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화군은 지난달 30일부터 1일까지 3일간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2026 국제수면치유박람회(Sleep & Wellness Festa 2026)」에 참가해 봉화군의 산림자원과 지역 특산품을 전국 관람객에게 알린다.봉화군은 전체 면적의 83% 차지하는 풍부한 백두대간 생태를 기반으로 한 산림휴양과 치유관광, 농특산품 등 봉화만의 특색 있는 치유 콘텐츠를 알려 봉화를 대한민국 내륙형 치유·웰니스 거점으로 육성해 나간다는 구상이다.특히 봉화군에 소재한 국립백두대간수목원의 숲길과 봉화정자문화생활관의 전통문화, 문수산 산림복지단지의..
안동시는 글로벌 경기침체와 원자재 가격 상승 등 대외 여건 악화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중소기업의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고 수출 저변을 확대하기 위해 ‘수출기업 역량강화 지원사업’ 참여기업을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안동시와 (재)경북도경제진흥원이 함께 추진하며, ▲수출직불금 지원과 ▲수출매뉴얼 지원 2개 분야로 나뉘어 진행된다.‘수출직불금 지원사업’은 2026년 1월 1일 이후 수출 실적이 있는 기업을 대상으로, 수출 금액 1만 불당 100만 원씩 최대 300만 원 지원하는 사업이다. 예산 소진 시까지 선착순으로 접수하며, 수출 실..
경북문화관광공사는 2일 ‘경북여행 MVTI’ 8월호로 어릴 적 여름휴가의 향수를 자극하는 ‘우리 모두의 여름 기억법, 경북야행’을 발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8월호는 에어컨이나 화려한 휴양지 대신, 시원한 우물가에서 등목을 하고 숲속에서 반딧불을 쫓던 옛 시절의 소박하고 정겨운 여름날의 풍경을 경북의 다채로운 명소와 엮어 한 편의 이야기처럼 풀어냈다. 먼저 자연이 내어주는 시원함 속에서 여름을 보냈던 장소들을 조명한다. 수백 년 된 왕버들 숲이 에어컨보다 시원한 바람을 선사하는 ‘성주 성밖숲’과 나무기둥 사이로 서늘한 바람이 불어와..
포스코청암재단은 지난달 30일 광양 백운교육관, 31일 포항 효자아트홀에서 각각 2026년도 포스코등대장학생 증서수여식을 개최했다. 이날 수여식에는 신규 선발된 장학생과 학부모, 지역 교육지원청 관계자 등이 참석해 학생들의 성장을 응원하고 미래를 함께 축하했다.포스코청암재단은 포항·광양지역 고등학생들의 안정적인 학업환경 조성과 미래인재 육성을 위해 올해 새롭게 83명의 등대장학생을 선발했다. 기존에 선발돼 계속 지원을 받고 있는 2·3학년 장학생 141명을 포함하면, 올해 지원대상은 총 224명이다.올해부터 포스코등대장학사업은 고..
청도교육지원청은 지난달 31일 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 지역 초‧중‧고 및 교육지원청 교사 13명이 참여하는 ‘2026 현장체험학습 안전요원 연수’를 실시하였다. 이번 연수는 온라인 7시간, 오프라인 7시간 과정으로 구성되며, 이수 교사에게는 현장체험학습 인솔 자격(안전요원)이 부여된다. 현장체험학습 시 안전요원은 참여 학생 규모에 맞춰 의무적으로 배치해야 한다.현장체험학습 안전요원 연수과정은 심폐소생술과 응급처치, 재난안전교육 등 현장에서의 학생 안전을 위한 필수적인 내용으로 구성되었다. 또한 대한적십자사 전문 강사의 실습과 구체..
경북교육청 의성안전체험관은 지난달 27일부터 5일간「2026 가족과 함께하는 안전축제」를 성황리에 마쳤다.이번 행사는 여름방학을 맞이한 학생과 가족이 함께 참여해 안전을 체험하고 가족 간 소통과 협력을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사전 예약에는 약 450명이 신청해 가족 참여형 안전체험 프로그램에 대한 높은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다.안전체험은 교통안전, 재난안전, 생활안전, 응급처치 등 일상에서 마주할 수 있는 상황을 중심으로 운영됐다.가족 미션 챌린지는 미니컬링, 타깃챌린지, 심폐소생술 등 9개 종목으로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가족..
대구시교육청은 대구 학부모 선언문의 실천 방법을 일상 사례로 담은 미니 쇼츠「On(온)기로운 학부모생활, 믿어요 함께해요 우리학교」15편을 제작해 오는 8월부터 대구학부모교육 유튜브 채널에 공개한다.쇼츠는 편당 1분 내외로, 가정에서 자주 발생하는 상황을 ‘문제 상황–실천 방법’ 구조로 구성하여 학부모가 교육공동체 협력 대화법을 사례 중심으로 익힐 수 있도록 했다. 예컨대, 교사와 의견이 다를 때 선생님의 교육적 의도를 먼저 이해하고, 이를 아이가 배려를 배우는 성장의 기회로 삼는 과정을 담았다. 쇼츠에는 대구 학부모 선언문의 실..
