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 남·북구보건소는 지난 24일 남구보건소 영일만홀에서 암예방알리미 자원봉사단 50여 명을 대상으로 역량강화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국가암검진의 중요성을 알리고 암 예방 홍보활동을 수행하는 자원봉사단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교육에는 대구경북지역암센터 전문 강사가 참여해 위암, 간암, 폐암, 대장암, 자궁경부암, 유방암 등 6대 암의 검진 주기와 국민 암 예방수칙, 조기검진의 중요성 등에 대해 교육했다. 포항시 남·북구보건소 암예방알리미 자원봉사단은 국가암검진 미수검자 안내문 발송 지원을 비롯해 취약계..
포항시는 이달 24일부터 26일까지 서울 양재aT센터에서 열리는 ‘제15회 서울국제가스&수소산업전(GAS KOREA 2026)’에 포항테크노파크와 참가해 포항의 우수한 수소 인프라를 홍보하고 유망 기업 유치에 나선다.이번 전시회는 GAS KOREA 2026 조직위원회가 주최하고 한국가스신문사가 주관하는 국내 대표 가스·수소산업 전문 전시회로, 국내외 기업과 기관들이 최신 기술과 제품을 선보이는 비즈니스 교류의 장이다. 포항시는 행사 기간 ‘환동해 청정수소 중심도시’ 비전을 주제로 홍보관을 운영하며 청정수소 산업 육성을 위한..
포항시는 25일 포항문화예술회관에서 ‘6·25전쟁 제76주년 행사’를 열고 나라를 위해 헌신한 참전유공자들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렸다.이날 행사에는 장상길 포항시장 권한대행, 김일만 포항시의회 의장, 김정재 국회의원, 박용선 포항시장 당선인, 박성순 해병대 제1사단장을 비롯해 6·25참전유공자와 보훈 가족, 기관·단체장 등 900여 명이 참석했다.오대송기자..
포항시가 글로벌 기초과학 연구협력 거점 구축을 위해 유럽 최대 기초과학 연구기관인 ‘프랑스 국립과학연구센터(CNRS)’ 연구협력센터 유치에 본격 나섰다.포항시는 지난 24일 아시아태평양이론물리센터(APCTP)와 함께 일본 도쿄에 위치한 CNRS 동북아오피스를 방문해 ‘APCTP-CNRS 연구협력센터(한국 연락사무소 또는 국제공동연구소)’ 설립 가능성과 향후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이번 방문은 지난 4월 열린 제9차 한-불 과학기술공동위원회에서 APCTP와 CNRS 간 협력 확대가 공식 논의된 데 따른 후속 조치로, 포항을 유럽과 아..
포항시 복합 해양레저관광도시 조성사업의 인지도를 높이고 시민 참여 기반을 확대하기 위해 ‘복합 해양레저관광도시 포항, 시민 SNS 콘텐츠 공모전’이 개최된다. 이번 공모전은 ‘복합 해양레저관광도시 전략수립 및 활성화방안 용역’의 하나로 추진되며, 시민과 관광객의 시선으로 바라본 포항의 해양관광 매력을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복합 해양레저관광도시 조성사업은 영일만 관광특구를 중심으로 해양레저 기반시설과 관광 콘텐츠를 확충해 포항을 웰니스 해양관광도시로 육성하기 위한 사업으로, 재정사업과 민자사업을 연계한 총사업비 1조 3천억 원 규..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한 ‘제39회 정보문화의 달 기념식’에서 복지정책과 공정은 주무관이 정보문화 발전 유공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 포항시 복합 해양레저관광도시 조성사업의 인지도를 높이고 시민 참여 기반을 확대하기 위해 ‘복합 해양레저관광도시 포항, 시민 SNS 콘텐츠 공모전’이 개최된다. 이번 공모전은 ‘복합 해양레저관광도시 전략수립 및 활성화방안 용역’의 하나로 추진되며, 시민과 관광객의 시선으로 바라본 포항의 해양관광 매력을 발..
포항시가 추진하는 핵심 주거복지 사업인 ‘포항형 천원주택’의 2026년도 입주자 선정 추첨이 24일 실시돼 최종 입주 대상자가 확정됐다.천원주택은 하루 1,000원의 파격적인 임대료로 주거 취약계층과 청년층의 주거비 부담을 완화하고 안정적인 주거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포항시의 중장기 주거복지정책이다. 시는 2025년부터 2029년까지 연간 100호씩 총 500호 공급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 중이다. 이번 추첨은 24일 포항시주거복지센터에서 진행됐으며, 총 1,055명이 신청해 평균 10.6대 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자격 심사..
