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는 17일 오후 5시 30분, 경북도청 동락관 1층 기획전시실에서 광주 출신의 촉망받는 청년 미술가인 양호열 작가의 미술작품 특별초대전 개막식을 개최했다. 이번 특별초대전은 6월 17일부터 7월 8일까지 3주간 이어진다.이번 전시는 영호남 문화예술 교류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개막식에는 이철우 경북도지사를 비롯해 지승호 한국미술협회 경상북도지회장, 양동호 전 광주광역시 의사회장, 설상호 전 광주미술협회 부회장 등 영호남의 주요 내빈과 미술 관계자 5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낼 예정이다.초대 작가인 양호열(88년생) 작가는 ..
안동시는 제31회 환경의 날을 기념해 6월 20일 웅부공원 일원에서 ‘2026 안동 환경 한마당’ 행사를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기후행동으로 도약하는 그린 업(Green Up) 안동’을 주제로, 2050 탄소중립 실현과 시민 환경의식 제고, 기후위기 대응에 대한 공감대 확산을 위해 마련됐다. (사)안동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안동시환경교육센터), 물사랑연합회, 안동시 도시재생센터,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 등이 공동으로 주최하며, 시민과 환경단체가 함께 참여하는 환경교육․문화공연․체험행사가 어우러진 환경축제로 진행된다. 행사는 환경의 날 ..
안동시는 6월 17일 안동시민회관 낙동홀에서 소속 공직자를 대상으로 조직 내 성평등 문화를 확산하고 성인지 감수성을 강화하기 위한 ‘2026년 안동시청 공무원 성인지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기존의 주입식 강의에서 벗어나 전문가 특강과 문화 연극을 결합한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공직자들이 일상 속 성별 고정관념을 돌아보고 상호존중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체득할 수 있도록 기획돼 눈길을 끌었다. 1부에서는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 위촉 전문 강사인 정현규 경감이 ‘성별 고정관념 인식개선’을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다. 정 경..
안동시립중앙도서관은 6월 문화가 있는 날을 맞아, 성인들을 대상으로 시민의 다양한 문화․체험 분위기 조성을 위한 ‘혼밥 클래스’를 운영한다. 건강한 식생활과 요리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한 이번 프로그램은 오는 6월 25일(목) 오후 7시부터 8시 30분까지 중앙도서관 지하 1층 다목적실에서 진행되며, 안동시민 25명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혼밥 클래스’는 1인 가구 증가와 건강한 식생활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사회적 흐름에 맞춰 마련된 원데이 클래스로, 참가자들은 간편하면서도 영양 균형을 고려한 한 끼 식사 레시피를 배..
경상북도는 산업통상부 공모 과제인 ‘수출주도형 강관 신뢰성평가 고도화 기반 구축’ 사업에 최종 선정돼, 친환경 에너지용 특수 강관 산업의 조기 육성과 시험평가 기술의 국산화 및 자립화 구축에 본격적으로 나선다.본 사업은 강관 산업의 기술경쟁력 강화 및 수출 다변화 등의 산업구조 고도화를 위한 \'에너지 수송용 배관 및 부속\'의 글로벌 상용화 표준 규격 인증에 필요한 기계적 성능과 수소취성 저항성 등을 종합적으로 시험·평가할 수 있는 전용 인프라를 국내 최초로 조성하는 국책 사업이다. 경상북도는 이번 공모 선정으로 확보한 국비..
18일 오전 경북 영덕군 영덕읍 석리 마을 곳곳에 신규원전 유치를 염원하는 현수막이 걸려있다. 뉴스1 경북도는 17일 정부가 제11차 전력수급기본계획에 반영된 신규 대형원전 2기 후보 부지로 경북 영덕군을 최종 선정한 데 대해 적극 환영한다고 밝혔다.이번에 유치한 신규 원전은 총 2.8GW규모의 한국형 대형원전 APR1400 2기이며 부지 위치는 영덕읍과 축산면 일원으로 2037~2038년 상업 운전을 시작할 예정이다. 여기에는 건설비용..
