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시의회 이상근 의원(국민의 힘, 라선거구, 이산면․평은면․문수면․장수면․휴천1동)이 대표 발의한 ‘영주시 산지전용허가기준 조례안’이 제300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가결됐다.이번 조례안은 ‘지방자치분권 및 지역균형발전에 관한 특별법’에 따른 인구감소지역에 한해서 산지전용허가기준을 조례로 완화할 수 있도록 ‘산지관리법 시행령’이 개정․시행(2025년)됨에 따라 조례로 위임된 사항을 영주시의 실정에 맞게 반영하여 제정한 것이 특징이다.조례로 규정한 산지전용허가기준의 주요 완화 내용은 ▲산지의 평균경사도:25도 이하 → 30도 ..
봄·가을철 주말과 공휴일 오전 11시에서 오후 2시엔 전기차(EV) 충전 전력량 요금이 반값으로 할인된다.전력량 요금이 전기차 충전 요금 중 35%를 차지하는 만큼, 실질적인 전기차 충전 요금은 최대 15%가 저렴해질 것으로 추산된다.기후에너지환경부와 한국전력공사는 14일 이런 내용의 \'계절·시간대별 전기요금 개편안\'이 오는 16일부터 본격적으로 시행된다고 밝혔다.최근 태양광 발전이 폭등하면서 낮 시간대로 전력 소비를 유인할 필요성이 커졌기 때문이다.그동안 산업용 전기요금의 경우 밤 시간대가 낮 시간대보다 저렴했는데, 이번 개..
대구도시개발공사는 국가 자원안보위기 단계 격상에 따라 유니버시아드레포츠센터 직원 및 회원이 함께 참여하는 ‘에너지절약 챌린지’를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나의 실천이 유니(유니버시아드레포츠센터)를 바꾸고, 우리의 마음이 지구를 지킵니다”라는 슬로건을 바탕으로 일상 속 에너지 절약에 대한 시민들의 자발적 동참을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실천 과제로는 ▲온수 사용량을 줄여 탄소 배출을 낮추는 ‘샤워 시간 1분 단축’ ▲센터 방문 시 요일별 5부제 동참 ▲엘리베이터 대신 계단을 이용하여 건강과 에너지를 동시에 챙기..
서울과 창원에서만 운영되던 방위산업 전문교육이 올해 처음으로 구미에서 열린다.교육비 전액 무료로 제공되는 이번 과정은 지역 방산기업 재직자의 실무 역량을 높이고, K-방산 경쟁력을 뒷받침할 인재 양성의 기반이 될 전망이다.구미시는 한국방위산업진흥회(이하 방진회)가 주관하는 방위산업 전문교육을 14일 구미스마트커넥트센터(금오테크노밸리 내)에서 개강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14,15일까지 이틀간 ‘방위산업개론’ 과정을 시작으로, 16, 17일까지 이틀간 ‘국방획득체계’ 과정을 연이어 운영한다. 이후 10월까지 방산수출, 방산계약 등..
아침에 눈을 뜨면, 오늘 하루가 조금 더 편해진다면 어떨까? 세탁물은 이미 맡겨뒀고, 아이의 공부는 집에서 해결하면 된다. 주말 골프 예약은 전담 비서가 처리해 줬다. 단순히 거주 공간이 아닌 ‘생활 방식’을 파는 하이엔드 아파트, 아이에스동서(IS동서)가 상반기 분양할 예정인 ‘펜타힐즈W’에 관한 얘기다. 아직 본격적인 분양 일정을 시작하지도 않은 시점에, 아이에스동서는 이미 입주민의 일상을 채울 두 가지 큰 그림을 완성했다. 주거 통합 플랫폼 전문기업 에이치티비욘드와 주거 컨시어지 전문기업 에스엘플랫폼(SLP), 그리고 초•중..
경북교육청은 14일 예천군에 있는 경북여성가족플라자에서 ‘찾아가는 온(溫)놀이 지원 사업 담당자 역량 강화 연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연수는 정서ㆍ사회ㆍ심리적 발달 지연이 우려되는 유아를 조기에 발견하고, 놀이를 매개로 한 맞춤형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지원단과 교사의 전문성을 높이고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농어촌 등 취약지역 유아들이 소외되지 않도록 교육적 요구를 적극 반영하고, 정서ㆍ심리 발달지원을 중심으로 한 맞춤형 놀이 지원 체계를 운영한다.경북교육청은 지난 3월 도내 군ㆍ면 지역을 중심으로 지원 대상..
