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 농업기술센터는 고품질 친환경 쌀 생산을 위해 10일 북구 기계면 내단리에서 우렁이 방사 행사를 추진했다.오대송기자..
포항시가 올여름 폭염 장기화에 대비해 독거노인과 장애인, 아동 등 취약계층 보호를 위한 종합대책을 추진한다.시는 이달부터 9월까지 기초생활수급자와 독거노인, 장애인, 아동, 노숙인 등을 대상으로 한 ‘2026년 폭염 취약계층 보호대책’을 수립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이를 위해 복지정책과와 노인장애인복지과를 중심으로 ‘폭염 취약계층 지원 TF팀’을 구성해 부서 간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폭염 상황에 신속 대응할 계획이다. 특히 재난도우미 500명을 활용해 독거노인과 장애인에 대한 안전 확인을 강화한다. 독거노인 전담사회복지사와 생활지..
포항의 대표 관광명소인 스페이스워크가 누적 체험 입장객 400만 명을 돌파하며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지난 9일 기준 개장 4년 만에 누적 체험 입장객 400만 명을 돌파한 환호공원 스페이스워크에서 이를 기념하는 행사를 열고 400만 번째 입장객에게 꽃다발과 기념품을 전달했다.400만 번째 체험 방문객의 주인공은 경북 구미시에서 방문한 박요림 씨로, 포항을 처음 방문한 여행에서 스페이스워크를 찾았다. 박 씨는 “뜻밖의 400만 번째 주인공이 돼 기쁘다”며 “바다와 도시가 한눈에 내려다보이는 풍경이 인상 깊었고 특별한 추억을 만들게 ..
포항시가 지역 기업의 인력난 해소와 구직자의 취업 기회 확대를 위해 마련한 취업박람회가 지역 기업과 구직자들의 관심 속에 열렸다. 시는 10일 포항실내체육관에서 ‘2026 퐝퐝 취업(Cheer Up) 박람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포항시와 경북동부경영자협회가 공동 주최·주관한 이번 박람회에는 포스코PR테크와 포스코PS테크, 현대아이엠씨, 넥스틸 등 지역 기업 35개 사가 참여해 채용 상담과 현장 면접을 진행했다.참여 기업은 지난해 28개 사보다 늘어난 규모로 구직자들이 보다 다양한 기업의 채용 정보를 접하고 선택의 폭을 넓혀 취업..
별빛이 내려앉은 초여름 밤, 영덕의 아름다운 자연이 특별한 야간 여행지로 변신한다. 영덕군이 주최하고 영덕문화관광재단이 주관하는 야간 관광축제 ‘별빛 따라 걷는 영덕의 밤’이 13일 토요일 오후 6시부터 10시까지 별파랑공원에서 열린다.이번 행사는 영덕군의 또 다른 매력을 밤하늘의 별빛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체류형 야간관광 프로그램으로, 약 3km 구간으로 진행되는 야간 트레킹은 은은한 경관조명과 시원한 바닷바람이 어우러져 일상에서 벗어난 특별한 쉼과 낭만을 선사하게 된다.또한, 트레킹 구간에는 숲속 보물찾기, 금붕어 잡기, 달고..
울릉군에서는 2026년 섬 방문의 해를 기념하고 동해안 최초의 해양보호구역인 울릉도 해양보호구역 홍보 활성화 차원에서 <2026 울릉군수배 울릉도 해양보호구역 수중사진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울릉군이 주최하고, 울릉수중연합회, KIOST 울릉도·독도해양연구기지, 한국수중과학회가 공동주관하며 ㈜해저여행이 후원하는 이번 행사는 행정안전부에서 지정한 2026년 섬 방문의 해와 2026 여수세계섬박람회를 맞이하여 울릉도 해양관광 활성화와 동해안 최초의 해양보호구역인 울릉도 해양보호구역 홍보 활성화 차원에서 기획되었다.공..
울진군이 지역의 우수한 농·특산물과 농촌자원을 연계한 체험형 관광 프로그램인 ‘농촌자원 연계 팜파티’를 운영하며 농촌관광 활성화와 농가 소득 증대에 나선다.이번 사업은 농업인이 보유한 농장과 농촌자원을 관광 콘텐츠로 개발해 농촌의 새로운 부가가치를 창출하고 농업과 관광을 연계한 농촌융복합 산업 활성화를 위해 추진된다. 팜파티는 매화면 바람길꽃마을과 북면 초록의 파랑 2개 농장에서 진행된다. 오는 14일 개최되는‘바람길 꽃마을 라벤더 팜파티’에서는 라벤더를 활용한 생활소품만들기, 버물리만들기등 체험이 마련된다. 또한 표고버섯 등 울..
