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가 외동읍 복지회관을 준공하고 주민 복지·문화 서비스 확대에 나선다. 21일 경주시에 따르면 외동읍 복지회관은 문화·복지시설 확충에 대한 주민들의 오랜 요구를 반영해 민선 7기 공약사업으로 추진됐다. 총사업비 62억원을 투입해 외동읍 모화리에 연면적 1,775.91㎡, 지상 3층 규모로 건립됐다. 지난 19일 열린 준공식에는 주낙영 경주시장과 이동협 경주시의회 의장, 도·시의원, 지역 기관·단체장, 주민 등 400여 명이 참석했다.행사는 식전공연, 경과보고, 감사패 수여, 기념사와 축사, 테이프 커팅, 시설 관람 순으로 진행..
경주시가 보건복지부가 주관한 ‘제8기 지역보건의료계획 4차년도 평가’에서 우수 지자체로 선정돼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이번 평가는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지역 보건의료 수준 향상과 주민 건강증진에 기여한 우수 기관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전국 32개 기관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21일 경주시에 따르면 시는 ‘가까운 보건의료, 다함께 평생건강’을 비전으로 ▶보건의료 환경 변화 대응 및 맞춤형 보건의료서비스 제공 ▶감염병 대응‧예방 체계 구축 ▶건강증진 인프라 조성을 통한 삶의 질 향상 등 3대 전략을 수립하고, 주..
무더위에 지친 시민들의 일상에 오아시스 같은 달콤함을 선사할 미식 축제가 경산 남천둔치에서 막을 올린다.(재)경산문화관광재단은 오는 27일부터 내달 1일까지 남천둔치(경산서부초등학교 앞, 옥산동 682)와 참여카페 20개소에서 2026 경산 카페 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는 지역을 대표하는 카페들이 총출동해 경산의 다채로운 스페셜티 커피와 특산물 신비복숭아를 결합한 한정판 메뉴를 선보이는 매력적인 미식 축제다.메인 행사장인 남천둔치에는 감성 야외 라운지가 조성된다. 방문객들은 1년 중 초여름 단 2주만 맛볼 수 있는 귀..
영천시는 지난 19일 경북도보건환경연구원이 올해 첫 도내 일본뇌염 매개 모기인 ‘작은빨간집모기’를 확인함에 따라, 일본뇌염 예방을 위한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일본뇌염은 일본뇌염 바이러스에 감염된 모기에 물려 전파되는 질환으로, 잠복기는 5~15일이다. 초기에는 무기력증과 발열이 나타나며, 두통, 복통, 메스꺼움, 구토 등의 증상을 동반할 수 있다. 특히 뇌염으로 진행될 경우 20~30%는 사망에 이를 수 있다.일본뇌염의 가장 효과적인 예방법은 예방접종이다. 지난 2013년 이후 출생자, 국가예방접종 대상 아동은 표준 예방접종 ..
청도군이 지난 19일부터 21일까지 3일간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개최되는 ‘2026 국민팜 엑스포’에서 국민일보가 선정하는 우수지자체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이번 수상은 귀농·귀촌 활성화와 도시민 유치, 안정적인 정착 지원을 위해 청도군이 추진해 온 다양한 정책과 사업 성과가 높이 평가된 결과다. 특히 지난 4월 개최된 Y-FARM EXPO 2026에서 우수지자체로 선정된 데 이어 올해 두 번째 수상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하고 있다.청도군은 귀농인 정착지원사업을 비롯해 농업인 교육, 청년농업인 육성 등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
경주시는 지역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의 온라인 시장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온라인플랫폼 판로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21일 경주시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온라인 판매 기반 구축과 온라인 채널 입점 지원을 통해 기업가형 소상공인을 육성하기 위해 마련한 것으로 사업 기간은 올해 말까지며 총사업비 4억원이 투입된다. 경북경제진흥원이 위탁 수행하며 통신판매업을 보유한 경주시 소재 소상공인과 중소기업 등 85개사 안팎을 지원할 계획이다. 주요 지원 분야는 우수제품 개발, 쇼핑몰 기획전 판로지원, AI 라이브커머스, 인플루언..
경산시가 국가무형유산 ‘경산자인단오제\'를 국제 문화교류 플랫폼으로 활용해 우호 도시인 우즈베키스탄 나망간시와 교육·산업 분야 협력을 확대하고 있다.이를 위해 자인단오제 기간 중 나망간시 부시장과 임펄스 의과대학 총장이 경산시를 방문해 전통문화를 체험하고, 대구한의대학교를 방문해 교육·화장품산업 분야 협력 가능성을 모색했다.또한, 경산의 미래 신산업 육성 현장을 직접 둘러보기 위해 셀룰로스 나노섬유소재 산업화센터를 찾아 친환경 첨단소재 기술과 산업현장을 살펴보며 미래산업 분야 교류 확대 방안을 논의하였다.경산시장은 \"경산자인단오..