대구시교육청은 14일 학생맞춤통합지원 체계의 본격적인 운영을 위해 ‘학생맞춤통합지원센터’를 개소했다.이번에 개소한 학생맞춤통합지원센터는 ‘학생맞춤통합지원법’시행에 맞춰 설립된 조직으로, 학교에서 자체적으로 해결하기 어려운 학생 사례를 교육청이 함께 지원하기 위해 만들어졌다. 센터는 시교육청 교육복지과에 설치되며, 교육복지과를 중심으로 관련 부서와 협력을 바탕으로 학교 지원 기능을 통합적으로 수행하게 된다. 교육지원청별로도 소관 부서 내에 지역학생맞춤통합지원센터를 설치하여 학교와 가장 가까운 위치에서 실질적인 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
영덕군 축산면에 있는 ‘경렴정(盈德 景濂亭)’이 지난 13일 경북도 문화유산자료로 지정 고시됐다. 문화유산자료는 향토 문화를 보존하기 위해 ‘문화유산의 보존 및 활용에 관한 법률’에 따라 관할 광역지자체가 지정하는 국가유산으로, ‘경렴정’는 경북도가 영덕군에 지정한 44번째 문화유산자료으로 기록됐다.‘영덕 경렴정’은 1661년 건립된 이래 학문 수련과 강학이 이뤄진 교육의 장으로 사용되다가 18세기 후반 대대적으로 수리를 거친 뒤에는 지역의 향촌공동체를 결속하는 기능까지 겸하게 되면서 조선 후기 양반 가문의 정자 기능 확대 과정을..
경북교육청은 학교폭력 사안 처리 과정에서 필수 확인 사항을 빠뜨리지 않도록 ‘학교폭력 체크리스트’를 제작해 도내 학교에 안내ㆍ보급한다고 밝혔다.이번 체크리스트는 초기 대응부터 사안 종결 이후 사후 관리까지 단계별 점검 항목을 체계화한 것이 특징으로, 현장의 업무 부담을 줄이고 사안 처리의 정확성과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또한 사안 종결 이후에도 △사후 모니터링 및 재발 여부 확인 △조치이행 완료 후 학교생활기록부 기록 △졸업 시 삭제 기준 확인 등 사후 관리 단계까지 체계적으로 점검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아울러 성희롱ㆍ성폭..
동양대학교 간호대학은 지난 7일부터 9일까지 3일간 동두천캠퍼스 대학본부 로비에서 열린 전공설명회에 참여해 간호학과 홍보부스를 운영하고 진로 연계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전공설명회는 재학생과 인근 고등학교 학생, 진로·진학 지도교사를 대상으로 마련됐으며, 특히 전국 고등학교 교사 170여 명이 참석해 간호학과에 대한 높은 관심을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간호대학은 이론과 실습이 연계된 교육과정을 효과적으로 전달하기 위해 다양한 체험형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부스에서는 실제 수업 장면과 실습실 환경을 담은 영상을 상..
포항문화재단이 운영하는 독립영화전용관 인디플러스 포항은 4월 17일(금)부터 18일(토)까지 이틀간 「월간 인디플러스 4월호」 특별기획전 <모두를 위한, 모두의 영화: 모모영>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기획전은 4월 20일 ‘장애인의 날’을 맞아 기획된 프로그램으로, 배리어프리 영화 상영을 통해 문화 향유의 평등 가치를 확산하고 누구나 함께 즐길 수 있는 포용적 영화 관람 환경 조성을 위해 마련됐다. 상영작은 애니메이션 및 영화 총 6편으로, 모든 상영작은 화면해설(AD)과 한글자막(CC)이 포함된 배리어프리 버전으로..
성주교육지원청은 지난 11, 12일 이틀간 영천에서 개최된 2026년 경북도소년체육대회에서 참가해 태권도에서 체급별 1위 7명이 입상하는 쾌거를 거뒀다.성주중앙초등학교 전태민(5학년), 이예림(6학년) 1위, 명인중학교 안승현, 손하율, 허은성(2학년), 이시훈, 이동현(3학년)이 1위를 차지해 경북도 대표선수가 됐다. 이번에 경북대표에 선발된 선수는 오는 5월 23일~25일 부산광역시에서 열리는 2026년 전국소년체육대회에 경북대표로 출전한다.김시용 교육장은 “2026년 경북도소년체육대회에서 열심히 노력한 만큼 좋은 결과를 거두..
대구 달성군은 민방위 대원의 교육 편의성과 참여율을 높이기 위해 ‘민방위교육 키오스크’를 도입·운영한다고 밝혔다.민방위교육 키오스크는 교육 접근성과 효율성을 높이는 새로운 방식으로 최근 주목받고 있다. 이번 달성군 도입은 대구 지역 최초 사례로 지역 민방위 교육 환경 개선의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기존에는 모바일 기기를 활용한 입·퇴장 확인 과정에서 대기줄이 발생하는 등 대원들의 불편이 있었으나, 키오스크 도입으로 대기시간이 크게 줄어들 전망이다. 또한 직장 내 공가 처리 등을 위해 실물 이수증이 필요한 경우, 담당자가 수기..
