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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간부 공무원들이 민선 9기 역동적인 성과를 창출하기 위해 18m 허공을 가르는 아찔한 고공 낙하로 단단한 정신 무장을 마쳤다. 구미시는 25일 구미에코랜드 일원에서 시장을 비롯한 부시장, 실·국장 등 간부 공무원 30여 명이 총출동한 가운데 ‘민선 9기, 현장 속으로’ 시책을 대대적으로 전개했다고 전했다. 이날 현장 방문은 9월 유료 개장을 앞둔 ‘에코랜드 어드벤처 트리타워’ 체험을 중심으로 진행되었다. 30명의 간부 공무원 전원은 정장 대신 안전 하네스를 차고 총사업비 30억 원이 투입된 18m 높이의 거대한 트리타워에 올랐다. 이들은 아찔한 허공으로 몸을 던지는 번지점프와 64개의 모험 놀이 코스를 직접 완주하며 두려움을 극복하고 지역 현안을 정면 돌파하겠다는 굳건한 결의를 다졌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땀을 뻘뻘 흘리며 코스를 완주한 간부 공무원들을 향해, “18m 상공에서 뛰어내린 결연한 용기와 도전 정신으로 민선 9기 구미시의 주요 현안들을 속도감 있게 해결해 나가자”고 독려했다. 이어 시설의 빈틈없는 안전 관리를 거듭 주문하며, “구미시민 모두에게 활력을 불어넣는 최고의 레저 명소를 완성하겠다”고 말했다.김학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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