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명대학교 미술대학 산업디자인과가 지난 1일부터 3일까지 대구 엑스코에서 열린 \'2026 대구국제안경전(DIOPS)\'에 참가해 재학생과 졸업생 작품 25점을 선보였다.이번 전시는 정규 교과과정인 아이웨어디자인 수업 결과물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사용자 경험 기반 문제 정의와 생성형 AI(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한 형태 발상을 통해 창의적이고 실험적인 디자인이 도출됐다. 기능성과 심미성을 동시에 고려한 설계 접근을 통해 기존 안경디자인의 범주를 확장하는 시도가 이뤄졌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출품작 가운데 4점은 ‘2025 K-Ey..
대구시교육청이 유치원부터 고등학교까지 공교육 전 과정을 잇는 대구형 인공지능(AI) 윤리교육 로드맵을 구축했다.대구교육청은 학생들이 AI기술을 올바르고 책임 있게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AI 윤리교육 가이드북과 범교과 SW·AI 디지털 시민윤리 교수·학습자료를 개발해 학교 현장에 보급한다고 6일 밝혔다.AI 윤리교육 가이드북은 인공지능 윤리에 대한 기본 개념과 필요성을 바탕으로 학교 현장에서 반드시 고려해야 할 핵심 원칙과 적용 방향을 담고 있다.또한 총 2장으로 구성돼 있으며 1장에는 인공지능 윤리교육 이해, 2장에는 ..
경북교육청은 제107주년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 기념일을 맞아 6일부터 오는 17일까지 2주간 도내 학생을 대상으로 계기 교육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계기 교육은 3·1운동의 전개와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의 의의를 함께 살펴보며 학생들이 대한민국의 시작과 독립운동의 역사적 의미를 체험 중심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특히 신학기 초 학교 안정화 기간과 교육 현장의 여건을 고려해 4월에 운영한다. 프로그램은 ‘타임슬립 1919! 만세의 현장으로’와 ‘대한민국의 시작과 이어짐’ 두 가지 주제로 구성됐다. 학생들은 ▲AI 독립사진관 ..
(재)행복북구문화재단은 오늘 18일(토) 대구 북구 칠곡3지구 문화예술거리 이태원길 팔거광장 일원에서 ‘2026 놀다 보면 예술이 되는 <이태원길 예술놀이터>’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예술놀이터는 거리 위 일상적인 공간에서 지역 예술인과 시민이 직접 소통하고 함께 작품을 만들어가는 관객 참여형 축제다. 올해는 예술 창작의 전 과정을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시민 밀착형 프로그램을 대폭 강화하여 ▲창작놀이터 ▲드로잉놀이터 ▲시장놀이터 ▲무대놀이터 등 총 4개의 테마 구역으로 나뉘어 운영된다.먼저 [창작놀이터]에서는 ▲2018 ..
포항문화재단은 6일부터 오는 24일까지 문화예술팩토리 4층 아트갤러리에서 《기증작 특별전: 이음》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대구문화예술회관 소장작품 순회전으로, 기증을 통해 확장된 미술관 컬렉션의 가치와 문화적 의미를 시민들과 공유하고자 마련됐다. 포항문화재단과 대구문화예술진흥원 간 문화예술 교류 협력의 일환으로 추진된다.전시 제목 \'이음\'은 개인의 소장품이 공공의 컬렉션으로 확장되는 의미를 담고 있다. 또한 서로 다른 세대·장르·지역을 잇는 미술사적 흐름을 보여준다. 또한 소장자가 작품을 공공과 공유하는 선택에 주목하고, 그..
영양교육지원청 Wee센터는 6일 영양교육지원청 3층 대회의실에서 2026학년도 경북도 학생상담자원봉사자 영양지역연합회 명예교사 위촉 및 신입회원 환영회를 개최했다.영양학생상담자원봉사자 연합회는 영양지역 학부모들로 구성된 봉사 단체로 관내 초,중,고등학생들을 대상으로 집단상담을 실시해 청소년들의 인성 함양 및 심리·정서적 지원에 앞장서고 있다.또한 이번 행사에서는 학생상담자원봉사자로서 능동적으로 활동하고 있는 모범 봉사자를 명예교사로 위촉하여 회원들의 사기를 높였다. 앞으로 영양 학생상담자원봉사자회는 신입회원을 대상으로 역량강화를 ..
포항시는 최근 중동 지역 정세 불안에 따른 수출 차질과 물류비 상승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기업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해외물류비 지원, 금융지원 강화, 세제지원 연계 등 종합적인 기업지원 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우선 해외 수출 물류비 지원사업을 통해 기업당 최대 500만 원을 지원하고, 2026년 3월 이후 중동 지역 수출기업에 대해서는 지원 한도를 최대 20% 상향 적용할 계획이다. 금융지원도 강화한다. 시는 이차보전 지원사업에서 중동 수출기업을 우대기업으로 지정하고, 기존 3억 원이던 융자추천 한도를 최대 5억 원..
