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성군은 2026년 마을자치지원사업인 ‘채움단계’에 선정된 8개 마을을 대상으로 운영한 마을계획단 활동을 지난 9일 안평면 창길3리 마을 총회를 끝으로 본격화했다고 밝혔다.
이번 마을계획단은 지난달 12일부터 지난 9일까지 약 한 달간 운영하였으며, 각 마을별 사업비 1,500만 원 규모의 올해 마을 사업을 최종 확정하였다.
활동은 마을별로 사전조사 1회, 워크숍 2회, 최종 총회 1회 등 총 4회차에 걸쳐 진행되었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마을계획단은 주민 스스로 마을의 문제를 진단하고 해법을 찾아가는 마을자치의 출발점”이라며 “이번 활동을 통해 발굴된 다양한 의제가 실질적인 마을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박효명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