포항 도심 속 철길숲에서 펼쳐진 ‘2026 힐링필링 포항철길숲야행’이 지난 19, 20일 이틀간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포항 도심 속 철길숲에서 펼쳐진 ‘2026 힐링필링 포항철길숲야행’이 지난 19, 20일 이틀간 8만여 명의 방문객이 함께한 가운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이번 축제는 행사 기간 중 내린 비가 오히려 분위기를 더하며 한 여름밤의 낭만을 극대화했다. 궂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많은 시민과 관광객이 축제장을 찾아 철길숲 일대를 ..
경북도가 대구광역시와 함께 ‘지역거점 정보보호 클러스터 구축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이번 사업은 수도권에 집중된 정보보호 산업 기반을 지역으로 확산하고, 지역 전략산업과 연계한 정보보호 산업 생태계를 육성하기 위한 국가 공모사업이다.도는 대구시, 포항테크노파크, 대구디지털혁신진흥원, 한국로봇융합연구원, 한국로봇산업진흥원과 함께 대경권 컨소시엄을 구성해 공모에 참여, 세 번째 도전 끝에 최종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대경권 컨소시엄은 올해부터 2030년까지 5년간 국비 100억 원, 지방비 100억 원 등 총 200억 원을 투입해..
전통 직조 ‘안동포’의 경쟁력 강화와 체계적인 품질 관리를 통한 신뢰도 향상을 위해, 지역 내 안동포 관련 단체인 (사)안동포조합, (사)국가무형문화재 안동포짜기마을보존회, 안동포정보화마을, 안동포타운 등 4개 기관․단체가 6월 19일 안동포타운에서 전통 안동포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안동포의 생산․유통 기반을 안정적으로 구축하고, 체계적인 품질 관리와 품질보증 시스템을 마련해 안동포의 신뢰도와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에 따라 4개 기관․단체는 안동포 관련 사업의 공동 기획 및 추진,..
안동시와 한국정신문화재단은 문화체육관광부 공모사업으로 선정된 독서기반 지역 활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오는 22일부터 7월 18일까지 도산면 선성현문화단지에서 ‘여행을 통해 만나게 되는 독서’를 주제로 한 ‘선성현, 다독(多讀)임 북 콘서트’ 행사를 개최한다. 선성현문화단지 근민당에서 22일(월) 16시 ‘문단계의 아이돌’로 불리며 널리 사랑받고 있는 박준 시인을 초청해 문학형 인문 북콘서트를 여는 것을 시작으로, 7월 매주 토요일 그림책 작가인 이상희 작가, 부희령 작가, 피재현 작가와의 만남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 외에도 ..
경상북도농업기술원은 19일 열린 ‘2026년 농업인 스마트경영 혁신대회’에서 스마트경영 혁신사례와 스마트콘텐츠 부문 최우수상, 농식품 라이브커머스 부문 대상을 수상하며 전 부문 수상의 성과를 거뒀다.경북 농업인들은 인공지능(AI)과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우수 사례를 선보이며 스마트농업 선도지역의 위상을 높였다.농촌진흥청에서 매년 개최하는 이번 대회는 전국 농업인을 대상으로 스마트 농업, 디지털 마케팅 등 농식품 생산·유통과정의 정보화 우수사례를 발굴하고, 스마트경영 확산을 위해 마련됐으며, 올해는 3개 부문에 각 도 경진대회를 거..
경상북도는 19일 경상북도 동부청사에서 연안 4개 시·군과 소방본부, 보건환경연구원, 해양경찰서 등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여름철 해수욕장 안전관리 회의를 개최했다.경상북도는 이번 회의에서 해수욕장 개장에 대비한 시설점검, 안전장비 확보, 안전관리요원 배치 등 준비사항을 점검하고,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소방본부, 포항·울진 해양경찰서 등 유관기관 협력체계 구축 방안을 논의했다. 또한, 경북도는 해수욕장 개장 전에 관계기관 합동으로 해수욕장 편의시설 및 안전시설과 해파리 방지망 설치 등 피서객 안전관리를 위한 준비상황을 ..
