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시가 지원하고 국립경국대학교 안동형 일자리사업단이 수행하는 안동형 일자리사업이 현장 중심의 기업 지원과 글로벌 진출 성과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힘을 보태고 있다. ‘창업기업 첫걸음 지원사업’을 지원받은 미라클디저트(주)는 최근 말레이시아 조호르바루를 거점으로 한 카페 지분을 확보하며, 글로벌 K-디저트 시장 진출에 본격 나섰다. 미라클디저트(주)는 이번 지분 확보를 통해 단순 외식업 확장을 넘어 안동 농산물을 직접 공급하는 유통망을 구축해 해외시장 공략에 나설 계획이다. 특히 안동의 전통 상징인 양반 ‘갓’을 현대적으..
안동시는 노지 스마트농업을 기존 사후 분석에서 사전 예측 단계로 전환하며, 농업 AI 대전환(AX)을 통한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고 밝혔다. 시는 축적된 7,500만 건 이상의 영농 데이터를 활용해 해충 카드뉴스 및 영농 분석보고서를 제공하며 농가의 합리적 의사결정을 지원해 왔으며, 실제 농가들 역시 데이터 기반의 관수 조절 등으로 병해를 효과적으로 예방하고 있다. 시는 2026년부터 AI 기반의 예측 영농 체계를 본격적으로 구축한다. 자연재해 분야는 알림을 넘어 피해 예측․진단과 대응 방안 추천까지 확대되며, 특히 한국미래농업연..
대한민국 근대화의 생생한 역사와 공동체 정신을 되돌아볼 수 있는 특별전시회가 열려 지역사회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안동옥션 임동걸 대표가 수년간 수집․보존해 온 새마을운동 관련 기록물을 선보이는 ‘새마을운동 소장자료 2만점 특별 전시회’가 6월 8일부터 18일까지 열흘간 안동시립박물관 별관(안동시 민속촌길 23)에서 개최된다. 이번 전시회는 안동의 대표 관광명소인 월영교 인근에서 열려 시민과 관광객 누구나 쉽게 관람할 수 있으며, 전국 각지에서 수집된 새마을운동 관련 기록물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
(재)안동시장학회(공동이사장 권기창, 김원)는 6월 8일(월) 안동시청 청백실에서 「2026년도 장학증서 수여식」을 개최했다. 이날 수여식에는 올해 선발된 장학생 68명과 우수교사 3명, 학부모, 장학회 임원들을 비롯한 100여 명이 한자리에 모여, 미래의 희망인 지역 학생들을 응원하고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장학회는 지난 5월 6일 장학생 선발 심의위원회를 열고 6개 분야(성적우수, 진학, 특별, 특기, 다자녀, 검정고시)에서 장학생 381명과 교육발전에 공적이 있는 우수교사 6명을 선발했다. 이후 중복지원 여부를 반영해 최..
안동시는 맑은물관리과 소속 김현철 주무관이 기후에너지환경부 주관 제39회 정수시설운영관리사 1급 자격시험에 최종 합격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6월 9일(화) 밝혔다. 정수시설운영관리사 1급은 수도법에 따라 정수시설에 의무적으로 배치해야 하는 법정 전문인력으로, 정수시설의 안정적인 운영과 수질관리를 책임지는 최고 등급의 자격이다. 이번 합격으로 안동시는 1급 자격자를 추가 확보하게 됐으며, 정수시설 운영과 수질관리 분야의 전문성도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안동시는 현재 용상1․2정수장을 비롯한 관내 정수시설의 안정적 운영을 위해..
한국국학진흥원 유교문화박물관은 2026년 5월 29일(금)부터 9월 27일(일)까지 4층 기획전시실Ⅱ에서‘안기역1485: 옛 안동으로 가는 플랫폼’전시를 개최한다.이번 전시는 조선시대 안동의 교통 거점이었던 안기역을 중심으로, 역참제도와 옛길, 그 길 위를 오갔던 사람들의 일상을 조명한다.▶안기역 1485, 조선시대 안동으로 초대 1485년 조선시대 국가 운영의 기본법전인 『경국대전』의 완성과 함께 역참제도가 정비되었다. 이때 정비된 길과 역은 나라를 하나로 연결하는 중요한 기반이 되었다. 조선시대 안동을 중심으로 펼쳐진 안기도..
안동시는 6월 10일부터 14일까지 5일간 해양수산부가 지원하는 ‘수산물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를 오는 관내 전통시장에서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이른 무더위와 물가 상승으로 가계 부담이 커지는 가운데, 품질 좋은 국내산 수산물을 보다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행사는 중앙신시장, 구시장, 용상시장에서 진행된다. 행사 기간 동안 참여 점포에서 국내산 수산물을 구입한 소비자는 구매 금액에 따라 최대 2만 원의 온누리상품권을 환급받을 수 있다. 환급 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며, 행사 기간 중 결제한 영수..
