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군은 오는 13,14일 이틀간 제19회 왕피천 피래미 축제를 근남면 구산3리 굴구지 산촌마을 왕피천 계곡 일원에서 개최한다. 굴구지 산촌마을은 맑은 물이 흐르는 왕피천과 사방을 둘러싼 금강소나무 숲이 어우러진 오지마을로, 국내 최고의 트레킹 명소 중 하나로 손꼽히고 있다. 왕피천 피라미 축제는 예로부터 굴구지 마을 앞을 흐르는 왕피천에서 대나무를 이용해 피래미를 잡아 냇가에서 매운탕을 끓여 먹고, 멱도 감으며 놀던 마을의 전통 놀이를 바탕으로 시작됐다. 이후 산촌생태마을 조성 사업으로 만들어 2008년부터 마을 축제로 발전시켰..
영천시는 지난달 26일부터 지난 5일까지 임대형 스마트팜 입주 1주년을 맞은 청년농업인들과 ‘현장 토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청년농업인들의 임대형 스마트팜 입주 1년간의 운영 성과를 점검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해 향후 정책과 사업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현장 토크는 임대형 스마트팜 각 동에서 팀 단위로 진행됐으며, 입주 청년농업인과 담당 공무원이 함께 참여해 운영 현황을 공유하고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청년농업인들은 시설·환경제어·에너지 운영 및 시설 점검에 대한 의견을 나누는 한편, 스마트팜 시설 보조사..
경주시는 자연재난으로 인한 시민들의 재산피해를 줄이기 위해 풍수해보험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8일 밝혔다. 풍수해보험은 태풍, 호우, 강풍, 대설, 지진 등으로 발생한 주택·온실·상가·공장 피해를 보상하는 정책보험이다.사업은 지난 1월부터 12월까지 연중 운영되며, 총사업비 9,000만원(도비 4,500만원·시비 4,500만원)이 투입된다. 지원 대상은 경주시에 주민등록이 돼 있는 시민과 등록 외국인이다.가입 대상은 주택(동산 포함)과 온실(비닐하우스 포함), 소상공인이 운영하는 상가·공장이다. 계약기간은 기본 1년이며 일반 주택과..
울릉군 정신건강복지센터는 지난 5일, 울릉중학교 1학년 재학생을 대상으로 청소년 위기 예방을 위한 ‘마음성장학교’를 성공적으로 운영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최근 청소년 사이에서 심각성이 날로 커지고 있는 ‘자해’ 문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정신전문간호사가 직접 학교를 찾아, 자해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실질적 예방에 초점을 맞춘 현장 밀착형 교육을 진행했다.세부 프로그램은 ▲자해의 심리적 원인과 고통 공감하기 ▲위험에 처한 친구의 위기 신호를 발견해 안전하게 돕는 법 ▲무분별한 SNS 사용의 폐해와 건강한 미디어..
울진군은 청년농업인의 초기 영농 정착과 경영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2026년 청년농업인 정책자금 이차보전 지원사업’신청을 오는 6월 23일까지 접수한다.이번 사업은 영농 창업 초기 소득 불안정과 금융비용 부담을 겪고 있는 청년농업인의 이자 상환 부담을 완화하고 안정적인 영농 기반 구축을 돕기 위해 추진된다.지원 대상은 만 19세 이상 49세 이하 청년농업인으로, 청년창업농(후계농업경영인 육성자금), 귀농 농업창업 및 주택구입 자금, 경북도 농어촌진흥기금, 울진군 농어업발전기금 등 정책자금을 대출받아 현재 거치기간 중인 농업인이다...
iM뱅크는 7일 서울 여의도공원 일대에서 진행한 ‘2026 iM뱅크 코리아 오픈 마라톤’을 성료했다고 밝혔다. 2026년 시중은행 전환 3년차를 맞은 iM뱅크는 수도권 브랜드 입지를 다지겠다는 의지를 담아 본 행사를 진행했으며, 박현준 선수를 비롯한 4,500여명이 참여해 ‘2026 iM뱅크 코리아 오픈 마라톤’의 기대감을 높였다. 당일 행사장은 iM뱅크의 브랜드 메인 컬러인 민트 콘셉트의 다양한 구조물로 꾸며졌다. 스타트·피니시 라인과 디양한 이벤트 부스, 메인 무대를 비롯해 코스 곳곳을 iM뱅크의 민트 ..
