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는 전장 대비 69.68포인트(1.23%) 내린 5593.56에 마감했다.
지수는 이날 0.33% 상승 출발해 장 초반 등락을 거듭하며 혼조세를 보였다.
이후 오전 10시부터 상승폭을 늘려 장중 5976.82까지 올랐으나, 오후 들어 하락 전환하며 매도세를 이기지 못하고 약세로 장을 닫았다.
미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기준금리 동결 결정과 이에 따른 간밤 미국 증시 하락 여파가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아울러 소강 국면에 접어들었던 미국과 이란의 무력 충돌이 재발하면서 시장 전반에 위험자산 회피 심리가 강해진 점도 투심을 냉각시켰다는 분석이다.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