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영덕미래교육지구 마을학교 운영이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마을학교 중 청소년배움순환공간 ‘둥지’가 가장 먼저 프로그램을 개시해 영덕 지역 청소년을 위한 ‘예주우리땅학교’와 ‘마음작업실’을 운영한다.15일 시작된 ‘마음작업실’은 글쓰기와 그림그리기를 결합한 창작활동으로, 청소년들이 자신의 감정과 생각을 표현하며 스스로를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 프로그램이다.박두원기자..
청송여자중·고등학교는 15일 본교 강당에서 이세희(대구대학교 창의융합과 교수) 강사와 함께 장애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돕기 위한 장애인식 개선 교육이 이루어졌다. 특히 ‘인공와우’를 주제로 한 교육은 학생들의 관심을 끌며, 소리에 대한 새로운 시각을 제시했다. 인공와우는 소리를 잘 듣지 못하는 청각장애인을 위해 소리를 전기 신호로 바꾸어 청신경에 전달하는 의료기기이다.김연태기자..
봉화군과 농협 중앙회가 15일 의료가 취약한 농촌 지역에 거주하는 주민을 대상으로 양방진료, 물리치료, 안과검진, 질병관리 및 예방교육 등 맞춤형 의료서비스를 제공했다.석포면 행복나눔센터에서 봉화군 주민 150여명이 참석한 이날 행사에는 안동·포항·김천의료원과 연세대 스포츠재활연구소에서 의사, 간호사, 건강운동관리사 등 의료진 20명이 각종 질환 건강 상담과 진료 및 약처방을 무료로 시행했다.김규화기자..
영양군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15일 청기면 산운리 일대에서 지역주민 4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한마음 치매극복 걷기행사’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치매 예방에 효과적인 ‘걷기’를 함께 실천하며 치매 극복을 기원하는 한편 조기 발견의 중요성을 알리고 부정적 인식 개선을 위해 마련됐다.보건소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치매극복을 위한 사회적 공감대가 확산되길 바란다”고 했다.장오용기자..
예천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지역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자기이해 증진을 위해 청소년 집단 심리검사 사업을 추진 중이다.예천군 관계자는 “청소년기의 올바른 자기이해는 건강한 성장의 중요한 밑거름”이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심리·정서적 안정을 지원하고 진로 탐색을 돕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금인욱기자..
청도군은 14일 청도군 농업기술센터 농업교육관에서 외국인 계절근로자를 고용하고 있는 50농가를 대상으로 고용주 교육을 실시하고, 외국인 계절근로자의 안전한 거주환경 조성을 위하여 청도소방서와 협력해 숙소용 화재경보기를 지원했다고 밝혔다.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협력해 외국인 계절근로자의 안전관리와 인권 보호, 제도 안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박경철기자..
구미시는 15일 구미복합스포츠센터에서 ‘2026 春하추동 취업한마당(부제: 구미가 당기는 JOB 페스티벌)’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서는 전기․전자, 방위산업, 보건 등 구미지역 주력 산업 분야의 기업 25개사가 참여하고, 약 433여 명의 구직자가 현장을 방문해 활발한 채용 면접이 진행됐다. 특히 구인기업과 구직자 간 1대 1 현장 면접을 중심으로 실질적인 채용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구직자들의 높은 관심과 참여를 이끌어냈다.김학전기자..
경주시는 경주푸드트럭협회가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성금 120만원을 기탁했다고 16일 밝혔다. 경주푸드트럭협회는 지난 2020년 결성된 단체로 현재 14명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다. 위생적이고 적법한 운영을 원칙으로 ‘대릉원 돌담길 벚꽃축제’ 등 지역 주요 행사에 참여하며 관광 활성화와 먹거리 문화 확산에 기여해 왔다. 이번 성금은 회원들이 자발적으로 모은 회비로 마련됐으며, 지역사회에 대한 감사와 나눔 실천의 의미를 담았다.서경규기자..