경상북도는 산업통상부가 주관하는 2026년 제2차 산업혁신기반구축사업에 ▲그래핀 2차원 나노소재 인공지능(AI)기반 소재․부품 실증 기반 구축, ▲초정밀 나노기술 적용 전자유리 부품소재 상용화 기반 구축, ▲제조 특화 온디바이스 인공지능(AI)기반 자율제조 실증 기반 구축 등 3개 과제가 공모에 선정되어 국비 300억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산업혁신기반구축사업’은 중소·중견기업이 직접 구축하기 힘들지만 산업기술개발에 필수적인 공동 활용 연구개발(R&D) 인프라를 연구기관·대학 등 비영리 연구기관에 구축하여 기업의 기술혁신..
보수성향 대선후보 적합도에서 오세훈 서울시장, 무소속 한동훈 의원,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오차범위 내에서 경합을 벌이고 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18일 나왔다. 여론조사기관 코리아정보리서치가 지난 15~16일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029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보수성향 대선후보 적합도는 오 시장 16.9%, 한 의원 16.3%, 장 대표 12.9%, 국민의힘 이진숙 의원 9.4%, 개혁신당 이준석 대표 3.8% 순이었다. 없음은 35.5%, 이외 인물 및 모름은 5.2%였다. 특히 국민의힘 지지층은 오 시장 29.8%, 장 ..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를 둘러싼 논란이 이어지는 가운데, 국민의힘이 결국 서울·경기 등 11개 지역에 대한 선거소청을 제기했다. 당초 장동혁 대표가 주장한 \'전국 16개 시·도 전면 소청\' 방안은 의원총회에서 사실상 퇴짜를 맞으면서 당내 지도부와 의원들 간 온도 차도 드러났다. 18일 국민의힘에 따르면 전날 선거소청 접수 마감 시한을 앞두고 중앙선거관리위원회와 각급 선관위에 지방선거 결과에 대한 선거소청을 제출했다. 당 관계자에 이날 오후 중앙당 명의로 서울·경기·인천·부산·울산·광주·전남·충북 등 7개 광역단체장..
국민의힘 내부에서 장동혁 대표의 거취를 둘러싼 논란이 확산하는 가운데, 홍준표 전 대구시장이 \"장동혁을 흔드는 것은 빈대정치\"라고 직격탄을 날리자 대구·경북(TK) 정치권에서도 장 대표를 옹호하는 목소리가 잇따르고 있다. 홍 전 시장은 18일 자신의 SNS를 통해 \"1.5선에 불과한 장동혁이 궤멸된 당의 대표에 도전해 성공했고, 지방선거에서도 당 안팎의 악조건 속에 선전했다\"며 \"중진과 초재선 일부가 장 대표를 흔드는 것은 빈대정치\"라고 비판했다. 특히 그는 \"비상계엄 사태와 선거관리 부실 문제에 총공세를 해야 할 시..
국회가 6·3 지방선거 당시 발생한 투표용지 부족 사태의 진상을 규명하기 위한 국정조사에 본격 착수했다. 여야가 선거관리위원회의 부실 대응과 책임 소재 규명에 한목소리를 내면서 향후 선관위 조직 개혁 논의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국회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 등 국민 참정권 침해 진상규명 및 선거관리 개혁을 위한 국정조사 특별위원회’는 18일 첫 전체회의를 열고 국민의힘 윤상현 의원을 위원장으로 선임한 뒤 국정조사 계획서를 채택했다. 특위는 이날부터 오는 8월 1일까지 45일간 활동하며, 조사 대상은 중앙선거..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18일 서울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생각에 빠져 있다. 뉴시스 국민의힘이 6·3 지방선거 패배 후유증에서 벗어나지 못한 채 지도체제를 둘러싼 내홍이 최고조로 치닫고 있다. 당내에서는 장동혁 대표의 조기 퇴진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공개적으로 분출되는 반면, 친장(친장동혁)계는 선관위 개혁 투쟁 완수 전까지 지도부를 흔들어서는 안 된다며 맞서고 있어 당의 향후 진로를 둘러싼 갈등이 정면충돌 양상으로 번지고 있다...
초록우산은 한국사학진흥재단이 자립준비청년 지원 사업에 300만원을 후원하고 임직원들이 키트를 포장하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은 자립준비청년이 처음 보금자리를 마련했을 때 필요한 물품을 지원함으로써 자립준비청년의 경제적, 정서적 지지에 보탬이 되고자 진행됐다. 임직원이 직접 포장하는 ‘홀로서기 키트’는 냉감이불, 바디케어세트, 냄비세트, 식료품 등으로 구성되었다. 전달식은 한국사학진흥재단이 자립준비청년의 홀로서기 키트 및 교육 후원금 300만원 지원 이하운 이사장을 비롯하여 홀로서기 키트 봉사활동에 참여한 한국..
