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군의회는 제315회 고령군의회 제1차 정례회 기간 중인 지난 9, 10일 이틀간 군정 주요 사업현장 15개소를 방문해 사업 추진상황과 시설 운영 실태 등을 점검했다. 첫날인 9일에는 ▲지역밀착형 공공임대주택(3차) ▲쌍림 파크골프장 조성사업 ▲대가야생활촌 ▲기마문화체험장 등 7개소를 방문했다. 이어 10일에는 ▲다산면 청소년문화의집 ▲부례관광지 ▲꿈꾸는 시간여행자센터 ▲전통시장 주차환경개선사업 등 8개소를 차례로 방문했다.의원들은 각 사업현장에서 추진현황과 향후 계획을 보고받고 사업의 추진과정과 운영상 문제점, 사업 효과 등을..
포항시의회 김철수 의장은 지난 10일 평생학습원 소강당에서 2026년 제26기 지방자치대학 수강생 100여 명을 대상으로 특강을 실시했다.이날 특강에서 김 의장은 ‘소통과 협치로, 시민행복 포항시의회’를 주제로 ▲민주주의의 의미 ▲포항시의회 현황과 운영 방향 ▲지방의회의 기능과 역할 등을 설명하고, ▲환동해 문화관광 중심도시 ▲AI 첨단기술 특화도시 ▲혁신적 바이오메디컬 시티 실현 ▲수소에너지 특화도시 기반 구축 등 포항의 미래상과 함께 시립박물관 건립, 철강산단 스마트그린산단 대개조, 글로벌 AI 컴퓨팅센터 구축, 그린바이오 ..
경북 울릉도에 오는 2030년까지 국비와 지방비 등 총 4천804억원이 투입된다.울릉공항 건설을 비롯해 도로와 상·하수도 정비, 복합대피시설 건립 등 21개 사업이 추진되면서 섬 지역 정주여건 개선과 국가 안보·경제적 가치 제고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13일 울릉군에 따르면 정부가 추진하는 ‘국토외곽 먼섬 종합발전계획’에 따라 올해부터 2030년까지 총 4천804억원 규모의 21개 사업을 추진한다.이번 사업은 신규사업 13건 779억원과 계속사업 8건 4천25억원으로 구성됐다.주요 사업에는 울릉공항 건설을 비롯해 지역 교통 ..
구미시가 2027년도 정부예산안에 2,700억 원 규모를 반영시키며 미래 성장 동력 확보에 청신호를 켰다. 이는 복지예산 등 일반 국고보조금을 제외한 국비 건의사업으로 전년대비 350억 원(15%) 증가한 최대 규모다.이번 성과는 정부의 재정 투자 기조에 발맞춰 연초 국비 확보 전략 보고회를 필두로 기획예산처, 산업통상부, 국토교통부 등 중앙부처를 지속해서 방문해 사업의 타당성과 국비 지원의 시급성을 적극 피력한 결과다.이번 정부예산안에 반영된 주요 국비 확보 대상 사업으로는,첨단산업 분야에서는 ▲AX실증산단 구축(50억원) ▲반..
김천시는 지난 10일 국회입법조사처와 지역 현장간담회를 개최하고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입법·제도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이날 김천시는 인구 감소와 청년층 유출 등 지역 여건을 설명하고, 공공기관 2차 이전과 혁신도시 활성화·정주 여건 개선, 미래산업 육성 등을 위한 제도 개선을 건의했다.주요 현안으로는 ▲공공기관 2차 이전 ▲어린이 전문 통합의료센터 건립 ▲특수목적고등학교 설립 ▲혁신도시발전지원센터 설치 ▲교통 특화 국가산업단지 조성 등이 논의됐다.특히, 공공기관 2차 이전을 통한 김천혁신도시의 기능 강화와 지역 성장거점 육성 필..
안동시의회 문화복지정책연구회는 11일 안동시의회 회의실에서 「반려동물 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안동시 관광·복지 융합형 인프라 구축 모델 연구」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이번 연구는 제10대 안동시의회 출범 이후 문화복지정책연구회가 처음으로 추진하는 정책연구용역으로, 반려동물을 가족 구성원으로 인식하는 문화의 확산과 반려동물 동반 관광 수요 증가에 대응해 안동시의 관광자원과 복지서비스를 연계한 지역 맞춤형 인프라 구축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연구는 ▲안동시 반려동물 양육 현황 및 관광·복지 인프라 여건 진단 ▲반려동물·동물복..
경북도는 지난 9, 10일 이틀간 경산시 대구가톨릭대학교 대운동장에서 개최한 \'2026 경북 청년 이음 페스타 with 취업+\'가 1만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청년들이 문화를 즐기며 소통하고 청년정책·일자리까지 한자리에서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한 복합 문화·일자리 플랫폼으로, 축제와 취업박람회를 연계해 운영했다.대운동장에는 청년정책존, 네트워킹존, 체험존, 청년포차존 등이 운영됐다. 청년정책존에서는 경북도와 시군 청년센터, 유관기관이 참여해 이틀간 정책 상담 400건을 진행했으며, 정책룰렛 등 ..
