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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간경북신문

영양소방서, 감염병 대응 음압구급차 배치..
사회

영양소방서, 감염병 대응 음압구급차 배치

김연태 기자 xo1555@naver.com 입력 2026/09/09 18:50 수정 2026.09.09 18:50
의심 환자 안전 이송체계 구축

영양소방서는 감염병 환자 및 감염이 우려되는 환자의 안전한 이송과 구급대원의 감염 예방을 위해 음압구급차 1대를 새롭게 배치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고 9일 밝혔다.
이번에 배치된 음압구급차는 성우쏠라티소방음압특수구급차로, 감염병 환자 이송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감염 확산을 최소화하고 환자와 구급대원, 의료진 등 관계자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도입됐다.
음압구급차는 감염병 환자나 감염 의심 환자를 일반 환자와 분리해 이송할 수 있는 특수구급차로, 감염성 질환이 의심되는 환자의 이송이 필요한 상황에서 보다 안전하고 체계적인 구급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새롭게 배치된 차량은 2026년식 특수구급차로, 배기량 2,497cc, 최고출력 170PS, 총중량 3,740kg, 승차정원 6명이며 차량 크기는 길이 6,205mm, 너비 2,040mm, 높이 2,780mm다.
영양소방서는 음압구급차 배치에 따라 감염병 환자 이송 등 특수한 구급상황에 대한 대응력을 한층 높이고, 지역 내 감염병 및 재난 상황 발생 시 신속하고 안전한 환자 이송이 가능하도록 운영체계를 갖춰나갈 예정이다.
또한 구급대원을 대상으로 음압구급차의 운용 방법과 감염관리 절차 등에 대한 교육과 훈련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실제 현장에서 차량과 장비를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김연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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