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주군은 18일부터 21일까지 4일간 2026년 을지연습을 실시한다.이번 을지연습은 18일 공무원 불시 비상소집 훈련을 시작으로, 19일 성주군 상하수도사업소 테러 상황을 가정한 실제훈련, 20일 전시예산과제 토의 및 주민이 참여하는 민방위 대피훈련 등을 실시할 예정이다.을지연습은 실제 전쟁 상황을 가정해 민·관·군·경 등 유관기관이 상호 협력하고, 국가비상사태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비상대비 훈련으로, 성주군에서는 지난 7일 2026년 3분기 통합방위협의회를 개최해 을지연습 준비상황을 ..
경주시가 자연재해와 농작업 사고로 인한 농업인의 경영 부담을 덜기 위해 농작물재해보험과 농업인안전보험 가입을 지원한다.경주시는 올해 두 보험 지원사업에 총 46억 4,400만원을 투입한다고 19일 밝혔다. 농작물재해보험은 사과와 벼, 시설작물 등 농림축산식품부가 지정한 78개 품목을 대상으로 한다. 자연재해와 조수해, 화재 등에 따른 피해를 보상한다. 보험료의 90%를 국·도·시비로 지원해 농가는 10%만 부담하면 된다. 품목별 가입 기간은 다르다.가을 양배추는 다음 달 4일까지, 가을 무는 다음 달 23일까지, 브로콜리는 오는 ..
최근 야외활동이 증가하며 영천시 지역에서도 진드기 노출에 의한 올해 첫 SFTS(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 환자가 발생했다.가을철 진드기 매개 감염병은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과 쯔쯔가무시증으로 법정감염병 제3급으로 지정되어 있으며, 농촌지역에 거주하는 50대 이상 연령층, 직업적 노출(산불감시, 환경감시), 야외활동(텃밭작업·등산 등)으로 환자가 매년 지속 발생하고 있다.특히,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은 4월부터 11월까지 바이러스를 보유한 참진드기에 물린 후 고열, 구토 등의 증상이 나타나는 감염병으로 치명률이..
영천시는 18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정책연구모임 톡톡(Talk Talk) 영천 연구결과보고회’를 열고, 직원들이 발굴한 5건의 정책 아이디어를 공유했다.‘톡톡 영천’은 업무 현장에서 발견한 문제와 아이디어를 시정에 접목하기 위한 공무원 정책연구모임이다. 올해는 5개 팀 29명이 참여해 지난 4월부터 약 5개월간 자료조사와 현장 방문, 우수사례 벤치마킹 등 연구활동을 진행했다.이날 보고회에는 김병삼 시장을 비롯해 시의원, 국·소장, 연구모임 참여자 등이 참석했다. 각 팀은 연구성과를 발표하고, 질의응답을 통해 정책의 실현..
경주베이스볼파크 제3구장이 다음 달 준공되면서 경주의 전국 단위 야구대회 유치 여건이 한층 강화된다. 경주시는 72억원을 들여 손곡동 경주베이스볼파크에 조성 중인 제3구장 공사를 마무리하고 다음 달 준공할 예정이라고 19일 밝혔다. 제3구장이 문을 열면 기존 1·2구장과 연계할 수 있어 전국 규모 야구대회 개최와 동계 전지훈련팀 유치에도 탄력이 붙을 전망이다. 제3구장은 손곡동 일원 3만 5,540㎡ 부지에 조성되며, 1만 2,600㎡ 규모의 인조잔디 야구장과 덕아웃, 불펜 등을 갖춘다. 또 주차장 86면을 비롯해 관람석, 화장실..
경북도는 지난달 집중호우로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안동시 일직면·남선면·임하면, 의성군 단촌면 주민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신속한 피해복구를 지원하기 위해 지적측량수수료 감면을 시행한다.경북도는 해당 지역의 수수료 감면을 국토교통부에 요청했으며, 감면 승인이 이뤄짐에 따라 특별재난지역 선포일인 8월 7일부터 2년간 1회에 한해 지적측량수수료를 감면받을 수 있게 됐다.감면 대상은 호우 피해복구를 위해 측량 수행기관인 한국국토정보공사에 의뢰하는 지적측량이다. 피해 토지에서 직접 복구하는 경우뿐만 아니라 부득이한 사유로 특별재난지역 내 ..
경북도와 전북특별자치도의 후계농업경영인들이 19일부터 20일까지 이틀간 안동에 모여 영·호남 동서화합을 다지고, 지방소멸 위기 극복과 대한민국 농업의 대전환을 위한 의지를 함께 다졌다.19일 농협 경북지역본부에서 열린 개회식에는 경북도지사와 김희수 경북도의회 의장, 이철식 농수산위원장, 송종만 한국후계농업경영인 경북도연합회장, 이훈구 전북특별자치도연합회장을 비롯해 도의원과 관계자 등 150여 명이 참석해 영·호남 상생 협력의 뜻을 모았다.특히 이번 행사는 각기 다른 강점을 지닌 대한민국 대표 농도 간의 만남이라는 점에서 큰 의미가..