제64회 경북도민체육대회가 6일 폐회식을 끝으로 나흘간 일정을 마무리했다. 안동시와 예천군이 공동 주관한 이번 대회는 도내 22개 시·군 선수단과 임원 등 1만2000여 명이 참가해 기량을 겨뤘다. 대회 결과 시부에서는 구미시가 1위를 차지했고, 포항시와 안동시가 각각 2위와 3위에 올랐다. 군부에서는 예천군이 1위, 칠곡군과 영덕군이 2·3위를 차지했다. 입장상은 김천시와 청송군이 1위, 성취상은 안동시와 영덕군이 받았다. 한편 2027년 \'제65회 경북도민체육대회\'는 영주시와 봉화군이 공동 주관해 개최될 예정이..
고령화와 인구 감소, 특히 가임기 여성(15~49세) 인구의 급감이라는 악조건 속에서도 경상북도의 주요 출산 지표가 2년 연속 우상향 추세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경북의 인구는 수도권 집중과 고령화 영향으로 감소세가 이어지고 있으며 지난해에는 매월 평균 약 2천여 명, 최근 3년간 연평균 약 3만명이 줄었다. 이러한 여건 속에서도 지난달 국가데이터처가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경북의 2025년 잠정 합계출산율(0.93명)과 조출생률(4.2명)은 모두 2년 연속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경북도는 “2030년 합계출산율 ..
6·3 지방선거 대구시장 출마를 선언한 이진숙 전 방통위원장이 6일 대구 중구 선거사무소에서 공천 배제(컷오프) 등 자신의 입장을 밝히고 있다. 뉴스1 6·3지방선거 대구시장 선출을 두 달여 앞두고 국민의힘 내홍이 폭발 직전으로 치닫고 있다. 컷오프(공천 배제) 후폭풍 속에 무소속 출마 가능성이 현실화되면서 ‘보수 텃밭’ 대구가 다자구도로 재편될 수 있다는 위기감이 커지고 있다. 특히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이 6일 “기차는 떠났다”고..
대구시 선거관리위원회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장애인유권자의 참정권 행사에 도움을 주고자 장애인유권자 연수를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연수는 장애인유권자에게 선거참여의 중요성을 강조하면서 올바른 후보자 선택 방법을 안내하는 등 선거 전반에 대한 이해를 돕는 교육과 이들이 실제 선거에서 투표과정에 대비할 수 있도록 모의 투표를 체험해 볼 수 있는 시간으로 구성된다.또한 신체 장애 등으로 일반 기표용구 사용에 어려움이 있는 장애인유권자에게는 특수형 기표용구를 활용한 기표 방법도 함께 안내할 예정이다.지난 3일 ‘(사)대구사람장..
경북도선거관리위원회는 6월 3일 실시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유권자 참여를 독려하기 위한 체험형 팝업스토어를 연다고 밝혔다. 팝업은 오는 11일부터 19일까지 경주 황리단길에 위치한 황리단길생활문화센터에서 매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되며, 입장료는 무료다. 이번 팝업은 MZ세대를 중심으로 폭넓은 인기를 얻고 있는 캐릭터 \'수키도키\'와의 협업으로 기획됐다. 유권자에게 선거를 보다 친숙하게 전달하기 위해 이번 협업을 추진했으며, 수키도키 특유의 밝고 친근한 이미지를 활용해 유권자가 자연스럽게 선거에 관심을..
“지금 아내가 위험합니다. 울산 방향으로 가고 있는데.. 아이가 곧 나올 것 같아요. 구급차를 기다릴 수 없습니다. 제발 도와주세요”다급한 목소리의 신고 전화는 지난 2일 저녁, 경주의 한 파출소로 걸려왔다.차량 안에는 고위험 산모가 타고 있었고, 상태는 급격히 악화되고 있었다.산모는 평소 다니던 대학병원으로 이송되어야 했지만, 퇴근 시간대 교통 정체로 인해 제때 도착이 어려운 위급한 상황이었다. 신고를 접수한 경찰은 즉시 상황의 위급성을 판단하고, 신고자의 휴대전화 실시간 위치추적을 통해 이동경로를 파악하고, 예상 구간에 순찰차..
