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시는 지난 2일 오후 자인면 동부리 일원(398-10번지)에서 ‘자인노인복지관 건립 기공식’을 개최했다.이날 행사에는 조현일 경산시장을 비롯한 주요 내외 귀빈과 지역 어르신, 주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해 자인노인복지관의 첫 삽을 뜨는 것을 축하하며 안전하고 성공적인 건립을 기원했다.그동안 경산시 동남권역(자인·용성·남산 등)은 급격한 고령화 추세에도 불구하고 상대적으로 노인복지 인프라가 부족하다는 지적을 받아왔다. 이번에 건립되는 자인노인복지관은 부지 면적 21,293㎡에 연면적 3,772㎡, 지상 4층 규모로 조성될 예정이..
고령군은 6일 군청 우륵실에서 대가야 상징 문양 그래픽 디자인 개발 최종보고회를 개최하고, 고령을 대표하는 역사·문화자산을 활용한 상징 문양의 개발 결과와 향후 활용 방향을 공유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대가야의 역사·문화적 특성을 현대적인 디자인으로 재해석해 고령군만의 시각적 정체성을 구축하고, 고도(古都) 고령의 역사성과 지역 이미지를 일관되게 표현하기 위해 추진됐다. 개발된 문양은 금동관, 가야금, 연화문전 등 고령을 대표하는 12개의 역사·문화자산이 지닌 형태와 특징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다양한 디자인 분야에 적용할 수 있..
청도군은 오는 16일부터 18일까지 3일간 청도야외공연장 일원에서 2026 청도반시축제와 2026 청도세계코미디아트페스티벌을 동시에 개최한다.전국 유일의 씨 없는 감인 청도반시를 통해 즐거운 소식들이 가득 울려퍼지는 축제라는 의미의 ‘감감 희소식’을 슬로건으로한 청도반시축제와 ‘대한민국 코미디 1번지, 청도!를 내세운 청도세계코미디아트페스티벌이 함께 열리면서, 올가을 청도를 찾는 관광객들에게 맛과 체험, 공연과 웃음이 어우러진 특별한 축제의 장을 선사할 예정이다.축제의 시작을 알리는 오는 16일 오후 6시30분 개막식에는 개그맨 ..
영천시는 지난 2일부터 4일까지 영천강변공원 일원에서 열린 ‘2026 영천공동축제’가 시민과 관광객들의 호응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올해 공동축제는 ▲제52회 영천문화예술제 ▲제24회 영천한방축제 ▲제14회 영천와인페스타 ▲별빛한우구이축제 등 4개 축제를 하나로 묶어 문화예술부터 건강, 와인, 먹거리까지 다양한 콘텐츠를 한 공간에서 즐길 수 있도록 구성해 축제의 즐거움을 더했다.축제 기간 행사장에서는 시민들이 직접 참여하는 문화예술 프로그램부터 건강 체험, 영천와인 시음과 체험, 별빛한우를 맛볼 수 있는 구이 행사까지 ..
성주군은 지난 2일 군청 문화강좌실에서 ‘2027년 주요업무계획 보고회’를 개최하고, 민선9기 새로운 군정 방향과 주요 정책과제를 구체화했다.이번 보고회는 2026년 군정 성과를 점검하고 국내외 정책·경제 여건을 전망하는 한편, 민선9기 공약사업과 주요 현안을 구체적인 실행계획으로 연결하고 2027년 신규과제를 발굴·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성주군은 2027년을 민선9기의 새로운 군정 방향을 구체화하고, 변화와 혁신을 통해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의 초석을 다지는 해로 정하고, ▲미래로 도약하는 산업·경제 기반 구축 ▲농업의 혁..
경주시와 프랑스 베르사유시가 2027년 자매결연 40주년을 앞두고 문화·관광 등 다양한 분야에서 교류를 확대한다. 경주시는 주낙영 시장을 단장으로 한 대표단이 지난 2일(현지시간) 프랑스 베르사유시를 찾아 양 도시 간 교류·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고 5일 밝혔다. 이날 양측은 내년 자매결연 40주년을 기념하는 사업과 문화·관광 분야 교류 활성화 방안 등을 협의했다. 특히 양 도시는 오랜 우호관계를 바탕으로 각 도시가 보유한 역사문화 자산을 활용한 실질적인 협력사업을 발굴해 나가기로 했다. 경주시와 베르사유시는 한국과 프랑스를 대..
