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남구는 지난 11일 6·25전쟁에 참전해 공을 세운 고(故) 장질쇠 일병과 고(故) 이학길 이병의 유가족에게 화랑무공훈장을 전수했다. 조재구 남구청장은 고(故)장질쇠 일병과 고(故)이학길 이병의 유가족에게 화랑무공훈장과 증서를 직접 전수하여 호국영웅의 숭고한 희생과 헌신을 기렸다.박경철기자..
경북지역 사회복지공무원 300여 명이 경주에 모여 현장 경험을 공유하고 시군 간 협력 강화에 나섰다.경주시는 ‘2026년 경북 사회복지공무원 워크숍’이 지난 11일 더케이호텔 경주에서 열렸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도내 사회복지공무원들의 소통과 화합을 도모하고 시군 간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하는 한편, 일선 복지 현장에서 근무하는 공무원들의 재충전을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유공 공무원 표창을 시작으로 선배 사회복지공무원과의 대화, 주제 강연, 공연과 힐링 프로그램 등으로 진행됐다. 특히 ‘선배와의 대화’에서는 사회복지 현장..
국민의힘 포항북당원협의회는 지난 12일 죽천해수욕장 일원에서 ‘국민의힘 포항북당협과 함께하는 해변정화활동’을 실시했다.이날 행사에는 김정재 국회의원을 비롯해 국민의힘 소속 도·시의원과 당원 등 200여 명이 참여해 죽천해수욕장과 인근 해안가에 버려진 각종 해양쓰레기와 생활쓰레기를 수거하며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이번 행사는 지역사회와 함께 깨끗한 해양환경을 조성하고, 시민들이 즐겨 찾는 포항의 소중한 해변을 직접 가꾸자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해변 곳곳을 돌며 쓰레기를 수거하는 한편, 깨끗하고 쾌적한 해안환경을 만들어가는..
영덕군 영해면체육회는 지난 12일 영해중·고등학교 운동장에서 제57회 영해면민체육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체육회 창립 75주년을 맞아 ‘면민과 함께’를 슬로건으로 열린 이날 대회에는 24개 마을 주민과 출향인 등 1,000여 명이 참여했다. 박형수 국회의원, 조주홍 영덕군수, 조상준 영덕군의회 의장, 황재철 경북도의원과 군의회 의원, 신현기 재포영해면향우회장 등도 참석해 자리를 함께했다. 주민들은 윷놀이와 줄다리기, 고무신 던지기, 600m 계주에 출전해 기량을 겨뤘다. 종합우승은 연평1·2리가 차지했다.박명호기자..
대구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예결위)는 14일 대구시가 제출한 제2회 추경예산안(추경)을 심사해 원안 가결했다. 대구시는 지난 1일 민생경제 회복과 미래 성장기반 마련 등을 위해 기존 예산 12조1988억원보다 4065억원(3.3%) 증가한 12조6053억원 규모의 \'올해 제2회 추경\'을 편성해 시의회에 제출했다.시는 \"이번 추경은 \'변화와 성장, 더 나은 내일\'이라는 민선 9기 시정비전을 구체적인 사업과 예산으로 실현하기 위한 첫 번째 추경\"이라며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와 대구의 새로운 성장기반을 마련하는 데 중점을..
포항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가 14일 포항시가 제출한 2026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이하, 추경예산안)에 대한 종합심사에 돌입했다. 이번 추경예산안의 규모는 3조 3,290억원으로, 기정예산 대비 2.5%인 810억 원이 증액 편성됐다. 회계별로는 일반회계가 2조 9,230억 원으로 기정예산 대비 604억 원(2.1%), 특별회계는 4,060억원으로 기정예산 대비 206억 원(5.3%) 각각 증가했다. 이번 추경예산안은 대내외 경제 여건 악화로 자체 세입 확충이 제한된 가운데 법적·의무적 필수경비와 민생 안정, 지역경제 활성화..
구미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는 지난 11일 구미전자정보기술원(GERI)을 방문해 이차전지소재공정지원센터와 서비스로봇용 Agile 제조지원센터의 사업 추진 현황을 청취하고, 주요 연구·제조지원 시설을 점검했다. 이번 현장방문은 지역 제조업의 미래 성장동력인 이차전지와 서비스로봇 분야의 산업기반 구축 현황을 직접 살피고, 지역 기업이 관련 시설과 장비를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지원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차전지소재공정지원센터는 이차전지 전구체, 양극재, 전지셀 개발을 위한 소재공정 및 분석·평가 장비를 구축하고, 시제품..
