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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간경북신문

박권현, 도·의회 찾아 4대 현안사업 건의..
정치

박권현, 도·의회 찾아 4대 현안사업 건의

박경철 기자 입력 2026/09/20 18:46 수정 2026.09.20 18:46
도비 24억 5200만원 요청
상수도·도로·씨름장·창업

박권현 청도군수는 지난 18일 경북도청과 경북도의회를 방문하여 청도군 4대 현안사업에 대한 도비 24억 5,200만원 지원을 공식 건의했다.
이번 건의는 ▲생활 인프라(상수도·도로) ▲군민 여가·체육 ▲청년 유입·창업 등 청도군의 당면 과제를 총망라한 것으로, 도(道) 정책과의 연계성과 즉시 추진 가능성을 갖춘 사업을 엄선했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특히 청도 배수지 이설·확장 사업은 노후 상수도 시설을 개선해 안정적 수돗물 공급 기반을 확보하는 사업이며, 임당2리 도로 확·포장은 도 역점사업인 “미리스테이 조성사업”과 직접 연계돼 사업 효과를 극대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청년 F&B 창업 원스톱 지원은 청도군의 '054 스페이스' 사업과 맞물려 지역 청년의 창업 진입장벽을 낮추고, 씨름장 건립은 청도의 전통문화를 계승·발전시키는 거점 인프라가 될 전망이다.
박권현 청도군수는 “오늘 건의한 4개 사업은 하나같이 군민의 생활과 청도의 미래가 걸린 시급한 현안” 이며 “경북도의 정책 방향과 청도군의 발전 전략이 한 배를 탈 수 있도록, 이철우 도지사님과 김희수 도의회의장님의 각별한 관심과 전폭적인 지원을 요청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청도군은 “확보되는 예산은 단 한 푼도 허투루 쓰지 않겠다”며, “군민이 피부로 체감하는 성과로 반드시 되돌려 드리겠다”고 힘주어 밝혔다.박경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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