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수성문화재단은 지난 10일부터 12일까지 3일간 대구 엑스코(EXCO)에서 열린 ‘2026 대한민국 캠핑 대전’에 참가해 ‘우수 홍보상’을 수상했다.이번 박람회에서 수성문화재단은 수성구 대표 관광지와 수성투어버스, 수성못페스티벌 등 다양한 관광자원을 소개하고, 수성구 캐릭터 ‘뚜비’ 기념품 전시·판매와 룰렛 이벤트를 진행해 관람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특히 올해는 기존 기념품 외에도 콜드컵, 미니 글라스, 자개 배지, 모찌키링 등 다양한 신규 공예품을 선보여 방문객들의 관심을 끌었다. 또한 체험형 룰렛 이벤트를 통해 가족 단..
대구 중구청년지원센터는 내달 8일 중구청년지원센터 공유공간에서 ‘중구 청년 인사이트 포럼: 초록도’를 개최한다.이번 포럼은 지역에서 자신만의 브랜드를 만들어가고 있는 청년 창업가의 경험을 통해 창업 과정의 고민을 공유하고, 진로와 창업을 고민하는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인사이트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된 강연형 프로그램이다.강연은 ‘불안 속에서 방향을 찾는 법 – 대구공방 초록도의 선택들’을 주제로 진행되며, 대구 공방 ‘초록도’ 이도경 대표가 연사로 나선다. 이 대표는 공방 창업을 결심하게 된 계기부터 브랜드를 운영하며 겪은 선택과 시..
대구광역시는 14일 성서산업단지 일원에서 출근길 근로자 800여 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커피차 안전캠페인’을 펼쳤다.지역 중대재해 예방 사각지대 해소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된 이번 행사는 무더운 여름철 산업현장 근로자들을 격려했다.폭염으로 인한 온열질환을 예방하는 한편 자율적인 안전문화 확산을 위해 추진됐다.캠페인은 유동인구가 많은 지하철 2호선 성서산업단지역과 계명대역 출입구 인근 두 곳에서 진행됐다. 대구시와 대구지방고용노동청 서부지청, 성서산업단지관리공단, 대구경영자총협회 등 4개 기관 관계자 10여 명이 출근길 근로자들에게 ..
대구 북구청은 15일부터 11월 30일까지 북구 곳곳에 숨은 관광 명소를 널리 알리고 관광객의 체류시간을 늘리기 위해「스탬프로 채우는 북구 관광지도」관광명소 모바일 스탬프 투어를 운영한다.이번 모바일 스탬프 투어는 금호강 하중도, 구암서원, 칠성시장(야시장), 운암지수변공원, 대구삼성창조캠퍼스 등 북구 대표 관광명소 20개소로 구성해 참가자들이 북구 곳곳의 매력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또한 구청에서는 투어 장소 20개소 중 6개소 이상을 방문해 스탬프를 모은 참여자를 대상으로 2만 원 상당의 모바일 상품권을 지급하는 이벤..
대구문화예술진흥원 관광본부는 지난 1일부터 5일까지 대구 두류공원 일대에서 개최된 ‘2026 대구치맥페스티벌’이 외국인 관광객 유치 실적에서 역대급 성과를 기록하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고 밝혔다.특히 이번 축제 기간 동안 대만·홍콩·베트남 등 해외 주요 여행사와 항공사를 포함한 총 11개 유관기관과의 마케팅 활동을 통해 1,100여 명의 외국인 관광객을 유치했다. 이는 전년 대비 63% 급증한 수치로, 대구치맥페스티벌이 명실상부한 글로벌 축제임을 다시 한번 입증한 결과다.이번 치맥페스티벌 글로벌존은 단순한 먹거리 축제를 넘어, 대..
대구광역시는 지역경제 발전에 기여한 우수 중소기업을 발굴·시상하고 기업인의 자긍심을 높이기 위해 ‘2026 대구광역시 중소기업대상’ 후보기업을 공개 모집한다. 접수 기간은 15일부터 내달 12일까지다.‘대구광역시 중소기업대상’은 1996년부터 시행해 온 지역 대표 기업 포상 제도로, 현재까지 총 186개 기업이 수상의 영예를 안으며 지역 산업 발전을 이끌어 왔다. 신청 대상은 공고일 기준 3년 이상 계속해 대구시에 본사와 사업장을 두고 기업활동을 영위하고 있는 우수 중소기업이다. 제조업의 경우 공장을 포함하며, 신기술 개발·매..
DGIST 전기전자컴퓨터공학과 황재윤 교수 연구팀이 GIST 의생명공학과 정의헌·권혁상 교수 연구팀과 공동으로, 3D 프린팅 렌즈의 두께를 직접 최적화해 뇌의 여러 영역을 동시에 정밀 자극하는 ‘인공지능 기반 두께 전용 음향 홀로그램(TOAH)’ 기술을 개발했다. 이 기술은 렌즈를 통해 음파의 위상과 진폭을 세밀하게 조절하여 원하는 형태의 3차원 초음파 초점을 만들어내는 것이 특징이다. 기존의 초음파 뇌 자극 기술은 초음파가 단단하고 불규칙한 두개골을 통과할 때 초점이 흐트러지고, 여러 표적에 전달되는 에너지가 불균일해지는 ..
