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관 2025년도 공중케이블 정비사업 평가에서 5년 연속 최고 등급인 ‘상’을 획득했다. 이번 평가는 전국 주요 지자체를 대상으로 정비 실적과 사후 관리 체계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했으며, 모든 지표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어 전국 최상위 수준의 역량을 인정받았다. 특히 하위등급 지자체의 삭감 물량이 상위 등급으로 재분배되는 원칙에 따라, 기본 배정액 57억원에서 10.4억원이 증액된 총 67.4억원의 2026년도 사업비를 확보했다. 시는 2026년부터 시작되는 ‘제3차 공중케이블 중장기 종합계획’에 따라 ..
군위군의 2026년 군위형 마을만들기사업이 군위군 전역에서 본격 진행되고 있다.군위형 마을만들기사업은 올해 4년차로 마을리더와 주민들의 적극적이고 주체적인 참여를 바탕으로 마을의 숙원사업 해결, 주민공동체 회복, 결속력 강화 등 가시적인 효과를 보여왔다.2026년에는 더욱 확대된 182개 마을이 마을만들기 사업에 참여한다. 겨울이 지나고 봄이 시작됨에 따라 마을만들기 사업도 군위 전역에서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다. 주민들이 발 벗고 나서서 낡은 담장을 정비하고, 방치된 공터에 화단을 만들고, 함께 모여 교육을 듣기도 하고, 어두운 ..
영천시는 시민들의 평생학습 정보 접근성을 높이고, 지역 내 평생학습 기관 간 정보 공유를 강화하고자 ‘평생학습 프로그램 통합 안내책자’를 제작·배포했다고 14일 밝혔다.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제작된 책자에는 지역 평생학습기관 28개소와 행정복지센터 16개소의 현황뿐만 아니라, 임고서원 충효문화수련원, 청소년 문화의 집 등 다양한 기관에서 운영하는 교육 프로그램 정보와 문의처가 함께 수록돼 있다.이를 통해 시민들이 다양한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쉽게 확인할 수 있고, 정보 공유를 통한 기관 간 학습 네트워크가 활성화돼 시민들의 다양한 학..
경주 불국사공원 겹벚꽃이 만개를 앞두고 있어 벚꽃을 보지 못한 상춘객들의 발길을 끌고 있다. 경주시는 15일 불국사 입구 일대에 조성된 불국사공원 겹벚꽃이 최근 본격 개화를 시작해 이번 주말 절정을 맞을 것으로 전망된다고 밝혔다. 공원에는 겹벚꽃나무 300여 그루가 군락을 이루고 있으며, 만개 시 산책로를 따라 분홍빛 꽃터널을 이루며 장관을 연출한다.서경규기자..
고령군은 지난 13일 전직원을 대상으로 ‘2026년 고령군 직원 친절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2026년도 지난 3월부터 실시한 ‘고령군 민원 만족도 및 직원 친절도 조사’ 결과를 토대로 고령군의 전반적인 민원 응대 수준을 종합적으로 평가하고 강점과 개선점을 분석해 고령군 행정서비스 향상을 위한 맞춤형 해결책을 제시했다.교육은 군민에게 더 나은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고 공직자의 친절·소통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전문 강사를 초빙해 ▲공직자의 기본 친절 태도 ▲민원 응대 기술 ▲군민 만족도 제고 방안 등을 중심으로 진행됐..
청도군은 14일 김하수 군수의 예비후보 등록에 따라 김동기 부군수 권한대행 체제로 전환하고, 군정 공백 없는 안정적인 행정 운영과 주요 현안사업의 차질 없는 추진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김동기 청도군수 권한대행은 긴급 간부회의를 소집해 민생 안정과 재난 대응 철저, 핵심사업의 지속 추진, 고유가 피해 민생지원금 관련 정부 추가경정예산과 연계한 지원체계 마련, 에너지 종합대책 강구 등에 총력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아울러 소상공인 지원 등 각종 민생사업과 아동·어르신 통합돌봄, 의료지원체계, 산불 예방 등 재난 대응 전반에 대해..
성주군은 지난 13일 성주경찰서, 성주소방서를 비롯한 지역 내 7개 기관과 산불 예방 홍보 및 효율적인 산림 보호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유관기관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협약에 참여한 기관은 성주경찰서, 성주소방서, 농협중앙회 성주군지부, 성주군산림조합, 한국농어촌공사 성주지사, 한국전력공사 성주지사, 한국국토정보공사 성주고령지사 7개 기관이다.최근 기후변화로 인해 산불 발생 위험이 연중화·대형화됨에 따라, 유관기관과 협력해 산불예방 홍보 다각화를 통한 산불 사전 차단과 산불 발생 시 공동대응 통한 피해 최소화에 기여할 것으..