17일 대구보건대학교 DHC글로컬러닝센터에서 한달빛글로컬보건연합대학 재학생 46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6 보건의료기술 러닝센터 대학 간 순환형 시뮬레이션 교육’이 진행되고 있다. <대구보건대학교 제공> 글로컬대학 대구보건대학교는 17일 교내 DHC글로컬러닝센터에서 ‘2026 보건의료기술 러닝센터 대학 간 순환형 시뮬레이션 교육’을 운영했다. 이날 교육에는 한달빛글로컬보건연합대학(대구보건대·광주보건대·대전보건대) 재학생 46..
고령군은 관내 어린이들의 아토피피부염 예방 및 관리를 위해 오는 25까지 관내 유치원 및 어린이집 원아를 대상으로 “앨리와 함께하는 알레르기 식습관 관리”라는 주제의 막대인형극을 실시한다. 이번 막대인형극은 막대인형극 활동가로 양성된 한국부인회 회원 6명이 유치원 및 어린이집을 방문해 실시한다.이번 인형극은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막대 인형극으로 식품알레르기의 올바른 이해와 건강한 식습관 형성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알레르기를 유발할 수 있는 식품에 대한 주의사항과 올바른 음식 선택 방법, 식품 표시 확인의 중요성 등을 쉽..
6·3 지방선거 이후 보름이 지난 현재까지도 ‘투표용지 부족 사태’로 촉발된 부실 관리 논란이 지속되고 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와 각 시·도 선관위가 사과문을 발표하며 수습에 나섰으나, 국민적 공감을 얻기에는 충분하지 않았다는 평가가 나온다. 여기에 여야가 선관위 국정조사 실시에 합의하면서 관련 논란은 당분간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 이러한 가운데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실시한 ‘6.3 지방선거의 선관위 책임 및 선거제도 개편에 대한 국민인식 조사’ 결과, 응답자의 무려 91.6%는 ‘선관위가 독립기관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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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군은 민선 9기 출범을 앞두고 군정의 연속성과 안정적인 정책 추진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지난 11일부터 15일까지 ‘민선 9기 성주군수 당선인 업무보고회’를 개최했다.이번 업무보고회는 당선인이 군정 전반을 신속히 파악하고, 민선 9기 주요 공약과 핵심 현안사업의 추진방향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부서별 일반현황과 주요 현안업무, 공약사항 검토 의견 등이 종합적으로 보고됐다.주요 보고내용은 출산·교육 환경 조성, 보육·돌봄 지원 확대, 취약계층 복지 강화 등 군민 생활과 밀접한 정책과제와 함께 지역경제 활성화, 산업기반 확충..
국민의힘이 서울경찰청 간부의 국회의원 보좌진 폭행 의혹과 중앙선거관리위원회 투표용지 부족 사태를 고리로 이재명 정부와 경찰을 향한 공세 수위를 한층 끌어올렸다.정점식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17일 국회 의원총회에서 \"서울경찰청 경비부장이 우리 당 보좌진의 팔을 비틀고 목덜미를 잡는 폭행을 저질렀다\"며 \"이재명 대통령은 서울경찰청장과 서울경찰청 경비부장을 즉각 경질해야 한다\"고 주장했다.정 원내대표는 \"경찰 고위 간부가 국회의원과 보좌진 앞에서 이토록 안하무인적인 행동을 하는데 일반 국민에게는 어떻겠느냐\"며 \"결코 좌시할 ..
영덕군의 대표적인 여름 스포츠 축제인 ‘제22회 영덕해변 전국 마라톤대회’가 지난 14일 4,500여 명의 선수가 참가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영덕군육상연맹이 주최·주관하고, 영덕군과 영덕군체육회 등이 후원한 이번 대회는 전국 최고의 해안 트레킹 코스로 손꼽히는 블루로드에서 펼쳐져 전국 마라톤 동호인들에게 큰 관심을 끌고 있다.이에 올해 대회는 풀코스를 제외한 하프(21.0975㎞), 10㎞, 5㎞ 3개 종목에 4,500여 명의 선수들이 몰려 역대 최다 참가 인원을 기록, 그 명성을 더욱 높이고 있다.경기는 하프 코스 남자부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