대구 달서구는‘달서형 통합돌봄(달서가(家)돌봄)’시행 100일을 맞아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 305명을 지원 대상자로 선정하고, 의료·주거·일상생활 등 419건의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했다고 밝혔다.달서형 통합돌봄은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과 장애인 등이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안정된 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의료·요양·돌봄·주거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연계·지원하는 지역 중심의 돌봄체계다.달서구는 통합돌봄의 안정적인 시행을 위해 올해 1월 전담 조직인 행복돌봄과를 선제적으로 신설했다. 주민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23개 동 맞춤형복지팀을 신청..
대구 중구도심재생문화재단은 캠코 대경본부와 함께 지역사회 문화·예술인 및 소상공인을 돕는 연간 1,000만원 규모의「캠코 상생페이백」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대구 중구 도심재생문화재단과 캠코(한국자산관리공사) 대구경북지역본부가 대구 중심가의 경제 활력 회복과 주민 문화 복지 증진을 위해 뜻을 모았다. 양 기관은 13일 캠코 대구경북지역본부 25층 대강당에서 ‘지역경제 활성화 및 대구 주민의 문화 향유 기회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별도의 해지 시까지 지속되며, 지역사회 문화·예술인 및 소상공인 지원..
대구 북구청은 취업 취약계층과 청년, 장기 실직자에게 일자리를 제공하고 지역경제 활력을 높이기 위해 ‘2026년 2단계 공공근로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이번 사업은 정보화 추진, 환경 정화 사업 등 4개 공공분야 50여 명을 모집한다. 신청 자격은 사업개시일 현재 만 18세 이상 근로 능력이 있는 북구 주민으로, 가구 소득 합계가 기준중위소득 70% 이하이면서 재산 4억 원 이하인 경우 신청할 수 있다.다만, 국민기초생활보장법상의 생계·의료급여 수급자, 공무원의 배우자 및 자녀, 사업자등록자, 실업급여 수급자, 대학 및 대학원 재..
수성구는 수성행복드림센터 내에 조성된‘수성반다비체육센터’가 두 달간의 시범운영을 성공적으로 마치고, 오는 8월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수성구에 따르면, 체육센터는 지난 5월과 6월 두 달에 걸쳐 수영장과 헬스장의 시범운영을 안정적으로 마쳤다. 구는 시범운영 중 나타난 미비점과 이용자 불편사항을 보완하고 특히 안전성 강화에 중점을 두어 시설물 보강을 완료했다.8월 정식 운영에 맞춰 다채로운 맞춤형 체육 프로그램도 마련됐다. 개설되는 프로그램은 ▲성인 수영 ▲장애인반 수영 ▲초등 어린이 수영 ▲아쿠아로빅 등 총 48개 ..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 도로관리처가 13일 시스템코리아인증원으로부터 안전보건경영시스템 국제표준(ISO 45001) 인증을 획득했다.공단 도로관리처는 이번 인증 과정에서 ▲현장 중심의 안전 점검 및 개선 활동 강화 ▲근로자 참여형 안전 문화 정착 ▲안전보건 교육 및 훈련 확대를 통한 안전의식 제고 등 국제표준에 부합하는 안전보건경영시스템을 구축·운영한 점을 높이 평가받아 인증을 획득했다.특히 안전보건 방침 수립부터 성과 평가, 지속적 개선에 이르는 전 과정을 매뉴얼화해 폭염·장마 등 기후변화에 신속하게 대응하고, 중대재해 예방이라는 사..
대구광역시 농업기술센터는 농촌진흥청 국비사업으로 올해 처음 추진하는 ‘농업인 온열질환 현장밀착 예방사업’을 통해 폭염에 취약한 농업인 보호와 안전한 농작업 환경 조성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이번 사업은 최근 극한 폭염으로 고령농업인 등 온열질환 취약계층의 인명 피해 우려가 커짐에 따라 마련됐다. 농업기술센터는 현장 중심의 예방 활동을 강화하고 관련 예방기술과 안전 정보를 신속히 확산해 인적 피해를 최소화한다는 방침이다.이를 위해 지난 5월 온열질환 예방요원으로 선발된 지역 선도농업인 8명은 사전에 직무 교육과 응급처치 요령 등을 ..
