선거 주요사무일정을 비롯하여 ▲선거인 교통편의 및 중증장애인 등 이동편의 지원 ▲(사전)투표참관인·개표참관인 신고 등 주요 참관 사항 ▲투·개표관리 절차 ▲선거 ..
대구광역시는 부동산 시장 교란 행위를 차단하고 시민의 소중한 재산권을 보호하기 위해 지난달 17일부터 27일까지 9개 구·군 합동 지도·점검을 실시했다.이번 점검은 전세사기를 예방하고 부적절한 중개 행위에 대한 시민들의 불안감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중개업소의 운영 실태를 면밀히 파악해 불법행위를 선제적으로 차단하는 데 주력했다.대구시는 구·군과 함께 합동 단속반(4개 반, 13명)을 구성해 가격 변동 폭이 큰 신축 아파트 단지와 사회초년생이 몰리는 원룸·빌라 지역의 중개사무소 119개소를 집중 점검했다.주요 점검 사항은..
경북도개발공사가 무주택 도민을 위한 매입임대주택 48호의 입주자 모집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경북도에서 저출생 극복과 도민의 주거 안정을 위해 추진하는 주택공급 정책의 일환으로 경북도와 고령군의 재정 지원을 바탕으로 추진된다. 고령군 쾌빈리 및 고아리에 위치한 이번 주택은 청년형 21호, 신혼신생아형 19호, 일반형 8호로 구성됐다. 무주택 세대구성원으로서 일정 소득․자산 요건을 충족하면 최대 20년까지 거주가 가능하다. 이번 매입임대주택은 주거 취약계층의 주거비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주변 시세 대비 30~50% 수준의..
대구시 선거관리위원회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장애인유권자의 참정권 행사에 도움을 주고자 장애인유권자 연수를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연수는 장애인유권자에게 선거참여의 중요성을 강조하면서 올바른 후보자 선택 방법을 안내하는 등 선거 전반에 대한 이해를 돕는 교육과 이들이 실제 선거에서 투표과정에 대비할 수 있도록 모의 투표를 체험해 볼 수 있는 시간으로 구성된다.또한 신체 장애 등으로 일반 기표용구 사용에 어려움이 있는 장애인유권자에게는 특수형 기표용구를 활용한 기표 방법도 함께 안내할 예정이다.지난 3일 ‘(사)대구사람장..
경북도선거관리위원회는 6월 3일 실시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유권자 참여를 독려하기 위한 체험형 팝업스토어를 연다고 밝혔다. 팝업은 오는 11일부터 19일까지 경주 황리단길에 위치한 황리단길생활문화센터에서 매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되며, 입장료는 무료다. 이번 팝업은 MZ세대를 중심으로 폭넓은 인기를 얻고 있는 캐릭터 \'수키도키\'와의 협업으로 기획됐다. 유권자에게 선거를 보다 친숙하게 전달하기 위해 이번 협업을 추진했으며, 수키도키 특유의 밝고 친근한 이미지를 활용해 유권자가 자연스럽게 선거에 관심을..
“지금 아내가 위험합니다. 울산 방향으로 가고 있는데.. 아이가 곧 나올 것 같아요. 구급차를 기다릴 수 없습니다. 제발 도와주세요”다급한 목소리의 신고 전화는 지난 2일 저녁, 경주의 한 파출소로 걸려왔다.차량 안에는 고위험 산모가 타고 있었고, 상태는 급격히 악화되고 있었다.산모는 평소 다니던 대학병원으로 이송되어야 했지만, 퇴근 시간대 교통 정체로 인해 제때 도착이 어려운 위급한 상황이었다. 신고를 접수한 경찰은 즉시 상황의 위급성을 판단하고, 신고자의 휴대전화 실시간 위치추적을 통해 이동경로를 파악하고, 예상 구간에 순찰차..
대구 달서구가 ‘선사시대로 테마거리 조성사업’ 4단계를 완료하며 선사시대로(路) 사업을 최종 마무리했다. ‘선사시대로 테마거리 조성사업’은 5천 년 대구 역사를 약 2만 년 전으로 확장한 선사유적 발굴을 바탕으로, 대구 최초의 주거지로 주목받는 달서구 일원의 선사문화를 알리고 계승·발전시키기 위해 추진된 장기 프로젝트다. 그동안 선사시대 미니어처 조형물, 선사인 발자국, 움집, 동작형 매머드 등 다양한 체험형 콘텐츠를 조성해 왔다. 이번 4단계 사업에서는 검치호랑이와 쌍코뿔이를 비롯해 동굴곰, 큰꽃사슴 등 총 9개체의 선사동물 조..
