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양군 농업기술센터는 장마기 많은 강우량으로 인해 고추밭 과습으로 병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현장 지도에 나서고 있다. 장마기 고추밭은 잦은 강수와 높은 온도로 인해 병균이 번식하기 쉬운 환경이 조성되어 역병, 탄저병 등의 각종 병해가 발생되기 쉽고 특히, 고추 역병은 토양 전염성으로 역병균이 물을 따라 전파되므로 배수로 관리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또한 이 시기는 고추 담배나방, 총벌레, 진딧물 등 각종 해충의 활동이 왕성한 시기이므로 배수 즉시 해충에 대한 긴급 방제도 함께 실시해야 한다.특히, 고추탄저병은 장마기 고온다습한 조..
국제라이온스협회 356-E지구 영양라이온스클럽회장은 12일 관내 정신장애를 앓고 있는 모자(母子)가 병원비가 없어 강제퇴원 조치될 상황을 알고 해당 입원병원을 찾아가 영양경찰서 강수성 여성청소년계장 입회하에 의료비 1,500천원을 전달했다.이 모자는 석보면 신평리에 거주하고 있는 최모씨(74세)의 가족으로 처(이○○, 67세)는 정신분열증 중증으로 정상적인 생활이 어려워 안동 성심병원에 입원중인 상태이며, 아들(최○○, 47세) 또한 정신분열 중증을 앓고 현재 청송진보병원에 입원중에 있다. 이 회장은 지난달 30일 경찰서로부터 ..
오도창 영양군수는 11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언론관계자 간담회에서 지난 민선 8기 1년의 군정 주요성과와 향후 군정 추진 방향을 제시했다.오 군수는 민선 8기 1년은 군민들에게 더 가까이, 더 낮은 자세로, 더 친근하게 다가가려 노력했고, 영양군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준비해 왔던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밝히면서 간담회에 참석한 언론관계자들에게“새로운 희망 영양을 만들어 가는데 큰 힘을 보태달라”는 당부의 말로 간담회를 시작했다.민선 8기 1년 동안 군정 추진에 있어 가장 먼저 지방소멸위기 극복을 위해 양수발전소 유치에 총력을 다하..
영양군은 지난 9일까지 군 본청 및 6개 읍면 민원창구에 안전가림막 설치를 완료했다고 밝혔다.군은 민원실에서 특이민원 발생 시 민원처리 담당자를 보호하기 위해 외부충격에 강한 방탄 재질(폴리카보네이트)의 고정식 가림막이라는 설명을 덧붙였다. 설치에 앞서 군 및 읍면 민원처리 담당자들로부터 안전가림막 디자인 및 설치안에 대한 의견 수렴 후 직원을 보호하면서 민원불편도 최소화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했다.군은 2022년 1월 민원처리법 개정으로 민원 처리 담당자 보호 조치가 의무화됨에 따라 안전가림막 이외에도 지난 5월에 민원업무 ..
영양군보건소는 7일 서울 양재 The-K 호텔에서 열린‘제8기 지역보건의료계획 수립 성과대회’에서 우수지자체로 선정되어 보건복지부장관 우수상을 수상했다.이번 성과대회에서는 보건복지부 및 전국 보건기관에서 약 400명이 참석한 가운데 우수지자체를 시상하고 우수사례를 공유했다.제8기 지역보건의료계획은 2023년부터 2026년까지 4년 동안 지역사회 내 보건의료수준을 개선해 지역주민의 보건의료서비스 질을 향상시키고 주민 건강증진을 목적으로 수립하는 중장기 계획이다.이에 영양군보건소는“함께 만들고 평생 누리는 건강 영양”을 비전으로 지역..
영양군의회는 10일 제286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열고‘건고추 수입 반대 촉구 건의문’을 채택했다.우승원 의원 외 6인이 공동 발의한“건고추 수입 반대 촉구 건의문”은 고추가격 시장안정화를 위한 선제적 수입조치가 각종 재료비, 인건비 상승 등 어려운 영농 현실이 고려되지 못한 것임을 정부에 알리고 대책 마련을 촉구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건의문에서는 한 해 건고추 생산량의 4.41%에 해당하는 3천톤의 물량이 관세 50%가 적용된 1kg당 10,000원~11,000원으로 거래될 경우 전국 고추거래 가격은 적정 수준을 형성하지 ..
영양군은 지난 7일 장계향문화체험교육원에서 2023 영양군 관광혁신포럼을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인구감소와 고령화 등으로 인한 지역소멸위기를 극복하기 위한 방안으로 지역관광 혁신전략을 채택하고, 이를 통해 일자리 창출과 세수 증대 등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하여 마련됐다.포럼에 참여한 관광 전문가들은 영양군 지역실정에 보다 적합한 관광 혁신 전략을 모색하고자 포럼 전날인 6일에 영양군을 미리 방문하여 영양군 관광자원 및 개발 현황을 파악했다.이를 토대로 세 개 분과에 걸쳐 진행된 발표와 패널 토의에서는 ▲지역관광개발의 뉴트렌드 ▲지..
