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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 일본뇌염 매개모기 발생 주의 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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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 일본뇌염 매개모기 발생 주의 당부

일간경북신문 기자 gbnews8181@naver.com 입력 2026/06/21 17:09 수정 2026.06.21 17:09
잠복기 5~15일 예방접종 권고

영천시는 지난 19일 경북도보건환경연구원이 올해 첫 도내 일본뇌염 매개 모기인 ‘작은빨간집모기’를 확인함에 따라, 일본뇌염 예방을 위한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일본뇌염은 일본뇌염 바이러스에 감염된 모기에 물려 전파되는 질환으로, 잠복기는 5~15일이다.
초기에는 무기력증과 발열이 나타나며, 두통, 복통, 메스꺼움, 구토 등의 증상을 동반할 수 있다.
특히 뇌염으로 진행될 경우 20~30%는 사망에 이를 수 있다.
일본뇌염의 가장 효과적인 예방법은 예방접종이다. 지난 2013년 이후 출생자, 국가예방접종 대상 아동은 표준 예방접종 일정에 맞춰 접종할 것이 권고되며, 과거 일본뇌염 예방접종 경험이 없는 만 18세 이상 성인 중 논이나 돼지 축사 인근 지역에 거주하는 경우에도 예방접종이 권고된다.박경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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