대구교통공사는 AI를 활용해 장애 예측부터 대응 훈련까지 가능한‘지능형 장애분석 및 훈련 프로그램’을 자체 개발했다. 이번 시스템은 종합관제 업무의 효율성을 높이고 장애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구축됐다.해당 프로그램은 과거 10년간 축적된 장애 데이터를 분석해 향후 발생 가능한 장애를 예측하고, 실제 장애 상황을 반영한 모의훈련(시뮬레이터) 기능을 함께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또한, 장애 발생 시 기존 보고서를 기반으로 원인을 심층 분석하고 최적의 조치 방안을 제시함으로써, 경험이 부족한 직원도 전문가 수준의 의사결정을 내릴 ..
영천시 관계자들이 오는 30일 개통하는 서영천 하이패스IC 공사 현장 마무리 점검을 하고 있다. 영천시는 6일 ‘서영천 하이패스IC’ 공사 현장을 방문해 주요 시설물 설치 상태와 마무리 공정 현황을 점검하고, 개통 전 빈틈없는 현장 관리와 철저한 준비를 당부했다고 밝혔다.서영천 하이패스IC는 영천시와 한국도로공사가 협약을 통해 경부고속도로 103km 지점(금호읍 오계리·대창면 병암리)에 조성 중이다. 2022년 5월 착공해 현재 마무리 ..
경북도가 드론과 인공지능(AI)을 활용해 농촌 치안 공백 해소에 나선다.6일 경북도에 따르면 경북자치경찰위원회가 제안한 \'현장밀착형 드론 기반 농촌 순찰 기술 개발 사업\'이 경찰청의 \'올해 자치경찰수요기반 지역문제 해결사업\' 신규 과제로 최종 선정돼 총사업비 19억8000만원을 확보했다.기존 농촌 순찰은 고정형 드론 기지를 중심으로 반경 3~5㎞ 내에서만 운용이 가능하다. 사건이 나면 사람이 직접 드론을 조작해야 한다.광학 카메라에 의존해 야간이나 악천후에서는 식별력이 떨어진다.이번 사업은 이동형 통합 관제 기지를 중심으로..
대구 중구는 지난 2일 동성로와 종로 인근 유흥 및 마사지 업소를 대상으로 ‘성매매 우려업종 밀집지역 민·관 합동점검’을 실시했다.이번 점검은 성매매 집결지 폐쇄 이후 유흥업소 등을 통한 신·변종 성매매 우려가 커짐에 따라, 성매매 등 여성 폭력을 예방하고 피해자 보호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중구는 대구시, 중부경찰서, 중부소방서, 상담소힘내, 민들레상담소 등 관계기관과 함께 5개 조 30여 명으로 점검반을 구성하여 현장 점검을 진행하였다.점검반은 불법 성매매 알선 여부를 중점적으로 확인하고, ▲성매매 방지 안내 게시물 부착 여..
대구 달성군의 한 초등학교 내 유휴 공간이 학생과 주민이 함께 어우러지는 ‘도심 속 스포츠 허브’로 재탄생했다.달성군은 지난 2일 화원초 학교복합시설에서 ‘화원 천내 체육시설’ 개장식을 갖고, 이달 시범 운영을 거쳐 내달부터 정식 가동에 나선다고 밝혔다.이날 개장식에는 최재훈 달성군수, 강은희 대구시교육감을 비롯해 지난해 군이 인수 창단한 달성군유소년축구단 선수와 학부모, 지역 주민 등 150여 명이 참석해 새롭게 문을 연 복합시설에 대한 기대감을 나타냈다.화원초 학교복합시설은 학교 내 남는 부지를 활용해 다목적 체육시설과 공원,..
‘선비의 고장’ 영주에서 열린 러너들의 대축제 ‘2026 영주소백산마라톤대회’가 전국 마라톤 동호인들의 뜨거운 열기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영주시와 매일신문사가 주최하고 영주시체육회가 주관한 이번 대회는 5일 영주시민운동장에서 출발해 소백산의 수려한 경관을 배경으로 펼쳐졌다. 이번 대회에는 전국에서 총 1만1638명이 참가해 지역 대표 스포츠 이벤트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종목별로는 풀코스 1533명, 하프코스 2508명, 10km 3338명, 5km 4259명이 참여했다.금인욱기자..
