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가 역대 최대 규모의 투자 유치 성과를 바탕으로 지방 소멸 위기를 극복하고 지역 활력을 회복한 공로를 인정받아 ‘기업유치혁신 대상’을 수상했다.구미시는 16일 서울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대한민국 지방지킴 대상(뉴스1·국회 행정안전위원회 공동 주최)’에서 ‘기업유치혁신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 상(대한민국 지방지킴 대상)은 저출생과 지방소멸 위기에 선제 대응해 인구 문제 해결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가시적 성과를 낸 우수 지자체와 기관에 수여된다.가장 큰 성과는 폭발적인 투자 유치 실적이다. 시는 민선 8기(’22~’2..
경주경찰서는 17일 경주경찰서 대회의실에서 실종 사건 발생 시 골든타임 확보와 초기 총력 대응을 위한 ‘지역치안 협력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경찰 관계자를 비롯해 경주소방서, 자율방범대 연합대, 의용소방대 연합대, 모범운전자회 등 유관기관 및 협력단체 관계자 총 17명이 참석해 지역사회 안전망 강화를 위한 뜻을 모았다. 이번 회의는 최근 실종 사건에서 초기 총력 대응의 중요성이 강조됨에 따라, 경찰과 지역사회 단체 간의 유기적인 공조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실종 접수 시 협력 대응 체계 ..
대구시교육청은 쾌적하고 안전한 교육환경 조성을 위해 17일 대구시청, 대구경찰청, 대구YWCA와 합동으로 학교 주변 유해환경 점검을 실시한다. 교육지원청도 구·군청, 경찰서 등 유관기관과 함께 별도 점검반을 운영한다.이번 점검에는 유관기관 관계자 30여 명이 참여하며, 시교육청·교육지원청별로 점검반을 편성해 ▲학교 경계 200미터 이내 교육환경보호구역 내 무단 설치 유해업소 확인 ▲청소년 대상 불법 영업행위 점검 ▲교육환경보호구역 제도 홍보물 배부 및 건전 영업 당부 등을 중점적으로 실시한다.올해 2월 ‘교육환경 보호에 관한 법률..
칠곡소방서는 16일 소방서 2층 회의실에서 지역 의용소방대연합회 관계자들과 간담회와 청렴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간담회에서는 지역 재난안전 현장에서 의용소방대와 소방서 간 소통을 강화하고, 주요 현안을 공유하며 향후 협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참석자들은 의용소방대의 역할과 향후 활동에 대해 의견을 나누며, 소방서와 의용소방대 간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강화하기 위한 시간을 가졌다.아울러 의용소방대의 투명하고 청렴한 조직문화 조성을 위한 청렴교육을 하며, 청렴의식을 높이고 공정한 의용소방대 운영을 위한 공감대를 형성했다. ..
경북도는 2024년 ‘저출생과 전쟁’ 선포 이후 도청 직원 자녀 출생아 수가 꾸준히 늘고 있다고 밝혔다.도청 직원 자녀 출생아 수는 선포 이전인 2023년 연간 50명에서 2024년 79명, 2025년 87명으로 증가한 데 이어, 올해는 지난 달 말 기준 92명으로 집계됐다. 현재 추세라면 올해 연간 출생아 수는 100명을 훌쩍 넘어 2023년 대비 두 배 이상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경북도는 출산과 양육에 대한 제도적 지원을 확대하고, 직원들이 일과 가정을 병행할 수 있도록 근무 여건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온 결과로 이런 변화가 ..
경주시가 지역 사업장 근로자들과 함께한 걷기 챌린지를 통해 8,911만보를 달성하고 후원금 300만원을 지역사회에 전달했다.경주시보건소는 ‘건강한 하루, 활기찬 직장 만들기’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한 ‘기부 챌린지’를 마무리하고, 지난 16일 한마음정신보건재활센터에 후원금 300만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챌린지는 모바일 걷기 앱 ‘워크온’을 활용해 직장인들의 일상 속 걷기를 독려하고, 건강한 생활습관 형성과 지역사회 나눔을 함께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 챌린지에는 동국대학교 경주병원, 발레오전장시스템스코리아, 서라벌도시가스, ..
청도군자원봉사센터는 지난 15일 청도평생학습행복관 1층에서 무조건재난지킴이봉사단, 적십자봉사회, 새마을회 등 자원봉사단체 및 유관기관 관계자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통합자원봉사지원단 제2차 도상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훈련은 산불 발생과 강풍으로 인한 확산으로 주민 대피 등 대형 산불 상황을 가정해 재난 발생시 ‘통합자원봉사지원단’을 중심으로 신속하고 효율적인 자원봉사 지원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통합자원봉사지원단 소개 및 이재민 쉘터 사용방법, 설치 실습과 재난 대응 시나리오 설명을 시작으로, 재난 발생 단계별..
