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직 안동! 오로지 시민! 안동을 위대하게, 시민을 행복하게!“권기창 현 안동시장(국민의힘 예비후보)의 선거사무소 개소식이 열린 11일 오후 2시, 선거사무소 일대는 권 시장의 재선 압승을 응원하기 위해 3,000여 명의 지지자와 당원들이 몰려들어 인산인해를 이뤘으며, 화환과 화분 1,000여개가 거리를 뒤덮으며 꽃 잔치를 방불케 했다.이날 행사에서 권기창 시장 측은 압도적인 세몰이와 함께 \'검증된 현장행정가\'로서의 성과를 전면에 내세웠다. 특히 권 시장이 전국기초단체장 공약이행 평가에서 안동시 최초로 4년간 최우수(SA)..
배낙호 김천시장 예비후보가 지역사회와 교육계를 아우르는 연이은 현장 행보를 이어가며 지지세 확산에 나서고 있다.배 예비후보는 지난 10일 선거사무소를 찾은 국민의힘 읍면동 전 협의회장단과 만나 지역 발전 방향과 시정 운영에 대한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방문에서는 회원들이 배 후보의 재선을 지지하며 지속적인 시정 추진을 응원하는 뜻을 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어 11일에는 경북보건대학교 개교 70주년 기념행사장을 찾아 대학의 역사와 성과를 축하했다. 행사에 앞서 경북 보건대 이은직 총장을 비롯한 내빈들과 환담을 나누며 ..
최기문 영천시장 예비후보가 미래인재 육성을 위한 현장 중심의 교육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최 예비후보는 지난 7일부터 10일까지 지역 학부모들과 여러 차례 간담회를 갖고, 교육 전반에 대한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들으며 적극적으로 소통했다.학부모들은 그동안 추진된 다양한 교육 정책에 대해 감사의 뜻을 전하고, 앞으로의 행보에 대한 기대와 응원을 보냈다. 최 후보는 민선 7·8기 동안 학생과 교육 분야에서 의미 있는 성과를 만들어왔다. 대표적으로 ▲학생 버스비 전면 무료화 ▲유치원 및 초·중·고 전면 무상급식 ▲학생 안심귀가 택시 운영..
재단법인 귀뚜라미문화재단이 지난 10일 계명대학교 성서캠퍼스 바우어신관 덕영실에서 계명대학교에 대학 발전기금 5천만 원을 전달했다.이날 전달식에는 최진민 회장을 비롯한 귀뚜라미그룹 관계자들과 신일희 계명대 총장 등 대학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기부금은 계명대 언론영상학과의 학과 발전기금으로 사용될 예정이며, 급변하는 미디어 환경에 대응할 수 있는 실무 중심의 교육 인프라를 구축하고 지역 인재를 양성하는 데 투입된다.최 회장은 전달식에서 “기업의 이익은 사회로 환원돼야 하며, 특히 교육의 기회는 누구에게나 평등하게 보장돼야..
안동의료원은 지난 10일 아이ON 난임센터의 체외수정(시험관 시술) 건수가 100회를 넘어섰다고 밝혔다.이번 성과는 경북 북부 지역에서도 난임 치료 서비스가 안정적으로 자리 잡고 있음을 보여주는 지표로 평가된다. 그동안 난임 시술은 수도권 중심으로 이뤄져 지역 환자들이 진료와 시술을 위해 장거리 이동과 비용 부담을 겪어야 했다.하지만 아이ON 난임센터가 진료, 검사, 시술을 통합 제공하면서 지역 내에서도 전문적인 난임 치료가 가능해졌다. 특히 의료 접근성이 낮은 지역 주민들의 경제적·지리적 부담을 줄이고 치료 기회를 확대했다는 점..
영양소방서는 지난 10일 영양 GS풍력발전단지에서 화재대응 및 인명구조를 포함한 영양군 긴급구조통제단 종합훈련을 실시했다.이번 훈련은 풍력발전기 화재 발생 상황을 가정해 초기 대응 능력을 강화하고, 긴급구조통제단 가동을 통한 현장 지휘체계를 확립하여 인명 및 재산 피해를 최소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특히 최근 영덕 지역 풍력발전기 화재 사례에서 보듯이, 풍력발전기 화재는 고소 구조물 특성과 강풍 등의 영향으로 진압이 어렵고 산불로 확산될 위험이 커 신속한 초기 대응이 중요한 것으로 나타났다.영양군은 경북 지역에서 풍력발전기..
