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시는 22일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정부합동평가 2026년 경북도 시군평가에서 시부 ‘특별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정부합동평가는 국가 주요 시책의 추진 성과를 지방자치단체별로 종합 평가하는 제도로, 이번 평가는 2025년 실적을 기준으로 도내 22개 시군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정량지표 88개, 정성지표 12개 등 총 100개 지표를 기준으로 진행됐으며, 행정 전 분야에 걸친 추진 성과가 종합적으로 반영됐다. 영천시는 각 부서 간 유기적인 협업체계를 바탕으로 주요 평가지표를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시민 생활과 밀접한 행정서비스 개선..
영천시는 지난 19일 경북도보건환경연구원이 올해 첫 도내 일본뇌염 매개 모기인 ‘작은빨간집모기’를 확인함에 따라, 일본뇌염 예방을 위한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일본뇌염은 일본뇌염 바이러스에 감염된 모기에 물려 전파되는 질환으로, 잠복기는 5~15일이다. 초기에는 무기력증과 발열이 나타나며, 두통, 복통, 메스꺼움, 구토 등의 증상을 동반할 수 있다. 특히 뇌염으로 진행될 경우 20~30%는 사망에 이를 수 있다.일본뇌염의 가장 효과적인 예방법은 예방접종이다. 지난 2013년 이후 출생자, 국가예방접종 대상 아동은 표준 예방접종 ..
영천시 완산동은 17일 신규 따숨가게로 참여하는 카페 ‘낯선’에 따숨가게 현판을 전달했다. 카페 낯선은 이번 따숨가게 참여로 지역 나눔 활동에 참여하게 되며, 완산동 대표 특화사업 ‘따숨꾸러미’ 사업을 통해 매월 일정량의 식품을 취약계층에 지원할 예정이다.김지구 대표는 “주변의 어르신들뿐 아니라 도움이 필요한 아이들에게도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 싶다”며, “뜻깊은 활동에 참여할 수 있어 감사하고, 앞으로도 꾸준히 나눔 활동에 참여하겠다”고 전했다. 한무현 완산동장은 “이웃을 생각하는 소중한 마음이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잘 전달되..
영천시보건소는 17일 해외여행을 계획한 시민들에게 ‘해외유입 모기매개감염병 예방수칙’을 철저히 준수할 것을 당부했다.해외유입 모기매개감염병은 해외에서 감염 모기에 물린 뒤 국내로 유입되는 감염병으로, 최근 해외여행 증가와 기후 변화 등으로 인해 국내 환자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다. 대표적으로 뎅기열·치쿤구니야열·지카바이러스 감염증 등이 있다. 뎅기열 잠복기는 5~7일로 주 증상은 두통, 근육통, 발진, 관절통 등이 나타난다. 치쿤구니야열은 1~12일의 잠복기를 거친 후 급성 발열, 관절통을 유발하며, 지카바이러스 감염증은 3~1..
영천시는 17일 민원담당 직원들의 심리상담 서비스 이용 편의를 위해 시청 내 ‘찾아가는 심리상담센터’를 운영했다고 밝혔다.찾아가는 심리상담센터는 지난 5월 영천시와 지역 내 심리상담 전문기관인 영천시 정신건강복지센터가 맺은 업무 협약에 따라, 6월부터 11월까지 매월 정기적으로 운영된다.이날은 시청 별관 소회의실에서 직원 50여 명을 대상으로 스트레스 측정 및 심리상태 검사를 실시했으며, 검진 결과를 바탕으로 개인별 맞춤형 상담을 진행했다.검진 결과, 지속적인 관리가 필요한 직원에게는 정신건강복지센터 심층 상담을 지원하고, 외부 ..
영천시는 지난 11, 12일 이틀간 울릉군 라페루즈 리조트에서 열린 ‘2026년 경북도 지적업무 워크숍 연구과제 발표대회’에서 ‘AI 기반 행정구역 경계 불부합지 문제 해결 방안’을 발표한 홍강의 주무관이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이번 워크숍은 경북도 토지정보과 주관으로 개최됐으며, 도내 시·군 지적업무 담당 공무원들이 한자리에 모여 연구과제를 발표하고 정보를 교류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지적제도 개선과 신규과제 발굴, 업무 전문성 향상 및 지적행정 발전 방안을 모색하며 보다 나은 토지행정 서비스 제공을 위한 다양한 의..
