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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간경북신문

상주, 추석 전통시장 온누리상품권 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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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 추석 전통시장 온누리상품권 행사

김학전 기자 gbnews8181@naver.com 입력 2026/09/17 16:38 수정 2026.09.17 16:39
20일까지 최대 30% 환급

상주시는 추석 명절을 맞아 시민들의 장바구니 부담을 덜고 전통시장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오는 20일까지 ‘2026년 추석맞이 전통시장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를 실시한다.
이번 행사는 전통시장 내 행사 참여 점포에서 국산 농축산물 및 수산물을 구매한 고객에게 구매금액의 최대 30%를 온누리상품권(지류)으로 환급해 주는 행사다.
농축산물은 채소·과실·육류·곡물 등이 환급 대상이며, 수산물은 국산·원양산 수산물을 비롯해 국산·원양산 원물이 70% 이상 포함된 젓갈류 등 가공식품도 환급 대상에 포함된다.
농축산물과 수산물 모두 3만 4천 원 이상 6만 7천 원 미만 구매 시 1만 원, 6만 7천 원 이상 구매 시 2만 원의 온누리상품권을 지급하며, 행사기간 중 1인당 최대 2만 원까지 환급받을 수 있다. 농·축산물 환급행사에는 중앙시장 21개소, 풍물시장 17개소가 참여하며 중앙시장은 중앙시장 고객쉼터(남성로 35-4), 풍물시장은 공영주차타워 공중화장실 앞(왕산로 149)에 각각 환급소를 마련해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한다.
수산물 환급행사에는 중앙시장 11개소, 풍물시장 4개소, 남성시장 3개소가 참여하며, 중앙시장과 풍물시장은 연합으로 행사를 진행하여 중앙시장 고객쉼터(남성로35-4)에서 오전9시부터 오후 5시까지 환급장소를 운영한다.
남성시장은 남성1통 마을회관(왕산로 199-14)에서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환급소를 운영한다.
이번 추석맞이 온누리 상품권 환급행사의 시장별 참여 점포는 시청 홈페이지 자유게시판을 통하여 확인할 수 있다.김학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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