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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종자 가족 품으로” 영양경찰서, 방안 모색

김연태 기자 xo1555@naver.com 입력 2026/09/30 18:18 수정 2026.09.30 18:19
협력기관, 지역치안 간담회

영양경찰서는 지난달 29일 119재난대응과장을 비롯해 경찰‧소방관계자와 치매안심센터, 자율방범대, 의용소방대, 모범운전자회 등 지역 협력기관 관계자 총 13명이 참석한 가운데 실종자 조기 발견을 위한 지역치안 협력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실종자 발생 시 신속한 초동대응과 지역사회 협력의 중요성이 높아짐에 따라, 경찰과 소방, 지역 협력기관 단체 간 유기적인 협력체제를 강화하고 실종자 조기 발견 및 안전한 귀가를 위한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참석자들은 실종자 발생 시 신속한 상황전파와 정보공유, 지역 특성을 고려한 수색 지원 등 기관별 역할과 협업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누고, 실종자 수색 과정에서 지역 협력단체의 인력과 지역 사정을 적극 활용할 수 있는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자율방범대, 의용소방대 등 지역 사정에 밝은 협력단체와의 긴밀한 공조를 통해 실종자 발생 시 보다 신속하고 광범위한 수색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역사회 중심의 대응 협력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기로 했다.
이준영 영양경찰서장은 “경찰과 소방은 물론 지역 협력단체와의 유기적인 협업을 통해 실종자를 한 명이라도 더 빨리 발견하고 가족의 품으로 안전하게 돌아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김연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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