경북도는 20일 구미 새마을운동 테마공원에서 \'제8기 경북 100인의 아빠단\' 발대식을 개최했다.이번 행사에는 선발된 아빠단원 30여 명과 동반 가족이 참석해 공식적으로 아빠단 활동을 시작했다.\'100인의 아빠단\'은 지역 공동체를 기반으로 남성이 육아에 자연스럽게 참여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양육에 대한 실질적인 정보와 경험을 공유함으로써 \'아빠가 함께하는 육아\'를 일상의 문화로 정착시키는 것을 핵심 목표로 하는 육아 친화 문화 조성 사업이다.발대식은 1부 발대식과 2부 체험 행사로 나뉘어 진행됐다. 1부에서는 아..
경북도의 이름을 계승한 최신예 호위함 ‘경북함(울산급 Batch-III 2번함)’이 지난 19일 해군에 인도됐다.양금희 경북도 경제부지사는 이날 경남 고성 SK오션플랜트에서 열린 인도식에 참석해 경북함의 안전 항해와 임무 완수를 기원했다.이번에 인도되는 ‘경북함’은 2016년 ~ 2028년까지 총 2조8588억 원이 투입되는 3600톤급 호위함 6척을 확보하는 울산급 Batch-III 사업의 두 번째 함정으로 지난해 6월 진수된 이후 약 1년간 엄격한 시운전과 해상 성능 검증을 거쳐 이날 정식으로 해군에 인도됐다.특히 이번 경북함..
경상북도는 20일 청도상상마루에서 ‘2026년 지역주도 민관협력체계 구축 및 확산’ 사업 출범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공모사업에 선정된 전국 7개 시도 사회연대경제 지역지원조직과 컨소시엄 기관 관계자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이번 행사는 행정안전부 공모사업의 본격적인 출발을 알리고, 7개 시도의 민·관·공·산·학 관계자들이 협력체계 구축과 성공적인 사업 추진 방안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에는 김민재 행정안전부 차관, 전성환 대통령비서실 경청통합수석, 이재혁 경상북도개발공사 사장 등이 참석해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봉화군은 18일 오후 2시 봉성면 금봉리 일원에서 가계천·창평천 재해복구사업 준공식을 개최하고 사업 완료를 기념했다.이날 준공식은 박현국 봉화군수를 비롯한 군의원, 공사 관계자, 지역주민 등 약 150여명의 내빈들이 참석한 가운데 개식 및 소개, 경과보고, 유공자 감사패 표창, 기념사 및 축사, 준공표지석 제막식, 현장 순례 순으로 진행되었다.이번 사업은 2023년 6월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가계천과 창평천의 기능을 복구하고 재해예방 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2024년 6월부터 총사업비 236억원을 투입해 추진됐다.추진 과정에서..
지난 16일 저녁 경북 영양군에서 열린 축구 친선경기 도중 참가자 1명이 갑자기 쓰러져 심정지가 와 병원으로 긴급 이송됐으나 결국 숨졌다.경찰과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영양군 축구연합회가 주최한 친목 도모 리그 축구 경기 중 A 씨가 갑자기 의식을 잃고 쓰러졌다. 현장에 있던 관계자들은 즉시 119에 신고했으며, 출동한 구급대원은 응급 처치를 실시한 뒤 인근 청송의료원으로 이송했다.그러나 A 씨는 병원 치료 중 끝내 사망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정화한 사망원인을 확인하기 위해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의 부검을 한 상태다. 또한..
예천군은 21일 보건소 건강증진관에서 외국인 계절근로자 10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국내 체류 외국인 통합검진 시범사업’을 경북 최초로 실시했다. 이번 사업은 질병관리청이 국내 체류 외국인에게 감염병 검사와 일반 건강검진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하는 시범사업으로, 이번 통합검진에서는 결핵을 비롯해 HIV, 성매개감염병, C형 간염, 한센병, 피부질환 검사와 일반 건강검진을 함께 진행했다. 또한 검진 결과 이상 소견이 확인된 근로자는 관련 지침에 따라 의료기관과 관계기관에 연계해 추가 검사와 치료 안내 등 사후관리를 실시할..
18일 러시아 부랴트공화국 울란우데에서 열린 제15차 동북아시아지방정부연합(NEAR) 고위급 실무위원회에 참가해 포항의 마이스 도시 경쟁력을 홍보하고 있다. 포항시가 동북아시아 지방정부 협력 무대에서 국제회의 개최 역량과 미래산업도시 비전을 알리며 글로벌 MICE 도시 도약에 나섰다.포항시는 17일부터 19일까지 러시아 부랴트공화국 울란우데에서 열리는 제15차 동북아시아지방정부연합(NEAR) 고위급 실무위원회에 참석해 포항국제전시컨벤션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