포항시는 지난 17일 포스코국제관에서 경북도와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포항산업과학연구원(RIST), 경북테크노파크, 한국에너지기후변화학회 등 6개 기관과 ‘한국형 녹색대전환(K-GX) 핵심 기술개발 및 기후테크 산업 육성을 위한 상호협력 협약(MOU)’을 체결했다. 포항시는 지난 17일 포스코국제관에서 경북도와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포항산업과학연구원(RIST), 경북테크노파크, ..
포항시는 산업통상부가 추진하는 ‘산업 AI 솔루션 실증·확산 지원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돼 국비 21억 원을 확보하고 지역 철강산업 제조 공정의 생산 경쟁력 확보에 나선다.이번 사업은 제조 현장에 검증된 인공지능(AI) 솔루션을 적용해 생산성을 높이고 산업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것으로, 자동차·조선·반도체·화학·이차전지·철강 6개 분야를 대상으로 추진된다. 지난해 이차전지 분야에 에코프로가 선정된 데 이어 올해는 철강 분야에 포항과 구미가 선정됐다.이번 사업에는 총 44억 5,000만 원이 투입되며 경북AI혁신본부와 포항테크노파..
포항시는 23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2026년 포항시 빅데이터 분석사업’ 착수보고회를 개최하고 데이터 기반 행정 구현을 위한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나섰다.이날 보고회는 디지털융합산업과 주관으로 남·북구 보건정책과, 대중교통과, 차량등록과, 그린웨이추진과 등 관계 부서가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빅데이터 분석사업은 각종 데이터를 시정 주요 정책 결정에 활용해 과학적이고 효율적인 행정을 구현하기 위해 매년 추진되고 있다.포항시는 2022년 지역화폐, 일자리 현안, 상권분석을 시작으로 지난해까지 공원 활성화, 불법주정차, 교통시설물, 민..
포항시는 23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제6기(2027~2030) 포항시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 TF추진단 발대식을 개최하고 향후 4년간 지역 복지정책의 청사진을 담을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에 본격 착수했다.이날 출범한 추진단은 사회보장 분야별 담당 공무원과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학계·현장 전문가 등 민·관 전문가 43명으로 구성됐다. 추진단장은 김신 복지국장이, 부단장은 정명환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실무위원장과 강현주 복지정책과장이 맡았으며 정숙희 한동대학교 교수와 이순희 계명대학교 교수 등이 외부 자문위원으로 참여한다.이날 발대식에..
포항시가 청년들이 지역에서 미래를 꿈꾸고 행복한 삶을 설계할 수 있도록 청년 정책을 실질적인 지역 정착 지원까지 확장하고 있다. 지방 도시의 인구 유출이 가속화되는 가운데, 유출 인구의 대부분이 청년층에 집중되고 있다. 청년들이 지역을 떠나는 이유는 비단 교육과 직장 문제뿐만 아니라 주거·복지, 문화·여가, 공동체 인간관계 등 삶의 질을 결정하는 전반적인 정주 여건 또한 매우 중요한 요소로 여기기 때문이다. 이에 시는 청년이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청년 정책의 패러다임을 전환하고 있다. 청년들이 포항에 거주하며 삶의 만족도를..
포항시는 현장 맞춤형 기술 상용화를 위한 ‘2026년 푸드테크 상용화 모델개발 및 실증사업’ 수혜기업을 모집한다.외식업 현장의 기술 체감도를 높이고 점포별 환경에 맞는 현장 애로 해결형 솔루션을 개발·실증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사업은 지역 외식업과 푸드테크 산업 간 협업을 통해 현장 중심의 기술 상용화 모델을 발굴하고, 관련 산업 생태계를 활성화하기 위해 추진된다.시는 포항시 소재 외식·식품제조기업과 푸드테크기업이 참여하는 컨소시엄 1개를 선정해 최대 7,500만 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총사업비의 20% 이상은 기업이 자부담해야 ..