대구광역시와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이하 대구센터)는 14일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 1층 C-quad에서「창업도시 프로젝트 지역 중소·중견기업 오픈이노베이션 네트워킹」행사를 개최한다.‘창업도시 프로젝트’는 수도권에 집중된 창업 자원을 지역으로 확산하고 지역의 산업·인재·기술·투자 역량을 결집해 지역 주도의 자생적인 혁신 창업생태계 조성을 목적으로 올해부터 중소벤처기업부가 추진하는 지원사업이다. 2026년 대구센터는 딥테크 스타트업 74개사를 지원하며, 신산업 분야 최대 4억원, 일반 분야 최대 2.5억원의 사업화 자금을 투입해 기업별 맞..
한국수력원자력(주) 월성원자력본부는 지난 10일, 원자력발전소 사고에 대비한 신월성2호기 방사능방재 연합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훈련은 원자력안전위원회·행정안전부 등 정부 부처와 경북도·경주시 등 지방자치단체 관계기관이 참여했으며, 국민체험단 20여 명이 참관해 원전 방사선 비상사고 대응체계에 대한 국민의 이해와 신뢰를 높였다. 방사능방재 연합훈련은 방사선 비상 사고 시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환경 피해를 최소화 하기 위해 원자력안전위원회 주관으로 관계 중앙행정기관과 합동 시행했다. 이번 훈련은 지진으로 인한 발전소..
포항시는 지난 11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국제 배터리 엑스포 2026 포항’ 착수보고회를 열고 성공적인 행사 개최를 위한 본격적인 준비에 들어갔다.국제 배터리 엑스포 2026 포항은 ‘일상을 충전하다, 미래를 향한 움직임’을 주제로 오는 11월 13일부터 15일까지 3일간 포항 만인당에서 열린다.이날 착수보고회에는 행사 관계기관과 이차전지 분야 전문가 등이 참석해 행사 기본구상과 세부 추진 일정을 공유하고, 기업전시와 시민 참여 프로그램 등 올해 행사의 주요 운영 방향을 논의했다. ‘국제 배터리 엑스포’는 이차전지 특화단지 포항의..
문경시는 지역 축산농가의 경영 안정을 위해 총 40억 원 규모의 풀사료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지난 4월 상반기 지원에 이어, 하반기에도 약 20억 원 규모의 사업을 추진하며 올해 두 번째 풀사료 공급을 마무리했다.이번 사업은 9월 8일부터 11일까지 문경축협 가축경매시장에서 진행됐으며, 소와 염소 등 초식가축을 사육하는 관내 637농가를 대상으로 총 3,268톤(4,970롤)의 양질의 풀사료를 공급했다.이번에 공급된 풀사료는 축산농가의 선호도가 높은 티모시, 연맥, 톨페스큐이며 전국한우협회 문경시지부를 비롯한 축산 관련 단..
한동대학교는 지난 11일 교내에서 포스코DX와 지역 산업 발전과 AI 분야 공동 연구개발, 인재 양성을 위한 상호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 이어서는 한동대 신학공동R&D센터 CREDO와 글로컬대학30 사업단이 공동으로 추진하는 파레시아(Parrhesia, 시대의 석학, 진실의 목소리로 내일을 말하다) 특강 시리즈의 일환으로 심 대표를 초청해 \'AI 시대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주제로 특강을 열었다.이번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AI와 피지컬AI, 로봇자동화, 스마트팩토리 분야에서 공동 연구개발 과제를 발굴하고..
대구광역시는 민선 9기 시민의 일상과 안전을 최일선에서 책임질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 이사장에 성웅경 전 서구 부구청장을 내정했다.지난 7월 초 공단 임원추천위원회 구성을 시작으로 공개모집, 서류심사, 면접심사 등의 선임절차가 진행됐으며,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은 적임자를 선정하기 위한 재공모 끝에 2명의 후보를 대구시에 이사장 후보자로 추천했다.성웅경(1967년생) 내정자는 경북대학교 유전공학과를 졸업하고 KDI 국제정책대학원에서 정책학 석사학위를 취득했다. 1998년 제3회 지방행정고시로 공직에 입문한 후 대구시 산업입지과장, 경제정..
지난 9일부터 11일까지 대구 엑스코에서 열린 ‘대한민국 국제물주간 2026’이 물·에너지·AI 융합기술의 미래를 제시하고, 지역 물기업의 비즈니스 기회를 확대한 가운데 막을 내렸다.특히 정부가 최근 물산업을 국가 전략산업으로 육성하기 위해 분산된 지원기능을 통합한 (가칭)한국물산업진흥원 설립을 추진하고 있는 가운데, 이번 행사는 국가물산업클러스터가 위치한 대구의 정책적·산업적 위상을 다시 한번 부각하는 계기가 됐다.■ 글로벌 물 리더 대구 집결… “논의에서 실행으로”개회식에는 추경호 대구시장, 금한승 기후에너지환경부 차관, 윤석..