“별천지 영양 공동체 육성”을 비전으로 추진 중인 영양군 농촌 신활력플러스사업은 지금까지 본 사업의 핵심 주체인 예비 액션그룹 20개 팀을(농업․농촌분야 7팀, 문화․체험분야 9팀, 홍보․마케팅분야 1팀, 권역거점 3팀) 선정했다.영양군(신활력플러스사업 추진단)에서는 지난 6월 28일 기존 1명에서 추가로 선정된 코디네이터 3명에게 임명장 전달 및 액션 그룹별 담당 지정을 완료하고, 7월 4일부터 첫 활동을 시작했다. 본 사업에서 코디네이터는 1명당 액션그룹 4~6개팀을 담당하여 그룹이 추진하는 사업에 대한 컨설팅, 사업계획서 작..
영양군은 5일 군청 종합민원실에서 민원인의 폭언·폭행 등이 발생하는 비상상황을 대비해 모의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모의훈련은 특이민원인의 폭언·폭행으로부터 민원담당 공무원을 보호하고, 방문민원인의 2차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민원인이 공무원에게 폭언·폭행한 경우를 가정하여 실시했으며, 민원 창구 공무원, 경찰공무원 등 20여명이 참여했다.한편, 이번 훈련은 지난달 본청 및 읍·면 민원창구 직원들에게 배부한 휴대용 음성기록 장비로 상황을 녹음하면서 진행했다.오도창 영양군수는“특이 민원 발생 시 신속히 담당 공무원과 방문 민원인을..
양수발전소 영양군 유치를 위한 범군민 유치위원회(이하 범군민 유치위)는 4일 대구지방법원 영양등기소 앞 사거리에서 영양농협 및 청송영양축협 임직원과 함께 양수발전소 유치를 위한 캠페인을 진행했다.이날 캠페인은 오도창 영양군수, 양봉철 범군민 유치위원회 상임의장, 황대규 청송영양축협 조합장, 영양농협 및 청송영양축협 임직원, 영양군청 직원 등 40여명이 참여하여 소멸위기의 영양을 살릴 단 하나의 기회인 양수발전소 유치에 힘을 보탰다.영양군이 유치를 추진하는 양수발전소는 국비 2조원의 건설비가 투입되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
‘군민과 함께 가는 영양군의회’를 슬로건으로 출범한 제9대 영양군의회가 개원 1주년을 맞이했다.군의회는 지난 1년간 정례회 3회, 임시회 8회를 개최하고, 총 77일간의 회기를 내실 있게 운영했다.이를 통해 △조례 제·개정 의원발의 6건, 집행부 제출 심의 51건 등 총 57건 △동의 21건 △예산·결산 6건 △결의안 1건 △기타(회기결정 등) 58건 등 총143건의 의안을 처리하면서 군민들을 위한 더 나은 대안을 고민하고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해왔다.또한 의회 본연의 기능인 집행부 견제와 감시를 위해 업무보고를 2회 청취..
영양군은 3일 직원조회 시 전화친절도 조사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은 4개 부서를 포상했다. 이번 평가는 의회사무과를 제외한 23개 부서 전 직원 중 204명(42.5%)을 대상으로 44일간 실시, 전 부서 평균점수는 100점 만점에 88.34점인 것으로 조사됐다. 평가결과 93.33점을 받은 재무과가 1위(상금 50만원 및 상장), 93.11점을 받은 보건소는 2위로 선정됐다. 김연태기자..
영양군(군수 오도창)은 지난달 30일 오도창 영양군수, 김석현 영양군의회 의장, 양봉철 양수발전소 영양군 유치를 위한 범군민 유치추진위원회(이하 범군민 유치위) 상임의장 등 20여명이 함께 한국수력원자력(주)(이하 한수원(주), 경북 경주시) 본사를 방문하여 양수발전소 유치신청서를 제출했다고 밝혔다.군은 지난 4월 24일, 영양군을 방문한 한수원(주) 관계자로부터 신규 양수발전소 건설 예비후보지로 영양이 선정되었다는 설명을 듣고 약 70여일간 양수발전소 유치활동의 대장정에 대한 군민들의 염원을 담아 금일 유치신청서를 제출했다.특히..
