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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간경북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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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교육청, 교육복지안전망 가족캠프

김연태 기자 xo1555@naver.com 입력 2026/09/14 17:03 수정 2026.09.14 17:03
의사소통·정서 유대감 강화

영양교육지원청은 지난 11일 오후 5시부터 11시까지 수비 별빛 캠핑장에서 지역 13가족, 총 45명을 대상으로 ‘2026년 교육복지안전망 영양 가족캠프’를 진행하였다.
이번 가족캠프는 학생과 가족이 자연 속에서 함께 소통하고 공감하는 기회를 통해 학생들의 자존감과 자신감을 높이고, 가족 간 의사소통과 정서적 지지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목공 체험, 저녁 식사, 가족 소통 프로그램, 은하수 투어 등 다양한 활동에 참여하였다. 특히 가족 또는 10년 후 자신에게 보내는 편지를 준비해 서로의 마음을 나누고, 밤하늘을 관측하며 자연 속에서 정서적 치유와 회복의 시간을 가졌다.
세부 일정은 오후 5시 수비 별빛 캠핑장 집결을 시작으로 ▲오후 5시~6시 목공 체험 ▲오후 6시~7시 저녁 식사 ▲오후 7시~8시 편지 나눔 및 고민 나눔 등 소통 프로그램 ▲오후 8시~10시 은하수 투어 순으로 진행되었으며, 이후 참가자들은 개인 차량을 이용해 귀가하였다.
최원혜 교육장은 “가족이 함께 자연을 경험하고 서로의 이야기에 귀 기울이는 시간이 학생들의 건강한 성장과 가족 관계 회복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교육복지안전망을 바탕으로 학생과 가족을 지원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가족캠프를 통해 학생들이 정서·사회·심리적으로 성장하고, 가족 간 관계를 개선하며 긍정적인 추억을 형성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김연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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