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도군 각북면 남산리 구·풍각중학교 각북분교가 예술인 창작거점으로 새롭게 태어난다.청도군은 지난 26일 각북면 남산리 일원 구․풍각중학교 각북분교에서 “청도예술인 창작공간 조성사업” 기공식을 개최했다. 이날 기공식에는 지역예술인과 주민, 기관 관계자 등 200여명이 참석해 사업의 성공적인 출발을 함께 축하했다. 특히, 이번 기공식은 사업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리는 자리로 지역사회와 예술계가 함께하는 의미있는 행사로 마련되었다.또한, 지역 예술인의 안정적인 창작 환경 조성은 물론 주민과 예술인이 함께 어우러지는 문화소통 공간으로서의 ..
청도군은 지난 18일 경북도가 주관하여 도내 22개 시·군을 대상으로 실시한 ‘2025년 경북도 식량시책 평가’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이번 평가는 쌀 적정생산과 식량산업 육성 강화, 식량 관련 예산 확보, 특수시책 추진 등 주요 식량정책 전반에 대한 추진 실적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이뤄졌다.청도군은 올해 유기질비료 및 토양개량제 지원, 벼 재배 농가 대상 병해충 공동방제, 중·소형 농업기계 지원을 통한 영농 작업 효율 향상 등 다양한 지원사업을 추진하며 식량 생산 기반 강화에 힘써왔다.또한, 쌀 적정생산을 위해 논타작물 재..
청도군은 2026년도 본예산 7,563억원(일반회계 6,828억원, 특별회계 735억원)을 편성해 지난 19일 최종 확정하였다.이번 예산은 전년도 본예산 6,211억원 대비 1,352억원(21.8%) 증가했으며, 청도군 역대 최대 규모로서 사상 첫 본예산 7,000억원 시대를 열었다.특히, 전 공직자가 공모사업 등 국·도비 보조금 확보에 총력을 기울인 결과 사상 최대인 2,418억원을 확보하여 재원 확충에 큰 역할을 했다.청도군은 지금이 민생안정과 재도약의 골든타임으로 인식하고, 2026년도 본예산을 ▲미래 성장기반 조성 ▲지역경..
청도군은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하는 ‘2026년 농촌인력중개센터(공공형 계절근로)’에 최종 선정되어 내년부터 필리핀 공공형 계절근로자를 본격 도입한다고 17일 밝혔다.공공형 계절근로사업은 지역농협이 외국인 근로자와 직접 근로계약을 체결하고, 농가에 일일 단위로 인력을 공급하는 방식으로, 숙소 제공이 어려운 소규모·영세농가도 안정적으로 일손을 지원받을 수 있다는 점에서 전국적으로 확대되고 있는 제도다.청도군은 올해 신규 운영 주체로 청도농협이 선정되었으며, 필리핀 카빈티시에서 진행한 현지 면접을 통해 공공형 계절근로자 36명을 직접 ..
청도군은 지난 12일 경북도가 주관한 2025년 평생교육 추진시책 평가에서 ‘우수상’을 수상, 2024년 ‘최우수상’에 이어 2년 연속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이번 평가에서 청도군은 군 단위 최초로 “장애인 평생학습도시”로 지정되어 포용적 평생학습의 전국 확산 모델을 제시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또한 도내 지자체 중 유일하게 추진 중인 “검정고시 합격클래스 지원사업”을 통해 매년 20%의 합격률 향상과 함께 참여 학습자의 만족도를 크게 제고하는 성과를 거두었다.아울러 군민 주도의 평생학습 실현을 위한 “평생학습 배달강좌 사업”..
청도군은 지난 12, 13일 이틀간 청도 상상마루(청도읍 고수동4길 8)에서 “2025 경북-청도 소통협력 주간-청도, 모두 이루어질지도” 행사를 개최하였다.이번 행사는 청도혁신센터를 비롯한 지역 중간지원조직의 사업운영 성과를 공유·전시하는 동시에 군민·로컬크리에이터·귀농귀촌인·지역창업가 등 다양한 현장의 주체들이 한자리에 모여 연결의 장을 만드는 데 중점을 두고 추진되었다.행사 기간 동안 상상마루 공간별로는 ▲야간 공연(1층), ▲청도혁신센터 성과 전시(2층), ▲지역 중간지원조직 홍보 및 체험부스(3층), ▲로컬 프리마켓(3층..
