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선수 출신 이대호와 그룹 \'갓세븐\' 뱀뱀이 성공적인 예능 신고식을 치뤘다.1일 첫 방송한 SBS TV 예능물 \'집사부일체 시즌2\'는 양세형, 김동현, 은지원, 도영, 이대호, 뱀뱀까지 총 6인 체제로 돌아와 신선한 재미를 선사했다. 처음으로 만난 두 사람은 인사와 동시에 서로에게 \"왜 이렇게 커요?\", \"왜 이렇게 잘생겼냐. 근데 왜 이름이 뱀뱀이냐\"고 묻는 등 초면 토크를 나눠 웃음을 안겼다.이대호는 \"사람이 떨어져 있길래 멤버 하나 주워 왔다\"며 지게에 뱀뱀을 업고 와 시작부터 시선을 강탈했다. 합류..
문화체육관광부가 소속사의 불투명한 회계 처리 등 엔터테인먼트업계의 부조리한 관행을 뿌리 뽑는다.박보균 장관은 1일 \"K-컬처가 세계적인 갈채를 받고 있는 상황에서 지속적인 성장을 위해서는 산업 생태계 내 투명성 강화와 상대적 약자들에 대한 보호가 더욱 중요하다\"며 \"업계 내에 만연한 편법과 잘못된 관행을 철저히 파악하고 개선해 대중문화예술산업 전반의 공정성 강화를 올해 핵심사업으로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최근 가수 이승기와 소속사 후크엔터테인먼트가 18년간의 미정산과 관련한 법적인 분쟁을 벌이고 있는 가운데 편법 회계 처..
문화재청은 2일부터 국립고궁박물관 1층 상설전시장 대한제국 전시실에서 ‘토끼와 까마귀가 새겨진 은 주전자’를 1월의 ‘큐레이터 추천 왕실 유물’로 공개한다. 문화재청과 국립고궁박물관 유튜브를 통해 온라인 영상으로도 선보인다.은 주전자는 궁중 연향이나 제례 때 술이나 물을 담아 따르는 용도로 몸체 전체를 은으로 만들었고, 문양과 뚜껑 일부만 금으로 도금했다. 바닥에는 십실(十室)이라는 글자가 있고, 몸체 앞, 뒤, 중앙에는 각각 세발까마귀와 방아 찧는 토끼가 새겨져 있다. 연꽃봉오리 모양의 뚜껑에는 복이 들어옴을 뜻하는 박쥐를 그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밤이 더 매력 있는 대한민국을 만들어나갈 \'2023년 야간관광 특화도시\'를 공모한다고 29일 밝혔다.야간관광 특화도시는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대표적 체류형 관광도시를 구축하는 사업이다. 공모는 내년 1월2~8일 광역·기초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이뤄진다. 문체부와 관광공사는 서면 심사와 현장 심사를 거쳐 내년 2월 말에 최종 사업 대상 도시 5곳을 선정할 계획이다. 공사는 지자체의 관광 기반시설과 규모·특성에 따라 국제명소형(2023년 7억원) 2곳과 성장지원형(2023년 3억원) 3곳 등 5곳을 선..
\'2023 근로자 휴가지원사업\' 참여 기업·근로자 모집이 시작됐다.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는 근로자들의 국내 여행 경비를 지원하기 위해 2일부터 \'근로자 휴가 지원 사업\'에 참여할 기업과 근로자를 모집한다. 근로자 휴가지원사업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 9만명까지 신청할 수 있다.참여 대상은 중소기업, 중견기업, 소상공인, 비영리민간단체 및 사회복지법인·시설 근로자다. 소상공인 및 사회복지법인·시설에서는 대표도 참여할 수 있다. 올해로 도입 6년차인 근로자 휴가지원사업은 문체부와 공사가 근로자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하여 휴가비..
상주박물관은 지난달 30일에 다가오는 2023년 계묘년을 맞이하여 “문화재로 본 토끼” 사진전을 농경문화관 야외데크에서 개최했다. 이번 전시는 지난달 30일부터 2023년 2월 28일까지 약 두 달간 진행된다.사진전은 계묘년 토끼띠의 해를 맞이하여 전국 등록박물관에서 ‘이뮤지엄’을 통해 공개한 소장유물 중 토끼와 관련된 자료를 선별하여 사진전으로 진행된다. 대표 작품으로는 국립중앙박물관 소장 납석 십이지토끼가 있으며, 총 30점의 작품을 선보인다.열두 띠의 문화는 우리나라 생활 깊숙이 자리 잡은 친숙한 문화로, 사람은 누구나 태어..
휴일이면 자주 가는 카페가 있다. 집에서는 나태하게 만드는 요소들이 곳곳에 진을 쳤다. 텔레비전 리모컨을 외면하지도 드러눕고 싶은 욕구를 떨치지도 못한다. 일찌감치 노트북을 챙겨 나선다. 주위를 선회하는 약간의 소음도 나에게는 오히려 집중에 도움이 된다. 카페로 들어서자 아르바이트생이 반갑게 맞아준다. 커피를 주문하고 거의 지정석이라 해도 될 자리에 앉는다. 창가에 일자로 놓인 테이블이 있는 자리다. 평소 비어있던 옆자리에 가방이 놓여있다. 가방에 달린 둥근 배지가 눈에 띈다. 배지에는 ‘매일매일 공부하는 할머니’라는 글자가 ..