일자리가 있어도 머물 집이 없으면 사람을 불러들이기 어렵다.경북 영양군이 지방소멸대응기금으로 가장 먼저 손을 댄 곳도 주거 문제였다. 임대주택과 근로자 숙소를 만들고 부족한 의료·재활시설을 채운 뒤 청년농업과 창업 분야로 사업을 넓히고 있다.영양군이 2022년부터 2026년까지 확보한 지방소멸대응기금은 모두 430억원이다. 군이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2022년과 2023년 사업 배분액은 126억원이다. 이 가운데 118억800만원을 집행해 집행률 94%를 기록했다.초기 사업 가운데 규모가 가장 큰 사업은 ‘정주형 작은농원’..
경북도가 미국 유타주정부·유타대학교와 업무협약을 맺고 AI·반도체 등 미래산업 분야 협력을 확대한다. 도는 현지시간 9월 21일 미국 유타주 의사당에서 유타주정부와 경제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유타대학교와는 창업·혁신기업의 글로벌 진출과 기술사업화, 공동연구, 산학연 협력을 위한 협약을 맺었다.양금희 경제부지사와 박순범 경북도의회 부의장 일행은 유타주 의사당 골드룸에서 디드레 헨더슨 유타주 부지사, 프란츠 콜브(Franz Kolb) 유타주 경제기획실 외교경제 총괄 등과 협약서에 서명했다.도는 유타주의 산업·투자 생태계와 도내 제..
안동시는 ‘2026 왔니껴 안동장터’ 개최를 기념해 10월 1일부터 31일까지 고향사랑기부제 특별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이벤트는 추석과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 기간 고향사랑기부에 보내준 출향인과 국민의 관심에 보답하고, 기부문화 확산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벤트는 ‘네이버페이 증정 이벤트’와 ‘안동간고등어 앙코르 증량 이벤트’로 나눠 동시에 진행한다. 먼저 10월 한 달간 고향사랑e음을 통해 안동시에 10만 원 이상 기부한 사람 가운데 선착순 400명에게 네이버페이 포인트 1만 원권을 지급한다. 지난 9월..
안동시는 10월 3일 중앙선1942안동역 메인무대에서 시민과 출향인 등 1천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4회 ‘안동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안동의 날’은 안동의 역사와 정체성을 되새기고 시민과 출향인의 자긍심과 애향심을 높이기 위해 시 승격 40주년인 2003년 제정됐으며, 올해로 24번째를 맞았다. 대한민국 대표 글로벌 축제 ‘2026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의 뜨거운 열기 속에 열린 이날 행사는 민선 9기 출범 이후 처음 맞는 안동의 날로, 안동이 걸어온 길을 돌아보고 새로운 도약을 다짐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행사는 안동시..
경북도는 가을빛이 짙어가는 이달 한 달간 봉화, 포항, 영주 등 도내 곳곳에서 꽃과 단풍, 걷기와 체험, 지역 먹거리와 문화를 즐길 수 있는 산림행사를 연다.오는 11일까지 국립백두대간수목원에서 ‘2026 백두대간 봉자 페스티벌’이 열린다. ‘봉화 자생식물’을 뜻하는 ‘봉자’를 이름에 담아, 지역 농가가 재배한 자생식물 55만여 본으로 수목원 곳곳을 꾸민다.오는 9일부터 10일까지는 경북도수목원에서 ‘개원 25주년 기념 가을축제’가 이어진다. 숲놀이와 숲생태 공예, 목공체험, 나무이름 맞추기 OX 퀴즈 등 가족 단위 체험 프로그램..
경북교육청은 지난 2일부터 3일까지 천년숲에서 열린 ‘안전경북 아이행복 드림페스티벌’에 참여해 다양한 안전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경북도 소방본부가 주관하는 안아드림페스티벌은 68개 기관이 참여해 체험행사와 안전약속, 도민참여, 공연행사 등 71개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안전체험 축제다.경북교육청에서는 경주안전체험관과 의성안전체험관을 비롯해 경주디자인고, 한국생명과학고, 한국국제조리고, 경북드론고가 참여해 기관과 학교의 특색을 살린 체험 프로그램을 선보였다.경주안전체험관은 QR코드를 활용한 안전한 생활 체험을 비롯해 소방 대피 훈련과..
경상북도 소방본부는 2일부터 3일까지 이틀간 경북도청 천년숲 일원에서 ‘2026년 안전경북 아이행복 드림페스티벌’을 연다. ‘아이의 오늘을 안전하게, 경북의 내일을 행복하게’를 슬로건으로 내건 행사로 2022년 시작해 올해 5회째를 맞는다.68개 기관·단체가 참여해 안전체험 45개와 도민 참여·공연 26개 등 모두 71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2일 행사장을 찾아 주요 안전체험 프로그램을 둘러보고 참여 기관 관계자들을 격려했다.안전체험은 화재·교통·재난·생활·보건 등 5개 분야로 구성했다. 물소화기와 옥내소화전 ..
