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송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여름철 폭염에 대비해 지역 취약계층의 건강하고 시원한 여름나기를 지원하기 위해 여름용품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시원한 여름나기 지원 사업’은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청송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함께 매년 폭염에 취약한 저소득가구의 건강을 보호하고 온열질환 등 여름철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올해는 무더운 여름철 건강한 일상생활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10만 원 상당의 여름용품을 마련했다.
지원 물품은 ▲인견이불 ▲포도당 및 영양제 ▲미숫가루 ▲칩베개 ▲모기기피제 ▲건식 아이스타월 등 여름철 생활에 필요한 실용적인 품목으로 구성됐으며, 지역 취약계층 200가구에 8개 읍·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과 복지담당 공무원이 직접 방문해 전달할 예정이다.
청송군수는 “폭염으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구축하고, 세심한 지원을 통해 군민들이 안전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김연태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