성주군은 16일 지역에서 근무 중인 외국인 계절근로자 30명을 대상으로 수륜면 심원사 템플스테이 체험을 진행하였다.참가자들은 심원사에서 차담을 하면서 심신의 안정을 얻었고, 사찰에 대한 설명 및 합장주(염주)를 만들면서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배우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경북도 K-드림외국인지원센터에서 주관하는 외국인 근로자 지역 정착을 위한 커뮤니티 운영사업은 외국인 커뮤니티 모임을 구성 및 운영하여 생활 정보 및 정책 정보 전달 체계를 구축하고 다양한 활동을 통해 외국인 주민의 사회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사회와의 관계 형성을 ..
경주시가 배출업소 환경관리 분야에서 우수한 행정 역량을 인정받았다. 경주시는 ‘2026년 지자체 배출업소 환경관리실태 평가’에서 최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고 17일 밝혔다.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실시한 이번 평가에서 경주시는 95.41점으로 기초지자체 5그룹 1위를 차지했다. 이번 평가는 전국 245개 광역·기초지자체의 배출업소 관리 실적을 평가해 우수 지자체를 선정하고 환경관리 역량을 높이기 위해 실시됐다. 기초지자체는 배출업소 수에 따라 5개 그룹으로 나눠 평가했으며, 2026년(2025년 실적) 행정안전부 지자체 합동평가 결과를 ..
영천시보건소는 거동이 불편해 의료기관 이용이 불편한 시민들이 가정에서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방문의료지원 특화사업을 추진하고 있다.방문의료지원사업은 의사, 간호사, 사회복지사로 이루어진 다학제팀이 거동이 불편한 통합돌봄 대상자의 가정을 직접 찾아가 필요한 의료·간호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이를 통해 의료와 돌봄이 단절되지 않는 지역사회 중심의 통합돌봄 체계 안에서 대상자들은 안정적이고 지속적으로 방문의료‧건강관리 서비스를 받게 되고, 익숙한 ‘내 집에서, 건강하게(AIP, Aging in Place)’ 일상생활을 이어 나갈 ..
고령군은 민족 최대의 명절인 추석을 맞아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살피고 촘촘한 복지 안전망을 가동하기 위해 취약계층과 공무원간 1대 1 결연을 맺은 200여 가구를 직접 방문하여 안부를 확인하고 따뜻한 온정을 나누었다.고령군은 결연가구 방문을 통해 명절 기간에 느낄 수 있는 상대적 소외감과 외로움을 해소하고,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을 살피고 생활실태를 점검하여 정서적 지지 및 복지서비스 연계 등 실질적 도움을 제공하여 맞춤형 복지 실현에 기여하고 있다.결연맺기 사업은 단순히 일회성 위문 활동에 그치지 않고 대상자의사망, 전출..
경산시는 추석을 앞두고 농작물 재해와 유류비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에 총 5억여 원을 지원한다. 경산시는 농업재해 피해 329농가에 4억 9,420만 원의 재난지원금을 지급하고, 난방비 부담이 커진 시설원예 103농가에는 958만 원의 긴급대책비를 지원한다. 농업재해 지원 대상은 4월 이상저온으로 자두 수정·착과 불량 피해를 본 324농가 132.5ha, 7월 집중호우로 침수 피해를 본 4농가 0.8ha, 지난해 9월 잦은 강우로 벼 수발아 피해를 본 1농가 1.1ha 등 총 329농가 134.4ha이다.시설원예농가 긴급대책..
예천군은 17일 지보면 예성신협조합원회관에서 주민과 참여기관 관계자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생명존중안심마을 주민참여 선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참석자들은 생명존중안심마을 사업 추진 경과를 공유한 뒤 생명지킴 공동 대응 선포문을 낭독하며 이웃의 어려움을 살피고 위기 상황에 대응하는 생명지킴이 역할을 함께 실천하기로 뜻을 모았다. 특히 박창배 부군수를 비롯해 도·군의원, 참여기관 대표, 지역 주민은 퍼포먼스에 참여하며 지역사회 전반에 생명존중 문화를 확산해 나갈 것을 다짐했다. 현장에는 정신건강 자가검진과 상담, ..