경북교육청은 유보통합 정책에 발맞춰 장애 및 이주배경 유아의 건강한 성장과 사회‧정서 발달을 지원하기 위한 ‘2026 장애 및 이주배경 유아 대상 모樂모樂 온(溫)맘놀이터’ 사업을 추진한다고 31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참여형 문화예술 활동을 통해 아이들이 스스로 표현하고 서로의 다름을 이해하며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으로, 모든 영유아의 평등한 출발선 보장과 질 높은 교육‧보육 서비스 제공이라는 유보통합 정책의 핵심 가치를 현장에서 실현하기 위해 마련됐다.사업명인 ‘모樂모樂 온(溫)맘놀이터’에는 ‘함께 모여 즐기며..
계명대학교 학생 12명이 지난달 9일부터 22일까지 2주간 일본 교토와 도야마현 가미이치시를 오가며 창작 교류 워크숍 ‘CALL & RESPONSE’를 성공적으로 마쳤다.이번 프로그램은 계명대 교육혁신팀 대학혁신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영상애니메이션과가 기획·운영한 공모형 전공 글로벌 연수다. 참가 학생들은 단순 현지 견학을 넘어 일본의 전통과 현대 예술 현장을 탐방하며 지역 사회와 호흡하는 창작 활동을 펼쳤다.이번 연수에는 영상애니메이션과 6명을 비롯해 언론영상학과, 식품영양학과, 기계공학과, 광고홍보학과, 통계학과, 사진영상..
영주교육지원청은 지난달 30, 31일 이틀간 국립청소년미래환경센터(봉화군 춘양면)에서 영주교육지원청부설영재교육원 학생들을 대상으로 ‘영재캠프’를 실시한다. 이번 캠프는 학생들이 창의적인 문제해결력과 협업 능력을 기르고 미래 사회가 요구하는 핵심 역량을 함양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이번 영재캠프는 ‘미래를 그리며 함께 성장하는 팀워크 창의융합프로젝트’를 주제로 운영된다. 학생들은 다양한 탐구 체험과 프로젝트 활동을 통해 스스로 문제를 발견하고 해결하는 경험을 쌓으며, 팀원들과 소통하고 협력하는 과정 속에서 창의융합 역량과 공동체 의식..
영양교육지원청은 지난달 27일부터 오는 7일까지 10일간 지역 초·중·고 특수교육대상학생 6명을 대상으로 영양교육지원청 특수교육지원센터 직업체험실에서 ‘특수교육대상학생 여름 계절학교’를 운영하고 있다.이번 계절학교는 방학 중에도 교육의 연속성을 유지하여 학생들의 사회성과 정서적 안정을 도모하고, 가정의 돌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마련되었다. 학생 개개인의 발달 수준과 흥미를 고려한 체험 중심의 프로그램으로 구성해 학생들이 스스로 참여하고 성취를 경험할 수 있도록 하였다.프로그램은 샌드위치, 소떡소떡, 피자토스트, 김밥, 주먹밥 몬..
경북교육청은 31일 구미교육지원청에서 ‘산동초등학교 공간재구조화 사업 중간설계협의회’를 개최했다.공간재구조화 사업은 40년 이상 경과한 노후 학교시설을 개축‧증축‧리모델링해 미래교육에 적합한 학습환경으로 전환하는 사업이다.산동초등학교 공간재구조화 사업은 기존 교사동을 철거한 뒤 지상 2층, 연면적 1465.19㎡ 규모의 교사를 증축하는 사업으로, 총사업비 52억 원을 투입해 내년 10월 준공을 목표로 추진되고 있다.이날 협의회에서는 학생들의 안전한 교육환경 조성을 위해 보행로와 차량 동선을 분리하는 보차도 분리 계획을 비롯해 자연..
경북도가 인공지능(AI)과 로봇을 활용한 스마트 APC(Agricultural Product Processing Center) 구축을 확대하며 농산물 유통체계의 인공지능 전환(AX)에 속도를 내고 있다.도내 농산물산지유통센터(APC) 133개소 가운데 88개소는 설치 후 10년 이상 지난 노후 시설이다. 노동력 부족과 유통비 증가, 품질관리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스마트화 전환이 필요한 상황이다.이에 경북도는 2023년부터 기존 APC에 AI를 접목한 스마트 APC 구축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현재 총 26개소를 대상으로 스마트..