경상북도는 상반기 호응을 얻은 대학 연계 주말 가족 프로그램을 확대해 오는 9월부터 2개월간 ‘온동네 돌봄 주말 가족 프로그램 시즌2’를 운영한다.이번 프로그램은 경북도의 ‘U-온동네 초등 돌봄·교육’ 사업의 하나로, 지역 대학의 전문 인력과 교육 인프라를 활용해 초등학생과 가족이 주말을 함께 보내며 다양한 체험과 교육을 즐길 수 있도록 마련했다.시즌 2는 영양·영덕·청도·영천 등 4개 시군에서 천문, 전통문화, 환경‧자원 순환, 빵‧과자 굽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었다.영양군에서는 밤하늘 관측과 별자리 투어, 나만의 목재..
경북도는 19일 서울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고용노동부 주관 ‘2026년 전국지방자치단체 일자리대상’에서 공시제 부문 ‘우수상’을 수상했다.이번 수상으로 경북도는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대상 공시제 부문 7년 연속 수상을 이어가며 지역과 산업의 특성을 반영한 차별화된 일자리정책과 지속적인 고용 창출 노력을 인정받았다.특히 도와 시군이 일자리정책의 기획·집행 역량을 높이기 위해 협력한 결과, 공시제 부문에서 영덕군과 칠곡군이 우수상, 포항시가 특별상을 각각 수상해 도와 시군이 함께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고용노동부는 2012년부터 ‘..
영천시는 19일 시청 영상회의실에서 ㈜혜성과 100억 원 규모의 투자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이날 협약식에는 김병삼 영천시장과 ㈜혜성 신종태‧이희만 공동대표이사를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해 투자사업의 원활한 추진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상호 협력을 약속했다.이번 협약에 따라 ㈜혜성은 영천시 언하공단 내 6,010㎡(약 1,818평) 부지에 총 100억 원을 투자해 자동차 변속기 하이브리드 부품 생산시설을 구축하고 11명을 신규 고용할 계획이다.㈜혜성은 2001년 설립된 영천 소재 자동차부품 절삭가공 전문기업으로, GEAR‧SH..
안동시와 한국정신문화재단은 8월 18일(화)부터 ‘2026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 탈춤 공연 예매권 사전 판매를 시작했다. 사전 판매는 9월 17일까지 진행된다. 사전 구매 가격은 현장 판매 가격보다 2천 원 할인된 일반권 6천 원, 학생권 4천 원이다. 예매권 구매자에게는 축제장과 원도심의 지정 업소에서 사용할 수 있는 2천 원 상당의 탈춤사랑쿠폰도 지급한다. 사전 할인과 쿠폰 사용을 통해 축제를 보다 부담 없이 즐기는 한편, 관람객의 소비가 지역 상권으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예매권은 온라인과 오프라인에서 구매할 수 있다. ..
안동시는 7월 22일 옥동을 시작으로 8월 18일 임하면까지 24개 읍면동을 순회한 민선 9기 첫 ‘읍면동 현장소통 간담회’를 마무리했다. ‘안동시와 의회가 함께 듣고, 함께 답합니다’를 슬로건으로 진행한 이번 간담회에는 시민 2,500여 명이 참여했다. 안동시와 안동시의회가 처음으로 간담회를 공동 진행해 시민의 목소리를 함께 듣고 지역 현안을 논의해 의미를 더했다. 간담회에서는 민선 9기 시정 운영 방향을 시민들과 공유한 뒤 권기창 안동시장이 직접 주재하는 즉문즉답이 진행됐다. 시민들은 생활 불편 사항과 지역 현안, 정책 아이..
한때 스포츠는 단순한 체육활동으로 인식됐지만. 오늘날의 스포츠는 지역경제를 살리고 도시의 브랜드 가치를 대폭 높이는 핵심 미래 성장산업으로 자리 잡고 있다. 이러한 패러다임 변화의 중심에서 김천시(시장 배낙호)는 스포츠를 도시의 신성장동력으로 적극 육성하며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스포츠 중심도시로 도약하고 있다. 전국 최고 수준의 스포츠 인프라를 기반으로 연간 60여 개의 전국 및 국제대회를 개최하는 한편, 프로스포츠 구단 운영, 전지훈련팀 유치, 국제대회 확대에 이르기까지 스포츠를 도시 경쟁력으로 연결하는 튼튼한 선순환 구조를 구축..