청도군은 2026년 상반기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 및 공공형 계절근로자 예비선발을 위해 지난 9일부터 12일까지 필리핀 카빈티시를 방문해 근로자 선발 및 교육을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현지 선발은 지속 증가하는 농촌 인력 수요에 적극 대응하기 위한 것으로, 군은 카빈티시 계절근로자 지원자들을 대상으로 신분 확인, 체력 테스트, 면접 등 다단계 절차를 직접 수행해 성실하며 안정적으로 근무 가능한 근로자 100명을 최종 선발했다.군은 특히 공공형 계절근로자 도입을 위해 지역 농협(청도농협)과 공동으로 면접을 진행해, 2026년부터 일..
청도군은 지난 5일, 농업기술센터 대회의실에서 최근 반시 가격 하락과 생산량 감소로 어려움을 겪는 재배농가를 돕기 위해 반시 재배농가, 농협, 유통·가공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청도반시 유통·가격안정 대책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반시 산업 전반의 문제를 직접 듣고 실질적인 대책방안을 강구하기 위해 자리가 마련되었다.이날 간담회에서는 올해 반시 작황이 장기간 이어진 장마·이상고온·탄저병 확산으로 크게 악화되었다는 분석이 제기됐다. 병해충 밀도가 예년보다 높았고, 고령화된 농가에서 적기 방제가 어려워 피해..
청도군은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함께 이번달 1일부터 2026년 1월 31일까지 62일간 ‘희망2026 나눔캠페인’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캠페인의 출범식은 지난 28일 크리스마스트리 점등식과 함께 열렸으며, 나눔봉사단을 중심으로 각계각층의 인사가 참여해 희망2026 나눔캠페인을 홍보하였다. 김하수 청도군수는 “어려운 이웃에게 희망을 전할 수 있도록 나눔의 온기를 나눠주길 바라며, 기부로 청도를 보다 가치 있게 만들 수 있도록 많은 참여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박경철기자..
청도군가족센터는 지난달 29일 청도국민체육센터 실내체육관에서 관내 3자녀 이상 다자녀가족 60가구, 30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다자녀가족 어울림 한마당’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다자녀가족을 격려하고 가족 친화적 지역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결혼이민자 자조모임의 축하 댄스 공연을 시작으로 내빈과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큰 공 굴리기 프로그램이 이어지며 분위기를 한층 뜨겁게 달궜다.참가 가족들은 이어달리기, 협동 공놀이, 줄넘기 등 다양한 체육 활동에 참여하며 활기차고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행..
청도군은 지난달 28일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청도군협의회(회장 박호석) 주관으로 ‘지역민과 함께하는 통일·역사 탐방’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탐방은 지역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통일에 대한 공감대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된 프로그램으로, 참가자들은 UN평화기념관과 국립일제강제동원역사관 등 분단역사의 현장을 방문하여 분단의 현실과 통일의 가치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통일한국의 방향 및 역할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특히, 현장 전문 해설을 통해 참가자들이 분단과 통일 문제를 보다 균형있는 시각으로 이해하고, 이를 바탕으로..
청도군은 지난 24일부터 운문면, 금천면, 매전면을 시작으로 2025년산 공공비축미곡 건조벼 매입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고 밝혔다.올해 청도군이 매입하는 공공비축미곡 품종은 ‘일품’과 ‘삼광’ 2개 품종으로, 매입 계획량은 건조벼 1,216톤, 산물벼 968톤으로 총 2,184톤에 달한다.매입대금은 수매 직후 포대당 4만 원의 중간정산금을 우선 지급하며, 최종 정산금은 매입가격이 확정된 후 내달 31일까지 농가에 지급될 예정이다.한편 매입 품종이 아닌 벼를 출하한 농가는 향후 5년간 공공비축미곡 매입 대상에서 제외되는 만큼 매입 품..
청도군은 25일 청도국민체육센터 실내체육관에서 청도군자원봉사센터 주관으로 자원봉사자와 내빈 등 60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 청도군 자원봉사자 대회’를 개최했다.‘감동의 순간 청도 자원봉사, 희망을 밝히다’라는 슬로건하에 내달 5일 자원봉사자의 날을 기념해 자원봉사활동에 대한 군민의 관심을 높이고, 자원봉사자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열린 이 행사는 재능 나눔 공연팀의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한 해 동안의 발자취를 담은 활동 영상 시청, 자원봉사활동 유공자 및 유공 단체 시상, 레크리에이션 순으로 진행됐다.홍봉옥 자원봉사센터장은..