영양군이장연합회는 제22회 영양군 이장연합회 한마음대회를 영양군민회관에서 오도창 군수와 115개리 이장과 가족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했다. 올해로 22회째를 맞이하는 이번 행사는 우수이장 표창 등으로 진행하여 그간 행정의 최일선에서 노력하는 이장님들의 노고를 조금이나마 덜어드리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번 행사는 코로나19로 중단되었다가 4년 만에 개최하게 되어 오랜만에 이장 간 우의와 화합을 다지고 마을간 정보 등을 교류하는 화합의 자리가 됐다. 김연태기자..
영양군은 27일 오전 11시 영양향교주관으로 지역 유림과 주민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로연(耆老宴) 행사를 개최했다. 기로연 행사는 조선시대에 70세 이상의 원로 문신들을 위로하고 예우하기 위해 임금님이 다과상 등을 베풀어 주는 잔치를 의미하며, 오늘날에는 각 지역 향교에서 어른을 공경하고 만수무강을 기원하는 경로효친 사상을 기리는 전통으로 이어져 오고 있다. 이날 영양향교에서는 어르신들께 다과상과 식사를 대접하고 소정의 선물을 전달했으며, 유교문화 정신과 경로효친 사상을 되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권경호 전교는“이번 행사..
‘양수발전소 영양군 유치를 위한 범군민 유치위원회’(이하 범군민 유치위)는 지난 6월 23일, 영양 관내에 게시된 양수발전소 추진 반대 현수막 20여개를 철거했다고 밝혔다. 금일 현수막 철거는 ‘양수발전소 반대추진위원회’(이하 반대위)에서 영양군 발전을 위한 대승적 차원에서 전격적으로 결정되어 실시했으며, 사업대상지인 일월면 용화리 일대에 게첨된 반대 현수막은 6월 24일 용화1리 주민들이 직접 철거했다. 반대위에서는 지난 4월 24일, 영양군이 양수발전소 유치를 위한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하면서 사업추진에 대한 반대의사를 표명했으..
영양군보건소는 지난 19일에 이어 26일 2회에 걸쳐 영양군보건소 전 직원 및 영양교육지원청, 군립요양원 전 직원 등 170여명을 대상으로 종합복지회관 2층 다목적실에서 심폐소생술 등 응급처치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전문성 강화를 위해 김천대학교 간호학과 심폐소생술 교육센터 전문 교수를 초빙하여 일상생활에서 응급환자가 발생했을 때 초기에 신속하고 효과적으로 대처할 수 있는 대응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마련됐다.교육내용은 각종 사고 시 응급조치 방법을 시작으로 심폐소생술(CPR)과 자동심장충격기(AED)사용법에 대한 이론과 실습..
영양군에서는 21일부터 23일까지 지역 내 중학교 1학년 90여명이 참여하는 2박 3일 일정의‘2023년 반딧불이 체험 청소년캠프’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캠프는 청소년활동을 활성화하고 자주적이고 창의적인 청소년으로의 성장을 목표로 체험활동 중심의 프로그램으로 중학교 1학년 90여명이 참가하여 프로야구 관람을 시작으로 칠곡호국평화기념관 관람, 어드벤처타워 체험, 반딧불이 탐사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특히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프로야구 관람은 평소 문화적 혜택이 상대적으로 부족한 지역 청소년들에게 큰 호응을 받은..
영양군은 22일 대구지방법원 영양등기소 앞 사거리에서 영양의용소방대원 10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양수발전소 유치를 위한 홍보활동을 진행했다. 이날 양수발전소 유치홍보는 영양 남성의용소방대 연합회 엄주기회장과 여성의용소방대 연합회 김화순회장을 중심으로 읍·면의용소방대장과 대원 100여명이 참석하여 모두가 한마음으로‘양수발전소 유치, 영양이 딱이다’를 외치며 양수발전소 유치를 위한 간절한 바람을 표출했다.각종 화재 등 사회재난이 발생할 때마다 생업을 뒤로하고 먼저 도움의 손길을 준 영양의용소방대는 인구감소 등으로 지역소멸 위기에 처..
영양군은 21일, 영양읍 현동교에서 6월 안전점검의 날 캠페인과 연계하여 민‧관‧군‧경‧소방 합동으로 양수발전소 유치 챌린지를 진행했다.이날 캠페인에는 영양군청 및 영양경찰서, 영양119안전센터, 영양군예비군중대, 영양군의용소방대연합회, 영양군안전보안관, 물놀이안전지킴이 등 약 50여명이 참석하여 물놀이 안전수칙을 홍보하고, 영양119안전센터의 협조 하에 자동심장충격기 사용법을 배우는 시간을 가졌으며, 아울러 양수발전소 영양군 유치 희망을 담아 범군민 참여 챌린지를 진행하여 참석자들의 호응을 이끌어내기도 하였다.양수발전소는 영양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