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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사골에 비친 달빛, 2026 영주 원도심 야행’이 오는 25, 26일과 내달 3, 4일 총 4일간 영주 원도심 일원에서 열린다고 영주시가 9일 밝혔다. 세계유교문화재단이 주최·주관하고 영주시가 후원하는 이번 행사는 선선한 가을 저녁, 기관사와 함께 원도심 곳곳을 걸으며 영주의 역사와 문화, 먹거리와 야경을 한 번에 즐길 수 있는 야간 관광 프로그램이다. 단순히 명소를 둘러보는 데 그치지 않고 해설과 체험, 공연을 하나의 여정으로 구성해 원도심 곳곳에 담긴 이야기를 색다르게 만나볼 수 있도록 했다. 참가비는 1인 5천 원이며, 홍보물에 게시된 정보무늬(QR코드)를 통해 온라인 신청서를 작성하면 참여할 수 있다. 프로그램과 참가 신청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세계유교문화재단 누리집(www.worldcf.co.kr) 또는 공식 인스타그램(@three._.questions)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문의는 세계유교문화재단 문화사업팀(054-851-7174)으로 하면 된다.금인욱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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