영천시는 여름철 물놀이객 증가에 대비해 15일부터 오는 9월 7일까지 지역 내 물놀이 관리지역과 위험구역을 대상으로 ‘여름철 물놀이 안전관리’를 실시한다.이에 따라 단포교, 임고강변공원, 치산계곡 상류 등 물놀이 관리지역 5개소와 학지보, 완산보, 금호강변공원 등 위험구역 6개소를 포함한 총 11개소에 안전관리요원 22명을 배치해 상시 감시체계를 운영한다.안전관리요원은 위험구역 출입 통제, 안전수칙 안내, 안전장비 점검 등의 업무를 수행하며, 피서객이 집중되는 주말에도 빈틈없는 안전관리를 위해 탄력근무제를 운영할 계획이다. 또한 ..
영천시 치매안심센터는 15일 치매환자의 가족 및 보호자 15명을 대상으로 치매 힐링 프로그램 ‘오감 힐링 나들이’를 운영했다.이번 프로그램은 치매환자 가족의 심신 회복과 정서적 안정을 돕고, 돌봄 과정에서 겪는 스트레스와 부담감을 완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영천 와인터널을 방문해 영천 와인의 역사와 문화를 살펴보고, 와인 숙성에 적합한 환경을 갖춘 터널을 둘러보며 영천 와인 산업에 대한 이해도를 높였다. 이어 우아미 와이너리를 찾아 와인병 꾸미기와 와인 시음 등 다양한 체험에 참여하며, 영천의 우수한 포도로 생산된 와인을..
2026 영천시 청소년 진로·진학 박람회에서 내빈들과 청소년들이 개막식 퍼포먼스에 참여하고 있다. 영천시는 13일 영천체육관 일원에서 지역 청소년과 학부모들의 높은 관심 속에 ‘2026 청소년 진로·진학 박람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이번 박람회는 ‘자, 이제 시작이야! Dreams Come True’라는 슬로건으로, 교육발전특별교부금을 지원받아 영천 최초로 개최됐다. 국립금오공과대학교, 육군3사관학교 등 인근 대학과 경북바이오마이스터고,..
영천시는 오는 10월 29일까지 매주 목요일 오후 4시부터 9시까지 우로지 자연생태공원 음악분수대 광장에서 ‘별빛촌 목요장터’를 운영하고 있다.목요장터는 aT(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정례 직거래장터 국비 공모사업에 선정돼 2021년 첫 개장한 이후 올해로 6년째 운영되고 있으며, 지역 농업인과 소비자가 직접 만나는 영천시 대표 농산물 직거래장터로 자리매김하고 있다.현재 관내 농가와 업체 37개소가 참여 중이며, 지역에서 생산된 과일, 채소, 버섯, 쌀 등 신선 농산물과 꿀, 전통장류, 가공식품 등 다양한 농특산물을 합리적인 가격에..
영천시보건소 예비·신혼부부 프로그램에 참여 중인 부부들. 영천시보건소는 지역 예비·신혼부부 10쌍을 대상으로 ‘함께하는 첫걸음’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9일 첫 교육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결혼과 출산을 앞둔 부부들에게 실질적인 생활 정보를 제공해, 건강한 가정 형성을 돕고 출산 친화적인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1차 교육은 재무 전문가인 김예슬 예스메이커 대표가 ‘신랑&신부 당당하게 부자되자’를 주제로..
영천시 문화관광복지국 직원들이 경산시에 고향사랑기부금 620만원을 기부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영천시 문화관광복지국은 경산시 복지문화국과 고향사랑기부금을 상호 기부하며,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와 지역 간 상생협력에 뜻을 모았다고 8일 밝혔다.이번 상호 기부에는 영천시와 경산시 문화복지부서 직원 각 62명씩, 총 124명이 참여해 각 620만원의 고향사랑기부금을 상호 기부했다. 직원들은 현안 업무로 바쁜 와중에도 자발적으로 이번 기부에..
영천시 청년마을 취하리는 오는 22일까지 지역의 다양한 이야기와 자원을 기록하고 새로운 콘텐츠로 연결해 나갈 ‘로컬 페어링 클럽’ 참여자를 모집한다.이번 프로젝트는 ‘기록하고, 수집하고, 연결하다’라는 메시지를 바탕으로 영천의 다양한 이야기를 아카이빙하는 장기 프로젝트다. 오는 11월까지 약 5개월간 진행되며, 36세 이하 청년 20명을 모집한다. 참여자들은 지역·외지 청년이 함께 ▲스토리 컬렉터 ▲아이디어 컬렉터 ▲솔루션 컬렉터 등 3개 팀을 이뤄, 영천의 사람과 공간, 문화 등 다양한 로컬 자원을 탐색·발굴하고 이를 콘텐츠와 ..
