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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李 “악수 했지만”…..
정치

尹·李 “악수 했지만”…

일간경북신문 기자 gbnews8181@naver.com 입력 2024/04/29 17:16 수정 2024.04.29 17:17

윤석열 대통령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9일 첫 영수회담을 시작했다. 윤석열 정부 출범 후 720일 만이다. 두 사람은 이날 오후 2시쯤 용산 대통령실 청사 대통령 집무실에서 만나 차담 형식의 회담을 진행했다. 이 대표가 집무실로 들어오자 윤 대통령이 반갑게 맞으며 정해진 자리까지 안내하는 모습이 방송사 화면에 잡히기도 했다.이날 회담에는 대통령실에서 정진석 비서실장, 홍철호 정무수석, 이도운 홍보수석이, 민주당에서 천준호 대표비서실장, 진성준 정책위의장, 박성준 수석대변인이 배석했다. 뉴시스
윤석열 대통령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9일 첫 영수회담을 시작했다. 윤석열 정부 출범 후 720일 만이다. 두 사람은 이날 오후 2시쯤 용산 대통령실 청사 대통령 집무실에서 만나 차담 형식의 회담을 진행했다. 이 대표가 집무실로 들어오자 윤 대통령이 반갑게 맞으며 정해진 자리까지 안내하는 모습이 방송사 화면에 잡히기도 했다.이날 회담에는 대통령실에서 정진석 비서실장, 홍철호 정무수석, 이도운 홍보수석이, 민주당에서 천준호 대표비서실장, 진성준 정책위의장, 박성준 수석대변인이 배석했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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