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교육청은 대학 입시 정보 접근이 어려운 지역 학생들에게 맞춤형 진학 상담을 제공하기 위해 ‘2026학년도 꿈이룸 진학 멘토링’을 운영한다.
‘꿈이룸 진학 멘토링’은 대입상담실이 설치되지 않은 지역의 고등학생 멘티(총 60명)가 경북진학지원단과 대입지원관을 멘토로 배정받아 1년 동안 1대1 화상상담과 전화상담을 통해 개별 진학 상담을 받는 경북진학지원센터 주관 프로그램이다.
본 프로그램은 권역별 상설 대입상담실이 설치되지 않은 지역 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1학년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다만 권역별 상설 대입상담실이 운영되고 있는 안동·구미·경산·포항 지역 학교 학생들은 신청 대상에서 제외된다. 해당 멘토링의 강점은 ‘전문성’, ‘개별성’, ‘지속성’에 있다.
멘토로 활동하는 경북진학지원단은 도내 고등학교 교사 가운데 대학 입학 지도 역량이 뛰어난 교사들로 구성된 진학 전문가들이다.
이들은 대학 입시전형에 대한 깊은 이해는 물론, 경북 지역 고등학교의 교육 여건과 학생들의 학업 환경까지 폭넓게 이해하고 있어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진학 상담을 제공할 수 있다.
또한 꿈이룸 진학 멘토링은 전문가와의 1대1 상담을 통해 학생 개인의 학업 수준과 진로 방향을 고려한 맞춤형 상담이 이뤄진다는 점에서 ‘개별성’을 갖추고 있다.이경미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