십이지신번은 절의 큰행사때 잡귀를막는 벽사(몸에 나쁜영향을미치는 사기邪氣를몰아내는것을 의미)의미로12방위에 걸었던 것으로 이중 하나인 토끼를 형사화한도상으로 얼굴만 토끼형상이고 몸은 사람의 신체로묘사되었으며 토끼는 길상의 의미가 많은동물이며 여기에서는 벽사의 의미를 가진다. <글·그림 신동옥> ..
상주 외서면 우산리에 소재한 ‘상주 대산루(尙州 對山樓)’가 28일 국가지정문화재(보물)로 지정되었다. 상주 대산루는 우복 정경세(愚伏 鄭經世, 1563~1633)*가 낙향한 후 우산리에 들어와 은거하고 학문을 닦는 장소로 1602년에 처음 짓고 1778년에 현재와 같은 모습으로 다듬어진 누정 겸 서실(書室)이다.상주 대산루의 주요 구조를 살펴보면 5량가 중층 누각의 팔작지붕 건물로 배산임수 배치를 두고 있으며 전체적인 평면구성은 ‘丁’자형으로 남쪽의 ㅣ자형 건물은 단층의 정사(亭舍, 정자 형태의 집)로 강학공간이며 북쪽의 ㅡ 자..
\"분(화장품)하고 바늘 여섯을 사서 보낸다. 집에 못 다녀가니 이런 민망한 일이 어디에 있을꼬 (하면서) 울고 간다.\"문화재청이 29일 \'나신걸 한글편지\'를 국가지정문화재 보물로 지정했다. 지금까지 알려진 가장 오래된 한글편지다.나신걸 한글편지는 조선 초 군관 나신걸(1461~1524)이 아내 신창맹씨에게 한글로 써서 보낸 편지 2장이다.나신걸은 조상대대로 무관직을 역임한 집안 출신으로, 편지를 썼을 당시 함경도에서 하급 군관으로 근무하고 있었다.2011년 대전시 유성구 금고동에 있던 조선 시대 신창맹씨 그의 부인 신창맹씨..
경북 문경시가 문화재청의 2022년 지역문화유산교육사업 테마문화재학당인 ‘문경새재학당’을 성료하였다. ‘문경새재학당’은 문경이 보유한 문화유산과 국가무형문화재 사기장을 활용하여 다양한 놀이와 체험, 팀워크를 통해 어렵게 느껴지는 우리 문화유산을 재미있게 배워보는 문경만의 특화된 테마형 체험답사 교육프로그램이다. 주관기관인 백산헤리티지연구소는 사기장과 문경새재에 내재된 문화재 7점을 3개의 테마로 구성하여 올 한해 총 64회를 운영하며 1,300명이 본 프로그램에 참가하며 문경새재학당을 성황리에 마감하였다고 밝혔다.특히 올해 초등학..
포항시청소년재단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남·북구)는 지난 28일 포항시청소년문화의집 다목적 강당에서 ‘2022년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수료식’을 합동으로 진행했다.이번 수료식은 포항시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지원협의회 위원들도 함께 참여해 수료하는 참여 청소년들을 격려하고 응원하는 장이 됐다. 참여 청소년들의 수료증 수여와 함께 ‘포항새천년라이온스클럽’에서 교육지원을 위한 장학금 전달과 남·북구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참여 청소년들을 위해 한달에 한번 맛있는 짜장면을 제공해준 공로로 미소짜장면봉사회에 표창상 수여도 함께 진행했다.포항시청소년재단..
방송인 함소원이 베트남 이주 후 일상을 공개했다.함소원은 27일 소셜미디어를 통해 \"저희는 그 사이 너무 정신없이 짐 정리, 혜정이 유치원 등록, 정신 하나도 없이 지나갔네요. 혜정이랑 맛난 거 먹은 후 혜정이랑 쇼핑도 다니고 일본 여행 간 남편 기다리면서 우린 따뜻한 일상 보내고 있습니다\"라며 영상을 올렸다. 영상에서 함소원의 딸 혜정 양은 베트남의 한 거리에서 백설공주 원피스를 입고 웃고 있다. 함소원은 \"남편 도착하면 우린 또 다른 나라로 여행 준비 중입니다\"라며 \"휴식이라 그런지 멍 때리는 시간도 많아졌다\"라고 ..
그룹 \'슈가\' 출신 아유미(38)가 감동의 프러포즈 스토리를 공개했다.30일 오후 8시 30분 방송된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는 새해 첫 출시 메뉴를 위한 대결이 시작된 가운데, 아유미가 스페셜 MC로 출격했다.아유미는 \"새 신부 아유미입니다\"라고 자신을 소개해 모두의 축하인사를 받는다. 아유미는 지난 10월 2살 연상 사업가 권기범(40)과 웨딩마치를 올렸다. 아유미는 결혼식 5일 전 남편에게 받은 프러포즈에 대해서도 언급한다. 아유미는 \"집이 꽃밭이 되어 있었는데, 남편이 \'결혼해줄래\'라며 반지를..
