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가 낙동강 체육공원 인근 하천부지에 축구장 7개 규모에 달하는 5ha의 대규모 메밀꽃밭을 조성하여, 경관과 농업·환경을 하나로 잇는 선진적인 자원순환형 ESG 생태계를 구축했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드넓은 낙동강변 메밀꽃밭이 시민들에게 특별한 휴식과 문학적 감성을 아낌없이 선물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감상하는 데 그치지 않고 지역 농업의 선순환과 유기적으로 연결한 친환경 행정으로, 낙동강 체육공원을 전국 최고의 사계절 힐링 명소로 굳건히 자리매김하겠다”고 말했다.김학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