대구광역시는 내달 21일부터 24일까지 나흘간 대구 엑스코에서 ‘2026 미래혁신기술박람회(Future Innovation tech eXpo 2026, 이하 FIX 2026)’를 개최한다.올해로 3회째를 맞는 FIX 2026은 미래모빌리티, 로봇, AI·ICT, 스타트업 등 다양한 분야의 첨단 혁신기술을 융합‧연계해 선보이는 글로벌 혁신기술 플랫폼이다. 올해는 참가기업 510개사, 2,100부스 규모로 개최될 예정이며 엑스코 전관과 야외 광장을 활용해 역대 최대 규모의 혁신기술 전시가 펼쳐질 예정이다.FIX 2026은 “AI, 기..
대구 동구청은 지난 11일, 지역사회 통합돌봄의 실행력을 높이고 현장 중심의 민·관 협력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동구 통합돌봄 실무협의체’를 출범하고 제1차 회의를 개최했다.이날 출범식에서는 통합돌봄 관련 공공기관과 보건·복지·의료·돌봄 등 다양한 분야의 위원들에게 위촉장을 수여했으며, 실무협의체의 운영 방향과 역할을 공유했다.실무협의체는 서비스 제공 과정에서 발생하는 현장의 어려움과 개선방안을 함께 논의하고, 기관 간 연계·조정, 돌봄자원 발굴, 정보 공유 등을 통해 통합돌봄이 현장에서 원활하게 작동할 수 있도록 실무적 협력 역할..
추경호 대구시장은 12일 동성로28아트스퀘어 야외무대에서 열린 ‘2026 지구를 위한 기후행동’ 기념식에 참석해 시민들과 함께 기후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실천 의지를 다졌다.대구지속가능발전협의회와 지구의 날 대구위원회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기후위기의 심각성을 알리는 데 그치지 않고 시민들이 직접 보고, 체험하고, 참여하면서 기후행동을 일상 속 실천으로 이어갈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마련됐다.이날 행사에는 추경호 대구시장과 임인환 대구시의회 의장을 비롯해 시민, 시민단체 관계자 등이 참석해 기후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실천의 중요..
대구 중구는 국가보훈부와 협업해 오는 17일 중구 근대골목 일원에서 ‘2026 코리아 메모리얼 로드’ 대구권역 투어를 진행한다고 밝혔다.‘코리아 메모리얼 로드’는 독립·호국·민주 관련 현충시설을 직접 찾아 걸으며 보훈의 의미와 가치를 체험하는 투어 프로그램으로 지역의 보훈 사적지를 관광 명소와 먹거리, 여가 콘텐츠 등과 연계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보훈 문화를 접할 수 있도록 마련된 투어이다. 올해는 대구 중구를 포함해 장수·남원·함양·대전 전국 5개 지역에서 운영될 계획이다.이번 대구 중구 투어는 청라언덕을 시작으로 3·1만세..
달성군은 12일 가창체육공원 광장 일원에서 청소년과 가족, 지역 주민이 함께 어우러지는「제12회 가창 청소년 축제 ‘PLAY ZIP!’」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달성군이 주최하고 달성군청소년문화의집이 주관한 이번 축제는 청소년들이 무대의 주인공이 되어 재능을 마음껏 발휘하고, 세대 간 소통과 화합을 도모하는 참여형 축제로 기획됐다.‘PLAY ZIP!’은 다양한 즐길 거리를 한곳에 모았다는 의미와 누구나 편하게 모이는 ‘집’이라는 이중적 의미를 담았다. 현장에는 ▲가족소망존 ▲가족추억존 ▲감성공방존 ▲PLAY체험존 4개 테마로 구성된..
대구광역시는 문화 분야 최고의 전통과 권위를 자랑하는 ‘제46회 대구광역시 문화상’에 6개 부문 6명의 수상자를 최종 선정했다.‘대구광역시 문화상’은 1981년 제정된 이래 지역 문화예술 창달과 전통문화 보급에 기여한 인물에게 수여하는 상으로, 올해까지 누적 수상자는 296명에 이른다.대구시는 지난 3일 문화상 심사위원회를 개최하고 ▲자연과학 부문 홍원화 ▲공간예술 부문 최상대 ▲무대예술 부문 최현묵 ▲문학 부문 엄창석 ▲언론 부문 황상현 ▲체육 부문 주남준 씨를 각각 수상자로 선정했다.부문별 수상자를 살펴보면, 학술Ⅱ부문(자연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