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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간경북신문

민선7기 4년 간의 시정 밑그림 완성..
대구

민선7기 4년 간의 시정 밑그림 완성

운영자 기자 입력 2018/09/17 16:29 수정 2018.09.17 16:29

 대구시는 9. 17.(월) 열린 대구정책오페라 행사에서 대구미래비전2030위원회(공동위원장 서정해·김영철)와 함께 민선7기 시정 운영철학을 담은 ‘시정슬로건’과 2030년 대구의 미래를 그린 ‘대구미래비전 2030’, 향후 4년 동안의 시민과의 약속을 구체화한 ‘공약실천계획’을 발표했다.
‘행복한 시민’은 민선6기에 이어 민선7기 시정의 궁극적인 목표 또한 시민행복에 있다는 사실을 다시 한 번 천명하고, 시민의 삶 가까이에서 시민의 삶을 보다 살갑게 보듬고 살펴 시민 모두가 행복한 행복공동체를 건설하고자 하는 의지를 담고 있다.
‘자랑스러운 대구’는 국채보상운동, 2.28민주운동 등 나라가 어려울 때 마다 분연히 일어섰던 선대의 위대한 정신문화를 계승하고, 미래에 대한 끊임없는 도전과 혁신으로 대구경제 재도약을 이룩하여 시민들이 자긍심을 가질 수 있는 자랑스러운 대구를 구현해 나가겠다는 의지를 담고 있다.
위 슬로건은 대구미래비전2030위원회(이하 ‘미래비전위원회’)를 비롯한 외부 전문가의 자문을 거쳐 선정된 후보(안)을 대상으로 온라인 시민투표를 거쳐 확정됐다.
‘대구미래비전2030’은 4차산업 혁명의 가속화, 인구구조 변화 등 행정을 둘러싼 대외적 여건이 급변하는 가운데, 변화를 위기가 아닌 도약의 새로운 기회로 인식하고 현재의 도전을 미래설계의 발판으로 삼아 보다 풍요로운 시민의 삶을 그려내고자 미래비전위원회에 의해 마련됐다.
미래비전위원회는 4차 산업혁명의 거대한 파고를 굳건히 이겨내고 대구를 전 세계인이 찾아드는 스마트시티 일번지로 우뚝 도약시키겠다는 의지를 담아 2030년 대구의 지향점을 ‘World Smart Leader, Daegu’로 설정하였다.
이를 위해, 미래비전위원회에서는 2030년 대구의 모습을 ⅰ)경제산업의 관점에서는 ‘글로벌 미래산업 허브’, ⅱ)도시공간의 관점에서는 ‘월드클래스 대도시권의 중심’, ⅲ)시민 삶의 질 관점에서는 ‘시민이 행복한 도시공동체’로 설정하고 아래의 사업을 제안하였다. 이종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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