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간경북신문=일간경북신문기자]‘2025 대구국제대학생캠프’가 대구시 주최로 6월 30일부터 7월 5일까지 대구 일원에서 열린다.올해 캠프에는 대구시의 자매·우호협력도시, 교류도시 총 16개 해외도시에서 참가한 대학생들과 지역 대학생 서포터즈들이 함께 5박 6일간 대구 주요행사와 명소를 누비며 우정과 연대를 쌓아가는 특별한 시간을 보낸다.캠프 참가자들은 그동안 캠프의 중심축을 이루어 온 한국어 수업, K-문화 체험(K-푸드, K-댄스, K-스포츠 외), 대구 시티투어 등과 더불어, ‘시민 모두가 안전한 도시 만들기’를 주제로 대구..
대구 달서구는 봄꽃 시즌을 맞아 3월부터 5월까지 SNS 채널을 활용한 온라인 바이럴 마케팅을 통해 누적 조회수 30만 건을 기록하며 지역 관광 활성화에 눈에 띄는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달서구 주요 관광지의 개화 시기와 대표 축제인 ‘달서선사문화체험축제’를 연계한 맞춤형 콘텐츠 홍보 전략으로 추진됐다.계절성과 지역성을 동시에 반영한 콘텐츠를 통해 지역 이미지를 효과적으로 알리고, 장기적인 관광 브랜드 가치 향상도 도모했다.홍보는 ▲SNS 인플루언서 5인과 협업한 인스타그램 콘텐츠 ▲파워페이지 홍보 8건 ▲지역 맘카페..
계명대서 오는 5일부터 8일까지 4일간 ‘대구2025세계대학태권도 페스티벌’이 열린다. 계명대 성서캠퍼스 체육관에서 열리는 이번 대회는 미국, 캐나다, 인도, 대만, 중국, 일본 등 26개국에서 1,500여 명의 선수단과 지도자들, 그리고 300명 이상의 국내외 관계자들이 참가한다. 태권도를 통해 스포츠의 가치를 공유하고 문화교류를 나누는 K-태권도 국제 교류의 장이 펼쳐진다.대회는 공인품새(G1, Division 2, Division 3), 자유품새(G1), 겨루기(G1) 등으로 구성되며, 대학생 엘리트 선수뿐 아니라 클럽팀도 ..
‘치맥 센세이션(CHIMAC SENSATION)’! 대한민국 대표 여름 축제 ‘제13회 대구치맥페스티벌(이하 치맥페스티벌)’이 7월 2일(수) 화려한 개막식을 시작으로 한여름의 열기를 뜨겁게 달군다.특히, 올해는 새롭게 구성된 공간과 더욱 다채로워진 이색 콘텐츠를 선보이며 치맥페스티벌을 찾은 관람객들의 오감을 만족시킬 예정이다.7월 2일(수) 오후 7시 30분, 두류공원 2.28 자유광장에서 열리는 개막식에서는 중앙 무대에 마련된 치맥을 상징하는 ‘대형 치맥 응원봉’과 관람객의 응원봉이 일제히 점등되면서 축제의 서막을 밝힌다. 축..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7월 1일 경북도청에서 그동안 경북의 중점시책에 대한 핵심 성과를 도민들과 공유하는 한편, 경북의 새로운 성장 전략을 새정부와 적극 협력해 더 큰 발전을 이루겠다는 강력한 의지를 밝혔다. 「경북의 성과와 더 큰 발전 방향 브리핑」 자리에서다.이 지사는 “지난 시간 경상북도는 혁신과 도전으로 대한민국 지방시대를 선도해 왔으며, 대한민국을 초일류국가로 도약시키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한 시간이었다.”고 소회했다. 또 “새 정부의 경제산업 성장 전략과 그동안 경북도가 역점적으로 추진해 온 정책들이 상당 부분 일치하..
민선 8기 출범 3주년을 맞은 성주군은 군민과 맺은 약속을 하나하나 현실로 만들어 오며 변화의 중심에 서 있다. 군민의 삶을 바꾸겠다는 진심 어린 실천은 군정 곳곳에서 눈에 띄는 결실을 맺고 있으며, 이제 ‘완성형 성주’를 향한 힘 있는 도약이 본격화되고 있다.▶ 책임 있는 행정으로 군정의 품격을 높이다 ..
미국 미네소타주 동물원의 알래스카 불곰 \'툰드라\'가 세계에서 가장 큰 치아 크라운을 이식받아 화제다.지난달 25일(현지 시각) 워싱턴포스트에 따르면, 몸무게 360kg의 알래스카 불곰 툰드라가 지난달 23일 진정제를 투여받고 금속 재질의 송곳니 보철물을 새로 장착했다.동물원 측은 \"이번 보철물은 곰을 대상으로 한 시술로는 세계 최초이자 최대 규모\"라고 설명했다.툰드라는 2년 전 같은 치아에 신경치료를 받았으나, 최근 다시 다쳐 더 튼튼한 크라운을 씌우게 됐다. 이번 시술은 공인 수의 치과의사 그레이스 브라운 박사가 1시간 ..