영천시는 지난달 26일부터 지난 5일까지 임대형 스마트팜 입주 1주년을 맞은 청년농업인들과 ‘현장 토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청년농업인들의 임대형 스마트팜 입주 1년간의 운영 성과를 점검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해 향후 정책과 사업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현장 토크는 임대형 스마트팜 각 동에서 팀 단위로 진행됐으며, 입주 청년농업인과 담당 공무원이 함께 참여해 운영 현황을 공유하고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청년농업인들은 시설·환경제어·에너지 운영 및 시설 점검에 대한 의견을 나누는 한편, 스마트팜 시설 보조사..
영천시는 지난 5일 ‘2026년 농식품 수출정책 우수 시군평가 시상식’에서 우수상 수상, 농식품 수출 활성화와 해외시장 개척에 기여한 성과를 인정받았다. 시는 지난해 농식품 수출액 1,788만 달러를 달성하며 일본, 미국, 대만 등 51개국에 지역 농식품을 수출했다. 특히 샤인머스켓을 중심으로 한 신선농산물 수출 확대, 가공 농식품의 해외시장 다변화에 적극 나선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박경철기자..
영천시는 식량자급률 향상과 쌀 수급 안정 및 논 이용률 제고를 위해 추진되는 ‘전략작물직불금’ 신청 기간을 이번 달 30일까지 연장한다고 밝혔다.전략작물직불금은 논에 벼 대신 다른 소득작물을 재배하는 농업인에게 직불금을 지급하는 사업이다. 당초 신청 기간은 지난 2월 23일부터 5월 29일까지였으나, 영천시는 농번기 영농 활동으로 신청하지 못한 농업인의 불이익을 예방하고 보다 보다 많은 농가가 지원받을 수 있도록 오는 30일까지 신청 기간을 연장했다.신청 가능한 여름작물은 가루쌀, 여름 조사료, 옥수수, 깨, 수급조절용 벼, 알팔..
영천시는 6일까지 대구 엑스코에서 열리는 ‘2026년 경북농식품산업대전’에 참가해 지역 우수 농식품 홍보와 판로 확대에 나선다.이번 행사는 경북도가 주최하고 경북도농식품유통교육진흥원과 경북통상이 주관한다. 도내 22개 시·군 및 유관기관과 180여 농식품업체가 참여해 주제 전시관 운영을 비롯해 우수 농식품 전시·홍보·판매, 바이어 상담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경북 농식품의 우수성을 홍보한다.‘영천시 홍보관’에는 ▲조흔와이너리(와인류) ▲㈜태산(떡류·앙금) ▲한울(고구마말랭이·과자류) 등 3개 업체가 참가해 시식·시음 행사와 ..
영천시는 본격적인 모내기철을 맞아 이상기후 및 야생동물 피해 등으로 육묘에 실패한 지역 농가의 경제적 손실을 최소화하고, 적기 영농을 도모하기 위해 오는 10일까지 ‘벼 긴급 예비묘’를 집중 공급한다고 밝혔다.올해 공급하는 예비묘는 영천시 공공비축미 매입 품종인 ‘삼광벼’와 ‘해담쌀’ 등 2개 품종으로, 총 3,000상자 규모다.이는 약 10ha의 본답에 모내기를 할 수 있는 물량으로, 육묘 실패로 일정에 차질을 빚은 농가에 큰 도움이 될 전망이다.특히 올해 4, 5월 발생한 급격한 일교차와 야간 저온 현상, 잦은 강우 등 기후변..
영천시는 내달 31일까지 ‘2026 관광 굿즈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공모전은 영천을 대표하고 상징할 수 있는 관광 굿즈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영천시의 고유한 특색과 정체성을 담고,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참신하고 실용적인 관광 굿즈 아이디어를 공모한다.참여 대상은 경북도 및 대구에 소재지를 둔 개인 또는 사업자이며, 공모 기간 내 완성된 제품과 관련 서류를 갖춰 영천시청 관광진흥과(영천시 시청로 16, 별관 3층)로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심사 결과는 9월 중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하며, 개별 통지..
한국사진작가협회 영천지부는 지난달 30일 영천예술창작스튜디오에서 ‘제16회 영천복사꽃 전국사진촬영대회’ 시상식을 개최했다.올해로 16회를 맞은 영천복사꽃 전국사진촬영대회는 영천의 대표 특산물인 복숭아와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전국에 알리는 대표적인 사진 문화행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전국 각지에서 참가한 사진작가들은 복사꽃이 만개한 영천의 봄 풍경을 카메라에 담으며 특별한 순간을 기록했다. 특히 올해는 참가자들의 열정적인 참여 속에 우수한 사진들이 다수 출품됐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번 대회에는 총 312점이 출품됐으며, 심사 결과 ▲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