경상북도는 지역 건축자산을 새롭게 조명하고 건축문화의 미래를 모색하는 ‘2026 경상북도 건축문화의 날’을 1일 개막해 4일까지 안동문화예술의전당에서 연다.올해 주제는 ‘전통의 지혜, 현재의 기회’다. 오랜 시간 쌓인 건축의 가치를 오늘의 시각으로 되짚고 미래 건축문화로 이어가자는 뜻을 담았다.2009년 시작한 경상북도 건축문화의 날은 지역 건축 기술과 문화를 알리고 건축의 공공적 가치를 넓히는 행사로 자리 잡았다. 건축 전문가뿐 아니라 도민과 학생도 참여해 지역 건축문화를 경험하고 소통하는 축제로 이어지고 있다.행사장에서는 경상..
호미반도 해안둘레길 전경. 포항시가 ‘호미반도 유네스코 생물권보전지역’ 지정을 위한 본신청서를 유네스코(UNESCO) 본부에 공식 제출했다. 포항시는 2025년 5월 예비신청서 통과 이후 MAB한국위원회의 현장실사와 전문가 자문, 주민 의견수렴, 관계기관 협의 등을 거쳐 본신청서를 완성해 제출했다고 지난 2일 밝혔다. 이번 본신청서 제출로 호미반도는 유네스코 인간과 생물권 계획(MAB, Man the Biosphere Progr..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경북지원(이하 경북농관원)은 추석 명절을 맞아 선물·제수용품을 중심으로 9월 7일부터 9월 23일까지 17일간 원산지 표시 일제 점검을 실시하여 위반업체 30개소를 적발했다고 밝혔다. 경북농관원은 추석을 앞두고 농축산물의 원산지 부정유통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대구ㆍ경북지역 음식점, 농축산물 판매업체, 통신판매업체 등 1,017개소 대상을 특별사법경찰과 명예감시원을 투입하여 원산지 표시를 집중 점검한 결과, 거짓표시 9개소와 미표시 21개소 등 총 30개소를 적발하였다. 특히, 이번 단속에서는 최근 중국 일..
경주경찰서는 교통사고를 예방하고 시민들이 보다 안전하게 도로를 이용할 수 있도록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교통안전시설 정비’를 추진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정비는 경주지역 도로 곳곳의 교통안전시설을 대상으로 시민들의 의견을 적극 수렴하고, 교통사고 통계와 현장 점검을 병행해 사고 위험요인을 발굴·개선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지난 1일부터 오는 31일까지 한 달간 노후·훼손되거나 시야를 가리는 교통안전시설, 불편을 초래하는 시설 등에 대한 시민들의 신고를 접수한다. 접수된 사항은 현장 확인과 관계기관의 협의를 거쳐 개선이 필..
경주의 세계문화유산 석굴암이 프랑스 유력 일간지 르몽드에 집중 소개됐다. 경주시는 르몽드가 지난 2일(현지시간) 석굴암의 역사·예술적 가치와 경주의 관광 매력을 비중 있게 다뤘다고 5일 밝혔다. 르몽드는 ‘한국의 석굴암, 문화유산과 불교, 소프트파워의 조화’를 주제로 르포 기사를 게재했다. 기사에서는 석굴암을 해발 750m 토함산에 자리한 ‘불교미술의 보석’으로 소개했다. 또 석굴암을 경주의 관광 매력을 높이는 핵심 문화유산으로 평가했다. 세계적인 관광도시로 도약하려는 경주의 구상도 함께 전했다. 석굴암의 뛰어난 예..
경상북도 농업자원관리원 국제설계 공모 당선작 = 농업관리원 경북농업관리원 이전지 전경 = 일간경북신문 ㈜한국종합건축사사무소..
장상길 신임 경북도환경연수원은 10월 1일 취임했다. 장상길 원장은 “기후재난과 탄소중립 시대에 환경교육의 가치 실현을 위하여 환경연수원의 지속가능한 역량 확보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고려대학교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1998년 행정고시 합격 후 약 30년간 경북도 도청신도시본부장, 일자리민생본부장, 영천시 부시장, 경북도 과학산업국장 및 환동해지역본부 동해안전략산업국장을 거쳐 포항시 부시장 등을 역임하였다. 오대송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