경주시의회는 지난 11일 지역 주요 원자력 관련 시설인 월성원자력본부와 한국원자력환경공단을 방문해 운영 현황을 살펴보고 관계자들의 의견을 청취했다.이번 현장방문은 원전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방서성폐기물 처분시설의 운영 현황을 직접 확인하는 등 시민의 안전과 직결된 원전 관련 주요 현안을 살피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의원들은 먼저 월성원자력본부를 방문해 원전 운영 현황 등에 대한 설명을 들은 뒤 사용후핵연료 건식저장시설인 맥스터를 찾아 저장시설 운영과 관리 현황을 확인했으며, 월성3발전소로 이동해 발전소 운영 및 사용후핵연료 습식..
한국환경공단 국가물산업클러스터사업단은 14일 (사)대한환경공학회와 물산업 기술 혁신, 연구 협력 및 산업 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사업단의 실증 인프라 및 기업 지원 역량과 학회가 보유한 학술·기술 전문성을 서로 연계해 물산업 분야의 기술 혁신과 산업 경쟁력 강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협약식에는 이제원 사업단장과 학회 맹승규 회장을 비롯한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협약서에 서명 후 향후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물산업 관련 기술 발전 및 정책 제안을 위한 상호협..
포스코그룹이 16일부터 18일까지 부산 벡스코(BEXCO)에서 열리는 ‘2026 기후산업국제박람회’에 참가해 그룹의 탈탄소 기술 역량과 비전을 선보인다.기후산업국제박람회는 기후위기 대응과 탈탄소 이행을 선도하기 위해 기후에너지환경부, 국제에너지기구(IEA), 세계은행 등이 공동 주최하는 국제 행사다. 올해는 ‘기후테크가 만드는 거대한 변화, 탈탄소 세상을 향한 도약’을 주제로 최신 산업 트렌드를 반영한 기후테크를 소개하고 글로벌 탈탄소 협력 방안을 논의한다.올해로 6회째 참가하는 포스코그룹은 ‘POSCO, 탈탄소 철강으로 K-GX..
대구·경북 유일의 지역 독서축제인 ‘2026 포항독서대전’이 지난 12, 13일 이틀간 포은중앙도서관 일원에서 5천여 명의 시민들의 참여 속에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책, 사람을 만나다’를 주제로 열린 이번 독서대전에서는 강연·북토크, 북마켓, 체험, 공연, 전시, 특별이벤트 등 6개 분야 40개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시민들은 도서관 곳곳에서 책을 매개로 작가와 만나고, 다양한 체험과 공연을 즐기며 독서문화를 오감으로 경험했다. 특히 포항시 올해의 책 저자인 김애란 작가를 비롯한 작가들이 독자들과 직접 만나 책과 삶에 관한 ..
포항시와 울진군이 공동 주최하고 경북문화재단이 주관하는 ‘2026년도 신라 동해안 3비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등재 추진 국제학술대회’가 오는 17일 라한호텔 포항에서 열린다.포항시와 울진군은 2025년부터 경북문화재단 문화유산원과 협력해 ‘포항 냉수리 신라비’, ‘포항 중성리 신라비’, ‘울진 봉평리 신라비’를 ‘신라 동해안 3비’라는 명칭으로 묶어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등재를 추진하고 있다. 이 3기의 비석은 6세기 초 지방 분쟁을 해결하기 위해 신라 6부가 합의한 내용을 담고 있어, 당시의 역사·문화·언어·의례를 생생하게 보여..
포항시는 추석 명절을 맞아 귀성객과 시민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추석 연휴 청소관리 종합대책’을 추진한다.이번 대책은 명절 기간 증가하는 생활 쓰레기의 적기 수거와 신속한 민원 대응을 위해 기동 수거체계를 구축하는 한편 ‘깨끗한 나의 도시 포항’ 조성사업과 연계해 시민들의 자율적인 청소 참여를 확산하는 데 중점을 뒀다.시는 연휴 시작 전 읍·면·동별 주요 도로변과 관광지, 전통시장 일대를 중심으로 사전 환경정비를 실시하고, 연휴 기간에는 쓰레기 배출 안내와 불법투기 단속을 강화한다.특히 오는 24일부터 27일..
포항시가 베트남 여행업계와 몽골 인플루언서를 잇따라 초청해 포항의 관광콘텐츠를 소개하며 해외 관광시장 다변화와 외국인 관광객 유치에 속도를 내고 있다.시는 지난 3, 4일 이틀간 베트남 호치민과 하노이 지역 여행업계 관계자 35명을 대상으로 팸투어를 진행한 데 이어, 지난 11일부터 13일까지 사흘간 몽골 인플루언서 8명을 초청해 포항의 주요 관광지를 비롯한 다양한 관광콘텐츠를 선보였다.이번 팸투어는 K-콘텐츠에 대한 해외 관심과 개별여행 수요 증가에 맞춰 포항의 관광자원을 직접 체험하도록 하고, 현지 여행상품 개발과 온라인 홍보..