경주시는 지진으로부터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안전한 건축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민간건축물을 대상으로 ‘2027년 내진성능평가 비용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8일 밝혔다. 내진성능평가는 건축물이 지진 발생 시 구조적으로 안전한지를 확인하는 절차로, 향후 내진보강 여부를 판단하는 기초자료로 활용된다. 시는 이번 지원사업을 통해 민간건축물 소유자의 비용 부담을 줄이고, 지역 내 건축물의 지진 대응력을 높여 나간다는 방침이다. 지원 대상은 내진성능평가를 받고자 하는 지역 민간건축물이다. 다만 무허가 건축물이나 불법 증·개축 등 법령을..
경산시는 지난 6일 서울 인사동 남인사마당에서 열린 “단오, 단 하나가 되다 인사동” 행사에 참여해 2026 경산자인단오제를 성공적으로 홍보했다고 밝혔다.“단오, 단 하나가 되다 인사동” 행사는 단오제연합회(경산자인단오제, 강릉단오제, 광주사직단오제)가 주관하는 행사로 우리나라 대표 전통명절인‘단오’의 의미와 가치를 널리 알리고, 각 지역의 특색있는 단오 문화를 한자리에서 선보여 전통문화 확산과 단오 축제 활성화를 위해 마련되었다.이날 행사에는 3개 지역 단오 축제 관계자와 연희자 등 150여 명이 참여했으며, 인사동을..
포항상공회의소가 운영하는 경북동부FTA통상진흥센터는 오는 16일 한국원산지정보원과 공동으로 경북지역 수출입기업의 원산지증명제도 이해도 제고와 원산지증빙서류 작성 능력 향상을 위해 ‘원산지증명 완전정복 온라인 교육’을 개최한다.최근 FTA 활용과 수출입 통관 과정에서 원산지증명서의 정확한 발급과 관리가 중요해지면서, 기업 현장에서도 원산지판정과 증빙서류 작성 역량의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이번 교육은 이러한 실무 수요를 반영해 원산지증명 업무를 처음 접하는 실무자부터 원산지관리 담당자까지 폭넓게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됐으며, 이론 ..
예천군은 8일부터 오는 15일까지 농산물 가공 상품의 온라인 홍보 및 판매 역량 강화를 위한「사진촬영 및 숏폼 제작 교육」교육생을 모집한다.이번 교육은 농산물 가공 상품 마케팅 교육의 일환으로 추진되며, 온라인 소비 트렌드에 맞춰 상품 사진 촬영과 숏폼 콘텐츠 제작 역량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운영된다.모집인원은 선착순 12명이다. 신청은 예천군청 통합교육포털 또는 전화(054-650-8158)를 통해 가능하며, 교육 대상자는 6월 16일 개별 문자로 안내할 예정이다.교육은 오는 24일부터 8월 26일까지 총 10회 과정으로 예..
구미시는 지난 5일 도개면 샘물영농조합법인에서 농촌진흥청 국립식량과학원 맥류작물과와 함께 국산밀 산업 활성화를 위한 현장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날 간담회에는 국립식량과학원 맥류작물과와 구미시, 국산밀 생산농가, 샘물영농조합법인, 가공업체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해 국산밀 산업의 발전 방향과 현장 애로사항을 논의했다.이번 간담회는 국산밀 생산과 제분·가공 현장을 직접 살펴보고 산업 전반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정책 및 연구개발 과제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국립식량과학원은 국산밀 산업 현황과 연구개발 추진 방향을 소개하고 현장의 다..
경북교육청이 ‘찾아가는 경계선 지능 및 난독 치료 지원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경계선 지능과 난독으로 인해 학습에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에게 전문적인 치료와 맞춤형 지원을 제공해 학습 결손을 예방하고 학교생활 적응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지원 대상은 도내 초등학생 125명이며, 학생 개별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치료가 제공된다. 학생들은 전문 기관과 연계해 인지·언어·읽기 능력 향상 프로그램과 심리·정서 지원 등을 받게 된다.경북교육청은 사업의 안정적인 운영을 위해 지난달 21일 20개 위탁기관을 지정하고 사전협의..
영천시는 8일 이승돈 농촌진흥청장, 최정애 부시장, 조영숙 경북도농업기술원장과 마늘 재배 농업인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농촌진흥청과 공동으로 화산면 대안리 일원에서 ‘마늘 수확 기계화 기술 현장 연시회’를 개최했다. 이날 선보인 ‘자주식 승용 마늘 수집기’는 기계화 파종한 밭에서 줄기 절단 및 굴취가 완료된 마늘을 수집·이송하는 기계화 기술로, 마늘 재배 과정 중 가장 많은 노동력이 소요되는 수확 작업의 기계화 확대를 위해 마련됐다. 해당 기술을 활용할 경우 수확 작업 노동력을 약 94.5% 절감하고 경영비를 약 25.8..