축구 국가대표 선수 조규성(전북 현대 모터스)가 \'2022 카타르 월드컵\' 포르투갈 전에서 포르투갈 국가대표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와 신경전을 벌였던 때를 떠올렸다.지난 28일 방송된 tvN 예능물 \'유 퀴즈 온 더 블럭\'에서는 조규성이 출연하는 \'신과 함께\' 특집이 펼쳐졌다. 이날 유재석은 조규성에게 포르투갈과 치른 조별리그 3차전에서 호날두와 신경전을 벌였던 상황을 설명해달라고 말했다. 당시 호날두가 교체아웃 되던 중, 조규성과 언쟁을 벌인 터. 조규성은 \"호날두가 아니고 어떤 선수여도 그랬을 거다. 아무래도 우리가 ..
개그맨 윤정수(50)가 최근 결혼식을 올린 동료 개그맨 박수홍(52)과 불화설에 대해 황당해했다.윤정수는 28일 방송된 KBS 쿨 FM \'윤정수 남창희의 미스터 라디오\'에서 \"어떤 분들이 박수홍 씨랑 손절했냐고 하는데 어이가 없더라\"면서 이렇게 밝혔다.앞서 박수홍이 지난 23일 23세 연하 김다예와 웨딩마치를 울렸는데 윤정수가 당일 결혼식에 참석하지 않았다는 것이 불화설이 제기된 이유다. 가족과 법정 싸움을 벌이고 있는 박수홍을 위해 그와 절친한 박경림·김수용이 결혼식에서 혼주 역할을 맡고 유재석, 김국진, 김용만, 지석진..
새해 첫날 경주엑스포대공원으로 행복한 가족나들이와 함께 새해 첫 행운의 기회도 잡아보자. 경주엑스포대공원은 계묘(癸卯)년 새해를 맞아 공원을 찾는 관람객들에게 행복한 추억과 소소한 즐거움을 전달키 위해 새해 첫날부터 이벤트를 마련했다. 준비한 이벤트는 3가지다. 먼저 1일 첫날 입장객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5픈런 기묘한 웰컴박스’다. △새해 첫 입장객 △첫 다자녀(3명이상) △첫 3대 가족 △첫 외국인 △첫 토끼띠 입장객 등 5팀에게 8만원 상당의 기념품이 들어있는 웰컴박스를 증정한다. 다음은 참여 이벤트로 ‘오묘하고 기묘하고 신..
영주시는 향토역사자료집 발간사업의 일환으로 ‘금성대군실기’ 국역서를 발간했다고 28일 밝혔다. 소수박물관에서 소장 중인 ‘금성대군실기’는 순흥(順興)으로 유배와 단종복위운동을 도모한 세종의 여섯 번째 아들인 금성대군(이유李瑜, 1426~1457)의 기록을 모아 1858년 발간한 책으로 상‧하 두 권으로 구성됐다.금성대군실에는 단종복위운동과 관련한 후손의 상소와 순흥복설사실, 순흥부사 이보흠 사적, 장릉복설소, 사당건립과 관련한 지역 유림들의 통문 등 금성대군과 관련된 여러 기록이 다양하게 취합‧정리돼 있어 금성대군과 순흥부의 역사..
영양군은 영양군 영양읍 현리에 위치한 대한불교조계종 영성사가 문화체육관광부로부터 지난 26일 전통사찰로 지정되었음을 밝혔다.전통사찰은 사찰 중 역사적으로 시대적 특색을 뚜렷하게 지니고 있거나 불교·문화·예술·건축 등 우리나라 고유의 역사성을 이해하는데 중요한 유산으로서 의의를 가진 사찰을 말한다.영성사는 통일신라시대 초창된 고찰로서 고려말 왜구의 침입으로 탑만 남고 폐허가 된 사찰터에 1940년(경진년) 사회사업가 권영성(1881년~1959년)이 돌아가신 모친을 추모하여 법당현판에 자암(慈庵)이라 편액하고 ‘남악사’라는 원래 절이..
관광거점도시 안동이 머물고 싶은 도시, 다시 찾고 싶은 여행지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수요자인 관광객의 관점에서 편의성 증진에 주안점을 두고 각종 관광 시책사업을 줄기차게 추진한 결과이다. 시는 올해 관내 음식·숙박업소의 시설환경 개선을 시작으로 ▶관광기업 날개 달기 프로젝트 ▶스마일 안동 만들기 ▶다채로운 즐거움 펀(Fun)한 안동 ▶민간주도 관광 활성화 사업 등을 집중해왔다. 관광서비스 시설환경개선 사업으로 지난 2019년부터 44억여 원으로 음식점 202개소, 숙박업소 99개소를 새롭게 단장했다.음식업소의 좌식테이블을 입식테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