경산시는 14일 재난종합상황실에서 경산시장 권한대행 이도형 부시장이 직접 주재한 “2026년 여름철 자연 재난 사전 대비 자체 점검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점검 회의에는 경산시장 권한대행 이도형 부시장을 비롯하여 재난 대응 부서장 등 20여 명이 참석하여 태풍·호우 및 폭염 등 여름철 자연 재난에 대한 심도 깊은 논의를 진행하였다.이날 회의에서는 2025년 기상 분석과 2026년 기상 전망을 토대로 ▲여름철 자연 재난 대비 중점 추진 및 관리 사항, ▲재해위험지역·방재시설에 대한 점검 및 신속 조치, ▲취약계층 보호 및 ..
감포항 100년의 역사와 미래를 담은 몰입형 미디어 공간이 경주에 들어섰다. 경주시는 감포읍 감포항 용오름 광장에 조성한 몰입형 미디어 공간 ‘시간의 터널’을 내달부터 본격 운영한다고 15일 밝혔다. ‘시간의 터널’은 해양수산과가 추진한 ‘감포권역 명품어촌테마마을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총사업비 7억 9,200만원이 투입된 콘텐츠 사업이다. 감포항 개항 100주년을 앞두고 지역의 역사성과 관광 자원을 결합한 체험형 공간으로 조성됐다. 시설은 길이 30m 규모 공간에 3면 대형 스크린(총 16m)을 설치한 몰입형 영상관으로, 동시에..
경북교육청은 15일 구미시에 있는 경북도교육청연수원에서 도내 초등 영어 담당 교사 40명을 대상으로 역량 강화 연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연수는 경북교육청이 한국교육방송공사(EBS)와 협력해 마련한 것으로, 교사들이 학교 현장에서 AI 기반 영어 학습 프로그램인 ‘AI 펭톡’과 EBSe 콘텐츠를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추진됐다.연수에서는 AI 펭톡의 실제 수업 적용 사례와 EBSe 콘텐츠 활용 방법을 중심으로 실습과 사례 나눔이 함께 진행됐다. 이를 통해 교사들의 영어 수업 전문성을 높이고 공교육 영어교육의..
대구공업대학교 호텔외식조리계열 2학년 김은영 학생이 한국산업인력공단 시행 ‘조리기능장’ 시험에 최종 합격하는 쾌거를 이뤘다. 재학생 신분으로 조리 분야 최고 권위의 자격을 취득하며 학과와 학교의 우수한 교육 역량을 다시 한번 증명했다.조리기능장은 최상급 숙련기능을 바탕으로 산업현장의 작업관리, 인력 지도·감독, 경영과 생산계층의 가교 역할을 수행하는 현장 관리 전문가 양성을 목적으로 한다. 매년 전국 합격률이 10% 내외일 만큼 난이도가 매우 높아, 조리 분야에서 독보적인 전문성을 인정받는 국가기술자격이다.조리기능장 자격을 취득한..
박성열 경북도소방본부장이 14일 안동소방서를 찾아 봄철 산불 대응태세를 점검하고, 현장 간담회를 통해 대응 체계 전반을 살폈다.▶현장 밀착 행보, 마을회관 및 119지역대 방문박성열 본부장은 남후면 개곡리 마을회관을 찾아 화재 발생 시 초기 대응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주민들에게 자율 방어 체계의 핵심인 비상소화장치의 철저한 관리와 사용방법 숙지를 당부했다. 이어 일직119지역대를 방문해 일선에서 근무하는 대원들을 격려하고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박 본부장은 근무 환경 개선에 대한 적극적인 지원을 약속하는 한편, 봄철 산불 예방 활동..
대구 중구는 14일 구청 상황실에서 5급 이상 간부 공무원을 대상으로 ‘성희롱·성폭력 및 스토킹 예방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간부 공무원을 대상으로 한 맞춤형 대면 교육으로, 젠더발전소 허지원 강사를 초빙하여 ‘관리자에게 힘이 되는 성중립 언어기술’을 주제로 진행되었다. 특히 조직 내 건전한 소통 문화 조성을 위한 관리자의 역할과 실천 방안에 중점을 두고 교육이 이루어졌다.중구청 관계자는 “안전하고 존중받는 공직문화 조성을 위해서는 간부 공무원의 인식 제고와 실천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간부 공무원이 솔선수범하..
