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시문화예술회관은 오는 21일 오후 4시, 까치홀에서 기획공연 개그 연극 ‘안녕, 할배’를 개최한다.이번 공연은 새봄을 맞아 남녀노소 누구나 함께 웃고 즐길 수 있는 가족 친화형 코미디 무대로 기획됐다.공연에는 KBS 개그콘서트 등에서 맹활약하며 대중적 인지도를 쌓은 개그맨 송영길을 비롯한 베테랑 희극인들이 총출동한다. 산전수전 다 겪은 노인들의 애환과 일상을 특유의 재치 있는 입담과 슬랩스틱 코미디로 풀어내며, 러닝타임 내내 관객들에게 지루할 틈 없는 웃음을 선사할 예정이다.특히 이번 공연의 백미는 단순한 웃음을 넘어선 ‘따뜻..
영주시는 지역 소상공인들이 각종 지원사업 정보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소상공인 지원사업 통합 안내책자’를 제작·배포했다고 10일 밝혔다.이번 안내책자는 영주시에서 추진하는 소상공인 지원사업을 비롯해 경북도, 중소벤처기업부, 유관기관에서 시행하는 다양한 지원사업 정보를 한 권에 정리해 소상공인들이 정책을 보다 쉽게 확인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제작됐다.최근 경기침체와 물가 상승 등으로 경영환경이 어려워지면서 소상공인 지원정책에 대한 관심은 높아지고 있지만, 사업별로 공고 시기와 신청방법이 달라 정보를 찾기 어렵다는 현장의 목소리..
영주시는 지역 대표 음식점으로 선정된 ‘영주맛집’ 38개소를 대상으로 위생복(앞치마·위생모)을 제작해 배부한다고 9일 밝혔다.‘영주맛집’은 지역을 대표하는 우수 음식점을 발굴·육성하기 위한 사업으로, 음식점의 위생관리 수준과 음식의 맛·품질, 서비스 수준, 지역 대표성 등을 종합 평가해 선정한다. 시는 2021년부터 2년마다 공개모집을 통해 영주맛집을 선정·운영하고 있다.이번에 지원되는 위생복은 업소별 특성을 고려해 실용성과 활동성을 갖춘 디자인으로 제작됐으며, ‘영주맛집’ 지정 업소임을 알 수 있도록 표식을 부착해 홍보 효과도 ..
시민들이 함께 걸으며 건강의 소중함을 되새기는 봄맞이 걷기 행사가 영주에서 열린다.영주시는 오는 14일 서천 둔치에서 올해로 22회를 맞이하는 ‘2026 영주시민 건강걷기대회’를 개최한다.이번 대회는 새봄을 맞아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걷기 운동을 실천하고, 소백산 아래 청정 영주의 자연경관을 만끽하며 건강한 생활 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걷기대회는 영주교 아래 인라인스케이트장을 출발해 제1가흥교와 제2가흥교를 지나 한정교를 반환점으로 돌아오는 약 7km 코스로 진행된다.남녀노소 누구나 참여할 수 있도록 편하게 걸을 수 있..
영주시는 지난 5일 영주상공회의소와 함께 지역사회 청렴문화 확산 공동결의식을 개최하고, 민·관이 함께 청렴 실천 의지를 다졌다.이번 공동결의식은 청렴의 가치를 지역사회 전반에 널리 알리고, 기업과 행정이 상호 존중과 책임을 바탕으로 협력하는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청렴의 의미를 지역사회와 함께 나누는 자리라는 점에서도 의미를 더했다. 이날 양 기관은 지역사회 청렴문화 확산을 위해 협력하겠다는 내용을 담은 결의문에 서명하고, 청렴의 가치를 다시 한 번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이를 통해 청렴에 대한 공감대가 지역사회 전반으..
영주시는 관광객들이 반띵 관광택시를 이용해 영화 ‘왕과 사는 남자’ 속 역사 이야기를 따라 순흥 일대의 주요 관광지를 둘러볼 수 있도록 추천 여행 코스를 소개했다.이번 추천 코스는 조선 세조 때 단종 복위를 도모하다 순절한 금성대군의 역사적 발자취를 중심으로 구성됐다.영화 ‘왕과 사는 남자’가 어린 왕 단종과 그를 지키려 했던 인물들의 이야기를 담고 있는 만큼, 영주 순흥 일대에 남아 있는 관련 역사 현장을 관광택시로 편리하게 둘러볼 수 있도록 기획됐다.코스는 단종 복위운동과 관련된 비극적 역사가 전해지는 ‘피끝마을’을 시작으로,..