국가유산청과 안동시는 지난 5일 「안동 예안향교 대성전(安東 禮安鄕校 大成殿)」을 국가지정문화유산(보물)으로 지정 예고했다고 밝혔다. 경상북도 안동시 도산면 서부리에 위치한 안동 예안향교는 조선시대 예안군에 설치된 향교로 백성의 교육, 향촌 사회의 질서와 윤리 확립에 중요한 역할을 해왔다. 1973년 경상북도 유형문화유산으로 지정돼 관리되고 있다. 예안향교는 『예안향교지』를 통해 1411년에 건립된 사실이 확인된다. 이후 여러 차례 중수를 거쳤으나 이건이나 화재 소실 없이 제자리를 지켜왔으며, 안동댐 건설 당시에도 수몰 피해를 ..
안동시는 지난 5일 웅부관 청백실에서 권기창 안동시장 주재로 ‘주요업무 및 현안사항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간부 공무원 전원이 참석한 가운데 시장의 부재 기간 추진해 온 주요 업무와 현안사업의 진행 상황을 종합적으로 공유하고, 시정의 연속성을 바탕으로 주요 현안의 추진 동력을 더욱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권기창 시장은 별도의 행사 없이 곧바로 업무에 복귀해, 주요 현안을 직접 점검하며 시민 중심의 시정 운영에 집중하고 있다. 이날 회의에서는 중앙선1942 문화관광타운 및 안동댐 수상공연장 조성, 국도 연결 및..
안동시농업기술센터는 최근 과수화상병이 기존 미발생 시군에서도 잇따라 발생함에 따라 지역 내 사과․배 재배 농가를 대상으로 정기적인 자가 예찰과 궤양가지 제거를 적극 실천해 줄 것을 당부했다. 과수화상병은 사과와 배 등에 발생하는 국가관리 검역병해충으로, 아직 뚜렷한 치료제가 없고 전염력이 매우 강한 것이 특징이다. 과수원에 발생 주수가 일정 비율을 넘어가면 과원 전체를 폐원해야 하는 등 농가에 막대한 경제적 피해를 초래할 수 있어 예방과 조기 발견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특히, 6월은 과수의 생육이 왕성해지고 잠복해 있던 병원균이..
안동시는 시민 건강 증진과 감염병 예방을 위해 시행 중인 파상풍, 백일해, 대상포진 예방접종 지원사업에 대한 홍보를 강화하고 예방접종 참여를 독려하고 있다. 대상포진 예방접종은 60세 이상, 파상풍 예방접종은 50세 이상 시민을 대상으로 각각 관내 위탁의료기관에서 무료 지원한다. 또한 신생아 감염 예방과 가족 내 전파 차단을 위해 임신 27주~36주 임신부와 배우자, 양가 조부모를 대상으로 백일해 예방접종을 지원하고 있다. 지원대상은 안동시에 주민등록이 된 시민이며, 백신 소진 시까지 무료로 접종할 수 있다. 안전하고 원활한 예방..
최근 안동에서 열린 한일정상회담 이후 일본 내 안동 관광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안동의 전통문화와 미식을 담은 프리미엄 관광상품이 일본 방송을 통해 현지에 소개됐다. 안동시는 일본 대형 여행사 한큐교통사와 주요 방송사 아사히 TV가 공동 제작한 고품격 여행 프로그램 ‘어른들의 플래티넘 여행 한국’의 안동 촬영을 지원했다고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엄선된 관광명소와 숙박, 미식을 소개하는 고급 여행 콘셉트의 방송으로, 지난 5월 31일 안동의 다양한 매력들이 전파를 타고 일본에 소개됐다. 방송에는 일본 유명 배우 마츠..
안동시와 (사)안동시관광협의회가 안동 전통주의 매력을 직접 체험하고 관광까지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인 ‘2026 안동전통주체험관광 기미주안(氣味酒案)’을 6월부터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기미주안’은 안동 전통주와 로컬푸드의 페어링을 통해 미식 여행을 제안하는 체험형 관광 프로그램이다. 주말 상설 운영되며, 참가비 2만 원으로 ▲생강 막걸리 만들기 ▲전통주 시음(소주․약주․수제맥주․와인 등) ▲페어링 안주 시식 등을 한 번에 즐길 수 있다. 여기에 체험의 즐거움을 더하고 여행의 추억을 남길 수 있도록 소정의 기념품도 제공한다...