포항시는 18일 체인지업그라운드에서 2026년도 ‘글로벌 진출 협력 네트워킹 지원사업’ 참가기업 및 포스텍 관계자들과 성과공유회를 개최했다. 포항시는 18일 체인지업그라운드에서 2026년도 ‘글로벌 진출 협력 네트워킹 지원사업’ 참가기업 및 포스텍 관계자들과 성과공유회를 개최했다.이날 성과공유회에서는 참가기업별 사업 참여 성과를 공유하고, 사업 추진 과정에서 도출된 개선사항과 향후 사업의 구체화·고도화 방안 등을 논의했다.‘글로벌 진출 ..
포항시가 돌봄 수요 증가에 대비해 북구 흥해읍 펜타시티 내 ‘다함께돌봄센터 11호점’을 개소하고 맞벌이 가정 등 초등학생 돌봄 지원에 나선다.시는 18일 펜타시티 대방엘리움 퍼스티지1 내 포항시 다함께돌봄센터 11호점에 해당하는 ‘포항펜타시티 대방엘리움 퍼스티지1 마을돌봄터’ 운영을 시작했다. 이번 11호점은 ‘주택건설기준 등에 관한 규정’에 따른 500세대 이상 신축 단지 내 돌봄시설 설치 의무화에 따라 추진됐다.이번 11호점은 포항펜타시티 대방엘리움 퍼스티지1 측이 주민편의시설 공간을 무상 제공하고, 포항시가 리모델링과 운영비..
포항시가 18일 시청 종합상황실에서 배용수 부시장 주재로 최초상황보고회를 개최했다 포항시는 국가비상사태에 대비한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18일부터 21일까지 4일간 ‘2026년 을지연습’을 실시한다.시는 18일 시청 종합상황실에서 배용수 부시장 주재로 최초상황보고회를 열고 전시 상황에 따른 부서별 임무와 조치사항을 확인하고, 신속한 상황 전파와 대응체계를 가동했다.이날 공무원 비상소집으로 시작한 을지연습..
포항시와 경북대학교는 18일 포항시상공회의소에서 ‘K-Digital Training (K-DT) AI·빅데이터 전문가 13기 양성과정’ 수료식을 개최하고, 지역 산업 현장에서 활약할 실무형 AI 인재들의 교육 성과를 공유했다.이날 수료식에는 교육생과 내빈, 참여기업 관계자 등 50여 명이 참석했으며 교육생들이 6개월간 교육과정을 통해 직접 개발한 AI 프로젝트를 발표하고 우수 교육생을 시상하는 등 교육과정의 성과를 함께 나눴다.이번 과정은 포항시가 지역 산업의 인공지능 전환(AX)을 선도하고 미래 신산업을 이끌 핵심 인재를 확보하..
영덕군은 지난 16일부터 오는 26일까지 영해면 성내리 일원에서 2026 청년문화예술발전소 3기 작품발표회 ‘영 아트 페스타, 공간에 나타난 다시 영해’를 연다.발표 장소는 영해 근대역사문화거리 내 (구)원대설비, 소금상점, 구룡건설, 영해 거리 등이며, 청년 예술가들이 영해면의 오래된 공간과 주민들의 기억을 탐구하고 이를 작품으로 재구성한다.참여팀은 총 4팀으로, 구룡건설팀의 주민 참여형 기록 공간 ‘밤의 흔적’, 국화빵팀의 청소년과 채집한 소리 전시 공연 ‘영해의 여름’, 최신함팀의 아트문패·영상 활용 거리 공공예술 ‘근데, ..
한낮의 뜨거운 햇살이 사라진 여름밤, 달빛을 따라 바다를 걷는 특별한 여행이 영덕에서 펼쳐진다.영덕군은 지역의 대표적인 관광 명소인 고래불·대진 해수욕장 일원에서 오는 29일 오후 6시부터 10시까지 ‘2026 달빛고래트레킹’을 개최한다.‘달빛고래트레킹’은 낮보다 더 아름다운 영덕의 밤바다를 따라 걷는 야간 관광 프로그램이다. 달빛과 별빛, 수평선 너머 어선의 불빛, 파도 소리가 어우러진 해안 길을 걸으며 영덕에서만 체험할 수 있는 특별한 여름밤의 경험을 선사한다.또한, 고래불국민야영장을 출발해 대진해수욕장으로 이어지는 트레킹 코..
고물가와 경기침체가 장기화되면서 군민들의 생활 부담이 커지는 가운데 울진군이 군민 생활 안정을 위한 민생정책을 본격 추진한다.울진군은 계속되는 물가 상승과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군민들의 생활 부담을 덜고 지역 내 소비를 활성화하기 위해 전 군민을 대상으로 민생안정지원금을 추석 명절 전에 지급하는 방안을 추진한다.민생안정지원금은 울진군민 전체 (외국인 중 결혼이민자와 영주권자 포함)를 대상으로 1인당 30만원을 울진사랑카드로 지원하는 방식으로 추진될 예정이다. 이번 지원금은 보통교부세 추가 확보와 지방소득세 증가 등으로 늘어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