대구 남구는 15일 남구 대명복개로3길 57에 위치한 주거지원형 시니어 일자리 인큐베이팅 센터 ‘이룸채’ 개소식을 개최했다.‘이룸채’는 남구청이 부지를 매입해 건립한 전국 최초의 주거지원형 시니어 일자리 인큐베이팅 센터로, 어르신의 주거와 일자리를 한 공간에서 지원하는 모델이다. 건물 안에는 어르신들이 생활하는 주거 공간과 지역 유명 빵집 브랜드 ‘명덕빵앗간’과 함께 운영할 시니어 공동작업장이 마련되어 있다.박경철기자..
경주경찰서는 배달 서비스 증가로 이륜차 사고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지난 15일 경주시 청소년수련관에서 지역 이륜차 배달종사자를 대상으로 교통안전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총 2회에 걸쳐 약 40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경주경찰서 교통과 경찰관이 강사로 나서 실제 사고 및 단속 사례 중심 교육을 실시했다.서경규기자..
군위군은 지난 14일 재단법인 대구가톨릭청소년회가 위탁 운영 중인 군위군청소년수련원에서 운영자문위원 및 관계자 등 총 12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도 운영자문위원회 정기회의를 개최했다.이번 회의는 신임 운영자문위원에 대한 위촉장 전달과 ‘수련원 현황 및 실적 보고’, ‘분야별 정보 공유 및 자문’ 순으로 진행되었다.박효명기자..
포항시청소년재단 북구청소년문화의집은 오는 23일부터 자녀의 창의적 사고력과 문화적 감수성 함양을 지원하기 위한 학부모 특별 프로그램 ‘스마트 ON! 학부모특강’ 참가자를 모집한다.이번 특강은 오는 30일부터 7월 31일까지 운영되며, 자녀들에게 창의적인 문제 해결력과 과학적 사고력을 지도할 수 있도록 학부모의 역량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주요 강좌는 ▲엄마표 영어동화책 ▲클릭을 부르는 우리가족콘텐츠 ▲(스마트한 부모를 위한) 생성형 AI 실전 마스터 등 학부모가 직접 참여하는 체험형 활동 중심으로 구성됐다. 자세한 문의는 ..
대구 행복북구문화재단은 박정숙 대표이사가 지난달 17일 서울 종로구 ‘예술가의 집’에서 전국지역문화재단연합회 2026년 정기총회에서 제9대 이사로 재선임됐다고 밝혔다.사단법인 전국지역문화재단연합회는 2012년 출범한 전국 기초문화재단들의 협의체이다. 지역문화발전의 새로운 정책 기틀이 되는 지역문화 관련 법률의 제정 및 시행에 따라 지역 고유의 문화가치와 정체성에 부합하는 문화 정책을 수립하고 사업을 추진하는 전문기관이다. 현재 150개 기초문화재단이 회원으로 활동하며, 정책연구와 DB구축, 전문인력 역량 강화 그리고 지역 및 국내..
송명달 영주시장 예비후보가 오는 18일 오후 2시, 자신의 선거사무소에서 ‘열린시민캠프’ 개소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민심 잡기에 나선다.이번 개소식은 중앙 정치권 인사를 동원한 전형적인 세 과시형 행사에서 벗어나, 영주 시민들이 주인공이 되는 ‘시민 중심 소통형’ 행사로 기획되었다. 송 예비후보가 평소 강조해온 ‘깨끗한 정치’의 연장선상에서, 형식적인 권위를 내려놓고 시민들과 직접 눈을 맞추며 정책적 대안을 논의하겠다는 취지다.행사의 핵심인 축사 역시 유력 정치인이 아닌 우리 주변의 평범한 이웃들이 맡는다. 자영업자, 농업인, 청..
예천에서 활동하는 청년사업가들이 지난 14일 도기욱 예천군수 예비후보 지지를 선언했다.지방선거를 앞두고 지역에서 사업을 이어가는 청년층이 한자리에 모여 공개적으로 지지 의사를 밝힌 것이다.이날 도기욱 예비후보 선거사무소에는 자영업자와 중소사업체 운영자들이 모여 지지선언문을 발표했다. 참석자들은 ‘예천을 더욱 빛나게’, ‘도기욱 화이팅’ 등의 문구가 적힌 손팻말을 들고 단체로 기념촬영을 했다.참석자들은 지역 경제를 직접 체감하는 입장에서 현장을 이해하는 행정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사업 운영 과정에서 마주하는 현실과 청년 정착 문제,..