7월이 되어 2025년이 시작된지도 벌써 절반이 지나갔다. 지금쯤 지나간 반년을 되돌아보고 남은 반년을 다짐하는 사람이 많을 것이다.생각해보니 지난 반년동안 많은 일들이 있었다. 우리나라는 지난 6월의 대통령 선거로 정권이 바뀌었다. 새로운 정부에서 집권 청사진을 만드느라 전국이 시끌벅적한 것 같다. 세계적으로도 트럼프의 재집권과 이란-이스라엘 전쟁 등으로 질서가 재편되느라 시끄럽다. 우리나라는 관세 전쟁에 잘 대처해야 할텐데 걱정이다.보통 사람들도 나름대로 일이 많았을 것이다. 어쨌든 1년의 절반이 아닌가. 나도 일이 많이 있었..
포항시가 선보인 야간 경제활성화 프로젝트 ‘포송마차’가 2주간 10만여 명의 발길을 끌어모으며, 시민은 물론 관광객과 상인 모두에게 의미 있는 성과를 안기고 성황리에 마무리됐다.‘포송마차’ 축제는 지난 13일 송도해수욕장 일원에서 개막해 21일까지 매주 금·토요일 오후 5~10시까지 야시장의 형태로 열렸다.송도해수욕장 백사장을 따라 펼쳐진 30여 개의 포장마차와 다채로운 문화공연, 포항 특산물 먹거리, 아름다운 해변 야경이 어우러진 이번 행사는 ‘포항형 야간축제’ 모델로 주목받으며, 전국 지자체의 관심을 모았다.행사 기간 동안 송..
포항시는 30일 포스코 체인지업그라운드 이벤트홀에서 ‘인구 감소 시대, 20년 후 포항시 미래는’을 주제로 2025년 인구정책 심포지엄을 성황리에 개최했다.이번 심포지엄은 인구 절벽과 지방소멸이라는 국가적 위기 속에서 포항시가 나아갈 현실적인 대응 방안과 미래 전략을 모색하기 위한 공론의 장으로, 시민과 전문가들이 머리를 맞댔다.심포지엄 1부에서는 인구 문제에 대한 전문가들의 심도 깊은 진단과 제언이 이어졌다. 김한곤 영남대학교 명예교수는 ‘인구 절벽과 포항시, 인구 감소 원인 진단 및 미래 전략’을 주제로 발표하며, 청년 인구의..
포항시가 호미곶 일대에 새롭게 조성한 ‘호미곶 상생의 경관정원’이 관광객들과 시민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으며 지역의 새로운 관광 명소로 떠오르고 있다.이번 정원은 기존 해바라기를 파종하던 호미곶 새천년광장 인근 부지에 형형색색의 맨드라미 꽃밭을 조성해 한눈에 들어오는 다채로운 색감과 이색적인 풍경으로 이목을 끌고 있다. 특히 붉은색, 노란색 등 맨드라미 특유의 풍성한 색감은 SNS와 블로그에서 빠르게 ‘인생 사진 명소’로 입소문을 타고 있다.‘상생의 경관정원’이라는 이름에는 자연과 인간, 도시와 농촌이 함께 공존하는 공간이라는 의미..
포항시는 여름철 자연재난 대책기간을 맞아 읍면동 산사태 담당자 및 팀장 40여 명을 대상으로 27일 산사태 재난 대응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기후변화로 인해 국지성 집중호우와 태풍이 빈번해지고, 이로 인한 산사태 피해가 대형화되는 추세에 따라 피해를 사전에 예방하고 주민대피 체계 등 선제적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에서는 최근 산사태 피해 발생 현황과 여건, 산사태정보시스템 및 스마트산림재해 앱 활용법, 산사태 관리 사각지대에 대한 대응 방안 등을 중심으로 시의 추진 사항을 공유했으며, 협조사항 및 개..
재단법인 영덕군교육발전위원회는 지난달 27일 고등학생과 우수 대학 신입생, 학부모, (재)영교위 임원 등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장학금 및 학교 지원금 수여식을 열었다.이번 수여식을 통해 위원회는 올해 상반기에만 장학금과 학교 지원금으로 총 2억 3,935만 원을 지원함으로써 지역인재 양성과 교육여건 개선을 위해 이바지하고 있다. 위원회는 지난 2007년부터 지금까지 고등학생, 대학생, 학교 등 다양한 교육 분야에 장학금 등을 지원해 오고 있으며, 올해 상반기의 경우 고등학생 29명, 대학생 102명 등 총 131명에게 장학금..