중동 전쟁에 따른 민생 피해 지원 등을 위한 추가경정예산안이 지난 10일 밤 늦게 국회 문턱을 넘었다.12일 국회에 따르면 이날 본회의에서 26조2천억원(총지출 기준) 규모의 추경안을 재석 244명에 찬성 214명, 반대 11명, 기권 19명으로 가결했다. 국민의힘 일부와 개혁신당에서 반대표를 던졌다. 이번 추경안은 정부가 제출한 원안의 총액 규모를 유지했다. 국회 심사과정에서 세부사업별로 약 7천900억원을 각각 삭감·증액한 결과다. 먼저 ‘고유가 피해 지원금’ 지급을 위한 사업(4조8천억원)이 담겼다. 소득 기준 하위 70%에..
경북교육청은 국민권익위원회 주관으로 오는 20일까지 도내 초·중·고등학교를 대상으로 학생들의 안전한 등하굣길 조성을 위한 ‘통학로 안전 실태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조사는 학교 주변 통학로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험 요소를 사전에 파악하고, 개선이 필요한 사항을 체계적으로 정리해 관계기관과의 협력을 통한 실질적인 개선으로 이어지게 하도록 추진됐다.조사 대상은 도내 초·중·고(특수학교, 각종학교)이며 학교별 통학로를 중심으로 학생 안전에 영향을 미치는 요소를 확인하고 개선이 필요한 사항에 대해 실태조사표와 개선요구서를 작성하게..
경북도는 지난 10일 일본 외무성이 발표한 외교청서에서 독도에 대한 부당한 영유권 주장을 반복하고 대한민국의 정당한 주권 행사를 부정한 데 대해 강력히 항의하며 즉각적인 철회를 촉구했다. 일본 정부는 독도가 역사·지리·국제법적으로 명백한 대한민국 고유의 영토임에도 불구하고 지난달 독도에 대한 왜곡 교과서 검정통과에 이어, 또다시 외교청서에서 왜곡된 주장을 반복하여 대한민국의 영토 주권을 부정하고 있다. 경북도는 독도 수호의 최일선 지방정부로서 지난 2008년부터 19년째 반복되는 독도에 대한 부당한 영유권 주장과 대한민국의 정당한..
경주시는 최근 중동 지역 전쟁 사태에 따른 에너지 가격 상승으로 물가 불확실성이 커지는 가운데, 불공정 상행위와 바가지요금으로부터 시민과 관광객을 보호하기 위해 13일부터 신고센터를 운영했다. 이번 신고센터 운영은 대외 불안정한 상황을 틈탄 부당한 가격 인상과 불공정 거래 행위를 예방하고, 건전한 상거래 질서를 확립하기 위해 마련됐다.신고센터는 상황 종료 시까지 한시적으로 운영되며, 신고 대상은 표시 가격이나 중량과 다른 제품 제공, 과도한 요금 인상과 서비스 질 저하, 담합에 의한 가격 책정 행위 등이다. 신고는 경주시청 경제정..
의성군 군의회의원 (라)지역 공천을 둘러싼 논란이 단순한 잡음을 넘어공천 시스템 전반에 대한 불신으로 번지고 있다.이번 (라)지역 공천 심사에는 총 4명의 후보가 이름을 올렸다.그러나 이 가운데 2명이 지역구 국회의원인 박형수 의원의 추천을 받아경북도당 공관위에 공천 추천서가 전달되면서 형평성 논란과 함께 지역사회 내부의 강한 반발이 일고 있다.▲ 문제는 ‘추천’이 아니라 ‘기준’이다문제의 본질은 ‘추천’ 그 자체가 아니다.누가 추천되었는지, 그리고 그 기준이 무엇인지에 대한 의문이다.추천된 인물 중 한 명인 현직 박모 의원은수..
6·3 대구시장 선거가 ‘보수 텃밭’의 균열 여부를 가를 최대 격전지로 떠오르고 있다. 더불어민주당이 김부겸 전 국무총리를 앞세워 공세를 강화하는 가운데, 국민의힘은 공천 잡음과 경선 지연 속에 좀처럼 전열을 정비하지 못하면서 위기감이 고조되고 있다. 민주당은 일찌감치 후보를 확정하고 민생 행보에 집중하는 ‘선제 전략’을 펼치고 있지만, 국민의힘은 경선 과정에서의 내홍이 길어지며 ‘자중지란’ 양상을 보이고 있다는 평가다. 12일 정치권에 따르면 국민의힘 대구시장 경선은 윤재옥·추경호·유영하·최은석 의원과 홍석준 전 의원, 이재만..
