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시는 총사업비 300억 원(도비 210, 시비 90)을 투입하여 시행 중인 북천지구 하천재해예방사업의 상산교 재가설을 완료하고 23일 오전 9시부터 재개통한다고 밝혔다.
상산교 재가설은 교량이 협소하고 많은 교각으로 인해 집중호우 시 통수단면이 부족한 기존 상산교를 재가설하는 사업으로 2025년 10월부터 공사에 착수하여 시민들의 통행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사업진행에 속도를 높여 추석 명절을 앞두고 공사를 마무리하게 되었다. 이번 재가설을 통해 상산교 하부의 충분한 통수단면을 확보하여 여름철 집중호우 시 하천 흐름을 방해할 수 있는 요인이 개선되었고 왕복 2차로에서 1차로를 추가하여 총 3차로 도로로 확장되어 출퇴근 및 통학 차량으로 인한 교통체증까지 완화될 것으로 기대된다.김학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