울진군은 올바른 주방용 오물분쇄기 사용방법, 불법 제품 근절 등 올바른 하수 배출 안내를 위해 적극적인 홍보에 나섰다.주방용 오물분쇄기는 하수도법에 따라 한국물기술인증원에서 인증을 받은 제품만 사용할 수 있으며 분쇄한 음식물의 80%이상을 회수해야 한다. 불법 주방용 오물분쇄기를 사용할 경우, 음식물 찌꺼기와 기름때가 하수관에 쌓여 아파트 단지 내 악취와 오수 역류 등 생활 불편을 초래할 수 있으며 저층(1~2층) 세대에 피해가 집중되며, 나아가 공공하수처리장 운영에도 심각한 지장을 초래하여 하천 수질오염 등 막대한 환경적 피해를..
성주군은 지난달 25일 농업기술센터에서 ‘참외 활용 지역특화 메뉴개발 현장평가회’를 개최했다.이번 평가회는 성주군과 경북농업기술원이 공동 수행 중인 ‘현장실용공동연구과제’의 일환으로, 참외를 활용한 지역특화 메뉴 10종을 개발하고 레시피북을 발간하는 등 실용화를 위한 단계별 과정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개발된 메뉴는 ▲참외겨자무침 ▲참외쏨담 ▲참외들기름무침 등 기본 반찬류와 ▲참외루꼴라샐러드 ▲참외오픈샌드위치 등 브런치 및 휴게음식점용 메뉴를 포함한다.특히 기존의 \'참외장아찌\' 개념에서 탈피해 20~30대 젊은 소비층의 기..
경주시는 경북도가 주관한 ‘2025년 경북도 웰니스 관광지’ 공모에서 관내 3곳이 최종 선정됐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공모는 경북의 웰니스 관광 자원을 새롭게 발굴하고, 관광객에게 차별화된 체류형 힐링 콘텐츠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공모 결과 도내 6개 분야(푸드, 스테이, 뷰티/스파, 자연치유, 힐링/명상, 한방)에서 총 10개소가 선정됐다.경주시는 이 가운데 △골굴사(힐링/명상 분야) △코오롱호텔(스테이 분야) △토함산자연휴양림(자연치유 분야) 등 3개소가 이름을 올리며, 도내에서 가장 많은 웰니스 관광지가 선정되는 성과를..
경주시 화랑마을이 오는 8일부터 8월 24일까지 48일간 ‘문무야외수영장’을 운영한다. 문무야외수영장은 매년 1만 명 이상이 찾는 경주의 대표 여름 피서지다. 도심과 가까운 입지, 합리적인 이용 요금, 잘 갖춰진 편의시설로 시민들에게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올해도 지난해와 동일하게 운영된다. 개장 시간은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이며, 오후 1시부터 2시까지는 수질 정화 및 시설 점검을 위해 이용이 제한된다. 날씨가 허락하는 한, 기간 내 휴일 없이 매일 개장하며, 동시 수용 인원은 200명이다. 이용 요금은 청소년 3..
고령교육지원청은 지난달 26일 경북도교육청 권성연 부교육감 참석 하에 2025학년도 고령교육청 주요 업무 보고를 하고 고령 교육 현안에 대한 논의를 했다.기초학력 보장 방안, 소규모 학교 육성 방안, 늘봄학교 운영 현황, 교육환경 개선을 위한 주요 현안 사업 등에 대해 협의하고 향후 발전 방향을 모색했다.정태호 교육장은 “학생들의 안전과 건강을 기본으로 따뜻한 교육을 실현할 수 있도록 고령 교육에 대한 미래를 함께 설계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고령의 교육공동체가 함께 성장하고 꿈을 실현할 수 있도록 노..
성주군 용암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달 26일 용암중학교에서 ‘중학생 교통비 지원사업’ 추진을 위한 협약식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인구감소와 대중교통 이용이 어려운 농촌학교의 현실을 감안해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자 2025년도 신규 특화사업으로 채택됐으며, 용암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행복농장 등 특화사업의 수익금을 활용해 학생 1인에게 20만원 상당의 교통비를 지원하며 총 18명의 용암중학생에게 지급된다.남영조 민간위원장은 “용암의 미래인 학생들이 겪는 통학의 불편함을 조금이나마 해소할 수 있도록 교통비를 지원하게 됐다. 학생들이 ..
영천시는 예술창작스튜디오에 입주해 창작 활동 중인 17기 입주 작가 9인의 작품이 오는 4일부터 8월 24일까지 시안미술관 본관에서 전시된다고 밝혔다.이번 전시는 화산면 가상리에 위치한 지역 미술관인 시안미술관과 연계해 진행된다. 입주 작가와 지역민이 함께 문화적 이해와 교감을 나눔과 동시에 지역 창작 기반의 연계를 강화하고, 레지던시 프로그램의 성과를 지역사회와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 입주한 17기 작가 9인(김동훈, 김정애, 노연이, 손주왕, 양은영, 이체린 이향희, 전영경, 최은희)은 동시대 미술을 함께 고민하고 탐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