대구광역시는 14일 시청 산격청사에서 일본 구마모토현청 및 구마모토 공항 관계자들과 면담을 갖고, 2019년 이후 중단된 대구-구마모토 직항노선 재개를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이번 방문은 지난해 10월 대구시 신공항건설단이 구마모토현을 방문해 제안한 노선 재개 및 항공 협력에 대해 구마모토현 측이 적극적으로 화답하면서 성사됐다.토미나가 요시유키(富永隼行) 구마모토현청 기획진흥부장과 공항 관계자 일행은 대구시청과 대구국제공항을 잇달아 방문하며, 양 도시 간 굳건한 우호 관계를 재확인하고 직항노선 복원을 위한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
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은 14일, 생계 위기 시민을 위한 ‘그냥드림’ 서구 사업장을 방문해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다.대구시는 고물가와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을 위해 기본 먹거리를 지원하는 ‘그냥드림’ 사업을 확대하고, 이를 통해 복지 사각지대 발굴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그냥드림’ 사업은 갑작스러운 생계 위기에 처한 시민에게 복잡한 신청 절차나 소득 증빙 없이 2만 원 상당의 먹거리와 생필품 세트를 신속히 지원하는 사업으로, 현 정부가 위기가구 발굴을 위해 역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다.대구시..
대구광역시는 발달장애인의 권리 보장과 지역사회 자립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2026년 발달장애인 권리보장 및 지원 시행계획’을 본격 추진한다.이번 시행계획은 ‘대구광역시 발달장애인 권리보장 및 지원에 관한 조례’ 및 ‘제1차 대구광역시 발달장애인 권리보장 및 지원 기본계획(2024~2028)’에 따라 수립됐다.계획은 ▲생애주기별 지원 강화 ▲돌봄·자립 기반 확충 ▲위기 대응 및 가족 지원 강화 ▲장애 포용적 환경 조성 등 4대 전략 아래 15개 중점과제와 54개 사업으로 구성된다.총 사업 규모는 2,000억 원이며, 이 가운..
대구 달서구는 초저출생 문제에 대응하고 결혼 친화적 사회 분위기 조성을 위해 ‘달달 연애·결혼·중매이야기’ 공모 이벤트를 내달 22일까지 진행한다.이번 공모는 연애, 결혼, 중매에 대한 따뜻하고 감동적인 사연을 공유함으로써 결혼의 긍정적인 가치를 확산하고, 전 세대의 공감과 관심을 이끌어내기 위해 마련됐다.공모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 달콤한 연애 이야기 ▲ 따뜻한 결혼 이야기 ▲ 훈훈한 중매 경험 등 다양한 주제로 응모할 수 있다. 우수작은 ‘희망달서’에 연재되어 지역사회에 널리 소개될 예정이다.참여를 희망하는 경우 달서..
대구 남구는 지역 주민들에게 일상 속 문화 향유기회를 확대하고, 지역 예술가들의 공연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2026 찾아가는 문화공연’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공연은 오는 25일(토) 오후 5시 앞산 숲속 책쉼터에서 진행되며, 책쉼터를 찾는 어린이와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 책 읽어주기 체험과 함께 특별한 문화예술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공연은 ‘영어선생님과 같이하는’이라는 주제로, 어린이와 가족이 함께 어울릴 수 있는 작은 음악회 형식으로 진행된다. 원어민 영어선생님과 함께 책도 읽고, 노래도 부르는 형식으로 숲속 책쉼터의 특..
대구 중구는 고독·고립 예방을 위해 ‘이웃살핌 확인조사’를 실시한다. 이번 조사는 한부모가족, 차상위계층, ‘25년도 긴급복지지원 대상, 쪽방거주자 및 2023년~2025년 1인가구 조사대상자 중 부재로 인한 미조사 가구를 대상으로 사회적 고립 위험군을 발굴하고 지원하기 위해 추진된다.조사는 4월부터 10월까지 7개월간 진행되며, 12개동 행정복지센터 맞춤형복지팀과 종합사회복지관이 협력해 추진한다. 여기에 즐거운생활지원단(어르신일자리), 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복지통장 등이 참여해 전화, 가정방문, QR코드 스캔을 활용한 온라인 조..
정부가 석유화학 산업 구조개편을 전면 지원하는 ‘석유화학 특별법 시행령’을 확정하면서 포항 산업계에도 적잖은 파장이 예상된다. 규제 완화부터 공정거래 특례, 고용·R&D 지원까지 전방위 정책이 담기면서 지역 철강 중심 산업구조에도 변화 압력이 본격화될 전망이다.산업통상자원부는 14일 국무회의에서 「석유화학산업 경쟁력 강화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 시행령」 제정안을 의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시행령은 지난해 12월 30일 공포된 모법의 위임사항을 구체화한 것으로, 사업재편과 고부가가치 전환을 촉진하기 위한 제도적 기반을 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