‘가면의 기억, 모두의 춤’을 주제로 한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 2026이 오는 24일부터 10월 4일까지 11일간 중앙선1942안동역과 탈춤공원, 원도심, 하회마을 일원에서 열린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선정한 대한민국 글로벌 축제로 열리는 올해 축제는 탈과 가면에 담긴 공동체의 기억을 춤을 통해 오늘의 삶과 연결한다. 아이부터 어르신까지, 지역 주민과 국내외 관광객이 함께 웃고 박수치며 어울리는 열린 축제로 꾸며질 예정이다. 올해는 23개국 27개 해외공연단과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에 등재된 국내 전통탈춤 17개 단체, 마당극․창작..
안윤호 씨. <안동시 제공> 안동시는 9월 16일 심사위원회를 열고, 지역사회의 발전과 안동의 위상 제고에 헌신해 온 3명을 2026년 ‘자랑스러운 시민상’과 ‘명예로운 안동인상’ 수상자로 선정했다. ‘자랑스러운 시민상’은 안윤효(남․65세) 안동시체육회장이 선정됐으며, 출향인에게 수여하는 ‘명예로운 안동인상’에는 김명돌(남․65세) 광교세무법인 대표세무사와 이필상(남․82세) ㈔안산학연구원 이사장이 이름을 올렸다. 세 수상..
경상북도는 9월 16일 부산 BEXCO에서 울진 원자력 청정수소 생산거점 조성을 통한 지역 산업생태계 육성을 주제로 ‘2026 원자력 청정수소 산업육성 포럼’을 열었다.이번 포럼은 탄소중립과 에너지 안보가 화두로 떠오른 세계 에너지 전환 흐름 속에서 원자력 청정수소의 가치를 조명하고, 경북을 원자력 청정수소 산업 거점으로 키우기 위한 정책 방향을 논의하는 자리였다.개회식에는 최영숙 경상북도 환동해지역본부장, 황이주 울진군수를 비롯해 김현제 에너지경제연구원장, 권혁수 환동해산업연구원장 등 수소산업계 전문가들이 참석했다.포럼에서는 강..
경상북도는 19일부터 20일까지 이틀간 경주화백컨벤션센터(HICO)에서 ‘제24회 경북과학축전’을 연다.올해 24회째인 경북과학축전은 ‘천년의 지혜, AI 과학으로 깨어나다’를 주제로 미래·역사·관광·연결 4개 테마존을 운영한다.경주의 역사와 미래과학을 잇는 체험부스 39종과 도내 연구기관·과학관·학교 등 17개 기관이 참여하는 과학기술 정보부스 34개를 함께 선보인다.미래존은 로봇과 우주를 주제로 한 체험을, 역사존은 신라 역사와 과학을 접목한 놀이형 콘텐츠를, 관광존은 경주 관광자원을 과학기술로 풀어낸 가상현실(VR) 체험을,..
경상북도는 9월 17일부터 18일까지 이틀간 구미시와 김천시 일원에서 ‘주한대사관 상무관 초청 투자환경 현장포럼’을 개최한다.이번 포럼은 각국 대사관에서 경제·통상 업무를 담당하는 상무관을 초청해 경북의 핵심 산업과 투자환경을 소개하고, 해외기업과 지역 간 투자협력 채널을 넓히기 위해 마련됐다.포럼에는 미국, 유럽연합(EU), 일본, 중국 등 주한대사관 및 영사관 소속 상무관과 구미·김천시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한다. 국가별 투자 동향과 기업 진출 가능 분야에 대한 의견도 나눈다.첫날인 17일에는 경상북도와 구미·김천의 투자..
경북도는 상주시 사벌국면 일원에 건립하는 ‘경북도 국민안전체험관’의 전시체험시설 설계에 착수하고 2029년 완공을 목표로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국민안전체험관은 10만6189㎡ 부지에 총사업비 658억 원을 투입해 건립한다. 국비 120억 원, 도비 262억 원, 시비 276억 원을 투입하며, 지상 3층·지하 1층, 연면적 7400㎡ 규모로 조성한다.6개 체험존과 19개 체험실을 마련하고, 32개 실감형 안전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경북도는 2023년 11월 행정안전부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된 뒤 타당성 조사와 기본계획 수..
AI 발전과 초저출생, 급변하는 국제질서에 대응하기 위해 국가 운영 방향을 전환하는 것, 여야 간 소통을 늘리고 청년 문제에 공동 대응하기 위해 국회 본회의장 좌석을 가나다순으로 배치하는 것에 대해 국민들은 비교적 긍정적인 입장을 보였다.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실시한 ‘국가 운영 비전 및 민생안보 정책 현안에 대한 국민 인식 조사’ 결과, 국가 운영 기준의 ‘영점이동’과 민생 안정을 최우선으로 하는 ‘민생실용 노선’에 대해 찬성한다는 응답이 51.1%(매우 24.0%, 대체로 27.1%)로 집계돼, 반대한다는 응답(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