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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간경북신문

청송보건의료원, 예방관리사업 연이은 성과..
경북

청송보건의료원, 예방관리사업 연이은 성과

김연태 기자 xo1555@naver.com 입력 2025/12/11 17:44 수정 2025.12.11 17:45
아토피 천식·심뇌혈관질환

청송군보건의료원은 지난 1일 안동 그랜드호텔에서 열린 ‘2025년 아토피·천식 예방관리사업 성과대회’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우수상을 수상했다.
이어 5일에는 안동 스탠포드호텔에서 개최된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사업 성과대회’에서 공중보건의사 이종준과 지소진료소장 최양미가 각각 개인표창을 받아 기관과 개인 모두 성과를 인정받는 쾌거를 거두었다. 제20차 청소년 건강행태조사(2024년) 결과에 따르면 청소년의 아토피피부염 의사진단율은 20.1%, 알레르기 비염은 37.0%, 천식은 5.1%로 나타나는 등 높은 유병률이 확인되고 있다.
특히 청송군은 농촌지역 특성상 전문 예방교육 접근이 어려운 취약 환경에 놓여 있다. 이에 군은 교육격차 해소를 위해 찾아가는 체험형 예방교육 프로그램을 직접 기획·운영하고 ‘아토피피부염 예방관리교육–피부에 좋은 천연비누 만들기’ 사업을 추진했다.
해당 교육은 지난 6월 17일부터 9월 23일까지 총 13회에 걸쳐 실시되었으며, 아토피천식 안심학교 및 영양플러스 대상자 등 총 268명이 참여했다.
프로그램은 유치원·어린이집 대상 막대인형극 및 OX 퀴즈 교육, 초·중등학생 대상 천연비누 만들기 및 목욕·식습관 교육, 영유아 부모·임산부 대상 알레르기질환 바로알기 교육으로 구성되었으며, 보습제 제공과 보습 실습을 병행해 실생활 중심의 예방 실천을 강화했다.김연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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