대구광역시는 아동의 참여권을 강화하고 아동의 시각이 시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제6기 아동참여위원회’를 구성하고, 오는 6월 14일 동인청사 대강당에서 발대식을 개최한다.아동참여위원회는 ‘대구시 아동친화도시 조성에 관한 조례’와 UN 아동권리협약에 따라 설치된 공식 참여기구로, 아동이 정책 수립과 추진 과정에 직접 의견을 제시하고 정책을 제안할 수 있도록 보장하는 제도다.그동안 아동참여위원회는 아동정책 토론회 참여, 어린이날 행사 부스 운영, 디지털 환경 속 아동권리 보호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아동의 관점에서 정책 제안 활동을 ..
2026대구세계마스터즈육상경기대회 조직위원회는 9일 대구스타디움 VIP룸에서 주한미군 제19지원사령부(19th ESC) 및 미 육군물자지원사령부(MSC-K) 주요 관계자를 초청해 대회 홍보 및 교류 행사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오는 8월 열리는 2026대구세계마스터즈육상경기대회의 성공적인 개최와 해외참가자 유치 기반 확대를 위해 마련됐다. 조직위는 주한미군 장병과 가족들에게 대회 정보를 소개하고 참가를 독려하는 한편, 주한미군 커뮤니티와의 협력 네트워크 구축에도 나섰다.이날 행사에는 제19지원사령부 부사령관 코스트(Kost) 대령..
대구 수성구는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하는 ‘2026년 외국인 관광교통 활성화 지원사업’에 ‘수성투어버스 상품’이 선정됐다고 밝혔다.이번 성과는 올 4월 티머니GO 앱 연계 민관 협업 관광교통 활성화 지원사업 선정에 이은 두 번째 공모사업 선정으로 수성구가 글로벌 관광 도시로서의 경쟁력과 성장 가능성을 인정받았다. 전국에서 총 10개 지자체가 선정된 가운데, 대구에서는 수성구와 달서구 두 곳이 이름을 올렸다.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하는 이번 사업은 외국인 관광객의 시티투어버스 이용을 활성화하고 온라인 판로 개척과 홍보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
종교를 넘어 누구나 즐기는 문화축제로 거듭난 ‘2026대한민국불교문화엑스포’가 11일부터 오는 14일까지 나흘간 엑스코 동관 4홀에서 개최된다.올해로 5회째를 맞는 이번 엑스포는 대구·경북의 풍부한 불교 자원과 문화예술 인프라를 바탕으로 전통 불교문화와 지역 관광·문화산업이 융합된 대한민국 대표 불교문화 플랫폼으로 매년 성장해 왔다.‘색즉시◯ ◯즉시색, 누구나 좋아하는 ◯놀이’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엑스포는 신라 불교문화의 깊은 역사와 유산을 간직한 대구·경북을 무대로, 불교의 철학과 수행 문화를 놀이와 체험, 공감형 콘텐츠로 재..
대구 달성군은 논공읍 위천리 648번지 일원에 위치한 ‘논공 위천 파크골프장’을 기존 36홀에서 72홀 규모로 대폭 확장하는 공사를 이달 중 본격 착공한다고 밝혔다.지난 2022년 36홀 규모로 처음 문을 연 위천 파크골프장은 뛰어난 접근성과 수려한 수변 경관으로 동호인들 사이에서 큰 인기를 끌어왔다.실제로 군이 집계한 연간 이용객 현황을 보면 2023년 7만 9284명이던 방문객은 2024년 8만 8798명으로 늘었고, 지난해에는 9만 9454명을 기록하며 10만 명 선에 육박했다. 매년 1만 명씩 이용자가 급증하면서 주말과 주..
대구 동구청은 오는 15일부터 11월까지 ‘제6회 동구 관광지 모바일 스탬프 투어’를 진행한다. 투어 장소는 동구 대표 관광지인 전통 한옥 고택 ‘옻골마을’을 비롯해 도심 속 휴양지 ‘동촌유원지’ 등 동구 투어 10개소와 팔공산을 대표하는 걸작 ‘갓바위’ 등 팔공 투어 10개소 등 총 20개소이다.투어 참여를 위해서는 먼저 스마트폰에서 ‘스탬프 투어’ 앱을 다운받은 후 ‘대구광역시 동구’ 투어를 선택해야 한다. 이후 투어 장소를 방문하면 스마트폰 위치정보(GPS)를 통해 자동으로 스탬프를 획득할 수 있다.동구 투어 6개소 이상 스..