영주시는 지역 건설 중인 ‘상망지구 공동주택 신축공사(GS자이)’ 현장을 대상으로 ‘공동주택 품질검수단’ 현장 점검을 시행했다고 4일 밝혔다.이번 점검은 공동주택의 부실시공을 예방하여 시공 품질을 향상하고, 하자 분쟁을 최소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건축물의 구조 안전을 좌우하는 ‘골조공사 완료’ 단계에서 발생할 수 있는 시공상 문제를 사전에 점검함으로써 구조적 안정성 확보와 주거 품질 향상을 도모했다. 시는 건축사·기술사·대학교수 등 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공동주택 품질검수단을 통해 건축·토목 등 분야별 시공 상태를 면밀히 확인..
영주시가 온라인 쇼핑몰 ‘영주장날’을 통해 설맞이 특별 할인행사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며 지역 농가에 활력을 더했다.이번 설 특별전은 지난 1월 19일부터 지난달 13일까지 진행됐으며, 행사 기간 매출은 약 11억 4,000만 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년도 설 행사 매출 10억 1,900만 원 대비 약 12% 증가한 수치다. 설 명절을 앞두고 마련된 이번 행사는 지역 농축특산물의 온라인 판매 활성화를 위해 추진됐다. 축산류·양곡류 20%, 기타 농·특산물 25% 할인 혜택을 제공한 ‘설상가상 설 할인전’을 중심으로 다양한 기획전을 ..
영주시는 지역 3자녀 이상 다자녀 가구의 주택 구입 자금 대출 이자를 지원하는 2026년 다자녀 가정 큰 집 마련 이자 지원사업을 3일 시 홈페이지를 통해 공고했다.이번 사업은 자녀 수 증가와 성장에 따라 넓은 주거 공간에 대한 수요가 높아지는 점을 고려해, 다자녀 가정의 주거비 부담을 완화하고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한다고 밝혔다.신청 대상 가구는 지역 3자녀 이상의 다자녀 가구(자녀 중 2명 이상이 19세 미만)로 부부 합산 연 소득 1억 3천만 원 이하면서 주택대출을 이용 중인 1주택 가구로, 전용면적 124㎡ 이..
영주시는 철도 선로로 단절됐던 도심을 연결하고 시민들의 보행권을 획기적으로 개선할 ‘영주역 안전연결통로’가 3일 정식 개통한다고 밝혔다.영주역 안전연결통로는 휴천2동 영주역 구내 철도 선로 위를 가로지르는 연장 190m, 폭 3m 규모의 보행교로, 영주역과 도심을 직통으로 연결하는 주요 보행통로다.이번 사업은 2020년 8월 시민 3,295명의 서명운동을 계기로 본격 추진됐다. 추진 과정에서 설계 결과 총사업비가 당초 85억 원에서 140억 원으로 55억 원 증액되는 어려움도 있었으나, 영주시는 분담금 증액분(8억 5천만 원→14..
영주시가 1일부터 영주사랑상품권 할인율을 12%로 상향 적용한다고 밝혔다.시는 정부의 2026년 지역사랑상품권 발행지원 사업 확대에 따라 국비 지원이 확정되면서, 인구감소지역에 해당하는 영주시에 12% 할인율 적용이 가능해졌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시민의 체감 혜택을 높이고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해 지역경제에 활력을 더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영주사랑상품권의 월 구매 한도는 총 70만 원으로, 지류 20만 원, 모바일 50만 원까지 구매할 수 있다.지류식 상품권은 구매 시 액면가의 12%를 즉시 할인받는 선할인 방식으로 판매된다. ..
영주시는 26일 시청 강당에서 ‘2026년도 영주시 교통안전지킴이 발대식’을 개최하고, 초등학교 개학 시즌에 맞춰 지킴이 활동을 재개했다. 이번 발대식은 교통안전지킴이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지킴이로서의 역할과 책임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또한 도로교통공단 전문 강사를 초빙해 안전교육을 실시하며 통학로 안전 활동의 실효성을 높였다. 교육은 어린이 행동 특성과 교통지도 요령, 근무 시 유의사항 등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으로 진행됐다. 앞서 시는 지난달 19일부터 지킴이를 모집해 총 59명이 지원, 32명을 선발했..
영주시는 25, 26일 영주시농업기술센터에서 여성농업인 자질향상 프로그램인 ‘도자기 만들기’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여성농업인의 전문성 향상과 농촌사회 활력 증진을 위해 추진됐으며, (사)한국여성농업인 영주시연합회 회원 80명이 참여했다.교육은 도자기에 대한 이해와 제작 과정에 대한 이론 수업과 함께 다양한 기법을 활용한 생활 도자기 제작 실습으로 진행됐다. 참여자들은 흙을 직접 빚어 자신만의 작품을 완성하며 창의성을 높이고, 일상에서 벗어나 정서적 안정과 재충전의 시간을 가졌다. 참여 회원들은 “직접 도자기를 만들어보는 색..