대구 달서구가 ‘선사시대로 테마거리 조성사업’ 4단계를 완료하며 선사시대로(路) 사업을 최종 마무리했다. ‘선사시대로 테마거리 조성사업’은 5천 년 대구 역사를 약 2만 년 전으로 확장한 선사유적 발굴을 바탕으로, 대구 최초의 주거지로 주목받는 달서구 일원의 선사문화를 알리고 계승·발전시키기 위해 추진된 장기 프로젝트다. 그동안 선사시대 미니어처 조형물, 선사인 발자국, 움집, 동작형 매머드 등 다양한 체험형 콘텐츠를 조성해 왔다. 이번 4단계 사업에서는 검치호랑이와 쌍코뿔이를 비롯해 동굴곰, 큰꽃사슴 등 총 9개체의 선사동물 조..
대구교통공사는 AI를 활용해 장애 예측부터 대응 훈련까지 가능한‘지능형 장애분석 및 훈련 프로그램’을 자체 개발했다. 이번 시스템은 종합관제 업무의 효율성을 높이고 장애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구축됐다.해당 프로그램은 과거 10년간 축적된 장애 데이터를 분석해 향후 발생 가능한 장애를 예측하고, 실제 장애 상황을 반영한 모의훈련(시뮬레이터) 기능을 함께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또한, 장애 발생 시 기존 보고서를 기반으로 원인을 심층 분석하고 최적의 조치 방안을 제시함으로써, 경험이 부족한 직원도 전문가 수준의 의사결정을 내릴 ..
영천시 관계자들이 오는 30일 개통하는 서영천 하이패스IC 공사 현장 마무리 점검을 하고 있다. 영천시는 6일 ‘서영천 하이패스IC’ 공사 현장을 방문해 주요 시설물 설치 상태와 마무리 공정 현황을 점검하고, 개통 전 빈틈없는 현장 관리와 철저한 준비를 당부했다고 밝혔다.서영천 하이패스IC는 영천시와 한국도로공사가 협약을 통해 경부고속도로 103km 지점(금호읍 오계리·대창면 병암리)에 조성 중이다. 2022년 5월 착공해 현재 마무리 ..
경북도가 드론과 인공지능(AI)을 활용해 농촌 치안 공백 해소에 나선다.6일 경북도에 따르면 경북자치경찰위원회가 제안한 \'현장밀착형 드론 기반 농촌 순찰 기술 개발 사업\'이 경찰청의 \'올해 자치경찰수요기반 지역문제 해결사업\' 신규 과제로 최종 선정돼 총사업비 19억8000만원을 확보했다.기존 농촌 순찰은 고정형 드론 기지를 중심으로 반경 3~5㎞ 내에서만 운용이 가능하다. 사건이 나면 사람이 직접 드론을 조작해야 한다.광학 카메라에 의존해 야간이나 악천후에서는 식별력이 떨어진다.이번 사업은 이동형 통합 관제 기지를 중심으로..
제64회 경북도민체육대회 개최를 기념해 예천군이 마련한 ‘개심사지 벚꽃 버스킹’이 지난 4, 5일 이틀간 예천읍 개심사지 오층석탑 일원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만개한 벚꽃이 조명을 받아 빛나는 야경 속에서 진행된 이번 공연에는 연일 수백 명의 주민과 관광객이 몰렸다. 관람객들은 빈백 의자에 앉아 봄 저녁의 여유를 즐기며 공연을 감상했다.행사장에는 대형 달 조형물과 토끼 조형물이 설치되고, 잔디밭을 따라 물결처럼 이어진 전구 스트링 조명이 공간을 은은하게 밝히며 개심사지 일대를 감성적인 분위기로 연출했다.이번 공연에는 국내 1세대 퓨..
영주시는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한 재난정보 전달체계 강화를 위해 읍·면·동 재난안전 안내전광판 15개소를 6일부터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재난정보 전달체계 고도화를 위해 추진된 것으로, 고해상도 전광판을 구축하여 주·야간은 물론 악천후 상황에서도 선명한 정보 전달이 가능하도록 했다.특히 이번 전광판은 보행자 중심의 시인성과 가독성을 고려한 ‘보행자 친화형 전광판’으로, 시민들이 이동 중에도 쉽고 빠르게 정보를 인지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또한 기존 일부 지자체 전광판이 문자 위주의 정보 제공에 그쳤던 것과 달리..
영주시는 장기간 방치된 빈집으로 인한 안전사고와 범죄 발생 등 사회적 문제를 예방하고 체계적인 관리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빈집 실태조사에 본격 착수했다.이번 조사는 약 9개월간 영주시 전역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지역 추정 빈집 약 1,000호를 대상으로 실시된다. 시는 이번 조사를 통해 빈집 현황을 정확히 파악하고, 향후 정비 및 활용 정책 수립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 조사는 사전조사, 현장조사, 등급산정조사 등의 절차로 진행되며, 전기·수도 사용량 분석과 현장 확인을 통해 빈집 여부를 판단한다. 또한 구조 상태와 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