추경호 대구시장은 13일 산격청사 대회의실에서 간부회의를 주재하며 주요 현안을 직접 점검했다.특히 이날 간부회의는 단순 현안 보고를 넘어 ‘대구라는 자부심을 회복하는 것이 시정 혁신의 출발점’이라는 메시지가 강조됐다.추 시장은 “지난 11일 대구FC 홈경기를 찾았을 당시 시민들이 보여준 뜨거운 응원과 ‘대구라는 자부심’이라는 구호에 큰 울림을 받았다”며, 회의 즉석에서 간부들과 함께 “We are Daegu, 우리는 대구”를 외치는 퍼포먼스를 진행했다.추 시장은 “대구FC 경기장에서 시민들이 ‘대구’라는 이름 하나로 함께 응원하고..
13일 대구시청 산격청사에서 추경호 대구시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대구시 규제&기업애로 119 통합지원센터’ 현판식이 진행되고 있다. <대구시 제공> 대구광역시는 13일 산격청사에서 ‘대구광역시 규제 & 기업애로 119 통합지원센터’ 출범식을 열고, 그동안 별도 운영되던 규제·기업애로 접수 체계를 하나로 통합해 시민과 기업 중심의 민생 행정을 본격적으로 가동한다.그동안 기업의 애로사항은 대구시가 자체 운영하는 ‘..
대구 중구는 지난 10일부터 12일까지 사흘간 엑스코(EXCO)에서 열리는 ‘2026 명품대구경북박람회’에 참가해 대구의 대표 관광지인 중구를 널리 알렸다. 중구는 이번 박람회에서 ‘아기백로 근대로와 함께하는 글로벌 명품관광’을 주제로 홍보관을 운영했다.이번 박람회에서 중구는 관람객들이 직관적으로 즐길 수 있는 ▲ 근대로 캐릭터 포토존: 신천 강변에서 태어난 중구의 공식 캐릭터 아기백로 근대로를 테마로 한 포토월 배경 ▲ 관광시설 홍보존 & 관광특구 투어존: 쉼과 머뭄이 있는 중구의 대표 체류형 관광시설 및 다양한 명소와 ..
대구 달서구는「2026 명품대구경북박람회」에 참가해 민선9기 핵심 행정 철학과‘달서 대혁신’의 미래 비전을 대내외에 알렸다고 밝혔다.달서구는 이번 박람회에서 ‘달서 대혁신, 지금 시작!’을 주제로 홍보관을 운영하고, 김용판 달서구청장의 핵심 행정 철학인 ‘존중·엄정·협력·공감·신뢰’와 대한민국을 선도하는 자족형 정주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민선9기 6대 혁신 방향을 소개했다.특히 ▲직(職)·주(住)·락(樂)이 조화를 이루는 명품 산업단지‘DS밸리’조성 ▲학산공원의 ‘달서숲’ 리브랜딩 등 민선9기 역점사업을 집중적으로 홍보했다.이와 함..
대구 수성구는 다중이용시설인 동대구역에서 수성구 대표 캐릭터 ‘뚜비’를 활용한 복화술 인형극 공연을 선보인다고 밝혔다.이번 공연은 기존 어린이 대상 공연으로 많은 호응을 얻은 ‘뚜비 찾아가는 어린이 공연’에 이어 복화술 인형극이라는 새로운 콘텐츠를 개발해 뚜비 콘텐츠를 한층 다양화하고 동대구역을 찾는 방문객과 시민들에게 뚜비를 널리 알리기 위해 기획됐다.복화술 인형극 ‘뚜비, 행복을 전해요’는 복화술사가 입술 움직임을 거의 드러내지 않고 뚜비와 도리가 실제로 대화하는 것처럼 이야기를 이끌어가는 공연으로, 일상에서 누구나 공감할 수..
연일 35도를 웃도는 폭염과 밤잠을 설치게 하는 열대야가 이어지는 가운데 대구에는 올해 처음으로 폭염경보가 발효되며 낮 기온이 38도를 웃돌았다.기상청은 11일 오전 대구 지역에 올해 첫 폭염경보를 발효하고 당분간 폭염과 열대야가 지속될 것으로 전망했다. 최고 체감온도는 40도를 육박할 것으로 예상되면서 폭염 취약계층에 대한 우려도 커지고 있다.취임 이후 줄곧 ‘시민의 안전과 민생을 시정의 최우선 가치’로 강조해 온 추경호 대구시장은 올해 첫 폭염경보가 발효된 11일 오후 가장 먼저 중구 서성로 쪽방촌으로 향했다.추 시장은 “예전..
대구광역시는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실시한 ‘미세먼지 관리 시·도 시행계획 2024년 추진실적 종합평가’에서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가장 높은 점수를 받으며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이번 평가는 ‘제1차 미세먼지 관리 종합계획(2020~2024)’에 따른 각 지자체의 추진실적 보고서, 공통대책 이행도, 예산 집행 효율성 및 우수성과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이뤄졌다. 대구시는 체계적인 계획 이행과 지역 특성을 반영한 미세먼지 저감 정책 추진 성과를 인정받아 전국 1위의 영예를 안았다.그동안 대구시는 ‘맑고 깨끗한 공기, 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