㈜삼화피앤씨가 지난 12일 포항시청 앞 광장에서 포항시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지원하기 위해 생필품 43세트(1천만 원 상당)를 전달했다.1973년 개인사업장으로 시작한 ㈜삼화피앤씨는 현재 지역을 대표하는 장수기업으로 성장했다.2024년에는 포항시 우수장수기업에 선정됐으며,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다.㈜삼화피앤씨는 사회복지시설 물품 지원, 농·어촌 경로당 도색 봉사, 저소득층 난방비 지원 등 다양한 나눔 활동을 이어왔다.201년 7월에는 임직원 50명이 포항시장학회 정기기부자로 등록해 장학금을 전달하는 등 지역..
포항시는 14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시민의 창의적인 데이터 분석 아이디어로 지역 현안을 해결하는 ‘2026 포항시 데이터 분석 아이디어 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했다. ‘더 나은 내일을 위한, All Good Data 포항’을 슬로건으로 추진된 이번 공모전은 포항시가 직면한 현실적인 문제를 데이터를 활용해 진단하고 해결할 수 있는 정책 아이디어를 발굴하는데 초점을 맞췄다.총 113건의 아이디어가 접수됐으며, 이 가운데 실무 적용 가능성과 정책 실효성이 높은 총 4개(대상 1, 최우수 1, 우수 2)의 과제가 최종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
울진군은 9월 정기분 재산세(토지, 주택2기분) 30,950건에 50억 원을 부과했다. 전년 대비 110백만원(2.24%) 증가했으며, 이는 개별공시지가 및 개별(공동)주택가격 상승률 반영과 신규 공동주택 준공에 따른 효과로 파악된다.재산세는 매년 6월 1일 기준 사실상 소유한 자에게 부과하는 보유세로 9월에는 토지분과 연세액이 20만원을 초과하는 주택에 2기분이 부과된다. 고지서는 지난 10일부터 발송되었으며, 전자고지 신청자는 이메일 또는 모바일, 자동이체 신청자는 우편 안내문을 통해 내역을 확인할 수 있다.재산세 납부 기간은..
‘2026 산업단지의 날’ 기념식과 ‘제2회 대한민국 산업단지 수출박람회(KICEF 2026)’가 비수도권 최초로 대구 엑스코에서 막을 올렸다. 기념식은 9월 14일 서관 3층 그랜드볼룸에서 개최됐으며, 수출박람회는 14일부터 16일까지 3일간 서관 1·2전시관에서 열린다.이번 행사는 산업통상부가 주최하고 한국산업단지공단, 한국산업단지경영자연합회, 글로벌선도기업협회 등이 공동 주관한다. 법정기념일인 산업단지의 날 기념식이 수도권이 아닌 지방에서 열린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미래 첨단산업 도시로 도약 중인 대구에서 개최돼 지역 산업..
대구광역시는 다목적 복합문화공간 신천 ‘프러포즈’의 새로운 콘셉트로 ‘쉼·즐거움·연결’을 설정하고, 15일부터 오는 29일까지 ‘토크대구’를 통해 새 명칭에 대한 시민 아이디어를 접수한다.신천 ‘프러포즈’는 대봉교 하류 구간에 신천을 조망할 수 있는 복합문화공간 조성을 위해 계획됐으며, 이후 디자인이 확정되면서 ‘신천 프러포즈’라는 명칭을 사용했다. 하지만 그간 명칭을 둘러싼 논란이 이어지며 사업 취지와는 달리 실효성에 대한 우려의 시선도 제기됐다.이에 대구시는 누구나 일상 속에서 편하게 쉬고, 즐기고, 머무를 수 있는 공간이라는..
대구 중구는 설 명절을 앞두고 14일 아이엠뱅크(구. 대구은행) 중구청 지점에서 침체된 전통시장의 활성화를 위해 ‘추석 맞이 온누리상품권 구매 행사’를 가졌다. 이번 온누리상품권 구매 행사에는 전통시장 상인회장, 각급 협의단체장, 구의원 등이 참석하여 전통시장 살리기에 뜻을 함께했다. 류규하 중구청장은 “지역 주민의 정과 따뜻한 소통이 가득했던 시장들과 상점들이 최근 사람들의 발길이 뜸해지면서 침체되어 가고 있다.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추석 명절 장보기는 온누리상품권을 활용하여 전통시장 이용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이어서 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