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단법인 정덕재단은 지난 2일 의성군 지역 고등학생 40명에게 1인당 50만 원씩 총 2천만 원의 장학금을 지원했다.
이번 장학금은 학교장 추천을 통해 학업 성적이 우수하고 타의 모범이 되는 학생을 선발해 지급했다.
학교별 수혜 인원은 ▶금성고 2명, ▶의성여고 5명, ▶안계고 4명, ▶유니텍고 9명, ▶경북소프트웨어마이스터고 11명, ▶의성고 9명으로 총 40명이다.
특히, 이번 장학금 지원은 지역인재 양성과 교육 환경 개선을 위한 정덕재단의 지속적인 사회공헌 의지를 보여주는 사례로, 학생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돕는 데 의미를 더했다.
(재)정덕재단 설립자 조규옥 회장은 “무한한 가능성과 잠재력을 가진 지역인재들이 꿈을 향해 나아가는 데 이번 장학금이 작은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장학사업을 비롯한 다양한 교육 지원 활동을 통해 미래 세대 육성에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최유철 의성군수는 “지역 학생들이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정덕재단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의성군도 미래 인재들이 다양한 교육 기회를 통해 성장할 수 있도록 교육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박효명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