경북도가 15일 동부청사에서의 \'2026년 연안 침식 실태조사 용역\' 착수보고회를 시작으로 동해안 연안 침식에 대한 본격적인 조사를 한다.보고회에는 도와 시군 관계자, 외부 전문가 등이 참석해 조사 계획을 점검하고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 도에 따르면 연안 침식은 해수면 상승과 강한 태풍 증가 등 기후변화 영향과 항만·어항 개발 등 인위적 요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해 발생하고 있으며 최근 그 속도와 범위가 확대되고 있다.이번 조사는 포항, 경주, 영덕, 울진, 울릉 등 동해안 주요 연안 46곳을 대상으로 한다. 특히 울진 수산지역과..
경북도는 14일 중국 랴오닝성 다롄시 다롄외국어대학교에서 ‘제1회 경북도–랴오닝성 한국어 말하기대회’를 개최했다.이번 대회는 랴오닝성 내 다롄외국어대학교, 요녕대학교, 다롄민족대학교, 요동학원 등 4개 대학 예선에서 최종 선발된 16명의 학생이 참가해 한국어 실력을 겨뤘다.그 결과 1등은 천스치(다롄외국어대) 학생이 차지했으며, 2등은 왕샹이린(다롄외국어대), 장이루이(요녕대) 학생이, 3등은 수지에(요동대), 류루이린(다롄외국어대), 리하오란(다롄외국어대)학생이 각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경북도는 모든 수상자들에게 상금과 기념품..
경북도는 고유가·고물가로 인한 도민 생활 부담을 완화하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4월 27일부터 ‘고유가 피해지원금’ 1차 지급을 시작한다. 1차 지급은 기초생활수급자에게 1인당 60만 원, 차상위계층과 한부모가족에게는 1인당 50만 원을 지급한다. 2차 지급은 소득 하위 70% 도민을 대상으로 1인당 15만 원을 지급하되, 인구감소 우대지역인 8개 시군(안동·영주·영천·문경·고령·성주·울진·울릉)은 20만 원, 특별지역인 7개 시군(상주·의성·청송·영양·영덕·청도·봉화)은 25만 원을 지급한다.신청은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안동문화원이 주최․주관하는 안동의 대표 민속 축제 ‘2026 차전장군노국공주축제’가 오는 5월 1일부터 5일까지 닷새간 중앙선1942안동역, 원도심, 탈춤공원 일원에서 개최된다. 이번 축제는 ‘전통의 향연, 놀이로 즐거운 안동’을 슬로건으로, 시민과 관광객이 직접 주인공이 돼 즐기는 ‘체류형 축제’로 대대적인 변화를 꾀했다. 특히 안동 민속의 정수인 차전놀이와 놋다리밟기의 정체성을 강화하는 동시에, 다채로운 참여형 콘텐츠를 접목해 안동만의 독창적인 축제 브랜드를 선보일 계획이다. 올해 축제에서는 대한민국 대표 대동놀이인 차전놀이..
경북도는 최근 주사기 등 필수 의료제품의 수급 불안이 우려됨에 따라 14일, 도청에서 현안회의를 개최했다.경북도의사회, 보건소, 3개 도립의료원(포항, 김천, 안동) 및 의료제품 유통업체 관계자 등이 참석한 이번 회의에서는 도내 의료기관에서 사용되는 주사기, 주사침 등 필수 의료제품의 수급 상황을 점검하고 공급 차질 발생 시 신속 대응을 위한 협력체계 구축 방안을 논의했다.아울러 지난 9일에는 주사기 등 필수 의료제품의 생산 및 수급 상황 점검과 현장의 애로사항 청취를 위해 김호섭 복지건강국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지역 내 주사기 ..
경북도는 상하이에 이어 14, 15일 중국 닝보에서‘한중 산업 협력 포럼 및 투자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상하이 행사 성과를 바탕으로 경북의 핵심 전략 산업인 자동차 부품과 첨단 로봇, 창업 생태계를 중국 현지 공급망과 직접 연결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경상북도와 도내 시군이 주최하고, 경상북도 경제진흥원이 주관했으며, 한중 양국 정부 관계자, 대학 및 연구기관 전문가, 기업 경영진, 투자기관 관계자, 언론인 등 약 100명이 참석했다.▶자동차 부품·인재 창업·자본 투자를 아우르는 ‘전략적 파트너십’ 구축 경북도는 ..
뉴시스 보수진영의 대표적 ‘개혁보수’ 인사로 꼽히는 대구출신 유승민 전(동구) 의원이 당의 요청이 있을 경우 6·3 지방선거와 동시에 치러질 것으로 예상되는 경기 하남갑 국회의원 보궐선거 출마를 진지하게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TK(대구·경북) 출신 중진의 수도권 재등판 가능성이 현실화되면서 보수 재편의 분수령이 될지 주목된다. 15일 유 전 의원 측 핵심 관계자는 “유 전 의원은 당에서 공식적으로 출마 요청이 있을 경우 이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