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북구청은 복현1동 도시재생 뉴딜사업의 일환인 ‘주민참여 공동체 활성화사업’이 대통령직속 국가균형발전위원회가 주관하는 2022년도 국가균형발전사업 우수사례 선정평가에서 대구·경북 시·군·구 중 유일하게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올해는 전국 16개 시도 광역·기초 지자체에서 서면평가와 현장심사를 거친 우수사례 49건 중 최종 20건을 우수사례로 선정했으며, 그 중 북구 복현1동의 국가균형발전사업이 대구시 지자체 중 유일하게 우수사례로 선정되는 쾌거를 이뤄냈다.
‘주민참여 공동체 활성화사업’은 복현1동 피란민촌을 배경으로 하는 생활문화 콘텐츠 발굴 사업으로 사라지는 피란민촌의 정체성을 유지하고 공동체를 지속가능하게 만드는 마을 아카이빙 콘텐츠 개발 및 지역 활성화를 위한 사업들을 추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