영주시는 경북도 새마을재단 및 필리핀 로살레스시와 협력해 ‘문화·디지털 새마을 시범사업’을 본격 추진하며 글로벌 새마을운동 확산에 나섰다고 25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필리핀 로살레스시 계절근로자와 현지 주민,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국문화 및 디지털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해 지역 경쟁력을 높이고 새마을운동의 가치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계절근로자를 대상으로 한 한국문화교육은 총 두 차례에 걸쳐 진행된다. 1차 교육은 지난 20일부터 내달 3일까지 10일간 160명을 대상으로 실시되고 있으며, 수료자는 내달 5일부터 순차적으로 입국할..
영주시는 25일 시청 회의실에서 ‘2026년 1분기 재정 신속집행 및 소비·투자 분야 집행 점검회의’를 개최하고, 상반기 재정집행 가속화를 위한 선제 대응에 나섰다.이번 회의는 경기 둔화와 소비 위축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됐으며, 엄태현 부시장 주재로 각 부서장이 참석해 1분기 집행계획과 주요 투자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영주시는 2026년 상반기를 신속집행 중점 추진 기간으로 정하고, 일반회계·특별회계·기금 사업 중 소비·투자 분야 예산을 집중 관리해 집행 속도를 높일 계획이다.특히 ▶선금·..
영주시는 다음달 3일 정월대보름을 맞아 한 해의 무사 안녕과 풍년을 기원하는 세시풍속 행사가 지역 곳곳에서 잇따라 개최된다고 24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순흥면 선비촌과 문수면 무섬마을, 풍기읍 남원천 일원에서 각각 열리며, 달집태우기와 전통 민속놀이, 체험 프로그램 등 다양한 행사로 정월대보름의 의미를 나눌 예정이다.먼저 오전 10시 순흥면 선비촌 광장에서 ‘제27회 순흥초군청 민속문화제’가 개최된다. 순흥초군청민속문화제 추진위원회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민요·길놀이·농악 시연을 시작으로 순흥도호부사 행차 재현, 성하·성북 줄다리..
영주시는 온실가스 감축과 탄소중립 실천 확산을 위해 2026년 자동차 탄소포인트제 참여자를 다음달 6일까지 모집한다.자동차 탄소포인트제는 수송 부문 온실가스를 줄이기 위해서 자동차 주행거리 감축 실적에 따라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제도이며, 시민들의 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 참여를 유도하기 위하여 지난 2020년부터 시행되고 있다. 올해 영주시 모집 규모는 총 130대로,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참여 대상은 영주시에 등록된 비사업용 승용·승합차(12인승 이하) 중 휘발유·경유·LPG 차량 소유자이며, 전기차·하이브리드차·수소차 등 친환경..
영주시는 청년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청년문화예술패스’ 사업을 확대 추진한다고 23일 밝혔다.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주관하는 2026년도 청년문화예술패스는 19~20세(2006~2007년생) 청년을 대상으로 1인당 20만 원을 지원한다. 이는 지난해 19세 대상 15만 원 지원에서 지원 대상과 지원금이 확대된 것이다.지원금은 국내 공연·전시·영화 관람에 사용할 수 있는 온라인 포인트로 지급되며, NOL티켓, 예스24티켓, 티켓링크, 멜론티켓, CGV, 롯데시네마, 메가박스 등 7개 협력 예매처에서 관람일..
영주시는 지난 20일 시청 제1회의실에서 ‘굿모닝 관사골 로컬브랜딩 마스터플랜 수립 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하고, 관사골 일대를 ‘아침에 오고 싶은 도시’로 조성하기 위한 실행 전략을 제시했다.이번 사업은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5년 생활권단위 로컬브랜딩 활성화 사업’ 공모에서 기획디자인 분야에 선정되면서 추진됐다.시는 근대 생활사의 흔적이 집약된 관사골 일대를 사업 대상지로 정하고, ‘굿모닝! 관사골’을 슬로건으로 아침 관광 문화를 핵심 콘텐츠로 한 로컬브랜딩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이번 용역은 관사골 일대의 다양한 지역 자원..
영주시가 지난 12일부터 오는 27일까지 ‘2026년 청년스타트업 지원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19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지역 청년의 창업 초기 부담을 완화하고, 안정적인 사업 정착과 지속 가능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단계별 맞춤형 지원을 통해 청년 창업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와 청년 일자리 창출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할 계획이다.모집 인원은 총 7개 팀이며, 대상은 영주시에 거주하는 19세부터 39세 이하(1986년생~2007년생)의 창업 3년 이내 청년 창업가(팀)이다. 지원 내용은 창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