포항시가 지역 경기 침체로 위축된 소비 심리를 회복하고 여름휴가철 지역 내 소비 활성화를 위해 내달 1일부터 카드형·모바일 포항사랑상품권(포항사랑카드) 190억 원을 10% 할인된 금액으로 판매한다.시는 올해 들어 이달까지 총 1,550억 원 규모의 포항사랑상품권을 발행한 데 이어, 6월보다 30억 원을 확대한 190억 원을 추가 유통해 소비 촉진 효과를 높이고 지역 상권 회복에 박차를 가할 방침이다.특히 시는 이번 발행 확대를 통해 경기 불안과 소비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여름휴가철을 맞아 시민..
포항시는 기후변화와 여름철 기온 상승으로 식중독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22일 유관 부서와 함께 식중독 발생 현장 대응 모의훈련을 실시했다.이번 훈련은 어린이집 급식을 섭취한 원아들이 구토와 복통 등 식중독 의심 증상을 보이는 상황을 가정해 진행됐으며, 식중독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체계를 점검하고 관계기관 간 협업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포항시 식품산업과가 주관한 이 훈련에는 남·북구보건소 보건정책과, 남·북구 복지환경위생과 등 관계 부서가 참여했다.참여 부서들은 식중독 의심 환자 발생 신고 접수부터 상황 전파..
포항시는 지난 17일 전국에 일본뇌염 경보가 발령됨에 따라 모기물림 예방수칙 준수와 함께 예방접종 대상자의 적극적인 접종을 당부했다.일본뇌염은 감염 초기 시 발열, 두통, 구토 등의 가벼운 증상이 나타나지만 드물게 뇌염으로 진행되면 고열, 발작, 착란, 경련, 마비, 방향 감각 상실 등을 유발한다. 이 중 20~30%가 사망에 이를 수 있으며, 회복되더라도 환자의 30~50%는 손상 부위에 따라 다양한 신경계 합병증을 겪을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일본뇌염은 효과적인 백신이 있으므로, 국가예방접종 대상 아동인 2013년 이..
포항시 남·북구보건소는 지난 19일 철길숲 일원에서 ‘세계 마약 퇴치의 날’을 기념해 마약류 오남용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세계 마약 퇴치의 날은 국제연합(UN)이 마약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마약 남용 없는 국제사회를 만들기 위해 지정한 날로, 매년 6월 26일 기념하고 있다. 이번 캠페인은 최근 일상 속으로 파고드는 마약류 범죄와 오남용 문제에 대응하고 시민들의 경각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보건소는 시민들을 대상으로 마약류 오남용의 폐해와 의료용 마약류의 올바른 사용법 등을 안내하는 리플릿을 배부하고 가두행진을 펼치며 ..
포항시가 영일만항을 해상물류 거점이자 북극항로 특화항만으로 육성하기 위한 구체적인 로드맵 수립에 들어갔다. 포항시는 22일 경북도 환동해지역본부에서 ‘포항영일만항 북극항로 특화항만 구상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에는 경상북도와 포항지방해양수산청, 한국해양진흥공사, 한국해양수산개발원 관계자 및 물류·항만 전문가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용역은 최근 국회를 통과한 북극항로 특별법과 정부의 하반기 북극항로 시범운항 추진 등에 대응해 영일만항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북극항로 시대를 선도할 특화 전략을 마련하기 위..
포항 도심 속 철길숲에서 펼쳐진 ‘2026 힐링필링 포항철길숲야행’이 지난 19, 20일 이틀간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포항 도심 속 철길숲에서 펼쳐진 ‘2026 힐링필링 포항철길숲야행’이 지난 19, 20일 이틀간 8만여 명의 방문객이 함께한 가운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이번 축제는 행사 기간 중 내린 비가 오히려 분위기를 더하며 한 여름밤의 낭만을 극대화했다. 궂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많은 시민과 관광객이 축제장을 찾아 철길숲 일대를 ..
포항시가 지역경제의 미래를 설계할 핵심 통계 확보를 위해 경제총조사 현장 홍보에 적극 나섰다.경제총조사는 5년마다 국가데이터처 주관으로 실시되는 국가 기본통계조사로 전국 모든 사업체를 대상으로 고용, 생산 및 경영실태 등을 종합적으로 파악한다. 포항시의 조사 대상은 소상공인부터 대규모 제조업체까지 총 28,600여 개소에 달한다.특히 올해 조사에는 AI 대전환 시대를 맞은 지역경제 구조를 진단하기 위해 인공지능(AI) 및 로봇 활용 실태, 스마트공장 운영 여부 등 신기술 관련 항목이 새롭게 포함됐다. 시는 지난 19일 디지털융합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