(재)포항테크노파크는 지난 5일 타니 쌩랏(Tanee Sangrat) 주한태국대사 일행이 포항TP를 방문해 양국 간 스타트업 협력과 글로벌 교류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이번 방문은 주한태국대사관이 추진하는 지역 방문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타니 쌩랏 대사를 비롯해 태국투자청 서울사무소, 태국 노무관실, 주한태국대사관 경제부 관계자들이 함께했다.간담회에서는 주한태국대사관이 추진 중인‘STSIS(Seoul-Thailand Startup Innovation Space)’ 사업이 소개됐으며, 태국과 포항 간 스타트업 협력..
경북도는 8일 포항테크노파크에서 ‘원전해체 초급 인력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올해 공모에 선정된 ‘원전해체 현장형 실무인력양성사업’의 하나로 한국원자력마이스터고 재학생을 대상으로 초급 인력양성 과정을 운영하기 위해 마련됐다.협약에는 최영숙 경북도 환동해지역본부장, 송만영 한국원자력마이스터고등학교 교장, 송경창 포항테크노파크 원장, 이광호 한국원자력환경복원연구원 연구본부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협약에 따라 각 기관은 앞으로 4년간 한국원자력마이스터고 재학생으로 구성된 원전해체 특화 동아리 운영을 지원한다..
경주 출신 트로트 신동 이수연 양이 지역 아동복지시설 아동들을 위해 성금 300만원을 기탁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경주시는 8일 시청 대외협력실에서 이수연 양과 가족이 참석한 가운데 아동복지시설 지원을 위한 성금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전달된 성금은 지역 내 아동복지시설 아동들의 복지 향상과 건강한 성장 지원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이수연 양은 2026년 MBN 오디션 프로그램 ‘현역가왕3’에서 TOP3에 오르며 대중의 사랑을 받고 있는 차세대 트로트 가수다.2025 KBS 연예대상 베스트 아이콘상, 2025 S..
대구 달서구는 가로청소 작업자의 근골격계 부담을 줄이고 작업 효율을 높이기 위해 개발한 ‘손잡이 높이·각도 조절형 쓰레받기’를 특허 출원하고 본격적인 제품화 지원에 나선다.이번 발명품은 환경공무직이 현장에서 겪는 불편을 해결하기 위해 고안된 것으로, 작업자의 신체 조건에 맞춰 손잡이의 높이와 각도를 조절할 수 있도록 설계된 것이 특징이다.그동안 가로청소 현장에서 사용해 온 일반 쓰레받기는 손잡이 길이와 각도가 고정되어 있어 허리와 어깨에 부담을 주는 경우가 많았다. 이에 환경공무직들은 작업 편의를 위해 나무 각목을 덧대거나 폴리프..
8일 포스코와 우수 공급사 임직원들로 구성된 ‘포스코PHP봉사단’이 포항 지역의 철강산업 위기 극복과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온정의 손길을 모았다. 이번 지원은 포스코의 스테인리스(STS) 소재를 활용해 ‘고객사-공급사-지역사회’가 모두 상생하는 동반성장 모델로 기획되어 의미를 더했다. 봉사단은 10년 이상 사용해 노후화된 기존 식판과 수저, 물컵을 포스코 STS 소재로 제작된 최신형 식판 240세트로 전면 교체했다. 이를 통해 고객사의 매출 확대를 돕는 동시에, 급식소의 오랜 숙원사업을 해결하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거뒀다. 아울러 ..
교육도시 수성구가 기존 학교 시스템의 틀을 넘어 학교 안팎의 모든 청소년을 위한 미래형 학교 밖 교육 모델 ‘수성또다른학교(ANOTHER SCHOOL)’를 선보인다.수성구는 학교를 떠났거나 기존 학교 교육만으로 다양한 교육 수요를 충족하기 어려운 청소년들에게 맞춤형 학습과 진로 설계 기회를 제공해 단 한 명의 청소년도 소외되지 않는 ‘교육으로 머무는 도시’ 조성에 나선다고 밝혔다.지난해 4월 기준 학교를 떠난 청소년(만 7세~18세 주민등록인구 중 학생 수 제외)은 전국적으로 약 35만 7천 명에 달하며, 대구시는 1만 4,327..
구미시는 농지 투기를 근절하고 체계적인 농지 관리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2026년 1단계 농지 전수조사’를 본격 추진하며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이번 조사는 지난 2월 국무회의에서 내려진 대통령 지시사항에 따라 전국적으로 실시된다. 구미시는 부시장을 팀장으로 하는 전담팀과 조사반 100여 명을 구성해 지난 5월 18일부터 조사에 착수했으며, 현재 기본조사율 3.1%를 기록하며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1단계 조사 대상은 ‘농지법’ 시행 이후인 1996년부터 취득한 지역 농지 전체로, 총 7만5,958필지(9,306ha)에 이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