경북도는 지난 10일 경북 경산시 진량읍 신제리에서 열린 (주)티씨엠에스 공장 기공식에 양금희 경제부지사를 비롯해 경산시, 유관기관 및 기업 관계자 등 약 90명이 참석했다.이번 공장 착공은 경북도가 역점을 추진 중인 \'발굴-육성-투자\'의 벤처 육성 선순환 구조가 실제 지역 경제 활성화로 이어진 모범 사례로 평가된다. ㈜티씨엠에스는 2020년 3월 17일에 설립 이후 현재 임직원 32명 규모로 빠르게 성장해 왔다.이 기업은 이차전지 분리막 생산을 위한 핵심 부품과 생산 장비, 차세대 소재인 폴리이미드(PI) 분리막까지 아우르는..
봉화군은 지난 9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공무원진화대를 대상으로 산불진화 및 안전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산불 발생 시 직접 진화에 참여하는 공무원들의 산불 이해도를 높이고,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안전사고 유형과 그 예방 방법에 대한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은 동해안산불방지센터 공중진화대 소속 유현종 주무관 등 3명의 전문 강사진이 참여해 이론과 실습을 병행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김규화기자..
안동소방서는 지난 7, 8일 이틀간 경주 더케이호텔에서 열린 ‘제15회 경북도 일반인 심폐소생술 경연대회’에서 성희여자고등학교 ‘하트부스터’팀(조민교, 금하윤, 이은서, 김유안, 이지희, 황수민 학생)이 학생·청소년부 금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성희여고 ‘하트부스터’팀은 심정지 환자 발생 상황을 가정해 신속한 의식 확인과 119 신고, 고품질 가슴압박과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 등을 완벽한 팀워크로 수행했다.김연태기자..
영천시는 지난 10일 본격적인 농번기를 맞아 농촌 인력난 해소의 핵심 동력인 라오스 외국인 계절근로자 37명이 2차로 입국해 현장에 배치된다고 밝혔다.시 관계자는 “단순한 인력 공급에 그치지 않고, 소방서·경찰청 등 유관기관과 협력해 근로자들이 안전하게 근무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힘쓰고 있다”며, “4월 말 예정된 3차 입국까지 차질 없이 마무리해, 지역 농업인들이 인력 걱정 없이 영농에만 전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박경철기자..
의성군은 지난 8일 남대천 수변공원 일대에서 환경캠페인과 하천 정화 활동을 실시했다.이날 참여자들은 공원 내 관리시설물의 미관을 정비하고, ‘쓰담걷기(쓰레기를 주우며 걷는 활동)’를 통해 하천 주변 환경을 정비하는 등 환경보호 활동을 펼쳤다. 또한 국가 자원 안보 위기 대응을 위한 에너지 절약, 대중교통 이용 권장 등 에너지 절감 캠페인도 추진했다.박효명기자..
상주시 환경관리과와 김천시 자원순환과는 지난 9일 김천시청에서 고향사랑기부금 상호 기부를 실시했다. 양 지자체는 각 150만원(총 300만원)의 기부금을 고향사랑e음 사이트를 통해 상호기부하며 서로의 발전을 응원했다. 또한, 기부금 전달식 이후 환경 관련 주요 현안 등을 공유하고, 지방소멸시대 지자체 대응 전략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상생방안 등에 대해 논의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김학전기자..
경주경찰서는 지난 9일 경주중학교에서 경북경찰청과 경북교육청이 협업으로 운영하는 ‘두드림팀’과 함께 전교생 398명을 대상으로 선제적 학교폭력 예방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언어폭력 및 사이버 도박 등 신종유형 학교폭력 범죄 예방을 위해 특별예방교육을 실시하고 설문조사를 통해 비행우려 청소년과 면담, 교내 사각지대 및 CCTV 현황을 파악하는 등 환경점검도 실시했다.서경규기자..
포항시가 최근 중동사태로 인한 고유가 등 대외경제 불확실성이 지속되는 가운데 생활물가 안정을 위한 현장 대응 강화에 나섰다.시는 지난 10일 연오세오호 회의실에서 물가모니터요원 간담회를 열고 최근 물가 동향과 체감경기 상황을 공유하며 실질적인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현장 체감 물가와 함께 바가지요금 근절, 착한가격업소 운영, 물가 안정 지원 방안 등이 주요 의제로 다뤄졌다.오대송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