\"같은 농어촌공사 땅인데 누구는 나무를 뽑았고, 누구는 그대로 농사를 지었다.\" 한국농어촌공사 청송·영양지사의 공유재산 관리 행정을 둘러싸고 주민들의 문제 제기가 잇따르고 있다. 철거 대상과 사용 허용 대상이 달랐다는 주장이 제기되면서 공기업의 관리 기준과 행정의 공정성을 둘러싼 논란이 확산되는 분위기다.일간경북신문이 확보한 주민 녹취와 자필진술서에는 특정 주민이 농어촌공사 관리부지에서 자두나무를 심어 사용했지만 별다른 제재를 받지 않았고, 반면 다른 주민들은 철거 조치를 받았다는 내용이 담겨 있다.한 주민은 \"같은..
육상양식장 강도다리 수조에 사육에 필요한 액화산소를 공급하는 사진. <포항시 제공> 동해 중부 연안에 고수온 예비특보가 내려지면서 포항시가 양식수산물 피해 예방을 위한 선제 대응에 나섰다. 국립수산과학원은 지난달 30일 오후 4시를 기해 동해 중부 연안에 고수온 예비특보를 발표했다. 포항 연안에 형성됐던 냉수대가 지난달 29일 소멸함에 따라 연안 수온이 빠르게 상승할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현재 포항 연안의 평균 수온은 22..
봉화군이 오랜 기간 주민들이 제기해 온 통행 불편과 안전 우려를 해소하기 위해 봉화읍 도심 일원 3개 군계획도로 정비에 총36억 8천만원을 투입하여 오는 8월초 사업을 마무리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주민 생활과 직결된 통행 환경의 실질적 개선에 초점을 맞추어 진행됐다. 우선, 총사업비 9억 3천만원을 투입해 회전교차로 2개소(펫고사거리, 군청 동편) 조성을 완료했다. 봉화읍 도심 중 교통량이 가장 많은 펫고사거리에 회전교차로가 들어서며 교통사고 예방에 크게 기여 할 것으로 기대된다.또한, 군청사 개청 이후 지속 건의되어 온 군청..
뜨거운 햇볕과 높은 기온이 이어지는 여름, 나무 그늘과 시원한 바람을 따라 걷는 숲 여행이 새로운 피서 방법으로 떠오르고 있다.영양군 수비면 죽파리에 자리한 자작나무숲은 복잡한 도심을 벗어나 자연 속에서 조용히 쉬어가고 싶은 여행객에게 잘 어울리는 여름 관광지다. 곧게 뻗은 하얀 자작나무와 짙은 초록빛 잎이 어우러진 풍경은 한여름에도 청량한 분위기를 자아내며 숲을 찾는 이들에게 특별한 휴식을 선사한다.죽파리 자작나무숲은 1990년대 초 조성된 이후 오랜 시간 자연 그대로 자라며 현재의 울창한 숲을 이뤘다. 숲 안으로 들어서면 하얀..
예천군은 지난달 31일 (사)예천군종합자원봉사센터와 “폐현수막 재활용 마대 지원 및 활용”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자원순환 실천을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했다. 이번 협약은 각종 행사와 홍보 후 버려지는 현수막을 활용해 제작한 마대를 자원봉사와 환경정화 활동 등에 재활용함으로써 폐기물 발생을 줄이고 자원순환과 생활 속 친환경 실천을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군은 폐현수막을 재활용한 마대를 제작·지원하고, 자원봉사센터는 이를 빈집정비, 쓰담달리기, 환경정화활동 등 다양한 봉사활동에 활용하게 된다. 이후 사용이 끝난 마대는 다시 수거·처리 ..
청송군은 군민의 건강 증진과 건전한 여가 선용을 위해 조성된 진보면 진안리 지내 ‘객주 파크골프장’과 파천면 중평리 지내 ‘청송군 골프연습장’이 1일부터 일제히 정식 개장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돌입했다.지난 6월 23일 준공식을 마친 객주파크골프장은 준공 이후 지난달 31일까지 약 한 달간의 임시 휴장 기간을 가졌다. 이 기간 동안 잔디의 조기 활착과 밀도 향상을 위해 집중적인 생육 관리를 실시했으며, 안전망 점검 및 편의시설 보완 등 안정적인 운영 시스템 구축을 완료했다. 1일부터는 최고의 잔디 상태에서 군민들이 쾌적하고 안전하게..
영주시가 지역의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위기가구를 보다 신속하게 발굴하기 위해 복지사각지대 신고센터를 기존 6곳에서 8곳으로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시는 지난달 31일 한국전력 영주지사와 고용노동부 영주지청을 복지사각지대 신고센터로 추가 지정하고 현판 제막식을 개최했다.이번 확대 운영은 생활 현장에서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조기에 발견하고, 시민 누구나 위기가구를 쉽게 신고할 수 있는 지역 중심의 복지안전망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영주시는 그동안 영주시종합사회복지관, 영주시노인복지관, 영주시장애인복지관, 국민건강보험공단 영주지사, 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