안동시는 6월 1일부터 7월 22일까지 관내 사업체를 대상으로 ‘2025년 기준 경제총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조사 대상은 2025년 12월 31일을 기준으로 안동시에서 산업활동을 수행하고 있는 사업체 1만 2,484개다. 경제총조사는 국가데이터처 주관으로 5년마다 전국적으로 실시하는 대규모 국가 지정 통계조사다. 안동시를 비롯한 우리나라 전체 산업의 규모와 구조, 경영 실태 등을 종합적으로 파악해 향후 국가와 지방자치단체의 중장기 경제 정책을 수립하는 데 핵심 기초자료로 활용된다. 주요 조사 항목은 △사업체 규모 △종사자 ..
안동시 시민 러너 모임인 ‘목달클럽(목요일달리기클럽)’ 회원 14명이 지난 5월 29일 자매도시인 일본 사가에시에서 개최된 ‘사쿠란보 마라톤대회’에 참가했다. 이번 대회에서 목달클럽 회원들은 10km와 하프 코스 등 다양한 부문에 출전해 사가에시 시민들과 함께 달리며 완주의 기쁨을 나누고 우정을 다지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안동시와 사가에시는 1974년 자매결연 체결 이후 문화․행정․청소년 등 다양한 분야에서 지속적인 교류를 이어오고 있으며, 2024년 자매결연 50주년을 계기로 더욱 공고한 협력관계를 이어오고 있다. 최..
안동시가 인구감소 시대에 대응하기 위해 단순한 정주 인구 증가를 넘어 지역과 지속적인 관계를 맺고 체류하는 생활인구 활성화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안동시는 ‘1시군-1생활인구 특화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추진하는 ‘워크스테이 in 안동’ 1기 프로그램 참가자 모집을 마치고,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돌입했다고 6월 1일(월) 밝혔다. ‘워크스테이 in 안동’은 참가자들이 안동 원도심에 2주간 머물며 지역 문제를 직접 발굴하고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체류형 프로그램이다. 참가자들은 외부인의 시선으로 지역에 필요한 개선 아이디어를 제안하게 ..
안동시는 1일부터 9월 30일까지 여름철 수상안전관리 대책기간을 운영하며, 물놀이 이용객 안전을 최우선으로 지키기 위해 종합대책을 추진한다. 특히 7월 15일부터 8월 17일까지 특별대책기간을 운영해, 물놀이 이용객이 가장 많은 여름철을 중심으로 더욱 강화된 안전관리 체계를 구축하고 수상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이번 대책은 수상레저․낚시․다슬기 채취 등 수상활동 전반의 안전관리를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물놀이 관리지역뿐 아니라 위험구역까지 관리망을 확대해 수상사고를 예방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관리대상은 여름철 물놀..
안동시는 1일부터 30일까지 한 달간 고향사랑기부제 참여자를 대상으로 ‘답례품 증량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안동에서 열린 한일 정상회담을 기념하고,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해 안동에 관심과 응원을 보내는 기부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마련됐다. 이벤트 대상은 행사 기간 중 안동시에 10만 원 이상을 기부하고, 제공되는 포인트로 답례품 중 ‘안동 양반쌀 10kg’을 구매한 기부자다. 해당 조건을 충족한 기부자에게는 기존 답례품인 안동 양반쌀 10kg에 더해 2kg이 추가 증정된다. 이에 따라 10만 원 기부자는..
안동시 사회복지과는 지난달 28일 서구동 소재 법상경로당을 방문해 지역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복지안내 서비스사업’을 실시했다. ‘찾아가는 복지안내 서비스사업’은 정보 접근성이 낮아 복지 혜택에서 소외되기 쉬운 어르신들을 위해 경로당을 직접 찾아가 복지서비스를 안내하고 개별상담을 진행하는 현장 밀착형 행정서비스다. 안동시는 해당 사업을 매월 1회 운영하고 있다. 이날 현장에서는 어르신들의 실생활에 꼭 필요한 ▲사회보장급여 ▲의료․건강 관련 지원제도 ▲돌봄통합지원사업 ▲바우처 및 감면제도 등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안내하고..
경상북도안동의료원과 안동문화원은 지난달 28일 안동의료원에서 지역사회 문화·건강 증진과 상호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지역 문화예술 활성화와 시민 건강증진을 위해 양 기관이 보유한 전문성과 자원을 공유하고, 다양한 협력 사업을 공동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안동문화원 주관 축제 및 문화행사 의료지원 ▲행사 현장 공공의료 서비스 운영(건강상담, 금연 캠페인 등) ▲문화·건강 콘텐츠 교류 및 홍보 ▲의료원 내 문화예술 전시·공연 및 건강교육 프로그램 공동 운영 ▲안동문화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