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보안관은 주민이 일상에서 발견한 안전위험요인과 안전 위반행위를 신고하고 안전문화 확산 활동에 참여하는 주민참여형 제도로, 2018년부터 운영되고 있다.
안전보안관들은 앞으로 ▲생활 주변 안전위험요인 발굴 ▲안전신문고를 통한 안전 위반행위 신고 ▲안전문화 캠페인 참여 ▲시민 대상 안전수칙 홍보 등을 추진한다.
특히 시민의 눈높이에서 지역 곳곳을 살피며 현장에서 발견한 위험요인이 신속한 점검과 개선으로 이어지도록 돕고, 시민의 자발적인 안전 실천을 확산하는 지역 안전지킴이 역할을 맡는다.
안동시 관계자는 “안전한 도시는 행정의 노력뿐만 아니라 시민의 관심과 참여가 함께할 때 만들어진다”며 “안전보안관들이 생활 주변 위험 요인을 세심히 살피고 개선을 이끄는 든든한 안전 파수꾼이 돼 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연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