대구 중구는 주민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구정에 반영하기 위해 ‘2026년 희망중구 주민 아이디어 공모’ 접수 기간을 오는 30일까지 연장한다.이번 공모는 중구 구정에 관심 있는 주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구정 발전과 주민 생활에 도움이 되는 정책·행정 아이디어 전 분야를 대상으로 한다.접수된 제안은 담당 부서 검토를 거쳐 단계별 심사를 통해 공정하게 평가하며, 최종 결과는 9월 중 구청 누리집에 게시하고 개별 안내할 예정이다.우수 아이디어로 선정된 제안자에게는 ▲최우수 1명(100만 원) ▲우수 2명(각 50만 원) ▲장려 ..
이재명 대통령이 인공지능(AI)발 호황과 관련 \"초과 이익(excess profits)의 일부를 국민에게 돌려주기 위해 기본소득과 같은 새로운 매커니즘이 필요하다\"고 밝혔다고 영국 시사지 이코노미스트가 10일(현지시간) 보도했다.이코노미스트는 이날 이 대통령이 최근 이코노미스트 인터뷰에서 이같이 말했다고 보도했다.이코노미스트는 AI 호황에 따른 새로 창출된 부를 어떻게 형평성 있게 나눌 것인가에 대한 어려운 질문이 제기되고 있다며 이 대통령이 지역 균형 발전을 위해 반도체 기업이 지방에 공급망을 구축하도록 유도하고 있다고 했다..
홍준표 전 대구시장이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와 관련해, 근소한 표 차이로 당락이 갈린 지역에 대한 재선거 필요성을 제기했다.또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수뇌부와 해당 지역 선관위 관계자들에 대한 형사처벌이 불가피하다고 주장하며 선관위 전면 개혁을 촉구했다.10일 정치권에 따르면 홍 전 시장은 전날 밤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6·3 지방선거를 객관적으로 보면 더불어민주당은 이겼고 국민의힘은 선방한 선거였는데 양당 모두 진 선거라고 하면서 지도부 사퇴를 주장하고 있다\"고 밝혔다.이어 \"이는 각 당 현 지도..
선거 관리의 중추 기관인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대한 국민적 신뢰 역시 상당한 수준으로 약화된 것으로 나타났다.10일 한길리서치가 발표한 조사 결과에 따르면, 선관위를 \'신뢰한다\'는 응답은 27.1%에 그친 반면, \'신뢰하지 않는다\'는 응답은 68.6%로 집계됐다.특히 \'전혀 신뢰하지 않는다\'는 응답이 48.2%에 달해 강한 불신 정서가 광범위하게 형성된 것으로 분석된다.미래 세대인 청년층의 불신은 더욱 두드러졌다.18·20대의 75.9%, 30대의 80.5%가 선관위를 신뢰하지 않는다고 응답했다.특히 국정수행 평가에서도 ..
제39주년 6·10 민주항쟁 기념일을 맞아 여야가 최근 6·3 지방선거 과정에서 발생한 투표용지 부족 사태를 강도 높게 비판하며 선거관리 체계 전반에 대한 개혁 필요성을 제기했다.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은 10일 각각 논평과 회의를 통해 민주항쟁 정신의 핵심 가치인 국민주권과 참정권이 훼손됐다며 선거관리위원회의 책임을 물어야 한다고 주장했다.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이날 최고위원회의에서 “6·10 민주항쟁은 대한민국의 주권이 국민에게 있음을 증명한 역사적 이정표”라며 “39년 전 국민들이 피와 눈물로 쟁취한 소중한 한 표의 가치가..
우성진 대구 동구청장 당선인의 민선9기 대구광역시 동구청장직 인수위원회(이하 인수위)가 공식 출범했다.인수위는 10일, 아양아트센터에서 현판식을 갖고, 본격적인 활동에 나섰다.인수위는 장기간 구청장 부재에 따른 행정 공백을 최소화하고, 앞서 진행된 구정 현안들을 파악·점검하는 역할을 맡는다. 또, 우성진 당선인의 공약을 세부적으로 검토하고 향후 민선9기 구정 정책 방향을 설계하게 된다. 인수위원장은 오창균 전 대구경북연구원장이 맡았다.우성진 당선인은 위원장 위촉과 관련해 “오창균 위원장은 신공항 연구단장과 미래전략연구실장을 역임하..
민선9기 달서구청장직 인수위원회가 9일 월성1동행정복지센터 2층 대회의실에서 출범식을 갖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이날 출범식에는 김용판 달서구청장 당선인과 홍경호 인수위원장을 비롯해 인수위원 15명, 자문위원 24명, 관계 공무원 등이 참석해 민선9기 구정의 성공적인 출발을 다짐했다.행사는 인수위원회 현판 제막식으로 시작돼 인수위원 및 자문위원 위촉장 수여, 첫 회의 순으로 진행됐다. 김용판 당선인은 위촉장 수여 후 “구민의 기대와 변화에 대한 요구를 구정에 충실히 반영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역할을 해달라”고 당부했으며, 이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