경북교육청은 대학 입시 정보 접근이 어려운 지역 학생들에게 맞춤형 진학 상담을 제공하기 위해 ‘2026학년도 꿈이룸 진학 멘토링’을 운영한다.‘꿈이룸 진학 멘토링’은 대입상담실이 설치되지 않은 지역의 고등학생 멘티(총 60명)가 경북진학지원단과 대입지원관을 멘토로 배정받아 1년 동안 1대1 화상상담과 전화상담을 통해 개별 진학 상담을 받는 경북진학지원센터 주관 프로그램이다.본 프로그램은 권역별 상설 대입상담실이 설치되지 않은 지역 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1학년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다만 권역별 상설 대입상담실이 운영되고 있..
영양소방서는 지난달 31일 영양읍 입암면 일대 화목보일러 사용 가구를 대상으로 현장 안전 점검 및 화재 예방 지도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최근 건조한 날씨가 지속됨에 따라 주택에서 산림으로 화재가 번질 가능성이 커짐에 따라 선제적 차원에서 실시됐다. 이날 영양소방서는 영양군 입암면 일대 화목보일러 사용 가구 2가구를 직접 방문하여 보일러 상태 등을 면밀히 살피고, 소화기 사용법 교육 등을 실시하였다. 또한 자동확산소화기를 설치하여 화목보일러 화재 발생 시 초기에 막을 수 있도록 하였다.영양소방서는 주민들에게 ▶보일러 주..
경북도소방본부는 최근 도내에서 소방공무원 또는 소방기관을 사칭해 고가 장비 및 물품 구매를 유도하는 사기 사례가 잇따라 발생함에 따라, 도민과 지역 업체들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본부에 따르면 지난해 5월부터 지난달까지 접수된 소방관 사칭 사기 시도는 총 61건이며, 이 중 실제 피해로 이어진 사례는 11건으로 피해 금액은 약 4억9200만 원에 달하는 것으로 확인됐다.최근 주요 사례로는 지난달 ▶9일 경산에서 소방서 직원을 사칭해 소방점검을 빌미로 리튬소화기 설치를 요구하며 약 2억 원 상당의 피해를 발생 ▶27일 상주에서 자..
경북교육청이 오는 6월 30일까지 3개월간 ‘청소년 도박 자진신고 기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최근 스마트폰과 태블릿 등 IT 기기의 접근성이 높아지면서 온라인 게임 내 유사 도박 시스템과 불법 도박 사이트 등을 통해 청소년들이 사이버 도박에 노출되는 사례가 늘어나고 있다.청소년 온라인 도박은 단순한 호기심을 넘어 도박 자금 마련을 위한 갈취나 학교폭력 등 2차 범죄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아 개인의 건강과 미래뿐만 아니라 사회 전반에 심각한 문제로 대두되고 있다.이에 경북교육청은 경북경찰청, 경북도박문제예방치유센터와 협력해 도박 위기..
대구광역시 상수도사업본부는 시민들이 안심하고 깨끗한 수돗물을 사용할 수 있도록 가정 내 노후 수도관 교체 비용을 지원하는 ‘옥내급수관 개량지원 사업’을 추진한다.이번 사업은 수도관 노후화로 녹물 발생 우려가 있는 가정의 급수 설비 개선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상수도사업본부 담당 직원이 직접 현장을 방문해 수도관 상태를 진단하고, 교체가 필요한 경우 공사비의 80%까지 지원한다.지원 금액은 단독주택 최대 150만 원, 공동주택 최대 100만 원 내이다.지원 대상은 1994년 3월 31일 이전에 준공된 주거용 건물 가운데 급수설비가 ..
경북도가 동해선 철도를 기반으로 지방소멸 위기를 극복하고, 경북 동해안을 대한민국 K-관광의 새로운 중심지로 도약시키기 위한 대대적인 혁신에 나선다.경북도는 2일 포항역에서 ‘경북 동해안권 철도관광 활성화 전략 수립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하고, 동해선 15개 역을 아우르는 철도관광 마스터플랜을 공개했다.이번 보고회는 동해선 철도망이 완성되며 동해안 철도 시대가 본격화된 가운데, ‘K-관광의 새로운 심장, 다시뛰는 동해안 시대’라는 비전 아래 증가하는 관광 수요를 지역 체류형 관광으로 전환하기 위한 새로운 철도관광의 표준을 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