청도군은 2025년 북스타트(Book Start) 책꾸러미를 지역 0~36개월 전 가구를 대상으로 배부했다고 밝혔다.북스타트는 “책과 함께 인생을 시작하자”를 모토로 영유아기부터 독서 환경을 조성하는 독서육아지원 사업이다. 청도군은 0~36개월 아동을 대상으로 별도의 신청 절차 없이 책꾸러미를 각 가정에 일괄 택배로발송함으로써 편리하게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했다. 이번에 배부된 책꾸러미는 ▲ 부모교육도서 “다시, 공부머리독서법”과 ▲감정발달 그림책 “내 마음 ㅅㅅㅎ”▲북스타트 및 연계프로그램 안내문으로 구성되었다.아울러, 북스..
청도군 보건소는 24일 ‘일회용품 줄이기 실천 캠페인’을 위한 서약식을 진행했다.이번 서약식은 청도군의 지속 가능한 환경 실천과 탄소중립 목표 달성을 위한 일환으로 마련되었다. 참여한 건강증진과 직원들은 ‘일회용품 줄이기 실천 서약서’를 작성하고, 직장 내 다회용기 사용 확대, 친환경 사무용품 사용, 대내외 행사 시 다회용기 사용 등의 실천해 나갈 예정이다.또한 ‘일회용 노노!’, ‘플라스틱 그만!’, ‘함께 줄여요’, ‘오늘도 실천!’ 등의 문구가 적힌 피켓과 인증사진으로 일회용품 사용 줄이기 실천 의지를 확고히 했다.박경철기자..
청도군은 지난 21일 2025년도 고향사랑기부금이 5억 원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111% 증가한 성과로, 지난해보다 더욱 빠른 속도로 기부가 이어지고 있다.현재까지 기부자는 1,859명이며, 경북을 비롯해 대구·경기·서울·부산·전북 등 전국 각지에서 청도를 향한 온정의 마음이 꾸준히 모이고 있다.청도군은 연말을 앞두고 직장인과 개인사업자의 소득공제 혜택 등을 안내하며 기부 참여 확대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아울러 청도군은 고향사랑기금으로 군민 복리 증진과 사회적 약자 지원, 청소년 육성 사업 등 다양한 ..
청도군은 청도군귀농귀촌종합지원센터와 함께 지난 20일부터 23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는 ‘제15회 부산 유기농·친환경·귀농귀촌박람회’에 참가해 청도군 귀농·귀촌 상담과 농업정책 홍보, 지역 농특산물 전시·판매 등을 위한 홍보부스를 운영했다.이번 박람회는 수도권과 영남권 도시민이 대거 참여하는 대표적 농업·귀농 행사로, 청도군은 개막 첫날부터 높은 관심을 받으며 활발한 홍보 활동을 이어갔다.이번 박람회 참가를 통해 청도군의 농업 경쟁력과 안정적 정착 환경을 효과적으로 알리고, 귀농·귀촌을 고민하는 도시민에게 보다 실질적·맞춤형 ..
청도군은 18일 청도군청 대회의실에서 200여 명의 공직자가 참석한 가운데 ‘공공재정 취약분야 보조금 및 민간위탁사업 담당자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에서는 공공재정환수법, 보조금 예산 편성 및 집행절차, 감사 지적사례, 담당자 유의사항 등 보조금 실무 전반을 다루었으며, 질의응답을 통해 평소 실무상의 어려움을 해소하는 시간을 가졌다.경북도 감사관실 신우호 감사2팀장은 실제 감사 사례를 공유하고 담당자의 역할과 조치방안을 구체적으로 제시하여 참석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받았다.청도군은 이번 교육을 계기로 내부 교육과 점검..
청도군은 17일(현지시간) 캐나다 토론토에서 한인 최대 식품유통업체인 KFT사와 청도군 농특산물 수출확대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현지 매장에서 대규모 판촉행사를 개최하며 지속적인 농식품 수출 확대와 상호협력 강화를 약속했다.이번 행사는 청도 농특산물의 북미시장 진출과 수출 다변화를 위한 자리로, 협약식에는 김하수 청도군수, 전종율 청도군의장, 김문재 KFT사 사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협약식 후에는 KFT사 매장인 갤러리아 슈퍼마켓 욕밀점(York Mills점)에서 판촉행사 기념 테이프 커팅식을 열고, 본격적인 청..
청도군은 지난 14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청도군협의회의 제22기 자문위원 출범식과 2025년 3차 정기회의를 열고 지역 평화·통일 활동의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이날 행사에는 김하수 청도군수와 청도군의회 전종율 의장을 비롯한 자문위원 50여 명이 참석해, 청도군협의회 제22기의 공식 출범을 함께 기념하고, 새로운 출발을 다짐했다.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는 헌법 제92조에 근거해 설치된 대통령 직속 자문기구로, 평화통일정책에 대한 자문과 건의는 물론 국민적 합의 형성과 범민족적 통일 의지 결집 등 한반도 평화 기반을 조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