경북도는 산업통상자원부가 주관하는 ‘메가시티 협력 첨단산업 육성지원’ 공모사업에 경북·전북·광주 컨소시엄이 최종 선정돼 국비 46억 원을 확보했다.이번 사업은 초광역 단위 지자체 간 협력을 통해 첨단산업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추진되며, 도는 내년까지 총 88억 원 규모의 ‘인공지능(AI) 기반 스마트 준설 특수목적 모빌리티 기술개발’ 사업을 추진한다.최근 기후변화와 도시화로 인한 침수 위험 증가, 노후 지하시설 확대, 밀폐공간 작업에 따른 중대산업재해 위험이 커짐에 따라 관련 기술 개발의 필요성이 높아지고 있다. 이에 도는 축적된..
강은희 대구시교육감이 오는 20일 기자회견을 열고 제9회 지방선거 대구교육감 선거전에 본격적으로 돌입한다.강 교육감은 이날 기자회견에서 지난 8년간의 재임 성과를 설명하고 향후 4년간 세계로 나아가는 대구교육 비전과 주요 교육공약을 제시할 예정이다. 또 재선 대구교육감, 전국시도교육감협의회장, 국가교육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며 대한민국 교육의 중장기 정책을 설계하고 추진해 온 경험을 바탕으로 대구를 글로벌 교육수도로 한 단계 더 도약시키겠다는 포부를 밝힐 계획이다.한편 강 교육감은 오는 21일 오전 신암선열공원을 참배한 후 예비후보..
유정근 영주시장 예비후보가 부석사를 중심으로 한 ‘문화관광 벨트 조성’ 구상을 발표하며, 영주를 대한민국 대표 체류형 문화관광도시로 도약시키겠다는 비전을 제시했다. 이번 공약은 정책릴레이 12번째 과제로, 세계적 문화유산인 부석사를 중심으로 불교·전통·역사 문화를 아우르는 복합 문화관광 거점을 조성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유 예비후보는 “부석사는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소중한 문화유산이지만, 이를 뒷받침할 관광 인프라와 체류형 콘텐츠는 아직 충분하지 않다”며 “이제는 단순히 보고 지나가는 관광이 아니라, 머물고 체험하고 다시 찾는 관광..
안동의 자랑인 문화자산도 결국 돈이 되어야 한다. 즉 문화의 산업화만이 문화를 지속 가능하게 할 수 있다. 권기창 안동시장 예비후보는“탈춤이 유네스코에 등재되던 날, 이것을 AI로 세계에 팔 수 있겠다고 확신했다”며, 안동의 풍부한 전통문화 자산을 첨단 기술과 결합하는 야심 찬 구상을 밝혔다.지난 2022년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으로 등재된 안동 하회별신굿탈놀이. 이 탈춤이 이제 AI 기술을 만나 글로벌 게임·영상·AR 콘텐츠로 재탄생한다. AI 시대에 지역이 경쟁력을 갖추기 위해서는 단순한 기술 도입을 넘어, 지역 고유 자산에..
구미시는 15일 청년농업인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청년농업인 정착지원 교육컨설팅 과정’을 개강하고, 미래 농업을 이끌 핵심 인력 육성에 본격적으로 나섰다.이번 과정은 영농 초기 청년들이 겪는 기술 부족과 경영 미숙, 판로 확보 등의 현실적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단순 교육을 넘어 실질적인 영농 정착을 돕는 데 초점을 맞춘 것이 특징이다.교육은 4월부터 11월까지 총 9회에 걸쳐 농업기술센터와 농산업 현장에서 진행되며, 대상은 45세 이하 구미시 청년농업인을 우선 선발한다.프로그램은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현장 중심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