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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집권 여당 역할을 잘한다’ 32%…21%p↓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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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집권 여당 역할을 잘한다’ 32%…21%p↓하락

김상태 기자 gbnews8181@naver.com 입력 2026/10/01 19:19 수정 2026.10.01 19:19
국힘 ‘제1야당의 역할을 잘한다’ 25%… 9%p↑상승

22대 국회 평가에서 더불어민주당이 집권 여당의 역할을 ‘잘한다’는 평가는 32%, 국민의힘이 제1야당의 역할을 ‘잘한다’는 평가는 25%로 나타났다.
1일 엠브레인퍼블릭·케이스탯리서치·코리아리서치·한국리서치가 지난달 28일부터 전날까지 만 18세 이상 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전국지표조사(NBS)에 따르면 ‘더불어민주당이 집권 여당의 역할을 잘한다’는 긍정 평가는 32%로, 지난 3월 4주 조사 대비 긍정 평가가 21%p↓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그렇지 않다’는 부정 평가는 61%였고, 모름/무응답은 7%다.
민주당 지지층의 긍정 평가는 67%였고, 진보층의 긍정 평가는 56%였다.
반면 중도층의 긍정 평가는 33%, 부정 평가는 64%였고, 무당층(없음/모름/무응답)의 긍정 평가는 14%, 부정 평가는 72%였다.
연령대별 긍정 평가는 30대에서 22%로 가장 낮았고, 50대에서 39%로 가장 높았다.
지역별 TK(대구·경북)에서 18%로 가장 낮았고, 서울이 26%로 뒤를 이었다.
또 국민의힘이 제1야당의 역할을 ‘잘한다’는 평가는 25%로, 지난 3월 4주 조사 대비 긍정 평가가 9%p↑ 상승했다.
국민의힘 지지층의 긍정 평가는 53%였고, 보수층의 긍정 평가는 41%(부정 평가 54%)였다.
중도층의 긍정 평가는 18%, 부정 평가는 79%였고, 무당층의 경우 긍정 평가는 16%, 부정 평가는 67%였다.
연령대별 긍정 평가는 40대에서 17%로 가장 낮았고, 70세 이상에서 34%, 18~29세에서 33%로 높았다.
지역별 전남광주/전북에서 17%로 가장 낮았고, 강원/제주에서 36%로 가장 높았다.
또 이 조사에서 ‘이재명 대통령이 대통령으로서 일을 잘하고 있다고 생각하는가’라고 물은 결과 ‘잘하고 있다’는 긍정 평가는 43%로 직전 조사(9월 2주)와 같았다.
반면 ‘잘못하고 있다’는 부정 평가는 50%로,2%p↑높아졌다. ‘모름·무응답’은 7%였다.
정당 지지도는 민주당이 직전 조사보다 4%p↓하락한 35%였고, 국민의힘은 25%로 직전 조사와 같았다. 양당간 지지율 격차는 10%포인트로 좁혀졌다.
이어 조국혁신당 3%, 개혁신당 2%, 진보당 1% 등의 순이었다. 태도 유보는 32%로 나타났다.
마지막으로 대통령의 대법관 재제청 요청을 대법원장이 거부한 것에 대해선 ‘대법원장은 대통령과 다시 협의해 다른 후보자를 제청해야 한다’는 응답이 55%로, ‘대통령은 대법원장이 제청한 후보자를 임명해야 한다’(34%)보다 높았다.
NBS조사는 휴대전화 가상번호(100%)를 이용한 전화 면접으로 이뤄졌다. 표본 오차는 95% 신뢰 수준에서 ±3.1%포인트. 응답률은 18.8%였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상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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